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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심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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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초등학생이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처럼 천진한 그림을 그린 작가가 술을 넘 좋아해서 며칠씩 술을 마시고 인사불성이 되는 기인이었단 얘기에 호기심이 갔다. 언젠가 호암아트홀에서 그의 전시회를 할때 비디오 상영도 해주었는데 그의 화실이나 생활, 작품을 보고 인상에 남았던 차였다. "나는 심플하다" 라고 하면서 정말 소박하지만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의 심플한 작품들을 감상
"나는 심플하다" 내용보기
마치 초등학생이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처럼 천진한 그림을 그린 작가가 술을 넘 좋아해서 며칠씩 술을 마시고 인사불성이 되는 기인이었단 얘기에 호기심이 갔다. 언젠가 호암아트홀에서 그의 전시회를 할때 비디오 상영도 해주었는데 그의 화실이나 생활, 작품을 보고 인상에 남았던 차였다. "나는 심플하다" 라고 하면서 정말 소박하지만 치열한 삶을 살았던 그의 심플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고, 글들도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제목은 제대로 기억나지는 않지만 노란 시골길을 지팡이를 든 노신사가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긴 그림이 있는데 그 작품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화가가 생을 다했단 얘기를 들었을땐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그림이 신비하게도 느껴졌다. “산다는 것은 소모하는 것, 나는 내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죽는 날까지 그림을 위해 다 써버려야겠다. 남는 시간을 술로 휴식하면서.”라던 그의 글이 기억에 남는다.
t******m 2001.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가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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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구입하면서 함께 책 1권을 사기위해 책을 골랐다. 사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았다. 그렇게 책을 고르다가 겨우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을 선택하면서 든 생각은 , 나는 참 운이 좋구나 였다. 행운처럼 장욱진을 만났다. 방금까지는 전혀 누구인지 모르던 화가를.   그의 그림은 딱 보자마자 이거구나! 아직 책은 제대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대해서는 논할
"강가의 아틀리에" 내용보기

 

잡지를 구입하면서 함께 책 1권을 사기위해

책을 골랐다.

사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았다.

그렇게 책을 고르다가 겨우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을 선택하면서 든 생각은 ,

나는 참 운이 좋구나 였다.

행운처럼 장욱진을 만났다. 방금까지는 전혀 누구인지

모르던 화가를.

 

그의 그림은 딱 보자마자 이거구나!

아직 책은 제대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에대해서는

논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의 그림은 최고였다.

 

이중섭과 함께 신사실파 중 한명이라 그런지

그의 그림도 이중섭의 그림처럼 순수함이 묻어나 보였다.

아직 읽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책 한권으로 또 행복하고 행복하다.

a******n 2008.04.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