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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어느덧 한 달. 아이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아이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고 싶은데 엄마인 저도 걱정이 많아 쉽지 않더라고요. 책에는 학교생활에서의 마음가짐이나 태도 등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자리에 바르게 앉거나 친구 사귀기, 규칙 지키기 등 아이가 현재 어려워하고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좋았어요. 글이 길지 않고 짧은 만화도 함께 담겨있어 아이 스스로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아침 인사를 건네며 활기차게 교실문을 여는 아이라니 상상만으로 흐뭇해져요. 우선은 요즘 지각을 면하기 위에 서둘러 학교 가기 바빴는데 좀 더 여유 있게 등교하도록 도와주어야겠어요. 실제적인 학교생활이 담겨있다 보니 아이도 흥미롭게 공감하면서 보게 됩니다. 엄마의 잔소리로 여겨지는 몇 마디 말보다 함께 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아이가 책에서의 모습과 점점 닮아가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게 되는 책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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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새로운 유치원에 입학한 6세 저희 아이는 아직은 미취학이지만 조금씩 작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지 요즘 아이의 마음이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낯선 공간, 새로운 친구들, 처음 겪는 규칙들까지 아이에게는 모든 하루가 처음의 연속이니까요 그래서 함께 읽어본 김종원의 어린이 마음 학교 시리즈 <나도 어린이는 처음이니까!>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두 권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나도 어린이는 처음이니까!> 이 책은 처음이라는 순간 앞에 선 아이들에게 용기를 건네주는 이야기예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잖아요 저희 아이도 3월 새 유치원, 새 학기 새로운 친구들 모두 처음인 순간이었거든요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느껴지는 시기였는데 지금은 매일 즐거움을 하나씩 찾아가고 있어요 뭐든지 끝까지 할 거예요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나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해요 잘하는 것 먼저 생각해요 좋아하는 마음을 보여줘요 이런 문장들이 아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엄마가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느낌이라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우리의 모든 재능과 힘이 녹아 있어요 -김종원작가 출처 입력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 처음 친구를 사귀는 순간, 처음 해보는 모든 것들 앞에서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있는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말해주고 천천히 해도 된다고 알려주고 스스로를 믿어도 된다고 응원해 주는 책이에요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두 번째 책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학교생활을 다루고 있어요 인사하기 친구와 관계 맺기 규칙 지키기 도움 요청하기 거절하기 아이들이 실제로 겪게 되는 상황들을 마음의 언어로 풀어주고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어요 특히 좋았던 건 혼자 힘들 땐 도움을 구해요 거절할 땐 솔직하고 부드럽게 말해요 이 부분이었어요 요즘 또래 관계가 시작되는 시기라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를 표현하고 친구와의 관계를 맺고 도움이 필요할때 말할 수 있는 용기 이런 마음들이 쌓이면 자연스레 유치원, 학교라는 공간이 조금 더 편안하고 즐거운 곳이 되어가겠죠 이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페이지 끝에 담긴 마음 질문이었어요 책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꺼내볼 수 있는 질문들 예를 들어 오늘 누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나요? 우리 반에는 어떤 규칙이 있나요? 발표하기 전에 내 마음은 어떤가요? 새로운 것을 배우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아이와 하원하다 보면 이야기를 나누는데 매일 비슷한 질문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이 질문들이 아이와 하루를 이야기 나누는 데 도움이 되고 대화가 풍성해져요 하루이야기에 우리 아이의 마음까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나도 어린이는 처음이니까!>는 내 마음을 이해하는 이야기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는 관계와 생활을 배우는 이야기로 아이의 마음과 관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특히 유치원, 학교 입학하는 시기의 아이 또래 관계를 배우는 시기의 아이에게 부모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이어가기 좋은 책이랍니다♥ @sangsang_aca #상상아이 #도서제공 #나는학교가정말좋아 #나도어린이는처음이니까 #김종원의마음학교 #김종원 #자기표현력 #사회정서학습 #예비초등추천 #그림책추천 #마음수업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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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자기 덩치보다 큰 가방을 메고 교문을 향해 걸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대견한 마음도 있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친구들과는 잘 지낼지,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표현을 할 수 있을지 등등 여러 걱정들이 마음을 가득 채웠다.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는 나 같은 엄마들의 걱정되는 마음을 잠재워주고,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든든한 용기를 주는 다정한 학교생활 안내서이다. 이 책은 ‘김종원의 어린이 마음 학교‘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20가지의 마음가짐과 태도,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교시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해요 2교시 교실에서 씩씩하게 지내요 3교시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4교시 기분 좋은 교실을 만들어요. 1교시부터 4교시까지, 마치 학교 시간표처럼 구성을 한 게 재미있었다. 