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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베스트 브랜드라는 링구아가 궁금해서 한번 사봤다. 통신구매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점이 내용을 훑어보지 못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판매량만 고려한 내 잘못이 컸다. 표지에 적힌 솔깃한 문구들이 아마도 끌렸나보다. 하지만 책의 내요에 들어가고 보면 '쉽게 학습하고 만점에 도전하는' -> '쉽게 공부했다 시험장 가서 당황하는', '독해령 향상의 최적교재' -> '독해력 고졸 실력으로 고정', '기본개념에 대한 확실한 정립과 연습을 통한' -> '기본개념이라도 안써놓으면 왜 볼까싶은' 교재임에 놀라게 된다. 혹자는 이책에 무슨 앙심이라도 품었을까 생각하겠지만 해답지에 적힌 형식적인 해설과 오타들을 보면 안 그럴수 없음을 알게된다.
물론 Intermediate라는 단계의 문제집인지라(하지만 Advanced건 익스팬션 버전이든 믿음이 안가긴 마찬가지다.) 난이도 조정에는 실패했다는 점은 인정하겠지만, '천재a반을 위한 toefl:원제 toefl for the dummies'에서 보이는 것과같은 솔직함을 가지지 못한것이 이 책의 근원적인 문제인듯하다. [인상깊은구절] 대표적인 오타의 유형, P291의 중간단락 즈음. 2.[정답] (C) [해설] 이것은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는 사실(Fact)을 묻는 문제이다. 첫 문단의 두번째 문장에서 정답의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정답은 (A)이다.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한다. |
| 일반적으로 초중급용 토플 독해 교재들은 지문의 길이가 짧은 뿐, 단어의 수준이나 문제의 난이도가 쉽지는 않으므로 학습에 어려움이 많다. 나같은 토플 준비생에게는 토플 독해란 것이 늘 어렵게만 느껴왔는데, 링구아포럼의 i-독해는 단어의 수준, 문제의 난이도, 개념의 설명 등이 쉽게 되어있어 학습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고 토플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되었다. 요사이는 단어 암기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실전 연습 문제를 풀고 있는데, 토플 유형에 대한 학습은 i-독해로 충분한 것 같다. 토플 유형이란 것은 뻔한 것이므로 초급자용이나 고급자용이나 유형 연습을 같은 것 같다. 초중급자들은 고급자용으로 어려워하지 말고 이 책으로 학습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강추! |
| 링구아는 여러 단계로 나눠져 있어서 궁금도 하기도 해서 구입한 책이 링구아 i였다. 중상정도의 난이도라고 하기에도 조금은 낮은듯 보인다. 이 문제집 달랑 하나 풀고 토플을 본다면(물론 그 비싼 토플 시험을 치루면서 문제집 하나만 풀고 가는 분은 없겠지만) 분명 당황하게 될 것이다. 토플 시험에 비하면 좀 쉬운 편인데 체감난이도는 아마 더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요즘 뜨는 교재라고 들어서 구입했는데 조금은 속은듯한 느낌이 든다. 링구아 리뷰리딩인가...최상위난이도 교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링구아 i는 토플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교재라고 생각된다. 실력이 좀 있으신 분들에게는 속독하기에는 좋을듯 싶다. 하지만 실전처럼 풀기에는 이것보다는 해커스나 델타 리딩파트를 푸는것이 더 좋을듯 싶다 |
| 앞의 2분의 review, 잘 읽어 봤습니다. 솔직히 나같은 중3짜리도 어렵다고 느끼지 않을 정도이니 고,대학생형님 누님들이야 어쩌시겠는가? 실제 토플하고 비교할 수가 없는 책이다. 물론 실제가 훨씬 어렵다. 한마디로 이 책의 경우는 나같은 갓 시작한 beginner용이다. (intermediate라고 할수 없다.) 하지만...그렇다고 이 책을 무조건 깎아내리기도 아까운 책이다. 우선...전략들을 보면 상당히 예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단어들도 토플을 봄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단어들이다. 즉 필수 단어라고 보면 되겠다. 문제는 아까 말했듯이 어렵지 않다. 지문 않 읽고 감으로도 맞출수 있는 정도이다. 하지만 유형이 다양하기 땜에 기초를 닦고 토플이 뭔지 알기에 적합하다. 한마디로 이 교재는 이 교재 자체로 토플 점수를 올리기 보다는 나같이 빨리 시작하는 학생들이나, 기초가 없는 분들에게 적합하다. 즉 이 책을 보고 다른 책(delta's나 heineman,cracking the toefl등...)을 본다면 더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책이다. (나 같은 경우도 이 책을 보고 하이테만 토플을 볼 생각이다.) 이 책 자체로 토플 고득점을 바라는 것은 부삽들고 밭가는 것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