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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아니라도 읽어볼 만한 책
"20대가 아니라도 읽어볼 만한 책" 내용보기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 책은 20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체험들을 한편의 글로 엮은 책이다. 책 제목에서 한눈에 알 수 있듯이 20대는 인생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라고 저자는 강조하면서, 그를 위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몸을
"20대가 아니라도 읽어볼 만한 책" 내용보기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 책은 20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들을 선정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체험들을 한편의 글로 엮은 책이다. 책 제목에서 한눈에 알 수 있듯이 20대는 인생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라고 저자는 강조하면서, 그를 위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몸을 만들고, 마음을 만들고, 사람과 사랑, 인연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20대 이후 평생을 살기 위한 큰 밑그림과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라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아는 선배의 추천으로 2년 전 처음 접하게 된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일 아침 편지를 받으면서 격려와 힘을 얻고 있는 나이기에, 이 책이 나왔을 때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었다. 역시 나의 기대를 충족시켜준 책이다. 인생의 지침이 될 수 있는 좋은 글들, 사랑스러운 그림들, 거기에 저자의 삶의 경험까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책이다. 누구나 지나치게 될 20대. 하지만 그 젊음의 시기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삶의 경로가 많이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핵심은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라"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배움의 관점에서, 건강의 관점에서, 내면의 관점에서 늘 도전하는 자세를 가지라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37가지 해야 할 일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를 것이다. 나부터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봐야되겠다. 단숨에 다 읽을 수 있는, 내용상 부담이 없는 책이지만, 꼼꼼히 음미하면서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20대에 인생 전체를 속단해서는 안 된다. 끝이라고 절망하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길 고 소중하다. (15페이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현대인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내 목소리를 잊지 않으려 면 가끔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혼자가 되어 저 밑바닥에서 들려오는 자신의 목소리 와 만나보십시오. (15페이지) 계획만 세우지 말고, 우선 과감한 도전을 하세요. 그러면 답이 나온다니까요.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15페이지) 중요한 것은 열정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간절히 이루어가는 바로 그것. 원하는 것을 위해 젊음을 던지고, 스스로를 던지면서 도전한다면, 그는 이미 그것을 얻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221페이지)
i******8 200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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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생의 시작은 20대부터다. 20대인 당신~이책과 함께 한빛의 씨앗들을 뿌리자.
"진정한 인생의 시작은 20대부터다. 20대인 당신~이책과 함께 한빛의 씨앗들을 뿌리자." 내용보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지혜롭고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는 그가 이번에는 심히 소중한 20대에는 꼭 해야할 씨앗37가지를 소개한다. 3part로 나누어 몸과 마음만들기, 사람.사랑.인연만들기, 큰 밑그림과 탄탄한 기본기를 주제로 우리 일상생활에 있는 이야기들로 20대인 우리들이 지금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앞 세상을 나아가야할지를 지금 무럭무럭 자라나가고 있는 새싹에게 소리치
"진정한 인생의 시작은 20대부터다. 20대인 당신~이책과 함께 한빛의 씨앗들을 뿌리자." 내용보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지혜롭고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는 그가 이번에는 심히 소중한 20대에는 꼭 해야할 씨앗37가지를 소개한다. 3part로 나누어 몸과 마음만들기, 사람.사랑.인연만들기, 큰 밑그림과 탄탄한 기본기를 주제로 우리 일상생활에 있는 이야기들로 20대인 우리들이 지금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앞 세상을 나아가야할지를 지금 무럭무럭 자라나가고 있는 새싹에게 소리치듯 강력한 빛 한다발 한다발들을 쏘아준다. 이 책의 핵심은 20대와 씨앗이라는 키워드다. 어쩌면 20대부터가 진정한 삶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기에 20대들은 지금부터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듯, 이글을 음미하길 바란다. 다양한 이야기들과 그에 맞는 정겨운 그림들이 책읽기의 맛을 더한다. 20대인 우리에게 무조건 성공해야한다, 뛰어야한다라고만 다그치는것이 아니라 일상 삶으로부터의 소리를 통해 진리를 전해주는 이 책은 진정 우리의 마음의 텃밭에 소중한 씨앗37개. 아니 그 이상을 뿌려주고 심어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현실에서도 씨앗을 뿌리면 된다. 고도원씨의 따뜻함은 이곳에서도 잘 묻어난다.

