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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 손끝으로 옮겨 적는 문장 사이에서, 나는 조금 덜 흔들리는 나를 만났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 손끝으로 옮겨 적는 문장 사이에서, 나는 조금 덜 흔들리는 나를 만났다 " 내용보기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 손끝으로 옮겨 적는 문장 사이에서, 나는 조금 덜 흔들리는 나를 만났다 ▲ 저자 : 제인 오스틴 ▲ 편역  : 고전문화연구소▲ 출판사 : 체인지업◉ 나는 단순한 영어 필사집을 예상했다. 제인 오스틴의 문장을 하루에 한 편씩 따라 쓰며, 고전의 문장을 천천히 익히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편역자의 말에서부터 마음이 조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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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 손끝으로 옮겨 적는 문장 사이에서, 나는 조금 덜 흔들리는 나를 만났다


▲ 저자 : 제인 오스틴 

▲ 편역  : 고전문화연구소

▲ 출판사 : 체인지업

◉ 나는 단순한 영어 필사집을 예상했다. 제인 오스틴의 문장을 하루에 한 편씩 따라 쓰며, 고전의 문장을 천천히 익히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편역자의 말에서부터 마음이 조금 달라졌다. “필사는 가장 느리게 읽는 방법이자, 가장 깊게 사랑하는 방식입니다.”라는 문장 앞에서 나는 잠시 멈추게 되었다. 읽는다는 일이 이렇게 손끝까지 내려올 수 있다면, 문장은 더 이상 남의 것이 아니라 내 안으로 들어오는 일이 될지도...

★ DAY 014 자신이 있는 곳이 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늘 기억해야 했고, 작은 친절에도 감사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런데 그 자그마한 체구 안에 “굴하지 않는 원칙”이 있었다는 문장이 오래 남았다. 나는 이 장면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자기 안의 기준을 놓지 않는 사람이 더 강할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

★ DAY 047 세월은 사람의 외면을 바꾸지만, 사랑받았던 내면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는 말이 이상하게 조용한 위로처럼 다가왔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언가를 잃는 일로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오스틴의 문장은 시간이 지나도 남는 것이 있다고 말하는 듯했다. 당신이라면 누군가에게 어떤 빛으로 기억되고 싶을까.


★ DAY 080  무례한 질문 앞에서도 자신의 판단을 내려놓지 않는다. 사회적 지위나 타인의 압박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스스로의 행복을 판단할 권리라는 사실이 또렷하게 보였다. 제인 오스틴이 살던 시대에는 여성의 선택이 쉽게 존중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문장은 더 날카롭게 읽혔다. 부드러운 문체 안에 숨어 있는 단단한 반항이 느껴졌다.

★ DAY 129 거의 말을 잃을 만큼의 충격을 받지만, 자신의 고통을 함부로 드러내지 않는다. 그녀가 붙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스스로의 고결함뿐이었다. 이 문장을 따라 읽으며 나는 품위가 감정을 숨기는 일이 아니라, 무너지는 순간에도 나를 함부로 내버려두지 않는 태도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슬픔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가.

✔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제인 오스틴의 문장을 사계절의 흐름 안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며 행복, 사랑, 용기, 자기 발견의 문장들이 천천히 쌓인다. 특히 《오만과 편견》, 《엠마》, 《이성과 감성》, 《설득》뿐 아니라 미완성 유고와 초기 습작까지 담아낸 구성은 오스틴을 조금 더 넓게 만나게 한다.

다만 필사집이라는 형식상 각 작품의 전체 맥락을 깊이 따라가기는 어렵다. 오스틴을 처음 만나는 독자라면 문장의 배경이 조금 더 궁금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문장을 눈으로 읽고, 손으로 옮기고, 마음으로 다시 받아들이는 동안 나는 조금씩 나를 돌보는 감각을 회복하게 될 것 같다.