각각의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다정하게 이야기해준다. 또 옆에는 사랑스러운 만화가 함께 나와 아이가 책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게 한다. 책을 쭉 보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주할만한 상황들이 담겨 있었다. 안 그래도 화장실 가는 게 걱정이 되었던 나였는데, 책 속에 ‘화장실 가기’가 있어서 고마웠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용기를 냈다고 한다. 그 외에 책에는 기초적인 생활습관들에 대해 잘 알려주고 있고, 친구가 나를 놀릴 때 혹은 무시할 때 싫다고 정확하게 얘기하는 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이대로만 아이가 잘 따라온다면 앞으로 정말 똑 부러지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각각의 장마다 ‘마음 질문‘이 담겨있는데, 이게 참 마음에 든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도와주는 질문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공부 페이지를 보며 공부를 하면 새로운 것을 알게 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는 것을 알게 된 아이와 ”새로운 것을 배우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라는 질문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었다. 아이의 대답을 들어보면서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책 마지막에는 ’독후 활동‘ 코너가 있다. 아이가 배운 내용을 가지고 나만의 문장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우리 교실과 관련한 물음에 답해보며 우리 반 나아가 학교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활동이 될 것 같다. 학교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안내서였던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책. 이제는 걱정 말고 우리 아이를 믿고 다정한 응원을 하며 아이의 멋진 학교생활을 기대해야겠다.
ㅇ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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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품에 쏙 안겨 있던 아이가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혼자 낯선 교실에 앉아있을 상상을 하면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요즘 아이를 보면서 한글이나 수학을 미리 떼는 것보다,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가짐과 정서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정말 괜찮은 초등권장도서가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라는 책인데요. 읽어보고 좋았던 점들 간단하게 요약해 볼게요!
1. 학교를 즐거운 곳으로 느끼게 해주는 현실적인 지침서 몸과 마음 바르게 하기, 교실에서 씩씩하게 지내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기분 좋은 교실 만들기 등 아이들이 학교에서 실제로 겪을 법한 상황과 꼭 알아야 할 지침들이 아주 잘 담겨 있어요. 이대로만 따라가도 학교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질 것 같더라고요.
2. 만화책처럼 푹 빠져드는 재미있는 구성 단순히 글만 나열된 게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과 말풍선으로 상황을 설명해 줘요. 시각적인 구성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아서 평소 책 읽기를 지루해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3. 아이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마음 질문 코너 페이지 한쪽에 반 규칙이나 좋아하는 수업 시간 등을 묻는 질문들이 있어서, 아이와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속마음을 나누기 너무 좋아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아이의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키워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학교라는 큰 사회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매일 재미있는 걸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신나는 놀이터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안내서 같아요. 낯선 교실에서도 당당하고 씩씩하게, 또 친구들과 둥글둥글 사이좋게 지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예비 초등맘님들 꼭 한번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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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따뜻한 통찰로 많은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김종원 작가님의 책답게, <나는 학교가 정말 좋아!> 역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시선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귀엽고 위트 있는 네 컷 만화 구성 덕분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책을 펼치고, 학교 예절과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혼자 힘들 땐 도움을 구해요”라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타인과 함께 성장하는 용기를 전해줍니다. 또한 “말은 우리가 살아가는 집과 같다”는 표현처럼, 다정한 말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학교라는 사회 속에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힘을 길러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생활 지침서를 넘어, 아이들이 ‘나답게’ 지내면서도 타인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마음 안내서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나 학교생활이 낯선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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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비초1 필독서들은 다 챙겨봤지만 역시 단연 최고는 <김종원의 어린이 마음학교>시리즈였어요.
단단하고 매력적인 어린이로 자라기 위한 마음수업으로 학교생활에 용기를 주는 20가지의 마음가짐, 태도, 관계를 알려주는 책이었는데요.
