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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드디어 남주와 결혼을 하게 되고 두가족은 하나가 되고 서로에게 사랑을 나누면서 행복한 가족을 이루어 간다. 그러면서 드디어 아이를 가지게 되고 입덧을 하면서 고대의 살아가는 방식을 보여 주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여주의 양아들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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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시골 마을 소녀로 환생한 아복은 양아들 진대보와 그녀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가족에게 여유있는 삶과 경제적 안정을 도모했다.
초령선과의 혼례를 하게 되며 고대의 며느리로 살아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아닌 금나와라 뚝딱처럼 뭐든 술술 다 해결해버리는 글의 흐름이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금제비의 도움도 좋지만 아복이 어떻게 더 상승시켰나 부분에서는 음식 솜씨가 뛰어나다 로 끝나버리니 힐링물에서 멀어지고 있다. 글에 흐름에서 호씨의 염치없는 행동들의 반복, 아복이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임을 계속 강조하는 것 아복이의 열심히 사는 모습이 잘 느껴지고 개척하는 모습이 아닌, 운이 정말 최고로 좋은 사람임을 강조하는 듯한 글의 흐름이 점점 재미를 낮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