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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는 책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엄마라 파이 기호가 어찌나 반갑던지:) <파이 대백과>는 파이, 원주율에 대한 설명과 함께 파이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바뀌어왔는지에 대한 파이의 역사를 담고 있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고 있는 파이는 많은 연구 끝에 지금처럼 쓰이게 되었다. 파이를 연구했던 수학자들이 나오는데, 세계 역사를 공부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파이에 대해 연구한 세계 학자들이 많았구나 싶었다.
파이를 이렇게까지 알아도 되나 할 정도로 파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책이 두껍고 크지만, 책에 글이 많지 않기 때문에, 원주율을 아는 초등학생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인상에 남는 것은 원주율을 설명한 부분이다. 원주율(파이)는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눈 값이다. 이 설명을 그림으로 보니 새삼 이렇게 구하는 것이구나 바로 이해가 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원이 나타나면서 도형이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파이 대백과>로 원주율을 이해한다면 원이 쉽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 서평은 사각파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파이대백과 #사각파이 #수학책 #수학동화 #초등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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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율 π(파이)에 대해 아시나요? 이미 파이라는 존재를 알고 있는 성인들에게 π를 물어보아도 π=3.14라는 단순한 정의만 떠올릴 것이다. 그렇다면 π는 어떻게 3.14가 되었나요? 라는 질문에 대답할 이가 몇이나 있을까. 여기, 원주율 π(파이)에 대해 샅샅이 파헤진 책이 나타났다. 무한히 진행되는 π의 향연에 흥미를 가진 어린이들에게도, 기억 속에서 π를 잊어간 어른들에게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책이다.
앞 뒤 내지는 π의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 파이를 소개할게! 원의 크기에 상관없이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누면 항상 똑같은 값이 나온다. π 는 변하지 않는 수, 상수이다. 그래서 원의 지름에 π를 곱하면 원의 둘레가 나온다. 그렇다면 원주율을 왜 '파이'라고 불렀을까. 파이라는 말이 없었을 때 "이것에 지름을 곱하면 둘레가 나오는 수"라는 길고 복잡한 말을 썼지만, 원을 좋아하는 수학자 '윌리엄 존스'가 "파이"라는 말을 제안하게 된다.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수학자'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는데, 친근한 삽화와 더불어 수학자들을 우리 곁으로 가볍게 데리고 온 것이다. 윌리엄 존스를 비롯하여 레온하르트 오일러, 버트런드 러셀, 아르키메데스, 조충지, 아리아바타 등의 수학자들이 책 중간중간 등장하여 재미있는 일화를 들려준다.
- 파이의 역사 누가 처음 파이를 발견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긴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원에 대해 계산해 왔다. 고대 바빌로니아인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미 파이를 현재와 비슷하게 계산해서 사용했다. 그러나 그들이 사용한 파이는 정확하지 않았고, 아르키메데스에 의해 파이의 소수점 아래 자리를 좀 더 정확하게 알게 된다. 중국의 조충지, 인도의 아리아바타, 우즈베키스탄의 잠시드 알-카시 등 세계 여러곳에서 파이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었고, 파이는 심지어 성경에도 등장한다. 파이를 사랑한 독일의 루돌프 반 세울렌은 다각형을 이용해 소수점 아래를 계산했다. 15세기 인도에서, 17세기 유럽에서 파이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드디어 1761년 스위스·프랑스계 수학자 요한 하인리히 람베르트는 파이가 무리수라는 걸 증명한다. 19세기는 파이 덕후들의 전성기로 세계 곳곳에서 파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20세기에 들어서며 컴퓨터로 파이를 계산하게 되며 파이에 대한 지식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고대 바빌로니아부터 21세기까지 위트 있는 삽화를 따라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파이 매니아가 되어있다.