[인상깊은구절]
20대를 회상하며 울컥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던 그 시절의 막막했던 심정이 다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대의 절망은 희망의 씨앗입니다. 그것은 20대가 지난 후에야 알게되었습니다. 20대의 상실은 더 큰 수확의 시작이라는 것을, 그 시절 누군가 내게 말해주었다면 좋았을텐데요. 30대, 40대의 상실이나 절망은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대의 상실은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20대에는 얻기보다 잃는 연습도 해보아야 합니다. 20대에 잃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더 큰것을 얻을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해야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2 200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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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내용보기
아침마다 신선한 공기를 전해주는 이가 있다... 바로 고도원의 아침편지이다.. 이메일로 받아 보는 아침 편지는 하루를 맑고 청아하게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 준다.. 이메일로 매일 접해서 인지 낯설지 않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작가지만 정작 고도원씨의 책은 읽지 않았다.. 아침 편지에 그 기쁨이 한아름 가득 했기에... 우연한 기회에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할 37가지를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내용보기
아침마다 신선한 공기를 전해주는 이가 있다... 바로 고도원의 아침편지이다.. 이메일로 받아 보는 아침 편지는 하루를 맑고 청아하게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 준다.. 이메일로 매일 접해서 인지 낯설지 않고 이웃집 아저씨 같은 작가지만 정작 고도원씨의 책은 읽지 않았다.. 아침 편지에 그 기쁨이 한아름 가득 했기에... 우연한 기회에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할 37가지를 구입하게 되었다.. 지금 30대지만 정신연령은 10대, 20대이기에 주저 없이 읽어 나갔다... 고도원 작가의 발라드한 사랑 얘기에서부터 우리나라 젊은이라면 꼭 해야 할 일들이 적혀 있었다.. 나자신이 30대라는 것이 너무도 아쉬웠고 나의 부모님, 가족들이 양서를 권장해 주지 않은 것에 약간의 원망이 썩이면서 나의 아이들에게는 고도원의 아버지처럼 매를 들고서 라도 책을 읽게 하겠다고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또한 천체망원경을 사 줄 것이다. 20대는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치열한 입시경쟁과 더불어 생존의 취업까지 이 시대의 젊은이는 너무도 고달프고 힘들지만 젊음의 특권으로 그 모든 것을 이겨낸 멋있는 젊은이들이 있었기에 고도원, 안철수, 빵집아가씨등의 성공스토리와 휴먼 드라마를 선사하는 것이다. 자신을 단련하고 극기하고 또한 뜨거운 열정과 건전한 육체와 정신으로 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그들 20대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 감히 말하고 싶다.. 20대가 아닌 이들도 어쩌면 삶의 절실함과 지혜를 위한 돌파구를 위해 한 번쯤은 필독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접하면서 번지 점프를 하고, 또한 악기를 다루어야겠다고 결심해 본다.. 캐논을 피아노로 멋지게 치고 싶다는 꿈을 아직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 꿈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30대의 주부 또한 20대의 멋진 젊음 못지않게 행복함을 느끼며....... 책을 덮은지 반나절이 지난 지금도 예쁜 삽화와 함께 잔잔한 여운이 남는다. 깊이 고민하라. 많이 절망하라.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간절히 물어라. 그리고 그 꿈을 꼭 이루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인생의 향방이 없는 사람과 같다. 통일 한국의 주춧돌이 될 세대이기에 지금 20대에 거는 꿈과 희망은 더욱 숭고하다. 세상을 크게 보라. 세상을 넓게 써라. 그리고 내 인생의 지도를 한 권의 노트와 연필 한 자루로 세밀하게 그려 나가라. 얼마 지나지 않아 치열했고, 좌절했으며, 열정적이었던 당신의 20대가 인생의 종자씨로 뿌려져 아름답게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222p 에필로그에서-