#나를사랑하는마음제인오스틴영어필사 #제인오스틴 #체인지업 #고전문화연구소 #영어필사 #필사책추천 #고전문학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리뷰  #books #성장기록 #베스트셀러 #화제의도서 

k********8 2026.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급진 필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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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 스페셜 에디션보기만해도 정갈하고 단아하다제인오스틴 최초의 영어 필사챡아라니 눈에 띄고손끝으로 다시 쓰는 고전의 가치, 거장의 생애를 관통하는 지적 수집의 완성이라는 책소개 글처럼 느린독사 법 중에 필사 그것도 제인오스틴의 글을 한국어 번역과 비교해보면서 필사하는 고운 시간을 전해주는 책이다.각 페이지마다 한사람의 인물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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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 스페셜 에디션

보기만해도 정갈하고 단아하다

제인오스틴 최초의 영어 필사챡아라니 눈에 띄고

손끝으로 다시 쓰는 고전의 가치, 

거장의 생애를 관통하는 지적 수집의 완성

이라는 책소개 글처럼 느린독사 법 중에 필사 그것도 제인오스틴의 글을 한국어 번역과 비교해보면서 필사하는 고운 시간을 전해주는 책이다.

각 페이지마다 한사람의 인물에게 쓰는 편지글의 일부같은 형식으로 되어 있어 구어체 같은 말투가 친근하다.

y********h 2026.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서평]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영화나 스피치로 이루어진 문장들도 필사해 봤고 카네기처럼 위인들이 남긴 책 속의 문장들도 좋고 사유의 문장들이나 위대한 문장들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필사의 가장 큰 매력은 문학 작품을 직접 써볼 때 그 진가가 살아나는 것 같다. 작가들의 뇌는 필시 나와는 다를 것이다. 단어의 구사나 문장의 표현에 있어서 한계가 있어 어디론가
"[서평]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화나 스피치로 이루어진 문장들도 필사해 봤고 카네기처럼 위인들이 남긴 책 속의 문장들도 좋고 사유의 문장들이나 위대한 문장들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필사의 가장 큰 매력은 문학 작품을 직접 써볼 때 그 진가가 살아나는 것 같다. 작가들의 뇌는 필시 나와는 다를 것이다. 단어의 구사나 문장의 표현에 있어서 한계가 있어 어디론가 더 나아가지 못하는 나와는 달리 작가들의 어휘력은 무한대이며 그들의 문장은 생각하지 못했던 발상의 전환에서나 또는 아름다움을 향유한다. 그래서 나는 제인 오스틴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이 필사책에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쓰다보면 한계를 넘을 수 있으려나.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이 책으로 인해서 제인 오스틴에 관한 정보를 또 하나 알아간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을 읽어본 적이 있다. 이 책에는 내가 읽었던 작품  뿐 아니라 [엠마], [이성과 감성], [설득]을 포함해서 초기 습작품과 미완성 유고작까지 있어서 제인 오스틴의 작품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반드시 읽고 써봐야 하는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런 작품들이 아니던가. 예전에 윤동주 필사책을 써본 적 있는데(아직도 쓰고 있는 중인데) 그 필사책에서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시들을 수록하고 있어서 쓰면서 감회가 남달랐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사계절로 구성되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마다 34개의 day로 구성해서 총 136 day가지 있다. 절대 빨리 다 써버릴 생각은 금물. 한편씩 한편씩 읽고 쓰고 다시 돌아보는 재미를 누려야만 진정한 이 책의 매력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필사책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새겨볼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필사 공간은 위쪽에는 심플한 일러스트를 더해서 여백의 미를 주었고 아래쪽에 선을 그어 쓰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뜻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영어 필사만 중점적으로 쓴다면 충분하리라 생각된다. 나는 오른쪽 상단에 숫자를 써서 day를 표시했고 왼쪽에는 제목을 적었다. 내가 읽었던 오만과 편견으로 시작해서 더 반가왔다고나 할까. 다아시에 대한 첫인상. 그야말로 생동감 있게 모든 것이 피어나는 봄에 알맞은 문장이라 생각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계절감에 맞춰 책이나 문장을 고른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작품의 문장부터 필사를 해도 지장 없을 것이다. 제인 오스틴의 작품 속에서 만나는 모든 아름다운 문장을 만나볼 시간. 벌써부터 기대된다.



