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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본조박 읽고싶은 책
바쁜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정작 나를 돌볼 시간이 많지 않더라고요.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갖기에는 필사만하게 없다 생각들었는데요. 이번에 만나보게 된 도서는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에요. 바쁜 현대인들이 소음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을 만날수 있게 100일간 필사해볼 수 있는 필사 다이어리에요.
10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100일의 여정동안에 이전과의 다른 평온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보통 필사하면 다 써야 하고, 매일써야 한다는 부담감 또한 가지게 되는데요. 지은이는 잘 써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꼭 잘 써야 하는게 정답이 아니니 나만의 글씨로 다이어리 필사를 하도록 이야기 하고 있어 우선 쓰는데 부담감은 좀 덜하더라고요.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에서는 글을 읽어보고 직접 따라 써보기에 부담없는데요. 문장이 너무 짧지도, 많지도 않아 매일 매일 필사 하기에는 오늘의 나를 위한 한줄 다이어리가 있어서 하루 일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적어볼 수 있었어요. 간략하게 적어 하루중 기억에 남는 일들을 기록할 수 있고, 100일동안 적어보고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삽화가 있어서 좋았는데요. 글만 읽었을때 보다는 그림도 같이 보면서 글을 감상해보기도하고, 나의 생각도 적어볼 수 있었는데요. 나에게만 전해주는 위로 같아서 더 마음에 와닿더라고요. 누구에게 쉽게 말하기 어려워 혼자 끙끙 앓고 있을때, 나에게만 전해주는 필사를 통해서 마음의 위로도 받을 수 있고, 나를 더 나아가게 다독여 줄 수 있는 든든한 필사 다이어리 노트 였는데요. 오로지 나를 통해서 빈 마음을 채워보고 나를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로 필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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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개인적으로 필사의 매력에 빠져버린 1인으로서 ”필사를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단편적으로 한 두 문장을 1회성으로 적고 끝낸 것이 아니라 필사독서를 일주일 이상 꾸준히 진행해 본 사람 중에서 필사를 지속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진가를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필사 열풍이 불면서 시중에서 어렵지 않게 필사책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책은 취침 전 하루를 마무리하며 고요하게 책에 집중하며 나를 되돌아보고, 차분하게 글을 옮겨 적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예쁜 동화책 같기도, 한 편으로는 카툰 에세이 같기도 한 그림과 글을 통해 따스한 위안을 받고, 내일 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할 용기를 얻는다. 어릴 적에는 다른 사람들에겐 응원과 위로를 곧잘 건네면서도 정작 내 자신에겐 엄격한 잣대로 채찍질을 할 때가 많았었다. 하지만 10년 전 쯤 읽은 어느 책에서 가장 소중하게 대해야 자기자신에게는 정작 괜찮은지는 전혀 묻지 않는다며 글을 접한 밤에 내 자신에게 안녕한지 인사를 건네보라는 글을 접했다. 그 이후로 조금씩 여유를 되찾고 내려놓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때 만났던 글처럼 잠자리에 들기 전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글이 담겨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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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20년 이상 출판계에 몸담으며 수많은 사람들의 문장을 보듬어온 본조박 작가님의 특별한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한 문장 한 문장 또박또박 써 내려가는 '필사'로 시작해, 나의 하루를 고요히 기록하는 '다이어리'로 자연스럽게 마무리되는 작품이에요. 보통은 필사 노트와 나만의 일기장을 따로 준비하곤 하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왼쪽 페이지엔 감성적인 글귀가, 오른쪽 페이지엔 필사란과 함께 다이어리가 연결되어 있어 한 자리에서 생각 정리를 마치기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 명언이나 자기계발, 고전 위주의 필사를 주로 해왔는데, 이번 책은 전혀 달랐어요. 짧은 감성 스토리를 읽듯 나도 모르게 스르륵 빠져들어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펜을 들고 글씨를 눌러 쓰다 보면,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지쳐 있던 '진짜 나'를 온전히 마주하게 됩니다. 채찍질하듯 자극을 주는 각성이나 동기부여가 아니라, 온전히 나를 품어주는 위로와 치유의 필사라고 할까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이리 지치고 저리 치이며 괜히 나만 세상 속에서 동동거리는 느낌이 든다면, 잠깐 멈추어 서서 이 책을 펼쳐보세요. 복잡한 머릿속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는 최고의 쉼터가 되어줄 거예요. #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 #본조박 #장미꽃향기필사단 본 리뷰는 장미꽃향기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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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 비뚤어진 글씨까지 오늘의 나였다는 것 │ 저자 : 본조박 │ 출판사 : 읽고싶은책
◇ 하루 한 문장을 베껴 쓰고, 빈칸을 채우며 마음을 정돈하는 책. 그런데 서문을 읽다가 손이 잠시 멈췄다. “필사는 타인의 문장을 종이 위로 옮겨 적는 행위가 아닙니다.”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내가 잊고 있던 목소리를 다시 듣는 일이라는 설명 때문이었다. 요즘의 나는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결과부터 살핀다. 글씨가 반듯해야 할 것 같고, 빈칸도 그럴듯한 생각으로 채워야 할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을 먼저 알아챈 듯 “이 노트를 채워가는 동안만큼은 부디 잘 써야 한다는 강박을 버려주세요”라고 말한다. 비뚤어진 글자와 남겨진 여백도 오늘을 지나온 흔적이라고.
