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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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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학수업시간에 읽고 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해서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책입니다. 수업중에 조금씩 읽고 독후감 작성할때 모르는 부분은 더 찾아보고 알게된점까지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생기부에 담당 선생님께서 잘 작성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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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학수업시간에 읽고 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해서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책입니다. 수업중에 조금씩 읽고 독후감 작성할때 모르는 부분은 더 찾아보고 알게된점까지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생기부에 담당 선생님께서 잘 작성해 주셨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2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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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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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거침없는 질문이 오고가는 아주 사적인 생물학 수업! 연세대학교에서 일반 생물학을 가르치는 장수철 교수에게 아주 특별한 제안이 왔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생물학 입문서를 써달라는 것이었다. 구미가 당기는 소식이지만, 글쓰기가 두려운 저자는 그의 절친이자 글쓰기의 전략의 저자 이재성 교수를 섭외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과학과 멀어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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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거침없는 질문이 오고가는 아주 사적인 생물학 수업!

 

연세대학교에서 일반 생물학을 가르치는 장수철 교수에게 아주 특별한 제안이 왔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생물학 입문서를 써달라는 것이었다. 구미가 당기는 소식이지만,

글쓰기가 두려운 저자는 그의 절친이자 글쓰기의 전략의 저자 이재성 교수를 섭외한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과학과 멀어진, 그러나 나이가 들어 생물학이 무엇인지 궁금해진

40대 아저씨를 표준으로 삼아 수업을 시도한다

 

s******s 2019.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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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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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 시절만 하더라도 암기와 그리 거리가 멀지 않았다. 외국어(영어와 중국어) 단어들을 외우는 것도 재밌었고 사회 과목도 꽤나 좋아했다. 그러던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성향이 정반대가 되어 버렸다. 더 지난 시절을 떠올려보면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과학이라는 과목이 학년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달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본격적으로 수학이라는 과목을 좋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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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중학교 시절만 하더라도 암기와 그리 거리가 멀지 않았다. 외국어(영어와 중국어) 단어들을 외우는 것도 재밌었고 사회 과목도 꽤나 좋아했다. 그러던 내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니 성향이 정반대가 되어 버렸다. 더 지난 시절을 떠올려보면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과학이라는 과목이 학년에 따라 내용이 조금씩 달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본격적으로 수학이라는 과목을 좋아하기 시작했던 3학년 때 소위 말해서 생물이라는 과목을 배웠던 것으로 내 기억에는 남아 있는데 정확한지는 장담을 못하겠다. 어쨌든 당시에는 생물이라는 과목을 상당히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내 시험 점수가 전과목 만점이었으니 말이다.(이건 확실하다) 어쨌든 가장 최근의 일은 난 생물학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외울 것이 너무 많은 과목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보면 나는 물리에 그리 소질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물리가 선택과목이 된 순간 어찌 된 일인지 이해가 엄청나게 잘 되기 시작했고 고등학교에서 쓰이는 공식들을 보지 않고 줄줄이 써내려가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그렇게 생물학과 접할 기회 자체가 사라졌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그러한 나에게 정말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다. 챕터별로 기본적은 토픽은 정해둔 상태로 수업을 진행하고 생물학에는 무지하다고 할 수 있는 국어 교사가 생물학 교수에게 질문하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해나가는 과정이 추가된다. 사실 질문이라는 것은 배움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많이 배운 사람은 안배운 사람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하지 못한다고 흔히 '이건 당연히 알겠지'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책이 쓰여지거나 강의가 진행되고는 한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질문으로 그런 생각들에 환기를 시켜줘야만이 배움이 훨씬 풍족해질 수 있다. 이 책은 그 점에서 굉장히 좋다.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생물학을 굉장히 기초부터 재밌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림 자료도 아주 훌륭하다. 이 책의 후속작인 아주 명쾌한 진화론 수업도 구매해서 읽어볼 생각이다.

w********6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