v********y 200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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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희망의 너에게!
"열정과 희망의 너에게!" 내용보기
20대를 생각하면 항상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도 다시 언제고 오롯이 일어설 수 있는 기회와 힘이 있는 20대! 몸과 마음을 만들고, 사람, 사랑, 인연을 만들고, 인생을 향한 큰 밑그림과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것들이다.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진솔한 경험들이 담겨있어서 더욱 마음에
"열정과 희망의 너에게!" 내용보기
20대를 생각하면 항상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좌절과 절망 가운데서도 다시 언제고 오롯이 일어설 수 있는 기회와 힘이 있는 20대! 몸과 마음을 만들고, 사람, 사랑, 인연을 만들고, 인생을 향한 큰 밑그림과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것들이다.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진솔한 경험들이 담겨있어서 더욱 마음에 다가온다. 자칫 흔들리기 쉬운 20대에 있는 이들에게 넌지시 건네주고 싶은 책이다. 내가 20대 일 때, 이와 비슷한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일본인이 지은 20대에 꼭 해야할 일들을 적 어놓은 책이었는데, 그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한 일과 앞으로 할일을 점검해보았던 기 억이 난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약간은 무모하기도 하고 현실감있게 다가오 지 않는 이야기들이 많았던 것같다. 그런데 이 책은 실제로 저자가 겪은 20대 시절 이 야기와 현재 20대 동시대 청년들이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가깝게 느껴진다. 나의 20대는 지나갔다. 하지만 [청춘]이라는 시에서 언급하듯, 반드시 20대라고 해서 청년이고 그 이후의 나 이라 해서 청년이 아닌 것은 아니다. 30대, 40대, 50대, 60대도 마음에 뜨거운 열정과 희망이 담겨있다면 그는 영원한 청년이다. 그러기에 20대 청년 뿐 아니라 마음속에 뜨거운 청년의 열정과 희망의 꿈이 꿈틀거리 고 있는 이땅의 진정한 청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하고싶다. 이루고자 하는 꿈과 희망이 있는 이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임을 알기 때문이 다. 그리고 건강한 몸과 마음, 사람, 사랑, 인연만들기, 인생을 위한 탄탄한 기본기와 밑그림을 바탕으로 한 도약기는 어느 시기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은 아름다운 꽃이다. 그러나 낭떠러기 끝에까지 가서 따야하는 용기를 필요로 한 다. -스탕달의 [연애론]중에서 -100쪽 시간은 되풀이 되지 않지만 지나가는 일도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사소한 일이라도 그들은 지나가며 생김새와 됨됨이를 새로 갖는다. 나에게 소설은 재생된 새 꼴들을 담아놓을 수 있는 공간이고 시간이다. 내가 어느 지점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었건 간에 그 지나간 것들은 오늘 여기까지로 오는 길이었으며 여기 내 앞에 놓여있는 이 시간 또한 십년이나 이십년 뒤 짐작도 못하겠는 그 시간들로 가는 길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나는 이제야 내 것으로 받아들인다. -신경숙의 [아름다운 그늘]중에서-146쪽
YES마니아 : 로얄 h*****n 2006.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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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의 시기에 만난 이 책 ::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 고도원
"매너리즘의 시기에 만난 이 책 ::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 고도원" 내용보기
매너리즘. 부정적인 의미를 함유함에도 불구하고 그 어감이 좋아, 단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 자주 내 입을 오르내리던 단어. 자신감에 가득차 있던 스물세해까지의 인생에서 간헐적으로 찾아오긴 하지만 내 삶과는 동떨어져 있을 것만 같았던 단어. 뉴스에서 보도되는 사건, 사고인양 남의 일처럼 웃어넘기고 심지어는 '그건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지'하고 괴로워하는 타인을 속으로 한심
"매너리즘의 시기에 만난 이 책 ::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 고도원" 내용보기

