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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지금까지 이런 학습용 그림책은 처음봤어요. 그중에서도 자음모음을 익히는 그림책 중에서는 말이지요. 그냥 단순하게 각각의 자금을 써놓고, 해당 자음이 들어가 있는 단어들을 열거한 방식이 아니라, 먼저 한 페이지에는 커다랗게 각각 자음 하나씩을 써놓았는데, 거기서 정말 재미있는 것은, 그 자음의 몸통안에는 해당 자음이 들어가 있는 이름의 물건이나 동물들이 마치 숨은그림 찾기처럼 얼키고 설켜서 그려져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자음 밑에는 그렇게 엉켜있는 물건이나 동물들의 이름들이 줄지어 적혀 있어서, 그 단어들을 보고 그림속에서 해당되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놀이형식이 가미된 그림책이랍니다. 그리고 그 옆폐이지에는 해당 자음이 들어간, 예를들면, 'ㄱ'에는 고슴도치가 무엇인가를 보고있고 '고슴도치야, 무얼 보고있니?하는 물음에 이어 책장을 넘기면 그 다음 페이지에는 가시에 찔린 너구리가 등장을 합니다. 이런형식으로 다람쥐, 라마야, 말, 뱀, 사자, 오리, 제비, 참새 코끼리, 토끼 판다, 호랑이를 다루어서 해당 자음들을 재미있게 풀어 놓았답니다. 맨 마지막에는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자음이 한자리에 모여있고 그 속에 들어있는 동물들의 그림을 재미있게 찾아보는 놀이를 소개해 놓고 있어요. 단순하게 주입식으로 자음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참 재미있는 놀이 방식으로, 다양하게 자음을 접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기능을 갖춘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야금야금 사과'에 이어서 이번에는 자음을 익힐 책이네요. 이책역시 그냥 단순하게 각각의 자음을 써놓고, 해당 자음이 들어가 있는 단어들을 열거한 방식이 아니라, 먼저 한 페이지에는 커다랗게 각각 자음 하나씩을 써놓았는데. 거기서 정말 재미있는 것은, 그 자음의 몸통안에는 해당 자음이 들어가 있는 이름의 물건이나 동물들이 마치 숨은그림 찾기처럼 얼키고 설켜서 그려져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 자음 밑에는 그렇게 엉켜있는 물건이나 동물들의 이름들이 줄지어 적혀 있어서, 그 단어들을 보고 그림속에서 해당되는 동물들을 찾아보는 놀이형식이 가미된 그림책이랍니다. 단순하게 주입식으로 자음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참 재미있는 놀이 방식으로, 다양하게 자음을 접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기능을 갖춘 그림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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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야는 한글떼기에 돌입하면서.... 며칠동안 자음과 모음 익히기에 몰두했습니다. 오늘은 그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글자 구조 익히기.....즉, 자음과 모음의 구조를 익히게 된답니다.. 딱히 구분하자면 그렇구요...ㅎㅎ 해보면 며칠 동안 해 본것과 크게 별반 다른 것을 없는 듯한 느낌이랍니다..*^^* 하지만 조금더 세부적으로 들어가기는 하네요..*^^*
오늘 필요한 그림책은
비룡소 창작 그림책 26 자음 숨은 그림찾기 '고슴도치야, 무얼 보니?' 글/그림 : 정지영 정혜영
미술을 전공한 자매의 글과 그림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히트랍니다...!! 일단 책을 읽어야겠지요..^^ 하지만 역시나 호야는 이야기 보다는 한페이지 차지하고 있는 '모음'에 눈이 먼저 가 있네요..*^^* '모음'에 숨어있는 여러가지 동물들, 식물들, 그리고 사물들........ 찾기에 바쁘답니다. 이렇게 먼저 몸풀기 눈풀기..*^^*
그리고 책 속의 동물들 단어카드를 만들어 준비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어카드의 단어들을 찾아봅니다. 고슴도치, 너구리, 다람쥐, 라마, 말,,,,,제비, 참새,,,,,,호랑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단어카드에 써 있는 동물들의 이름을 찾아내어 짝을 지어주었답니다. 고슴도치 카드는 도슴도치에 끼워주고... 너구리 카드는 너구리에 끼워주고..... 이렇게 호랑이까지 짝을 지어주었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단어 놀이를 준비해 둡니다. 간단하게 만들수 있고, 그 효과는 돈주고 산 교재 부럽지 않답니다..ㅎㅎ 자자~~~ 두 장을 준비합니다..!! 한 장은 동물들의 단어를, 또 한 장은 동물들의 사진이나 컷자료를... 이렇게 준비합니다..^^
단어가 쓰여진 부분은 하나하나 오려둡니다. 들춰보는 단어카드가 되는 것이지요..^^ 단어의 종이를 그림 위에 붙여줍니다.... 여기서 주의해야겠지요..!! 단어와 그림이 붙였을 때 일치 해야 한다는 것..... !! 그리고 저는 들추기에 쉽도록 살짝 홈도 만들었답니다..^^
단어는 아직 읽지 못하는 호야...이 것을 보더니 신났답니다. 물론 익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ㅎㅎ 들춰보고, 그림을 보고 동물의 이름을 말하는 단점이 있네요..*^^* 서서히 고쳐지리라 믿습니다.. 암요~~~!!