#나를사랑하는마음 #제인오스틴 #제인오스틴필사챌린지 #영어필사 #필사집 #문장수집

b***8 2026.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루 한 문장, 제인 오스틴이 건네는 품격 있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 서평
"하루 한 문장, 제인 오스틴이 건네는 품격 있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 서평" 내용보기
영어도 공부하고 나를 사랑하는방법도 배우고!! 제인 오스틴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영어 공부도 공부지만... 그동안 나는....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 파트가 다 좋았지만 DAY 080 ‘오만한 권위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 존엄’!! 여기가 가장 마음에 남았어요. 남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태도가 정말 멋지게 느껴졌어요. 요즘같
"하루 한 문장, 제인 오스틴이 건네는 품격 있게 나를 사랑하는 마음!! 서평" 내용보기



영어도 공부하고 나를 사랑하는방법도 배우고!! 제인 오스틴의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영어 공부도 공부지만... 그동안 나는....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 파트가 다 좋았지만 DAY 080 ‘오만한 권위 앞에서도 굽히지 않는 존엄’!! 여기가 가장 마음에 남았어요. 남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태도가 정말 멋지게 느껴졌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꼭 필요한 마음 같아요. 


매일 시간될때 한 단락씩 필사하면서 영어 표현도 익히고, 마음도 정리하는 책으로 활용하면 이보다 더 좋은 시간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를사랑하는마음제인오스틴영어필사 #제인오스틴 #체인지업 #영어필사 #고전문학 #오만과편견 #필사책추천 #자기계발도서 #마음챙김 #서평단



k******1 202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_ 제인 오스틴 저 | 고전문화연구소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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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_ 제인 오스틴 저 | 고전문화연구소 편역      🪶“타인의 시선에 오만하고,나의 진심에는 솔직하기를.”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나온특별한 필사집이에요✨️  펀딩 홍보 때부터 눈여겨보던 책이었는데,실물로 받아보니 더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사철제본이라 180도로 쫙 펼쳐져서,필사하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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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_ 제인 오스틴 저 | 고전문화연구소 편역

 

 

 

 

 

 

🪶

“타인의 시선에 오만하고,

나의 진심에는 솔직하기를.”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나온

특별한 필사집이에요✨️

 

 

펀딩 홍보 때부터 눈여겨보던 책이었는데,

실물로 받아보니 더 고급스럽고 예쁘더라고요 :)

사철제본이라 180도로 쫙 펼쳐져서,

필사하기에도 편하고

오래 두고 천천히 써가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

이 책에는

『오만과 편견』, 『엠마』, 『이성과 감성』, 『설득』 같은

대표작은 물론이고,

미완성 유고작과 초기 습작들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제인 오스틴의 문학 세계를

한 권으로 따라가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행복, 사랑, 용기 같은 인생의 주제들을

차분하게 만나볼 수 있고요.

 

 

무엇보다 영어 원문과 우리말 번역이 함께 있어서

문장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며

필사할 수 있어 좋았어요✍️

쓰다가도 자꾸 멈춰서,

한 줄 한 줄 오래 머물게 되더라고요🥹

 

 

 

 

 

 

🪞

조용히 나에게 집중하고 싶은 날,

나를 조금 더 아껴주고 싶은 날에

곁에 두고 싶은 책이에요.


