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부턴가 저의 책 선택에 있어서 책 표지 디자인을 참 중요하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이 시리즈 역시 표지에 끌려서 오래전부터 읽어보고 싶다..하고 독서리스트에 올려놓았던 책이랍니다. 당시에는 이 책들이 '영혼의 집'의 저자인 '이사벨 아옌데'인줄도 모른채 말이지요. 전편인 '야수의 도시'는 아마존을 배경으로 사라져가는 인디오 문화와 아마존을 지키였다면, 이번편인 '황금용 왕국'은 티베트를 배경으로 불교 문화를 배경으로 두었네요. 전혀 다른 장소, 다른 문화처럼 느껴지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작가가 물질문명의 문제점을 우리가 미신으로 치부했던 정신적 문화를 해결점으로 제시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편에서는 문제가 많았던 알렉스가 여행을 통해 많이 성숙해지고, 이제는 오히려 할머니를 따라 여행가기를 자처할정도로 몸도 마음도 많이 자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할머니와 나디아와 함께 '황금용'을 찾아 히말라야로 여행하게 되지요. 황금용이 있는 나라 '금지된 왕국'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식물에게도 파라다이스 같은 곳이예요. 하지만 이제 그곳에 우리가 선악과를 찾아 들고 가게 되었으니 마음이 무척 불편했습니다. 결국, 왕자가 받은 신탁을 통해 '금지된 왕국'도 변화할수 밖에 없게 되지만, 변화는 밖에서 강제로 주입하는거이 아니라, 안에서 서서히 변화되어야한다는 와의 바람대로 왕자가 잘 이끌어주리라 믿습니다. '황금용 왕국'은 '야수의 도시'에 비해 좀 더 액션 스릴러쪽에 가까웠어요 '인디아나 존스'도 떠오르고,(아마 보물을 빼앗으려는 악당들 때문일지도) 게다가 원숭이 처럼 생긴 예티들을 보면서 마침 이 책을 읽은날 '혹성탈출'을 봐서인지('혹성탈출'속의 침팬지들은 오히려 인간보다 인간적이었지만) 영화를 한편 보는 기분이었어요. 다음 '소인족의 숲'은 마침, 예전에 영어책으로 구매한것이 있어서 전편의 이야기를 잊기전에 바로 읽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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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왕자, 수도승이 등장하는데 엄청나게 재밌는 이야기라고 들었을때, 이거 원 유아용 판타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그냥 재미로 읽어보기로 책을 받아들었어요
그런데 이책 참 재밌네요 나름대로 담고있는 의미도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주인공들이 하나하나 특색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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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도시] 후속작입니다.
케이트 콜드는 알렉스가 건네준 '수정구슬'을 함부로 취급하다가 옛 친구이자 보석상인 이삭 로젠블라트에게 보여주곤 하나가 작은 나라를 하나 살 수 있을 정도의 훌륭하고 큰 다이아몬드임을 알자 안개족을 도울 다이아몬드 재단을 루도빅 르블랑과 함께 추진한다. 한편 황금용 왕국, 일명 금지된 왕국에 인터내셔날 지오그래픽 사의 취재가 받아들여져서 케이트는 사진사 티모시 브루스와 조수 조엘 곤잘레스, 알렉스 그리고 나디아와 함께 입국한다. 금지된 왕국은 연간 외국인 입국 허용자가 백명 내외로 폐쇄된 나라이다. 알렉스와 나디아는 미국에서 인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본 히피 풍의 남자 텍스 아르마딜로가 황금용 왕국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통역자 겸 안내인 완디의 딸 페마(연꽃-순수함과 아름다움의 상징)와 함께 나디아가 납치되고 또 다른 소녀 4명도 납치되어 범죄가 없던 나라는 발칵 뒤집힌다. 그 와중에 튤립 조경 전문가 주디 킨스키와 왕은 이 사태를 황금용에게 묻기로 하는데 왕과 주디는 텍스 일당에게 납치된다. 그들은 세계 제 2위 갑부의 청탁으로 황금용과 그 해독능력을 가진 왕을 탈취 및 납치한 청부업자 '전문가'의 부하이다. 나디아의 원숭이 보로바가 이끄는 대로 이동한 알렉스는 라마승 텐싱과 왕위 계승자 딜 바아두르(용감한 마음)와 만나고 이들은 나디아의 이념이 형상화된 흰독수리를 따라 가서 그녀를 구출한다. 나머지 소녀들을 구출한 다음 소녀들은 도시로, 일행은 왕이 잡혀 있는 첸탄 드종 요새 사원으로 간다. 한편 소수로 전락한 예티 무리는 주술사 그르르 임프르의 인도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 최근 원인 모를 질병으로 곤란을 겪고 있었다. 몇 달 전 방문을 한 텐싱 등은 물이 문제임을 알아내어 이제 그들은 건강을 되찾았다. 이들 전사 열명과 함께 텐싱 일행은 요새 사원을 습격하여 탈출하려던 텍스를 막지만 왕은 주디를 보호하려다 총을 맞아 죽는다. 한편 주디가 바로 이 모든 것을 계획한 '전문가'였다. 그녀는 달아났다가 동상에 걸려 불구가 된 다음 왕의 유언에 따라 형을 면하고 수도원으로 보내진다. 텍스는 스스로 헬기를 몰고 달아나려다 돌풍에 쓸려 황금용과 함께 추락하여 재로 변한다. 이들의 수하였던 전갈교의 푸른 남자들도 일망타진된다. 왕자는 아버지에게 전해받은 몇 가지 사실과 '전문가' 일행이 사용했던 현대 장비의 도움으로 알렉스, 나디아와 함께 비밀의 방에 가서 황금용(사실은 용의 좌대가 신탁을 받는 장치이다)에서 몇 가지 이야기를 듣는다.
언어가 달라도 텔레파시로 의사를 주고 받을 수 있다니 차원을 달리하는 기능입니다. 동물과 소통이 가능하면서 독수리로 가끔 변할 수 있고 안개족의 능력을 배워서 보이지 않게 이동할 수 있는 나디아, 재규어로 변하는 알렉스의 조합은 어드벤쳐의 절대강자입니다. 3부작이라고 하니 다음 것 [피그미족의 밀림]까지 봐야겠습니다.
소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티 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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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도시...한번읽어봤는데 넘재미있더군요..+_+ㅋㅋ
그런데 뒤에끝이 왠지아쉽게끝나길레 생각은했었지만
진짜 후속작이 있다는건 오늘 제친구의 정보로인해 알게되었죠..ㅎㅎ
그정보로 전 지금 열심히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고있죠..ㅋㅋ
(솔직히말하면 가족전체지만..ㅇㅅㅇ)<-이건그냥넘어가고..
어쩃든 이글읽고 블로그방문좀해주세요ㅋㅋ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분은
댓글이나 쪽지등...ㅋㅋ 제게알려주시면 친하게지내요^^
지금현재 또 읽고있는책은 퇴마록인데요..ㅎㅎ
세계편까진완결로 소장중이고 지금현제 혼세편모으는중이에요ㅋㅋ
이제곧 혼세편2권도 조를예정이라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