| 여러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책을 구입했는데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다. 이 책의 저자가 제자분들이 많던데 모두 제자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이다. 이 책을 면밀히 보건데 저자가 머리글에서 언급한 그동안 명리학책의 형식적인 답습이 되지 않길 바란다는 말은 웬지 공허하게 들린다. 내가 왜이리 이책에 이러한 혹평을 하느냐하면 적어도 사주명리학 완전정복이란 말이 너무 낯간지럽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예를들어 오행의 과다,고립과 건강을 다룬 부분을 보면 이책의 수준이나 마인드를 엿볼수 있지않을까 싶다. 만약 이책이 리뷰를 쓰신분들의 생각처럼 극찬을 아끼지 않을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초보적인 지식을 갖은 독자들이 봤을때도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는 부분까지는 설명이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헌데 그저 한 오행이 과다 하거나 고립된 사주몇개의 나열에만 급급하고 그 사주가 현재 어떻다는식의 설명으로 마무리한다. 난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왜? 그부분은 그렇게 한마디로 단정지을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 아닌가? 그렇게 마무리 할거면 뭐하러 말을 꺼내나? 오행이 고립되거나 과다일경우엔 어떻게 해서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한마디 언급이 없다. 한마디로 일반인에게 전혀 도움되는 말은 없다. 또 ...이러한 사주는 뭐가 어떻고 이게 이런데 저게 저래서 그런데 이와 비슷한 사주는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어쩌꾸 저쩌구.. 한 사주를 설명하더래도 위와 같은 심도로 깊이 있게 가야하는거 아닌가? 헌데 한사주당 한두줄의 설명으로 넘어가버렸다. 육친 부분도 그렇다. 무슨 육친이 발달된 사람만있나.? 설명을 할려면 다해야지 계속 발달만 언급하고 부족하거나, 또는 그 하나하나의 의미를 깊이 들어가질 못한거 같다. 이말은 머냐면 이부분의 설명도 다른책과 별반다를게 없다는 이야기다. 진짜 돈아깝다. |
| 기존의 사주명리학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보았다. 그러나 기존의 사주명리학 책들이 용어가 너무 어렵고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았다. 선생님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어줍잖은 실력으로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었다. 조금씩 사주명리학에 흥미를 잃어가던 차에 '사주명리학 초보탈출'과 '사주명리학 완전정복'이란 두 책을 접하고선 눈이 확 띄였다. 이렇게 신선할 수가.. 용어가 일단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기존의 용어를 쉽게 풀어써서 저자가 지식 자랑을 하지 않은 것이 먼저 마음에 들었다. 또한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진로, 적성, 직업, 건강 등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었고 저자의 임상실험을 거친 것이었기에 더욱 신뢰가 갔다. 사주명리학에 입문해 있거나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반드시 권하고 싶은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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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영돈 PD가 간다>를 흥미롭게 시청했다. 전부 2회에 걸쳐서 한국의 십대 점술가를 선정하려고 시도했다. 사주관련 전문 기자와 연예인, 대기업 임원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 인사들이 추천한 전국의 용한 점집을 방문했다. 복채만으로 천만원 남짓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과는 두 명의 무속인을 제외하고는 전부 기준 미달이었다. 내로라하는 역술가가 연쇄살인범 유영철의 사주풀이에서 헤메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씁쓸했다. 50년 넘게 사주명리학을 파고든 전문가가 실전에서 KO패 당하는 생중계에 그저 실력 미달이라고 여길 수 밖에 없었다. 인터뷰 대상 가운데는 제산 박재현의 제자도 있었는데 스승 얼굴에 먹칠을 단단히 했다. 박재현은 도계 박재완과 자강 이석영과 더불어 전설의 3대 역술인에 손꼽히는 이다. 유영철의 사주는 경술(1970)년 경진(4)월 무진(18)일 신유(18)시다. 오행 중 토(土)가 네 개, 금(金) 네 개로, 토금에 편중돼 있어 수목화가 부족하다. 토가 과다하면 쓸데없이 고집이 센 독불장군이 되기 쉽고 성격의 기복이 심하다. 금이 과다하면 지나치게 날카롭고 매섭고 잔소리가 심하며 독불장군에 고집불통이다. 토가 왕하기에 오만한 자아를 내려놓기 위해 불교 같은 종교에 귀의할 것을 권한다. 재성인 수가 죽었기에 아버지, 여자, 돈 복이 없다. 유영철 사주의 전체 격은 비견격이다. 독불장군에다 제멋대로이고 이기적이다. 또한 겉보기와 속마음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얼핏 명랑해 보이지만 실은 고독하고 외로운 성격이다. 경진과 경술 괴강살이 두 개여서 독불장군이고, 도화살이 두 개나 있어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편이다. 진술 상충으로 가족과 배우자와의 관계가 모두 좋지 않다. 유술 상해로 배우자와 이혼할 확률이 높다. 용이 두마리가 되는 진진 자형살(自刑煞)을 갖고 있어 보스 기질이 강하고 나름의 원칙이 있고 고집이 매우 세다. 