제인 오스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도

부담 없이 시작해보기 좋은 필사집이라 추천드려요🌹

c*****d 2026.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DAY 005/ 밝아오는 운명 IDay Jane Austen No one who had ever seen Catherine Morland in her infancy would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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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05/ 밝아오는 운명IDay Jane AustenNo one who had ever seen Catherine Morland in her infancywould have supposed her born to be an heroine. Her situation inlife, the character of her father and mother, her own person andwere all equally against her. She was a plain girl, disposition.with a mind as little developed as her figure; yet by the time shewas s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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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005/ 밝아오는 운명

IDay Jane Austen

No one who had ever seen Catherine Morland in her infancy

would have supposed her born to be an heroine. Her situation in

life, the character of her father and mother, her own person and

were all equally against her. She was a plain girl, disposition.

with a mind as little developed as her figure; yet by the time she

was seventeen the morning of her life began to brighten


캐서린 볼랜드의 어린 시절을 본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그녀가 여주인공이 될 운명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녀의 의 처지, 부모의 성격, 그녀 자신의 외모와 기질은 모두 그녀에게 똑 같이 불리하게 작용했다. 그녀는 평범한 소녀였으며, 그 체구만큼이나 마음도 거의 발달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가 열일곱 살이 되었을 때, 그녀 삶의 아침이 밝아 오기 시작했다

024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bagseonju534

아직 오른손 부러진 뼈가 안붙어서 어제오늘

종일 아파서

남편의 필사올려요 ♡

#제인오스틴영어필사 @changeup_books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 저자 : 제인 오스틴◦ . 펴낸곳: 체인지업 출판사

타인의 시선에 오만하고, 나의 진심에는 솔직하기를" 국내 최초 미완성 유고작 및 초기 영문 저작 수록, 제인 오스틴 문학의 전 생애를 집대성하다

세상의 무례한 편견과 정해진 배역 속에서도 끝내 자신을 잃지 않았던 위대한 작가, 제인 오스틴. 그녀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필사집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명문장을 옮겨 적는 행위를 넘어, 타인이 그어 놓은 무례한 경계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기 내면에 귀를 기울이라는 제인 오스틴의 우아한 속삭임을 담은 '영혼을 돌보는 의식'이다


 리그램은 사랑이지요

저장 꾸욱

@bagseonju534, @vip77_707

#나를사랑하는마음제인오스틴영어필사 #체인지업출판사 #제인오스틴

*


k***********j 2026.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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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학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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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원래 설렜고, 솔직히 다른 작품은 보는 둥 마는 둥 했었는데 "노생거 사원(Northanger Abbey)"에 관심이 생겼다.제인 오스틴의 '별종작품'이라 일컫는 여섯 작품 중 하나란다. 문학을 논하는 책인 듯 해서 끌렸는데, 찾아보니 고딕소설 - 공포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소설 - 에 빠져있는 캐서린이 노생거 사원에 초대되어 그 곳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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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원래 설렜고, 솔직히 다른 작품은 보는 둥 마는 둥 했었는데 "노생거 사원(Northanger Abbey)"에 관심이 생겼다.


제인 오스틴의 '별종작품'이라 일컫는 여섯 작품 중 하나란다. 문학을 논하는 책인 듯 해서 끌렸는데, 찾아보니 고딕소설 - 공포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소설 - 에 빠져있는 캐서린이 노생거 사원에 초대되어 그 곳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나 이면에는 고딕소설에 대한 풍자가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더더욱 궁금하잖아 😆


그 외에도 설득, 엠마라는 작품의 문장에 유독 많은 필사를 남겼다. 웬트워스 대위와 앤은 결국 어떻게 되는지, 나이틀리씨는 왜 엠마를 그렇게나 믿었었는지, 캐서린은 상처받지는 않았을건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은 책들을 장바구니에 담게 했다 😂


그리고 제인 오스틴의 유명작이자 최애 작품인 '오만과 편견' 영화를 다시 봤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여전히 변함없이 예뻤으나, 왜 때문인지 '이 영화가 이랬었나?' 하는 생각과 함께 끝까지 보지 못하고 꺼버렸다. 영화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건지, 어색하게 느껴졌다. 솔직히 말하면,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학창시절에 정말 설레게 읽어서 마음 속에 남아 있는 작품이었는데, 진짜 나이 탓인건지 😭 낭만이 사라지고 있다 ❤️‍🩹 안돼 ㅠㅠ


