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조심스러운 책입니다. 무엇보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를 중심으로 만들어져서 모유를 먹고 알레르기가 없는 아가들은 자칫 잘못하면 칼로리가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유식은 영양학적으로뿐만 아니라 이유 방법이나 요령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야 하는데, 이 책은 주로 분유수유 아가들 위주로 적혀 있더라구요. 모유를 먹을 경우에 이유식과 모유수유를 어떻게 이어서 할 것인지, 모유수유아기에게 부족한 철분을 채우기 위해서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지 등에 대해서는 좀 간과하고 있죠. 모유에서 이유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방법은 제시하지 못합니다. 책 제목을 "아토피가 있는 아기를 위한 이유식" 으로 바꾸면 바로 정확할 듯. |
| 체계적으로 초기 아기가 먹어야할것과 피해야할것 등 ..... 소아과 하정훈 선생님이 자세히 설명과 더불어 요약까지 되어 있어 이해 하기도 쉽고 실제 아기 이유식을 만들때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읍니다. 다른 이유식책도 구입해서 보고 있지만 실제 아기에게 먹여도 되는 음식인지 불분명한 요리들이 많아서 시각적인 화련함뒤에 아기에게 정말 불필요한 음식들도 많은 책과 비교하면 정리가 잘되어있고 아기에게도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초보맘인 제게는 많은 도움을 주는 그런 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첫아기다보니 마음만 앞서고 걱정도 많이되고 의문도 많이 생기고 등등에 물음에 답변을 해주는 책이라서 더없이 좋은 이유식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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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전문의 하정훈의 이유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_[삐뽀삐뽀119 이유식] - 하정훈 / 그린비- - 이유식의 기본 원칙들 *이유식의 일반적 원칙 . 이유식은 만들어 먹여야 합니다. . 이유식은 만 4~6개월부터 시작합니다. 늦어도 6개월(26주)부터는 시작하십시오. . 모유 수유 아가는 만 6개월부터 시작하십시오. . 이유식은 쌀죽부터 시작합니다. . 한 번에 한가지 음식믕 ㄹ첨가핫비시오. . 새로운 음식은 4일 간격으로 첨가하고, 8개월에는 2~3일 간격으로 첨가하십시오. . 이유식을 해도 무유나 분유는 돌까지는 잘 먹이십시오. . 이유식은 숟가락으로 먹여야 합니다. . 이유식은 앉혀서 먹여야 합니다. . 만 4~6개월부터 고기를 주기 시작합니다. . 과일 주스는 만 6개월 전에는 주지 마십시오. . 만 7개월 이전에 덩어리 음식 주는 연습을 시작하십시오. . 만 8개월부터는 손으로 음식을 먹는 연습을 시작하십시오. * 알레르기가 있는 아가의 이유식 원칙 . 만 4~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하십시오.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경우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 알레르기가 있는 아가라고 해서 특정한 음식을 따로이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 새로운 음식을 첨가할 때는 반드시 한 번에 한가지 음식을 첨가해서 이상반응을 잘 관찰해야 합니다. * 모유를 먹는 아가의 이유식 원칙 . 만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합니다. . 6개월부터 고기 등 철분이 많은 음식을 잘 먹이십시오. . 모유를 먹이더라도 이유식은 제대로 해야 합니다. . 모유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이유식이 늘지 않으면 바로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십시오. . 모유 수유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대한모유수유의사회 홈페이지(www.bfmed.co.kr)_을 방문하십시오. ================================================= 소아과 의사 선생님의 책답게, 이유식에 대한 이론을 정립하기에는 매우 좋은 책이다. 이유식의 기본적인 내용으로 언제 시작하고 어떤 재료를 먼저 쓰고 어떤 것은 피하고 어떤 것은 권장되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먹이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등의 기본적인 이유식에 대한 내용은 매우 잘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초보 엄마들이 이유식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을 때에는 이유식 만드는 방법만 잔뜩 있는 다른 이유식 요리법 책보다는 이러한 이유식에 대한 제반 지식을 갖출 수 있는, 아기들에 대한 지식이 잔뜩 담겨있는 책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아기의 성장에 맞추어 이유식이 갖추어야 할 것들과 이유식을 시작하고 진행해야하는 방법과 내용이 잘 담겨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으로 무장을 끝내고 나면, 다음 단계인 이유식 조리를 위한 레시피나 이유식 조리 방법, 이유식 만들기 부분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은 듯 싶다. 다양한 레시피와 이유식 조리 방법에 대한 요리책과 같은 수준을 원한다면 이 책보다는 다른 책을 고르는 것에 나을 것이다. 하기사 남자 소아과 의사 선생님이 쓰는 책에서 이유식 조리법이나 레시피까지 원하면 너무 욕심이 많은 것인가 아니면 이런 지식을 위한 좋은 책을 한 권 곁에 놓고 다른 이유식 요리법 책을 한권 다시 구하는 것이 더 좋기도 하겠다. 