사주로 풀 수 있는 대목은 고수라고 해도 잘 해야 80%정도다. 그래도 사이코패스적 기질을 사주에서 읽어낼 수는 있었다. 『사주명리학 완전정복』(동학사. 2005)의 저자 대덕 김동완도 이 방송을 탔다. 얼굴을 잠시 비췄는데 적어도 명리학자로서 저자는 점술로 떼돈을 벌려는 사이비들과는 다르다고 생각된다. 명리학자의 역할을 남의 고민을 다독이는 인생상담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점이 맘에 든다. 다만 대덕의 독특한 점은 다른 일반 명리학자들과는 달리 12운성과 12신살, 공망이나 파, 해, 원진살 같은 신살들을 철저하게 비판하고 무용론을 주장하고 있다는 데 있다. 그런데 각종 신살론을 부인하면 유영철의 사주를 어떻게 깊이 분석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리고 일반 명리학 이론을 제대로 비판하려면 적어도 『적천수』나 『궁통보감』에 대한 깊이 있는 비평서나 주해서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완전정복'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사실 초급편에 불과하다. 그래도 유영철의 성격이나 적성은 충분히 풀어볼 수 있다. 또한 대덕은 여러 권의 사주명리학서를 썼지만 내용상 중복이 많고 실제 사주 풀이에서 상식적인 차원에서 노니는 경우가 많은 것이 흠이다. 사주팔자의 오행을 분석하면 성격과 적성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오행의 발달과 과다 정도를 놓고 직업, 적성, 개성 등을 판단한다. 오행은 각각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오행이 발달하면 오행의 장점이 많이 나타나고, 과다면 오행의 단점이 많이 나타난다. 과유불급인 것이다. 목이 발달한 사람은 자신감과 명예욕이 있고 대인관계가 무난하고 적응력이 빠르다. 미래지향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데, 목이 과다한 경우에는 복잡하고 섬세한 것을 싫어하며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것을 좋아한다. 화가 발달한 사람은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면서 절제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정이 있고 공손하고 예의 바르지만, 화가 과다하면 일을 수습하고 마무리짓는 끈기가 약하고 다혈질이며 타인을 무시하고 자신의 성질을 자제하지 못해 무례를 저지를 수 있다. 토가 발달하면 믿음직스럽고 은근한 고집이 있고 포용력이 있으며 겸손하고 중후한 타입이다. 토가 과다하면 쓸데없이 고집이 센 독불장군이 되기 쉽고 성격의 기복이 심하다. 금이 발달하면 판단력이 빠르고 과감하며 의협심이 강하다. 금이 과다하면 지나치게 날카롭고 매섭고 잔소리가 심하며 독불장군에 고집불통이다. 수가 발달하면 지혜롭고 총명하며 두뇌회전이 빠르고 계획성이 있고 학구열이 높다. 수가 과다하면 쓸데없는 생각이 많고 잔재주와 계산이 빠르며 자존심이 너무 강하며 지는 것을 싫어한다. 사주팔자의 오행을 분석하면 건강상태에 대해 알 수 있는데, 오행의 고립과 과다 정도를 놓고 건강상태를 판단한다. 목은 간, 담(쓸개), 뼈를 다스리고 수술과 관련되어 있다. 화는 소장과 심장을 다스리고 혈관질환, 안과질환, 정신질환과 관련되어 있다. 토는 위장, 비장을 다스리고 생식기질환, 산부인과질환과 관련되어 있다. 금은 대장, 폐, 뼈를 다스리고 자폐증 및 우울증과 관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수는 신장과 방광을 다스리고 생식기질환, 불면증, 두통, 자폐증, 우울증과 관계가 있다. 당사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당사주는 연월일시 4개의 당사주를 뽑아서 초년운(출생부터 20세까지), 청년운(21세부터 40세까지), 중년운(41세부터 60세까지), 말년운(61세부터 사망시까지)을 살핀다. ▶당사주 해설 자천귀(子天貴):귀하게 된다. 명예를 얻는다. 축천액(丑天厄):액운이 많다. 굴곡이 심하다. 인천권(寅天權):권력을 얻고 사람이 따른다. 묘천파(卯天破): 파괴를 당하고 굴곡이 심하다. 진천간(辰天奸): 지혜가 넘치고 심하면 간사하다. 사천문(巳天文): 문장이 뛰어나고 학문에 열정이 많다. 오천복(午天福): 복이 넘쳐나고 인덕이 넘친다. 미천역(未天驛): 움직임이 크고 활동성이 매우 크다. 신천고(申天孤): 외롭고 인덕이 없다. 유천인(酉天刃): 사건 사고가 많고 몸에 흉터가 남는다. 술천예(戌天藝):예술이나 연예인의 기질이 있다. 해천수(亥天壽):건강하고 장수한다. |
| 그동안 시중에 나와있는 사주교재들은 10분도 채 읽기전에 지루하고 어려워 저절로 하품이 나왔는데, 이책은 그런 우려를 말끔히 씻어낼만큼 이해가 빠르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21세기에는 사주학도 상담심리학처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즉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저자의 독백도 따뜻하게 와 닿는 부분이었지요. 검정뿔테안경을 쓴 저자가 글 중간중간에 등장해 중요부분을 요약해 주는 것도 엑기스처럼 머리에 오래남게 해 주네요. 읽으면 읽을수록 자꾸 빠져드는 마력이 글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강추하고 싶네요. |
| 이 책은 사주가 미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 꼭 추천해 주고 싶다. 사주는 "미신이 아니고 과학이다"는 저자의 말처럼 기존의 구태의연한 학설에서 이제는 벗어나 현실감있는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그래서 더 설득력을 준다. 그의 그런 자신감이 공허한 주장으로만 끝나지 않는 것도, 어쩌면 오랜기간 임상경험을 통한 검증을 거듭해 현실성있게 , 사주에 접목시켰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공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책갈피 사이사이에는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양념같은 소스가 가미돼 읽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 |