- 파이랑 놀아보자! 파이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파이활동이 나와있다. 아이와 마주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것부터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파이 활동까지 재미있는 활동이 많다.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가정내에서 해보기에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파이농담, 에-파이-로그, 증명모음, 용어 모음 마지막으로 파이농담, 에-파이-로그, 증명모음, 용어모음까지 파이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과 소소한 재미도 더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에 대해 그림책의 장점을 살려 나도 모르게 스며들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위트있게 슥슥 그린 삽화가 수학적 이해를 돕고, 복잡한 증명이나 수학 식들도 삽화를 통해 거부감 없이 접하게 한다. 아이는 파이 매니아다. 평상시에도 파이 소수점 아래 숫자들을 외우며 즐거워한다. 책을 뜯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다. 그림책인데 파이에 대해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좋았고, 파이에 대해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신선했다고 한다. "이 세상은 우리 생각이 더 또렷해질 때를 차분히 기다리고 있는 신기한 것들로 가득하다." 버트런드 러셀(영국 수학자, 1872-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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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대백과는 원주율 파이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었다. 처음에는 '파이'라고 해서 어려운 개념을 어떻게 풀었을까 했는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예시를 사용해 설명해 주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원의 둘레와 지름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이 왜 오랫동안 파이를 연구했늕도 알게 되었다. 숫자 하나에 이렇게나 많은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책을 읽다보니 수학자 캐서린 존슨도 잠깐 나왔는데, 영화 히든 피겨스가 떠올랐다. 영화 속에서 캐서린 존슨은 뛰어난 계산 실력으로 우주 프로젝트를 도왔는데, 이 책에서도 수학이 단순히 계산만 하는 학문이 아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중요한 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수학은 정답만 빨리 찾는 과목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호기심을 해결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가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숫자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발견이 숨어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친구들도 이 책을 읽으면 조금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지않을까싶다.^^ #파이대백과 #사각파이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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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26년3월14일 파이의 날에 맞춰 출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수, 3.14. 수학에 관심있는 초등학생들은 이 수의 소수점 이하를 외우기도 하며, 나처럼 먹는 걸 좋아하고 낭만을 찾는 사람은 사탕주는 날, 파이 먹고 싶다..이런 걸 떠올린다. 수학을 아예 모르는 사람도, 유아도, 초등학생도, 파이에 대해 더 공부해보고픈 사람도. 누구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수학 만화! 초4 우리 아들, 푹 빠져 읽으면서 무슨 숫자를 막 중얼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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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원주율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을 찾다가 읽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이에요. 단순한 공식 설명이 아니라 이야기와 역사, 다양한 내용이 함께 나와서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읽어요. 초등 때는 ‘원주율’, 중등에서는 ‘파이(π)’로 이어진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비 6학년이나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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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과학 수학 좋아하는 둘째 이번에 파이에 열광을 했어요!! 파이 3.14 공식으로만 외웠던 저와 달리 파이가 왜 파이일까 왜 3.14 까지만 불리는걸까 원래 소수점 어느자리까지 있는걸까 궁금해했던 둘째에게 <정확한>답을 알려줄 수 없어 매번 잘모르겠네 문제풀때만 썼는데? 이야길해줬는데.. 드디어 아이의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었어요.
어렵게 느껴지던 파이 쉽게 더 접근할 수 있는 파이 대백과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소 원주율 파이의 모든 것 ! 모두가 알지만 모두 잘 모르는 파이 원의 둘레를 지름으로 나누면 3과4사이 어딘가에 있는 미스터리한 숫자가 나타나요 바로 그 신비의 수는 파이
사실 파이라는 말이 없었을 때 중세 시대에는 퀀티타스 인괌 쿰 멀티플리투르다이어미터라고 썼는데요 와 그냥 숫자만 긴게아니고 원래 이름도 어마어마했어요. 파이라는 숫자의 신비를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많은 수학자들이 증명하기 위해 노력했던 파이예요
뇌를 잘 훈련해서 파이 외우기. 사실 어디까지 외울 수 있나? 숫자를 보는데 3.141592653589793238 ..여기까지가 제 한계 서로 누가 더 길게외우나 대결까지했어요 우린 파이외수기대회는 안되겠다 ^^^^^ 수학파이가 어렵다고만 느껴졌는데 재미있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도서였어요 특히 파이농담은 이번주 내내 우리집 단골퀴즈였어요 왜 수학자는 비밀요원이 되었을까, ㅋㅋ 스 -파이가 되고싶어서 >_< 질문에 질문 왜왜왜? 넘쳐나는 둘째의 최애도서 파이의 역사가 궁금하신분들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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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했는데,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몰입해 완독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어요.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에 나온 방식 그대로 계산기를 사용해 원주율을 직접 구해보는 독후 활동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답니다. 특히 아이가 가장 신기해했던 부분은 날짜와 일상 곳곳에서도 파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평소 당연하게 지나쳤던 숫자들 사이에서 원주율의 흔적을 발견하더니 무척 흥분하며 즐거워하더라고요. 인류가 원주율을 찾기 위해 노력해온 역사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니, 어렵게만 느껴지던 파이가 딱딱한 공식이 아닌 생생한 원리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일상 속 원형 물건들을 관찰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주는 구성이 참 탁월합니다. 아이의 호기심을 깊이 있는 지식으로 연결해주고, 수학에 대한 즐거움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지루한 공부가 아닌, 흥미진진한 탐험 같은 수학을 경험하게 해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