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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이돌 문화가 세계의 중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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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아이돌이라는 단어는 ‘극도로 헌신하는 대상’, ‘숭배의 대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많은 팬들에게 아이돌은 동경과 사랑의 대상이다. 저자는 사랑하는 대상이 어떤 존재인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에 대한 성찰 없이 아이돌을 ‘소비’하는 것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도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고, 노동자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돌에게 부여된 고정관념과 이상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간다. 왜 아이돌은 예쁘고 날씬해야만 하는가, 남자 아이돌과 여자 아이돌의 옷은 왜 다른가. “아이돌 외모에는 무슨 기준이라도 있는 결까?”라는 의문을 던지며, 그들의 외모를 평가하는 문화 자체를 약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보여준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정해 놓고 그들이 기준에서 벗어났을 때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건 올바른 사랑의 방식이 아니다. 최애 아이돌이 있다면, 그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건강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놓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문화 현상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어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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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BTS가 컴백했지요. 아이돌이 음반을 내고 대중들에게 다가오는 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 팬덤을 만든 가수! 아이돌이 단순히 좋아하는 가수를 넘어 아이돌에 대한 통찰을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아이가 보아도, 그 부모가 보아도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