| 인생에 있어서 가장 즐거운 일이 무엇일까? 사람마다 색다르게 다양하게 있겠지만 나는 내 인생의 진로를 “내 스스로가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다. 그래서 미래를 두려움 없이 준비하고 가족과 이웃들의 두려움과 막연함의 공포로부터 자유스러워지고 다가오는 운명에서 개척과 겸손함을 배워나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삶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우려면 그 물의 세기와 흐름의 방향을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는 이러한 흐름을 읽어준다. 미래를 정확히 읽을 수 있는 체계적인 풀이와 다양한 예는 이해를 돕는데 가히 독보적이다. 다 읽고나면 至樂無樂 (최고의 즐거움은 그 즐거움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는 무아상태) 의 기쁨이 온몸을 감싼다. 아! 그렇구나하는 감탄사가 튀어나온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정완수) |
| 주변에 사주명리학 공부하는 분들이 꽤 계시는데 그분들로 부터 사주명리학 초보탈출과 사주명리학 완전정복에 대한 매우 좋은 평가들을 들었었다. 책을 구입해 읽으려다 미루다가 열흘전 쯤에서야 인터넷을 통해 책을 구입해 읽었다. 너무 쉽고 재미있게 정리가 되어 있고 색다른 일러스트와 저자의 상담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들이 짧은 순간에 이해가 쏙쏙 되었으며 감동적이었따. 저자 김동완 선생님은 어릴적부터 사주명리학, 주역, 하락이수, 육효, 한학 등을 접하고 한국의 내노라하는 유명한 선생님들이신 박재완선생님, 이석영선생님, 장용득선생님, 장일순선생님 들을 스승으로 모신것만으로도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사주명리학을 오랫동안 실력을 쌓아온 저자가 상담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주명리학과 상담심리학을 접목시킨 부분도 매우 독특하다. 안 읽어보면 후회하실 것 같다. |
| 주변에서 재미있고 유익하다는 소문을 듣고 사주명리학 초보탈출과 사주명리학 완전정복을 사보았다. 꽤 오랜기간 사주명리학을 배우려고 많은 책들을 접해 보았지만 용어가 너무 어려워 용어 해석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터라 이 책도 똑같겠지 하고 큰 기대 없이 사보았다가 몇 페이지를 읽어가는 동안 너무 쉽게 책을 만들었구나 하며 감탄하였다. 기존 사주명리학 책들이 부정적인 내용들이 많은 반면에 저자가 심리학을 전공한 전문가답게 성격, 적성, 직업 등 심리분석과 진로 분석을 체계적으로 해 놓은 것이 특징이었다. 책상물림의 학문이거나 이책 저책의 짜집기 책이 아닌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통계적인 느낌이 들어 신뢰할 수 있었고 흥미로왔다. 사주명리학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었고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라 믿는다. 많은 분들에게 꼭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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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님 책을 초보탈출을 보고 읽기 쉽게 써주신 글로인해 사주명리학에 대해 좀 더 쉽게 배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완전정복도 추가로 신청을 하게되었는데 초보보다 더 심화로 배울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좀더 더 자세한 내용을 배우는 기분이 여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보나, 완전책을 보면서 대덕 한마디란 글이 있는데 이 글을 읽을 때면 저자가 진정으로 생각하는 사주명리학이란 이런것이란 마음이 보이는거 같아서 꼭 챙겨보는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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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을 배우고 싶어 이책 저책 고르다가 가장 쉽게 사주명리학을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손에 넣게 된 책이 바로 대덕 김동완선생의 사주명리학 시리즈입니다. 초보탈출을 보기시작해서 단숨에 완전정복, 격국특강, 용신특강까지 초스피트로 완파하게 됐습니다. 물론 그전에도 몇가지 사주명리학 관련책을 읽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대체로 한자위주, 중국서적번역 차원, 구태의연한 표현들이 너무나 큰 실망을 줬는데 본사주명리학 시리즈를 대하고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쉽고 이해가 빠르게 기술했음은 물론 이치에 맞지아니하는 부분은 새로운 이론을 대담하게 제시한 부분에 매료됐습니다.사무명리학은 우리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주명리학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께 자신있고 과감하게 권해 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족집게처럼 맞추려고 하기보다는 미래에 대비하고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살아가도록 희망을 주는 상담이 돼야 한다.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한 사주명리학 전문가, 사주명리학 상담가가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