◈ “서툰 첫걸음이 만든 가장 정직한 발자국”. 잘못 쓰면 안 될 것 같은문장. 예쁜 선보다 떨리는 손끝에서 나온 첫 문장. 반듯함보다 지금 펜을 들었다는 사실을 더 귀하게 여긴다. 글씨가 조금 기울어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어 본다. 그 삐뚤어진 한 줄이 이상하게도 오늘의 나와 가장 닮아 있자는것. 나는 언제부터 시작보다 완성된 모양을 먼저 걱정했을까? ✦ ───────── ✦
◈ “지금의 멈춤은 낙오가 아니라, 다음 불꽃을 피우기 위해 숨을 고르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번아웃을 뜨거운 훈장이라고 따뜻하면서도 조금 아팠다. 지친 뒤에도 나는 부족해서 멈춘 것처럼 스스로를 몰아세우곤 했다. 게으름도 패배도 아닌, 너무 오래 자신을 태운 사람이 남은 재를 털어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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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앞만 보고 달리느라 보지 못한 길가의 예쁜 들꽃들을 더 자세히 보고 음미하며 걷는 중”이라고 방향을 조금 틀어준다. 같은 속도라도 바라보는 곳이 달라지면 삶의 모양도 달라질 수 있다는 말처럼 읽힌다. 나는 자주 빠른 사람들의 등을 보며 내 걸음을 판단한다. 그동안 내 옆에 무엇이 있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문장을 쓰고 나니 오늘 하루만큼은 앞사람의 발보다 내 발밑을 보고 싶어졌다. ✦ ───────── ✦ ◈ 타인의 평가보다 내가 나를 믿어주는 마음을 적으라고 권한다. 처음에는 그 말이 조금 벅차게 느껴졌다. 하루를 겨우 버틴 날에도 ‘최고의 하루’라고 쓸 수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여기서 말하는 최고는 완벽한 성과가 아니라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는 증명에 가깝다. 빈칸을 채우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록이 아니라 오늘의 나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일. ✦ ───────── ✦ ▣ 20년 이상 출판 현장에서 책의 기획과 제작, 유통을 경험한 저자는 독자가 문장 앞에서 어디쯤 머뭇거리는지를 세심하게 짚어준다. 복잡한 이론 대신 짧은 문장과 여백을 건네는 방식도 이 책의 목적과 잘 맞다.이 책은 필사를 잘하는 법보다 나를 대하는 태도를 먼저 묻는다. 글씨가 흐트러진 날, 아무 말도 적지 못한 날까지 기록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한다는 점이 좋다. 나는 이 노트를 단숨에 채우고 싶지 않다. 피곤한 밤에는 한 줄만 쓰고, 말이 나오지 않는 날에는 날짜만 남겨둘지도 모른다. 그렇게 비어 있는 칸까지 내 생활의 모양으로 두고 싶다.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내 마음의 날씨를 자주 놓치는 이른 독자가 꼭 읽어주길 바란다. 오늘의 자신에게 무슨 말을 건네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첫 문장을 따라 쓰는 동안 아주 작은 목소리 하나를 듣게 될지도 모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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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님의 서평단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요즘은 마음이 아프고 무너지는 이들이 너무나 많고 뭐든지 너무도 빠르게 변해간다. 그런 시대속에 살면서 자기 자신을 몰아세우고 남들과 비교하기에 급급해 정작 자신을 잃고 위로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한채 하루를 마감한다. 그런 이들에게 위로받고 싶고 스스로를 안아주고 싶은 이들에게 매일 한 장씩 힐링을 선물하고 돌아볼 시간을 줄 일기처럼 위로가 되어줄 책이다. 나이대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선물하기 좋은, 함께 나누고 싶은 필사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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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본조박 100일 동안 나를 천천히 마주하고, 지친 마음을 다정하게 돌보게 해 주는 필사책이다. 저자는 100일의 기록이 삶을 성장시키는 가장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라 말하며, 우리의 매일이 한 편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숨 가쁘게 달려오던 시간을 잠시 멈추게 되었다. 책은 처음부터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따뜻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걸어왔고, 쉼 없이 달려온 마음을 편안히 쉬어 가도록 이끌어 주었다. 특히 '오늘의 나를 위한 한 줄 다이어리'는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적어 내려갈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내가 나에게 말을 걸고, 스스로를 이해하며 다독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맞아, 내 이야기야." 하고 여러 번 고개를 끄덕이며 마음 깊이 공감했던 순간들이 오래 남았다. 가장 기억에 남은 문장은 '쉼표 하나로 바뀌는 삶의 이야기'였다. 