아니면 이 책을 옆에 놓고 블로그 등에서 요리법을 구해 조리를 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기본 원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지만, 내 느낌으로는 이유식... 아기를 위한 첫 음식 만들기라지만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하고 피해야하고 신경써야 할 것이 많다면... 조금 엄마들에게 힘들게하는 것이 아닐지. 대충 쌀죽을 만들어 먹이다가 집 앞의 죽집에서 아기용으로 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서 사다 먹이며 이유식을 끝낸 나로서는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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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후 6개월을 향해 가는 딸. 이유식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아 이 책을 읽었다. 나는 완모(완전 모유수유) 중이다. 완모 중인 아기의 이유식은 6개월부터 시작이란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생후 4개월, 5개월때부터(혼합수유나 분유수유의 경우는 4개월부터가 맞다. 그런데 종종 완모아들도 일찍 이유식을 시작하더라) 이미 이유식을 시작하고 있기도 했다. '왜들 이렇게 일찍 시작하는거지? 서두를 필요가 있을까?' 하며 느긋하기도 했고 '나만 아직 젖을 먹이는 건가?' 조급해 지기도 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인 하정훈 선생님께 직접 여쭤 보았다. 그것은 이 책을 읽기 전이었다. 읽고나서였다면 그렇게 바보같은 질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선생님의 대답은 "6개월부터 시작하세요. 11월 13일이요" 라고 날짜까지 말씀해 주셨다. 그제서야 "그래, 6개월부터 시작하면 되지 뭐" 하다가 주변에서 효린이를 보면 "이유식 언제부터 했어요?" 하길래 "이제 해야죠" 하면 "왜 아직 안해요?" 라는 말들을 하는 것이었다. 혼란스러웠다. 이유식은 아기의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이라 그냥 내 소신대로 내 마음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그랬다. 그러면 나는 "왜 그렇게 서둘러야 하나요?" 하고 물으면 "6개월부터 먹으면 고기를 바로 먹여야 해요" 라는 대답들이 거의 백프로였다. 거기서 이야기를 마치긴 했지만 나는 역시 개운치 못하게 의문이 들었다. "왜 고기를 바로 먹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왜 이유식을 6개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6개월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고기가 그 즉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많은 엄마들의 오해였다. 그 이야기는 뒤에서 해보도록 하자.
이 책은 이유식계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다. 그런 책 답게 이론과 이유식 만들기 실전을 아주 잘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하정훈 선생님인데 이후 출간되는 도서에는 하정훈, 정유미의 공동저서로 출간되고 있다. (정유미 선생님과 하정훈 선생님은 부부다.) 왜 그런고 하니 이 책의 이유식 조리법 부분은 아마 정유미 선생님이 담당하신 것 같다. 그렇기에 이후에 정유미 선생님의 이름도 같이 들어간 게 아닐까 싶다. 하긴 이유식을 이 정도로 만드는 남자라면, 완전 짱일 듯. 흐흐.
이유식. 이제 곧 아이가 젖이 아닌 다른 음식을 먹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공부를 하고 싶었다. 내가 얻은 핵심은 이러하다. 즐겁게 먹이자, 의자에 앉혀서 먹이자, 원칙은 있지만 철칙은 없다, 순서는 쌀죽, 고기, 야채, 과일 순이다, 아침에 먹이자 등. 그리고 어떤 식재료를 피해야 할 지 알 수 있었다. 세상에. 역시 이유식에서도 아는 것이 힘이구나. 나는 종종 딸에게 포도의 껍질을 까서 혓바닥에 대주곤 했다. 이유는 첫째, 과일이 뭐 나쁘겠어? 싶었고 둘째, 나만 먹는 것이 미안해서였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유식 초기에는 포도를 피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물론 내가 딸에게 포도를 입에 대주는 것으로 먹을 수 있었던 과즙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안되는 것을 극소량이라도 일부러 할 필요는 없었던 것인데 몰랐기에 그랬다. 게다가 과즙은 이유식의 제일 마지막에 해야 한단다. (당 섭취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과즙의 단맛에 길들여져 단맛이 없는 일반 이유식을 거부할 수도 있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좀 의외의 것은 김치와 된장찌개는 돌 전에 먹이지 말라는 것이었다. '누가봐도 웰빙 음식인데 왜 그러나?' 싶었는데 염분이 너무 많은 음식이라 나트륨 과다 섭취는 좋지 않고 짠 맛에 길들여지는 것 역시 좋지 않단다. 그렇구나 싶었다. 또 이유식을 먹일 때는 아가가 좀 성장하고 나서는 반드시 스스로 숟가락을 이용해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단다. 자발성을 기를 뿐만 아니라 눈과 손의 협응도 기를 수 있는 학습의 기회가 된단다. 꼭 그렇게 하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초기 이유식, 중기 이유식, 후기 이유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조리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이유식에 앞서 이에 관련한 몇 권의 책을 보려고 생각했으나 그럴 필요는 없겠다 싶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충분하겠다. 왜 이 책이 그토록 사랑받고 있는지 알겠다.