이렇게 오전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 공부를 하고 싶다는 호야에게... 다른 것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바로 글자 구조 익히기죠..!! 끝소리가 같은 단어와 첫소리가 같은 단어를 찾는 것이랍니다. 책 속에 나온 동물 중 10마리의 동물이름이 주어지고, 동물들의 이름 옆으로... 4가지의 단어들을 써줍니다. 그리고 호야가 주어진 단어를 읽어보고, 끝소리와 같은, 또 첫소리와 같은 글자를 찾아봅니다...
처음엔 조금 어려워 하더니..하나를 풀어 보더니..어떤 느낌인지 알았나보더라구요.. 그 다음은 술술~~~ 이것이 바로 글자구조를 익히는 것이었답니다. 같은 소리가 다른 단어에도 있고, 또 다른 위치에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호야도... "엄마, 이거 나비에 있는 건데...." "엄마, 호랑이 할 때 나오는거다..^^" "이건 다리 할때..기다란 기차가 나무옆을 지나 다리를 건 널 대 그 다리지요...." 이렇식으로 그 동안 읽었던 책 이야기, 그리고 배워왔던 단어들의 글자를 기억해 내더라구요..*^^* 이쁜 녀석..!!
우리 호야 이쁘게 색칠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 읽어보고, 글자의 위치를 이리저리 바꾸어도 봅니다..^^ 그리고 호야가 찾아든 것은 오전에 만들었던 단어 들춰보기 카드..^^
그리고 열심히 읽어보네요..... 이렇게 하면서 단어를 더 많이 알아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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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원색의 그림이 그려진 그림책은 아이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활력을 불어 넣는다. 대부분의 아기들은 선명한 원색을 더 잘 인식하기 때문에 화려한 그림책을 더 잘 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극적인 단색의 그림책은 싫증 나기가 쉽고 순간의 흥미만을 주어 부정적인 요소도 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자극적인 것만 관심을 갖고 본다면 서정적인 그림이나 무채색이 돋보이는 그림책을 접하도록 해 보자. 출판되는 아기 책 중에는 연필화로 그려진 무채색의 그림책이나 한국적 회화 기법으로 은은한 느낌이 드는 것들이 꽤 있다. 비룡소에서 나온 <고슴도치야, 무얼="" 보니?="">는 동양화와 조소를 전공한 정지영, 혜영 자매가 구상부터 글, 그림의 완성까지 모두 공동 작업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직접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두 작가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겪은 일들을 소재로 하여 그림책을 만들어 왔다. 이 책은 <야금야금 사과="">라는 책과 한 세트로 아이에게 한글 자음과 모음을 자연스레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야금야금 사과="">는 모음을 설명하며 <고슴도치야, 무얼="" 보니?="">는 자음을 하나씩 보여준다. 책의 첫 장을 펼치면 ‘ㄱ’이 왼쪽 페이지에 커다랗게 그려져 있고 오른쪽에는 기역으로 시작하는 이름의 동물인 고슴도치 그림이 있다. 한국화 기법으로 그려진 그림은 부드럽고 친숙한 느낌이 들며 쓰인 글귀도 아이가 듣기 좋은 리듬감을 갖추고 있다. ‘ㄴ’을 보여주는 장에서는 “아야 아야, 가시에 찔린 너구리를 봐. 너구리야, 너구리야, 이게 무슨 소리지?”라고 하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러면 다음 장에서 ‘ㄷ’을 보여주고 “아작아작 다람쥐가 도토리 씹는 소리야. 다람쥐야, 다람쥐야, 무슨 냄새니?” 라는 글귀로 이어진다. 즉 자음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그 자음을 음절 첫머리에 갖고 있는 동물을 하나 같이 등장시키고 그 동물에게 말을 걸면서 계속 이어지는 재미난 구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고슴도치 – 너구리 – 다람쥐 – 라마 – 말 – 뱀’ 등으로 이어지는 동물들 이야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ㄱ,ㄴ,ㄷ,ㄹ’ 등의 한글 자음을 익힐 수 있다.고슴도치야,>야금야금>야금야금>고슴도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