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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내 잣대로 속단하지 않고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태도, 즉 '인류학적 사고'가 복잡하고 갈등이 많은 요즘 사회에 왜 절실한지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 뼘 더 넓히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과 사고방식'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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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 개론이 있다면 (아마 분명 있을 거다) 교과서로 쓰이지 않을까. 일반 교양서의 정의에 딱 어울리는 책. 그렇기에 아무 챕터나 손 가는데로 펴서 읽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주적(?)인 진화심리학 비판과 그에 따른 인류학에 씌어진 오해를 다른 측면에서 볼 수 있었던 부분에 높은 평가를 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