아, 이제 그 이야기를 해보자. 왜 완모아의 이유식을 6개월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모유는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영양이 듬뿍 담긴 음식이다. 혹자는 '6개월이 지나면 모유에는 영양분이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 이유식을 시작해도 여전히 모유는 아기에게 가장 좋고 적합한 음식이다. 그런데 이유식을 하는 이유는 철분 섭취를 위해서다. 그리고 고형식으로 넘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지(수술 후 회복기의 환자가 미음에서 죽으로 그리고 일반식을 먹듯) 모유의 영양가가 없어지기 때문은 아니다. 완모아의 이유식을 6개월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이유식이 빨라서 좋을 것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늦으면 안된다.) 이보다 이른 이유식은 간혹 알레르기등을 유발할 수 있고 생후 6개월즘 되어야 아이의 소화력 등이 제대로 준비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엄마들은 6개월 이전에 이유식을 시작하려 할까? 6개월부터는 앞서말한 것처럼 철분섭취가 반드시 필요하다. 철분의 공급원으로 고기를 급식하는데 6개월부터는 고기를 먹여야 하기에 이유식 시작단계에 바로 고기를 먹이기가 부담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6개월부터는 고기를 먹여야 하는 것이 맞지만 책에서는 180~210일 안에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을 권하기 때문에 6개월부터 시작하여도 미음부터 시작할 수 있다. 1주일 미음을 먹일 것은 3, 4일 미음을 먹이는 식으로 속도를 붙여 진행해야 한다. 이렇게 진행 속도를 좀 빨리 해야 하는데 이것이 부담스러워 일찍부터 서둘러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 같다. 엄마들이 '6개월부터는 반드시 고기를 먹여야 해서(180~210일 사이에 고기를 먹이면 되고 이후에는 이전에 진행한 아이들과 이유식 먹는 진행 속도를 맞추어야 한단다.)'는 오해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틀린 것은 아니었다. '이유식은 6개월부터'라고 해서, 반드시 6개월 이후부터 먹여야 하는 것은 또 아니기 때문이다. 좀 일찍 시작해서 천천히 속도를 맞추어 갈 필요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6개월 훨씬 이전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은 여러가지 단점들이 분명히 더 많다.
우리 딸의 생일로 봤을때 6개월에 들어서는 때는 11월 13일이고 180일이 되는 때는 11월 8일이다. 그러나 11월의 첫날부터 이유식을 시작하면 될 것 같다. 이제 내 젖이 아닌 음식들을 먹게 된다. 먹는 양보가 흘리는 양이 많을 것이고 어쩌면 낯선 음식을 거부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마저도 뜻깊게 느껴진다. 내가 만든 음식을(그것이 쌀죽일지언정) 내 딸에게 먹일 생각을 하니 설레기도 한다. 정성껏 준비해 주어야 겠다. 그리고 이 책은 이유식 하는 내내 곁에 두어야 할 것 같다. 아무쪼록 이유식을 잘 먹어 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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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찾아 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체계적이지 못해서 샀죠. 분유먹는 아기 기준으로 나와있다고 해서 좀 망설였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소아과 의사가 써서 (가정의학과나 간호사가 아닌..) 믿음도 가구요. 전 완모수를 하고 있고 만 4개월이 지나고 보름정도부터 (DPT2차까지 마치고)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아주 잘 먹습니다. 변 상태도 좋구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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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이유식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에 막막하기도 하고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나의 밥도 챙겨먹기 어려운데 아기 음식까지 만들어야 한다는게 귀찮기도 하고요. 이런 부담감을 이책을 읽으면서 싹~ 날려 버렸지요. 만약을 대비해서 이유식 책을 하나 더 샀었는데 다른책과 비교해서 보니 이책이 좋은 이유를 더 잘 알겠더군요. 일단 요리 방법이 간단하게 나와 좋고 편집도 이뻐요. 