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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 동생은 남자의 작가들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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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2권이나(고슴도치야 무얼보니까지) 구입했습니다. 받아보고 아이를 보여주기전까지 나는 여자, 동생은 남자 그림을 생각하면서 보았다가 낭패를 겪었습니다. 민화풍이 살짝 가미된 그림입니다. 그리고... 너무 억지스런 동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 전에 샀던 최승호님의 말놀이 동시집도 억지스럽단 느낌이 들었지만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달려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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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큼 2권이나(고슴도치야 무얼보니까지) 구입했습니다. 받아보고 아이를 보여주기전까지 나는 여자, 동생은 남자 그림을 생각하면서 보았다가 낭패를 겪었습니다. 민화풍이 살짝 가미된 그림입니다. 그리고... 너무 억지스런 동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 전에 샀던 최승호님의 말놀이 동시집도 억지스럽단 느낌이 들었지만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달려가 아이에게 보여주었지요. 첫패이지부터 낭패였습니다. 아기가 어디 숨어있는 것일까요? ㅠ 부분에서는 미루나무가 나옵니다. 아마도 미류나무로 작업했던 걸 맞춤법을 살펴보니 미루나무가 맞아서 미루나무로 고치고 그냥 두신거 같습니다. 그림을 찬찬히 살피다보면 유니콘이 나오던대 미루나무는 빼고 유니콘을 넣으시는 것이 좋으셨을 듯 합니다. 너무 어려운 단어도 문제입니다. 마모트 상사화 야크 어치 등등.. 우선 4~6세 대상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인지할만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예스24의 강력추천을 믿고 샀다가 낭패를 많이 겪은 책이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많이 궁금하네요. 찾아보기 책인지 아니면 정말로 한글배우는 책인지 너무 정체성이 모호한 책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라서 그냥 덥석 구입한 저에게도 문제가 있지만요... 아이가 좋아한다면 뭐 그냥저냥 하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니 더 속상합니다.
c********1 2006.01.05.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특한 모음 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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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정말이지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음과 친해질 수 있겠는걸요^^ 단순하게 각각의 모음을 소개하고, 해당 모음이 들어간 단어들을 소개해 놓은 식상한 형식의 책이 아니라, 신기하게 여겨질 만큼 위트넘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면서 모음을 소개하고 있는 참 참신한 그림책이라는 겁니다. 독특한 형식으로 재미있게 해당
"독특한 모음 글자책" 내용보기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책이네요. 정말이지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음과 친해질 수 있겠는걸요^^ 단순하게 각각의 모음을 소개하고, 해당 모음이 들어간 단어들을 소개해 놓은 식상한 형식의 책이 아니라, 신기하게 여겨질 만큼 위트넘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가면서 모음을 소개하고 있는 참 참신한 그림책이라는 겁니다. 독특한 형식으로 재미있게 해당 모음에 맞추어 이야기를 만들어 낸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이는 그림책이예요. 맨 마지막에는 각 모음속의 그림을 알아맞히는 놀이가 소개되어 있네요. 즐겁게 재미난 이야기를 읽고, 놀이까지 곁들이다 보면 어느새 모음은 모두 마스트하게 되겠는걸요^^
s******4 2008.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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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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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모음이 담긴 단어를 통해 모음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한쪽에는 'ㅏ'부터 'ㅣ'까지의 모음 글자가 있는데, 그 안에 해당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숨겨 있다.그리고 바로 옆 장에는 그 모음에 해당하는 사물이나 동식물들이 있다.ㅏ : 가자미, 나무, 나팔꽃, 다람쥐, 닭, 마모트, 사과, 사자, 상사화, 아기, 악어, 타조아슬아슬 사과가 놓여 있어.ㅑ : 야구공, 야구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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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모음이 담긴 단어를 통해 모음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이다.

한쪽에는 'ㅏ'부터 'ㅣ'까지의 모음 글자가 있는데, 그 안에 해당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숨겨 있다.

그리고 바로 옆 장에는 그 모음에 해당하는 사물이나 동식물들이 있다.


ㅏ : 가자미, 나무, 나팔꽃, 다람쥐, 닭, 마모트, 사과, 사자, 상사화, 아기, 악어, 타조

아슬아슬 사과가 놓여 있어.

ㅑ : 야구공, 야구 글러브, 야구방망이, 야크, 양, 양귀비꽃, 양말, 양배추, 양산, 양송이, 양지꽃, 양치기, 양파

야금야금 사과가 먹고 싶은 애벌레.

