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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표지를 보고 구입했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내용으로 앞으로의 권을 구매하고 싶어진 작품입니다. 주인공이 굴르는 작품은 언제나 환영이죠! 각 히로인의 개성이 강하고 디자인이 좋아 정신없게 읽을 수 있습니다. <종말>이라는 키워드를 이용하여 하나하나의 힘을 매우 쎄게 만들어 흡사 SCP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권이 기대되는 1권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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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아포칼립스면 멸망을 막기 위해 활동하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악당들과 싸우는 전개로 가는데 이소설은 멸망이 예정된 세상 정체 불명의 이형의 괴물에 에펠탑에 붙어있는 거대한 달팽이들등 scp 재단에 등장할만한 존재들에 의해 멸망을 앞두고 있고 그런 한편 멸망따위는 뒤로하고 청춘을 갈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청춘들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