책은 두껍지 않지만 이유식에 대한 모든 자료가 다들어 있구요. 무엇보다 좋은건 이책을 보면서 이유식을 만들때의 귀찮음이 싹 사라졌다는거져. 그냥 이책을 읽다보면 '요번엔 이거 만들어볼까?','간단하네?', '다음엔 이거 해볼까?' 하며 자꾸 만들어 먹여 보고 싶어졋어요. ㅎㅎ 이거 보면서 제 밥도 좀 만들어 먹어 보기도 하고 좋아졌어요.ㅎㅎ 음식을 영양 균형있게 만들수 있도록 용기와 방법을 제시해주어 전 매일 매일 훓어보고 있답니다. 꾸준히 참고할 만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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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6개월을 훌쩍 넘어섰다. 이제는 아기가 이유식을 먹을 때. 초보 엄마는 그저 모든게 서툴고 어설프기만 하다.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여야 하지만 뭘 먹여야 할지. 어떻게 먹여야 할지 모든게 아리송 하다. 예전에 읽던 이유식 책도 있지만 그 책은 너무 순수 요리책에 가까운 느낌이라 조금 더 자세한 책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삐뽀삐뽀119 이유식. 삐뽀삐뽀119로 유명한 하정훈 원장이 출판한 이유식에 관련된 책이다. 소아과 의사가 직접 집필했으니 조금 더 과학적이지 않을까 해서 구매했다. 하지만 이 책은 또 이 책 나름의 단점이 있다. 내용이 너무 장황하다. 자세하게 보고 싶기는 하지만 간략하면서도 자세하게 보고 싶었는데 이 책은 너무 내용이 복잡하고 많아서 완독을 포기할 정도였다. 일단 초기 이유식은 언제쯤까지 몇 배. 언제쯤에는 무슨 재료로. 이런 내용을 알고 싶었는데 이런 부분이 사이사이에 있어 보기가 힘들었다. 이유식을 시작해도 책을 잘 안보고 있다 오늘은 무슨 야채를 추가할까 하고 책을 펼쳤는데 글쎄 모유 먹는 아가는 쌀미음에서 바로 소고기미음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한다. 6개월이 지나면 엄마 몸에서 가지고 나온 철분을 다 소진해 아기가 빈혈이 올 수 있다고. 헉… 난 그것도 모르고 쌀미음도 2주나 먹이고 야채만 추가하고 있었는데. 책을 조금 더 보기 쉽게 편집하고 구성했으면 엄마들이 더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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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아기를 사랑한다면 꼭 읽어보세요. 제가 둘째아이 낳고 사서 본건데요... 정말 첫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드네요.. 첫아이때 부터 책에 나온데로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 꼭 엄마라면.... 읽어보세요 결국은 눈대중으로 내맘대로 만들곤 있지만 도데체!! 뭘 넣어야한단 말인가.. 오늘 내일이 까물까물할때마다 부지런히 펼쳐보는 책이기도 하네요. 하나, 실패한것이 있는데 이유식 초기에 쌀을 갈아서 미음을 만들면,... 안 먹습니다요.. ;; 먹어보니 쌀 부스러기가 까끌까끌하더라구요, 아무리 끓여도. 쌀을 충~분히 불려서 통째로 뭉근히 끓이다가 절구로 빻던지, 핸드블랜더로 휘리릭 돌리던지.. 그거 하나만 불만이었고 아직은 괜찮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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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준비하는 것은 내가 내 밥상을 차려먹는 것과는 다르다.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입에 대는 음식이고, 이것은 앞으로의 아이의 발달과 입맛, 편식 습관 등을 좌우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로서는 이유식을 준비하는데 막중한 책임감이 뒤따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처음 이유식을 준비할 때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힘들었다. 인터넷에서 블로그와 카페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어보려고 했지만 언제 이유식을 시작할지,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음식은 어떻게 먹여야할지 등에 대해서 다들 의견이 제각각이었기 때문이다. 급기야 인터넷보다는 책이 낫겠다 싶어서 이유식 관련 책들을 찾다가 알게 된 것이 삐뽀삐뽀 119 이유식이었다. 내가 하고 많은 책 중에서 이 책을 구입한 이유는 다른 책들은 전부 육아를 경험한 엄마들이 쓴 책인 반면에 이 책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써낸 책이기 때문이었다. 이 책은 이유식 말고도 시리즈로 ‘삐뽀삐뽀 119 소아과’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