 


매너리즘. 부정적인 의미를 함유함에도 불구하고 그 어감이 좋아, 단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 자주 내 입을 오르내리던 단어. 자신감에 가득차 있던 스물세해까지의 인생에서 간헐적으로 찾아오긴 하지만 내 삶과는 동떨어져 있을 것만 같았던 단어. 뉴스에서 보도되는 사건, 사고인양 남의 일처럼 웃어넘기고 심지어는 '그건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지'하고 괴로워하는 타인을 속으로 한심해하던 나에게 이 단어가 찾아왔다. 매너리즘.

무슨 연유인진 몰라도 지구력 하나만큼은 자신있던 내가, 이다지도 허술하게 계획을 세우고, 끈기없게 포기하고, 다시 악순환. 1달 남짓했던 헛된 자유의 시간동안을 위해서, 1달 남짓 남은 어쩌면 마지막 여유가 될지 모르는 소중한 시간을 위해서 이제는 마음을 굳게 먹어야했다. 다행히도 간간히 만나오던 친구들이 생각지도 못한 나름의 변화를 이룩해낸 녀석들이라,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자극도 많이 된게 사실이다. 허나 제아무리 효과가 좋은 심적 치료제를 투입해도 마음속에서 끝난다면 이는 자연스레 배설되고 잊혀질 터. 조루같은 지구력에 마음 졸이면서 급하게 계획을 세운다. 지금의 끈기라면 작심삼일도 감지덕지다.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역시 '큰 틀'의 부재였다. 으레 모든 20대가 미래에 대한 불확정성을 안고 묵묵히 자신이 길을 헤쳐가고 있기 마련인데, 그 불확정성의 깊이가 나는 좀 더 깊다고 생각했다. 아니 확신했다. 물론 남들이 들으면 그럴싸해보이는 겉멋만 가득 든 목표는 있다. 안은 텅 빈 껍데기이다. 껍데기가 풍화되어 으스러지기 전에 속을 채워넣어야 했다. 그래도 다행이었다. '어느 길을 가야하는가'가 잊혀지고 황량히 비어있을지언정 그 명목이 서 있긴 했으니 말이다. 이제는 '어떻게 그 길을 가는가'로 안을 견고히 채워 나가야 했다.

닥치는대로 자기계발서를 모으고 있다. 특히 '20대에 꼭 해야할'과 같은 의무감 섞인 충고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예전같았으면 거들떠도 보지도 않았을 것들. 아직은 어리광이 부리고 싶은 걸까. 좀 더 구체적인 것을 원하고 갈구했다. '시간을 잘 쪼개라'라 같은 일반적 진술보다는 '안철수 교수님의 시간 관리법'같은 것들이 더 마음이 놓인다. 이렇게 걸러내다보니 몇 권 안남았다. 그중에 한 권이 이 책이다.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37가지를 그대로 따라할 생각은 없다. 아직은 자신에게 절실한 가치를 판단할 이성은 남아있다. '무조건 고백하라', '한번쯤 번지 점프를 해보라'같은 것들은 수용할 것이고 '북한 공부를 시작하라'같은 것들은 과감히 버릴 것이다. 그 자리를 또 다른 활동으로 채워넣으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계발서에 대한 호불호는 밝히지 않는 것이 현명할 듯하다. 내가 필요한 것은 취하고,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는 것이 영리한 독서법일테니까.


 

이번만은 허세 충만한 계획들에서 벗어나야지 다짐한다. 머릿속으로만 세운 계획은 진전이 없다는 것을, 이젠 충분히 체득했다. 갖가지 욕구들이 와글와글 머리에서 시끄럽게 울린다. 차곡차곡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 버리는 법도 배우고 싶다. 여유를 가질 필요도 있다. 제길, 좋은 말들은 쏟아지지만 아직은 하나도 내것이 없는 듯한 풍요 속의 빈곤. 그럴싸하게  좀 더 이상에 가까워지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모습을 다시 볼수 있길.

 

z*******t 201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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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저 무난하게 느껴지는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왠지 그저 무난하게 느껴지는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내용보기
어쩌면 흔히 있는 <20대 꼭 해야 할 xx가지...> 라는 제목이다. 이런 제목의 책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보통 세부류로 나누어진다고 생각된다. - 특수해서 현실적으로 실현불가능해보이는 내용 - 그럴싸해보이지만 추상적인 내용 - 공감이 되며, 이미 해봤거나 할 마음이 생기는 것들   그야 불특정한 20대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이니, 특수해져도 추상적으로 되어도 어쩔 수 없을
"왠지 그저 무난하게 느껴지는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내용보기

어쩌면 흔히 있는 <20대 꼭 해야 할 xx가지...> 라는 제목이다.