다시 책으로 읽어봐야겠다 😆



📚 체인지업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필사합니다 ✏️


s*********0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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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나온 스페셜 에디션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부터 남다르게 느껴졌다.단순한 필사책이라기보다, 고전의 시간을 천천히 따라가게 해주는 느낌이다.《오만과 편견》, 《엠마》 같은 대표작뿐 아니라 미완성 유고작《샌디턴》, 《왓슨 가족》 같은 작품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제인 오스틴의 문장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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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나온 스페셜 에디션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부터 남다르게 느껴졌다.

단순한 필사책이라기보다, 고전의 시간을 천천히 따라가게 해주는 느낌이다.


《오만과 편견》, 《엠마》 같은 대표작뿐 아니라 미완성 유고작《샌디턴》, 《왓슨 가족》 같은 작품까지 함께 담겨 있어서 제인 오스틴의 문장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다.


다양한 작품을 문장들이 담겨있어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부담보다는 “좋은 문장을 천천히 써본다”는 느낌이 더 크다는 것. 하루 한 줄, 많아도 한 페이지.

그 정도의 분량이라서 오히려 꾸준히 하게 된다.


필사를 하다 보면 단순히 (문장)영어를 따라 쓰는 게 아니라

문장 하나하나에 담긴 감정을 느껴지는듯 하다.


고전 문장 특유의 섬세한 표현들은 요즘 쉽게 접하기 어려운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인지 한 줄을 쓰고 나면 왠지 뿌듯하고 그 감정들을 알수 있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열심히 해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조용히 나를 돌보는 시간’에 가까운 필사 책이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영어 필사를 부담 없이 시작해보고 싶은 분

* 제인 오스틴 작품을 좋아하는 분

* 하루 중 잠깐이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분

체인지업에서 제공받아서 이키다필사단에서  함께 하였습니다 


#체인지업북스 #나를사랑하는마음제인오스틴영어필사

#이키다서평단 #필사책추천

j*******2 2026.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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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필사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필사" 내용보기
#도서협찬 #나를사랑하는마음제인오스틴영어필사#이키다서평단 #필사책추천<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ekida_library@changeup_booksMr.Bingley, Emma Woodhouse, Mrs.Norris, Catherine Morland, Sir Walter Elliot, Alicia,  Elizabeth's, Mr.Parker,Isabel, Mrs.Bennet, Mr.Collins 낯선 이들의 이름에 철자 하나하나를 적어봅니다.  매일 하루의 시간에 적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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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를사랑하는마음제인오스틴영어필사

#이키다서평단 

#필사책추천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ekida_library

@changeup_books


Mr.Bingley, Emma Woodhouse, Mrs.Norris, Catherine Morland, Sir Walter Elliot, Alicia,  Elizabeth's, Mr.Parker,Isabel, Mrs.Bennet, Mr.Collins 


낯선 이들의 이름에 철자 하나하나를 적어봅니다.  매일 하루의 시간에 적어보는 제인 오스틴의 문장들은 지난 시간에 리더스다이제스트 같은 잡지의 뒤에 나열되어 있던 영어 펜팔의 이름들 같습니다. 

  영어로 편지를 쓰지는 않았지만, 지금 영어 문장의 필사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림일기를 작성하는 아이의 마음 같이 조심조심 영어 알파벳 하나하나가 어긋나지 않도록 쓰면서... 필사의 시간이 가지는 의미들을 새겨보게 됩니다. 


  필사의 시간은 어떤 의미들을 가지는 것인가?

필사의 유익에 대해서도 생각하면서...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나에게 이것은 단순히 옮겨적는 행위일 뿐인가?