문장 속 작은 쉼표 하나가 글의 흐름을 바꾸듯, 삶도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시간만으로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 문장을 읽고 A4 용지에 큼지막하게 '쉼'이라고 적어 냉장고에 붙여 두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일 나 자신과 '잠시 쉬어 가자'는 약속을 하기로 했다. 그 작은 약속 하나가 오늘을 조금 더 따뜻하게 살아갈 힘이 되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세상의 소음을 잠시 내려놓고 오직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는 점이 가장 큰 위로로 다가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 #본조박 #읽고싶은책 #신간추천 @bagseonju534 장미꽃 향기 @yoon._.books_ 윤택한 독서 @book.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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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필사책을 만나봤지만 조금 독특한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은은하다 표지의 색감도 짹하지 않고 내지의 그림도 그렇다 그 색감애서 느껴지는 릴렉스함이 있다 문태도 온화하다 나가야 할것 같고 도전해야 할것 같은 심장 뛰는 책이 아니라 축 늘어지게 만드는 편안함이 있다. 쓰면서 부드러운 문장에 녹아들고 편안해 지는 나만의 필사 시간을 갖게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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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기질이 거의 만성이 되어 거의 탈진 상태가 되지 않으면 자각조차 하지 못했던 제 탓도 있었지만 뒤늦게 지금 제 상태가 번아웃이라고 판단 내리자마자 뭔가 이대로는 아니란 생각에 대책을 마련한 것이 바로 컬러링과 필사라는 활동이었답니다. 처음 읽고싶은책 출판사의 신간도서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책 소개를 접했을 때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필사북이 새롭게 출간되었구나 생각했는데 실물로 받아보고 읽다보니 이 도서는 저처럼 불면의 밤을 보내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부제부터가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 그리고 그에 걸맞는 주제별로 필사할 수 있는 문장들이 제시되고 있어요.
게다가 기존에 제가 주로 필사하던 도서들은 바쁜 일상 속 아주 짧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명언이나 좋은 글 그리고 일화 등 감정적으로 공감하는 내용이기보다는 주로 자기 계발에 가까운 내용이 많거나 아니면 완전한 동서양 고전이나 명작 소설의 문장들을 필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이 책을 특별했답니다. 분명 필사북인데 문장들이 각각의 주제로 서술되는 에세이에 가까운 글들이라서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고 삽화들도 우리네 일상에 연결되는 모습이라서 그런지 뭔가 잠들지 못하는 밤 온전한 나 혼자만의 시간에 오늘 하루의 시간을 돌아보며, 이리 저리 치이고 힘들었을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를 채워 나가다 보면 번아웃으로 잊고 살았던 나를 숨 쉬게 하는 순간이었네요.
그래서 책 속에 소개된 그럴 수도 있어. 괜찮아라는 필사의 문장을 저도 모르게 힘든 순간 반드시 이 책이나 필사 공간이 아니더라도 메모지 혹은 허공에 손가락으로라도 하늘 칠판에 적어나가는 시간을 통해 마음을 다독이고 있답니다. 과거의 제가 왜 번아웃까지 와야만 했는가를 잘 인식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필사하다보니 완벽주의라는 무거운 자아 인식이 얼마나 스스로에게 짐이 되었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뭔가를 내려놓는 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이제 저도 이 정도 나이가 되어서 그런지 책 속에 소개된 다정한 글과 문장에 더 많이 공감도 되었고 이정도쯤이면 내가 없어도 세상이 돌아가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은 없으며 조금씩 나에게 허락하는 무엇이 늘어나는 모습도 반갑네요. 과거 저는 필사에 시간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이 도서를 만난 이후로는 이 필사북은 반드시 고요한 밤이라는 시간에 활용하는 것이 잊고 살았던 진짜 나로 돌아오는 방법이 될 수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는데 저에게 낮 시간이란 주로 외부에 맞추느라고 여유라곤 1도 없었지만 이제는 잠들기 직전 시간에 이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을 필사하다보니 100일간의 날짜가 결코 길지 않은 것 같고 지친 영혼의 상처도 차분하게 아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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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I 본조박 I 읽고싶은책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
핸드폰 알람 소리에 하루가 시작된다.