이런 제목의 책에서 소개하는 것들은 보통 세부류로 나누어진다고 생각된다.

- 특수해서 현실적으로 실현불가능해보이는 내용

- 그럴싸해보이지만 추상적인 내용

- 공감이 되며, 이미 해봤거나 할 마음이 생기는 것들

 

그야 불특정한 20대에게 해 줄 수 있는 말이니, 특수해져도 추상적으로 되어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실현불가능해보이는 것은 그 나름대로 도전의식을 주고,

추상적인 것은 그 나름대로 생각하게 하고,

공감이 되는 것은 실제로 하게 만들어 줄테니...

 

이 책은 전체적으로 이런 것들이 섞여 있고 어디선가에서 많이 들어본 것들이지만,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20대에게는 그렇게 도전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기회를 제공하는 책으로 무난해보인다.

 

b*****e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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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뿌리는 20대에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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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불안이 같이 공존하는 20대를 위하는 책이다. 20대를 먼저 보낸 사람으로서 20대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모아놓았다.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랑의 인연, 살아가면서 필요한 이야기들로 이뤄져있는데 누구 나 읽기 쉽게 되어있다. 처음 책을 보면 종이질도 좋고, 이쁜 그림과 함께 색깔도 이쁘게 해놓았기때문에 기 분이 좋아진다. 읽기 쉽게 생겼기때문에 아무생각
"씨앗뿌리는 20대에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희망과 불안이 같이 공존하는 20대를 위하는 책이다. 20대를 먼저 보낸 사람으로서 20대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모아놓았다. 몸과 마음, 사람과 사랑의 인연, 살아가면서 필요한 이야기들로 이뤄져있는데 누구 나 읽기 쉽게 되어있다. 처음 책을 보면 종이질도 좋고, 이쁜 그림과 함께 색깔도 이쁘게 해놓았기때문에 기 분이 좋아진다. 읽기 쉽게 생겼기때문에 아무생각없이 읽었다. 하지만 읽다보니 마음에 와닿는 글도 많고,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도 많았다. 또 유명한 사람들이 이야기도 있기에 그 사람들의 성공이 그냥 이루어지지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가 있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던 내용을 같이 고민해주고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주는 책이 다.

