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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Happily ever after. Love is powerful, wonderful and ridiculous. (32쪽)
"I will have something beautiful. And I will have revenge." (115쪽)
"I want to be a princess." (137쪽)
데스페로, 로스쿠로, 미그는 모두 상처받은 영혼입니다. 그리고 눈부신 빛과 따뜻한 수프가 이들을 치료합니다.
이야기 구성은 인물로 각각 분류되어있고 네번째 이야기에서 묘하게 맞아들어갑니다.
상처입은 영혼을 치유하는 어른을 위한 동화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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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엔 다른 쥐들보다 더 작고 더 약하게 태어난 데스페로와 이해하기 힘든 그의 가족들 이야기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장 한장 넘어가다가 보니 이 책의 주인공은 데스페로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도 작고 약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데스페로,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은 피공주, 암흑의 세계에서만 지내야하는 운명을 가졌지만 빛을 사랑하는 시궁쥐 그리고 종으로 팔려와 너무 맞아서 귀가 멀어가는 믹 이렇게 네 명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이 넷의 공통점이라면 서로가 가지지 못하거나 금지되어 있는 것들에 대한 열망이었습니다. 데스페로에겐 음악과 인간인 피공주에 대한 사랑, 피공주는 왕인 아빠가 금지한 쥐와의 우정, 시궁쥐는 빛을 마지막으로 믹은 공주가 되는 것을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건을 겪게 되면서 자신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하여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현대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나 자신이 남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하여 겉으로 갈망하는 것과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깊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분명 진정으로 갈망하는 것을 했을 때 행복이 찾아오긴 하겠지만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어느 쪽에 더 중심을 두고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제 자신부터 남들에게 뒤지지 않기 위하여 겉으로 갈망하는 것을 더 이루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어린이용 동화책이지만 남들과 비슷해지기 위하여 남들만큼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얼마나 많이 포기하고 살아가는가에 대하여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기에 어른이 읽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낄 때마다 이 책을 꺼내어 보려고 합니다. 불행하다는 감정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고 있지 않을 때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인생을 달려가다가 잠시 서서 호흡을 가다듬을 때 꼭 필요한 책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을 죽기전에 다시 보고 싶은 책, 언제나 곁에 두면서 나의 인생의 행로에서 스스로 길을 잃어 방황할때에 다시 읽고 싶은 책으로 선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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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뉴베리 수상작으로 작고 보잘것 없는 생쥐 데스페로가 인간 공주를 사랑하게 되었고 사랑하는 공주를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모험이야기입니다 다양한 등장인물이 등장해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사랑, 용서, 희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고 여운을 주는 그런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아이가 읽고는 동생에게도 적극 추천하더군요~ 꼭! 읽으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