엄마, 아내, 딸 그리고 나 자신으로서 바쁜 듯 바쁘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나면 온 몸의 힘을 빼고 나를 위한 위로와 돌봄이 필요하다.
어둠이 내려앉은 조용한 밤. 아이를 재우고 거실로 나와 식탁 의자에 앉는다. 한숨 고르고 멍하니 베란다 창밖을 바라본다. 낮과는 또 다른 풍경 속에서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를 펼친다.
말보다 마음이 먼저 전해질 때가 있다.
누군가 나를 온전히 공감해준다면 내 편이 되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누군가를 기다리기보다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지는 날
오늘의 힘듦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
책 속에 담긴 다정한 위로의 문장을 손글씨로 천천히 따라 적고
하루하루 쌓인 필사와 기록이 모여 나만의 특별한 책 한 권이 된다.
100이라는 숫자는 왠지 특별하다. ‘해내고 싶다’는 다짐과
무언가를 100일 동안 꾸준히 하다 보면
❤️타인의 속도에 맞추느라 숨 가쁘게 달려온 20대의 당신에게, 정작 자신은 잊어버린 중년의 당신에게, 오늘 필요한 것은 거창한 조언이 아니라 나를 다독이는 짧은 문장 한 줄입니다.
나이와 성별을 떠나
💖이제는 세상의 소리를 끄고, 오직 당신의 마음이 평온해지는 풍경 속에 머물러 보세요. 이 시간만큼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오직 당신 자신을 가장 귀하게 여기며 머물러 보세요. ‘돌봄’과 ‘위로’가 어떻게 한 사람을 다시 살아가게 만드는지 알아간다. 좋아하는 문장을 천천히 필사하며 복잡한 마음을 정리해 본다. 나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시간을 통해
하루의 마무리
100일의 기적을 꿈꾸며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일까, 나를 다정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 그 끝에서 만나게 될 나의 모습이 기대된다.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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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글입니다.
보통 필사는 명언집이나 시의 내용을 필사하는 시간을 자주 가지곤 한다. 이번에는 나를 다독이는 문장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왔다. 특히, 정작 자신은 잊어버린 중년의 당신에게~라는 글은 망설임없이 읽고싶은책의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를 선택하게 하였다.
이 책은 총 1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 파트마다 주제에 어울리는 문장 10개씩이 담겨 있어 부담 없이 한 장씩 읽고 써 내려가기 좋았다. 위로, 관계, 마음가짐, 자존감처럼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봤을 감정들이 담겨 있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많았다. 문장이 길지 않아서 편하게 읽히지만, 막상 천천히 따라 적다 보면 생각보다 깊게 마음에 남는 글들이 많았다.
특히 파트2 ‘타인의 시선에서 독립하기’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복수는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문장은 읽는 순간 괜히 오래 시선이 머물렀다. 사실 현실에서는 누군가의 말이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게 쉽지 않다. 마음처럼 잘 되지도 않고, 괜히 하루 종일 신경 쓰일 때도 많다. 하지만 결국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말을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었다. 글처럼 쉽게 되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늘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래보게 된다.
또 '타인의 입에서 태어난 말들은 결국 그들의 것일 뿐'이라는 문장도 참 위로가 되었다. 누군가의 평가나 시선 때문에 괜히 스스로를 작게 느끼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 말들이 결국 상대의 생각일 뿐이라는 내용을 보며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졌다. 필사를 하면서 단순히 문장을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그 문장을 내 마음속에 천천히 새기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가장 멋진 복수는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라는 문장을 직접 필사해보았다. 또 '마음의 안방까지 타인을 들이지 마세요'라는 글도 따라 적어보았다. 누구나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는 순간이 있지만, 내 마음 깊은 곳까지 모든 사람의 말과 감정을 들여놓을 필요는 없다는 의미처럼 느껴졌다. 필사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고,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도 생기는 것 같다. <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는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 글들이 많았다. 삽화가 부드러워서 인지, 아니면 이 글을 읽는 지금의 나의 마음상태가 그런지 알수 없지만 기존에 알던 명언집 보다 읽기 편하고 마음에 와 닿는 글들도 많았다.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천천히 읽고 따라 적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들이 정리되는것 같았고, 힘들어하는 나에게 말없이 어깨에 토닥이는것처럼 위로가 되는 글들이었다.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오늘나를다독이는100문장필사다이어리노트 #읽고싶은책 #필사책 #나를다독이는필사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