ㅓ : 거미, 거북, 거위, 너구리, 버섯, 벌새, 벚꽃, 어치, 얼룩말, 전철, 전화기, 청둥오리

엉금엉금 높이 기어 올라갔어.

ㅕ: 벼, 별꽃, 병아리, 여우, 여치, 연, 연기, 연꽃, 연어, 염소

영차영차, 아니, 사과가 없네! 앗 개구쟁이 꼬마다!

ㅗ : 곰, 목련꽃, 보리, 봉황, 오리, 오리너구리, 오이, 오징어, 올빼미, 초롱꽃, 토끼, 호랑이

오들오들 떨고 있는 가엾은 애벌레.

ㅛ : 요구르트, 요요, 용, 용담, 용수철, 표범

요놈! 어딜 기어 와! 애벌레는 요리조리 피했지만,

ㅜ: 두꺼비, 두더지, 무, 무궁화, 무당벌레, 불가사리, 붕어, 수박, 후투티

우물쭈물하는 사이 붙잡히고 말았어.

ㅠ : 귤, 미루나무, 유리컵, 유모차, 유조차, 유채꽃, 윷, 튤립, 퓨마

유난히 장난스러운 꼬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한글 모음과 해당 모음의 다양한 단어들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y*****b 2014.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음속에 숨은 그림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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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작가가 쓴 '야금야금 사과'는 언니 정지영은 홍익대학교 동양학과를, 동생 정혜영은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나와 구상부터 글, 그림의 완성까지 모두 공동 작업을 해서 책을 출간한다고 하네요. 직접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주로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겪은 일들을 그림책의 소재로 삼아서 아이들의 맘을 잘 이해해주는 작가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분들의 책들 중에서 전 한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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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작가가 쓴 '야금야금 사과'는 언니 정지영은 홍익대학교 동양학과를, 동생 정혜영은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나와 구상부터 글, 그림의 완성까지 모두 공동 작업을 해서 책을 출간한다고 하네요. 직접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주로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겪은 일들을 그림책의 소재로 삼아서 아이들의 맘을 잘 이해해주는 작가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분들의 책들 중에서 전 한글책들중에서도 특히 자음부분들을 다룬 책들은 많지만 모음부분을 다룬 책들은 좀처럼 없기에 이거다 싶어서 선택을 하였네요. 우리 딸에게 한글교육을 따로 시킨적이 없고 단지 책읽기만해줬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책을 혼자서 읽을 정도로 글자를 좋아하기에 이 책은 아마도 좋은 흥미거리가 될 거라는 생각으로 무척 읽어주기 전부터 저는 들떠 있었네요.

 

왼쪽 페이지에는 한글의 모음이 크게 써있고 그 모음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어들이 밑에 열거되어 있고 그 열거된 단어들이 큰 모음그림에 다 숨어 있어서 그 그림들을 찾는 재미가 있는데 그림들이 독특하게 민화형태의 일러스트로 되어 있어서 무척 특이했네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모음으로 시작하는 의성어나 의태어들로 되어진 짧은 문장으로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줄거리를 만들어 내네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서 또 숨은 그림찾기를 해 볼수 있었네요. 그런데 솔직히 아이가 찾아내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네요. 왼쪽의 글자에 숨어있는 것은 쉬웠지만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그림속에 있는 것은 어른인 저도 한참을 찾았네요. 거기다 단어구색이 좀 맘에 들지 못했네요. 초등학생도 아닌 4세 아이들이 마모트, 야크, 어치,용담, 후투티, 유조차,스라소니등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저역시 별로 안쓰는 단어들이다 보니 좀 아이에게 말해주기도 좀 꺼려지던건 사실이네요. 거기다 쉽게 접하는 꽃들이 아닌 꽃들로 인해 조금 부연설명을 하느라 조금 힘들었네요. 일단, 숨은그림찾기 의도는 무척 좋았는데 단어선별만 조금 쉽게 하였다면 참 좋은 책이 아니었나 싶고, 제가 알고 있는 단어랑 철자가 틀린 부분이 보이는것 같아서 좀 맘이 그렇네요. 좀 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다면 참 좋은 모음관련책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래도 우리 아이는 숨은그림찾기 하느라 너무 좋아하니 그런대로 만족해야겠죠. 아무튼, 모음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으면 하네요.

r****y 200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