[인상깊은구절]
에필로그... 깊이 고민하라. 많이 절망하라.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간절히 물어라. 그리고 그 꿈을 이루어라. 꿈이 없는 사람은 인생의 향방이 없는 사람과 같다.
k*****2 200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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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뿌리는 20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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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지무지 큰 나무가 있다. 그 나무를 보고 쌀한톨 만한 크기의 씨앗이 자라 그만큼 크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책은 그러한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선 그 한톨의 작은 씨앗을 뿌리라고 말한다. 그것도 20대에. 10대 아니고, 30대로 아닌 20대. 이 책은 20대라면 용기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가는 길을 격려해주는 책이다. 나 또한 20대이다. 성공과는 너무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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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지무지 큰 나무가 있다. 그 나무를 보고 쌀한톨 만한 크기의 씨앗이 자라 그만큼 크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책은 그러한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선 그 한톨의 작은 씨앗을 뿌리라고 말한다. 그것도 20대에. 10대 아니고, 30대로 아닌 20대. 이 책은 20대라면 용기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가는 길을 격려해주는 책이다. 나 또한 20대이다. 성공과는 너무 거리가 먼길을 가고 있는게 아니가 하고 불안해하고, 남들과 비교해 나를 더욱더 다그치기만 할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다. 지금 이 혼란의 시기를 잘 가다듬어서 이 세상에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싶다. 좋은점 - 작은 주제에 관한 짧은 단편이야기를 먼저 들려주고, 고도원님의 생각을 덧붙여 이야기속 주제를 확실히 전달해주신다. 한번에 쭉 읽는 것보다 한편,한편 음미하기를 권한다. 아쉬운점이라면 20대를 두각 시켰다는 점 빼고는 없다. 참고로 20대가 아니라도 읽어도 좋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많은 분이 “정말 최선을 다행도 한계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당신 역시 일 년을 해보고 한계에 부딪혔다고 말씀하시네요, 아니 , 그럼 일 년 해서 일이 잘 풀린다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어디 있습니까. (p.154)[황신혜 밴드의 힘-10년을 내다보고 갈고 닦아라 중에서] → 1년도 안해보고 포기했던 수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갔다. 1년해서 잘 풀린다면 세상에 어려운일이 어디 있냐는 반문에 부끄러움과 깊은 반성을 해본다. 10년을 준비해야겠다.
w****m 200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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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를 위한 피끓음이 단 몇줄로 도움될 수 있다면...
"20대를 위한 피끓음이 단 몇줄로 도움될 수 있다면..." 내용보기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저자가 20대들이 읽고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엄선하여 엮은 책. 장점 나 역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보고 있다. 하지만 현재 20대는 아니지만 나는 20대를 어떻게 보냈느냐 생각하면서 한번쯤 보게 된 책이다. 내게 절망이 있었는가? 내게 도전이 있었는가? 내게 꿈이 있었는가? 생각의 차이란
"20대를 위한 피끓음이 단 몇줄로 도움될 수 있다면..." 내용보기
<핵심내용>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저자가 20대들이 읽고 인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엄선하여 엮은 책. <나의 느낌=""> 장점 나 역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보고 있다. 하지만 현재 20대는 아니지만 나는 20대를 어떻게 보냈느냐 생각하면서 한번쯤 보게 된 책이다. 내게 절망이 있었는가? 내게 도전이 있었는가? 내게 꿈이 있었는가? 생각의 차이란 그렇게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난 대학교 때의 조금 낮은 성적이나 연애의 아픔을 절망이란 단어로 치장하려고 했고 별 것 아닌 자격증들에 도전이란 이름을 붙이며 자위하려고 했다. 내 주변에 20대가 있다면 이 책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내 개인적인 경험담으로 말해 주자면, "야~ 이렇게 어려운 환경속에서 스스로를 던지게 되니깐 성공하지" 라고 느끼는 분이 있다면, 한번 스스로를 도전하는 어려운 환경속에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지? 지금 어려운 환경이라면 도전하는 삶으로 하루를 다시 시작해 봄은 어떤지? 지금 리뷰를 하는 이도 지금 어려운 환경이 아니지만 자꾸 이루어 내기 쉽지 않는 어려운 환경들을 헤쳐나가고 있는 중이다. 몸소 해보는 것보다 내게 더 크고 값진 재산은 없으니.. 나이가 20대이건, 80대이건, 세상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아름답게 이겨내는 순간 우리는 모두 20대 이다. 단점 꼭 ~ 해야할 37가지란 제목 말고는 없었을까? 이런 종류의 단편집들은 예전에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시리즈의 후속시리즈 느낌이 너무 강하다. 씨앗 뿌리는 이라는 느낌은 참 좋았는데. 뒷 문구인 ''꼭 해야할''이 좀 더 20대를 위한 선정문구로서 평범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아쉽다.

[인상깊은구절]
<인상깊은 구절=""> p 180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은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숲속에 두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안철수 씨의 선택도 "사람이 적게 간 길"이었습니다. 아니, ''사람이 가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그 결과 얼마나 위대한 결실을 낳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남 다른 선택으로 인해 그가 만났을 외로움도 짐작이 갑니다. 세상은 모두가 No를 할 때 Yes를 하는 사람, 모두가 Yes를 할 때 No를 할 수 있는 사람, 바로 그런 사람에 의해 변해 갑니다. 20대의 여러분, 남다른 미래를 꿈꿔보십시오. [내 가슴의 열정이 누군가의 삶에 향기가 될 수 있게.... 인생이란 사막을 걸어가며 책이라는 오아시스로 징검다리를 만들다.. 개인 블로그 : http://blog.naver.com/bolty] 받는 것 보다 베품의 소중함을 배우는 참~운좋은 2005년 성탄절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b***y 200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