  일년 넘게 펜을 잡는 엄지손가락의 통증에 필사는 고통이었습니다. 결국 월초에 병원에서 석회가 있다고 주사를 맞은 후...그토록 고통스럽게 했던ㅡ필사를 하지 않아도 통증에 잠못 이루었던ㅡ시간이 멈추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제인 오스틴 필사집을 신청했고 더한 기쁨과 즐거움으로 영어와 우리말로 필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이방인의 이름을 언젠가는 제인 오스틴의 책들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필사집의 장점

1)  영어와 우리말을 필사할 수 있습니다.

2)  필사의 줄과 줄이 넉넉하여 모자람이 없습니다.

3) 필사의 공간을 채우는 이미지들이 있어서 따로 꾸미지 않아도 좋습니다.

4)필사시 가운데 접히지 않고 완전히 펼쳐질 수 있도록 제본되어 있어 필사가 삐뚤빼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할 만한 것은,

스스로 영어 필체가 부족함을 느낀다는 것.

필사와 필체를 함께 쓰는 분들과 비교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필체의 힘과 결이 부드럽지 않은 것이 유일한 흠이 되어집니다.


c******e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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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마음챙김의 시간 제인오스틴 탄생 250주년 스페셜 에디션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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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내 글씨는 이뻐서 나는 글씨 쓰는 걸 좋아한다.그래서 종종 문구점에 가서 펜을 사는 것도 좋아한다.펜만 사는가, 수첩 사는 것도 좋아한다.책을 읽으면서 항상 해보고 싶은 것이 필사였다.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다면 나는 필시 필사의 여왕이어야 했건만..사실 그동안 필사에 도전한 적은 많은데 성공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필사
"하루 한 줄 마음챙김의 시간 제인오스틴 탄생 250주년 스페셜 에디션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 리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글씨는 이뻐서 나는 글씨 쓰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문구점에 가서 펜을 사는 것도 좋아한다.

펜만 사는가, 수첩 사는 것도 좋아한다.

책을 읽으면서 항상 해보고 싶은 것이 필사였다.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다면 나는 필시 필사의 여왕이어야 했건만..

사실 그동안 필사에 도전한 적은 많은데 성공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필사 작심삼일 그게 딱 나한테 맞는 말인 듯 싶네.



그런데, 어제부터 시작한 나의 필사책 <나를 사랑하는 마음, 제인 오스틴 영어 필사>는

아무래도 첫 필사 성공사례가 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든다.

이 필사책은 제인 오스틴 탄생 250주년을 맞아 나왔다.

그래서 이 책에는 <오만과 편견>, <엠마>, <설득>, <이성과 감성> 등의 유명한 장편 소설 뿐 아니라,

(나는 근데 이중에 <오만과 편견>만 알고 있고, 완독했다)

그녀의 초기 습작들과 미완성 원고, 단편들도 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영어 필사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영어만 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바로 아래 한글본도 나와있기 때문에

영어와 한글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필사할 수 있는 책이다.

영어 실력이 어쩌면 조금은 살짝 늘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든다 ㅋ


이 필사책의 맨 앞에는 편역자의 말이 있는데,

그 분 누군지 몰라도 참 글을 잘 쓰시는 것 같다.

이런 구절이 있다.

"서둘러 페이지를 넘기려는 조급함은 내려놓고,

문장의 결을 하나 하나 매만지는 이 행위는

그 자체로 지친 영혼을 달래는 우아한 휴식이 될 것입니다"

우아한 휴식이라니... 너무 멋진 표현이잖아!


사실 하루 5분, 길게는 10분만 투자하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난 우아한 휴식을 즐기는 여자니까,

총 136일 동안 진행될 필사책을 꼭 완성해보고 싶다.

그럼 일단, 펜을 하나 더 사러 가야되나 ㅋㅋㅋㅋ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싶은데 어찌 해야될지 모르겠는 분들.

우아한 휴식 그것이 무엇이냐 나도 해보자 싶은 분들.

필사라는 걸 해보고싶은데, 뭘 사야될지 고민되는 분들.

그분들 모두에게 추천해본다.

게다가.......... 필사책이 너무 이뻐서 들고 다니기도 폼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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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p****l 202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