학교 입학을 앞두고 설레기만 하던 검율남매가 막상 학교생활이 힘든지 늘 등교할때 머뭇거리고 학교가기 싫다고 해서 엄마도 마음이 많이 힘들더라고요. 입학전에 읽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알더라도 그 안에서 용기가 필요한 부분에 함께 이야기하면서 내일은 좀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보다 다짐했답니다.
권말부록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 좋았어요.
학교생활에 고민이 많은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읽기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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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1교시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해요. 에서는 첫인상과 인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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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누구나 처음은 어렵죠?! 첫째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많이 힘든가 보더라구요. 아파트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다 다른반으로 헤어지고 같은반인 친구가 없어서 더 힘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새로운 친구들이 가득한 교실에 처음 들어갔을 때 아마도 심리적으로 큰 부담을 느낀거겠죠?! 새로운 곳에서 혼자서 지내야 하는 시간이 버겁고 힘들었을 것 같더라구요. 이런 첫째의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싶어서 '나는학교가 정말좋아!'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담고 있어서 첫째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혼자 스스로 한다는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조금씩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그려져 있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게 쉽지 않았지만 책을 통해 친구들과 어떻게 표현하고 질문하는지에 대해 힌트를 얻어 좋더라구요. 규칙을 잘 지키며 슬기로운 초등학교 생활을 해나가기 위한 이야기들이 적혀있고 수업시간, 모둠활동 말하는 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되어있어서 좋더라구요~ 특히 친구가 놀리면 싫다고 말하는 법 친구가 무시하면 정확히 말하는 법 이 부분이 좋았어요. 친구들과의 관계때문에 말을 못하거나 표현의 오류로 인해 교우관계가 틀어질 수 있는데 어떻게 표현하면 되는지 알려줘서 좋더라구요. 학교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들이 귀여운 그림으로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아이가 공감하여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나는학교가 정말좋아'는 단순한 학교 생활 이야기가 아니라 그 안에 친구를 사귀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잘 담겨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 책은 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더라구요. 혼자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책이라서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고 새학기를 맞이하는 시점이나 입학 시즌에 지인 자녀들에게도 선물로 줘야겠어요~ 아이의 학교 적응에 이 책이 도움이 됬길 바라며 다른친구들도 한번씩 읽어보길 바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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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
초등학교랑 유치원은 생각보다 더 달라요. 유치원은 즐겁게 놀러가는 마음이였다면 초등학교는 배우러 가야하는 곳이예요. 저학년이라도 분위기가 달라서 신학기에는 울며 등하교 하는 1학년들을 볼 수 있어요. 책으로 보며 차분히 이야기하다보면 아이의 마음이 더 단단해질 거예요. 더 성장하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낮춰주고 용기를 주는 책이예요.
다른 아이들을 관찰하지만 먼저 다가가는 건 어려워 해요. 그 때는 반가운 인사면 충분해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하잖아요. 밝은 인사와 함께 친구의 멋진 점을 찾아서 말을 건너는 것만으로도 교실 분위기는 밝아진답니다. 딱딱하고 어색한 분위기에 움츠려 있지만 말고 반갑게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교실이 즐거운 곳이 된답니다.
초등학생은 점점 협동을 하는 시간이 늘어나요. 협동활동을 하다보면 제각기인 아이들이 모이죠. 열심히 하는 아이도 있지만 남의 일인 듯 다른 행동만 하는 아이도 있어요. 그럴 때 친구를 답답해 하거나 잘못을 지적하면 상황이 악화될 뿐이죠. 서로 감정은 상하고 협동모임은 피하고 싶어져요.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로 주의를 끌고 친구의 힘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다정한 말로 시작해요. 그리고 선택권을 주면 더 즐거운 협동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연습해야겠어요.
서로 예쁜 말안 주고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기 마련이죠. 어렸을 때 저는 그런 말을 들으면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집에 와서 이불킥을 했었어요. 이렇게 말했어야 하는데! 하는 울분을 토하며 밤을 보냈어요. 학교에 가서 다시 말하자니 그 아이는 이미 잊었을 것 같아서 제 마음만 아팠어요. 그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마음을 토닥여 주는 문구에 따스한 느낌이 들어요. 먼저 다가가서 마음을 전하는 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해요. 아이들이 모든 걸 말하지 않아요. 자기에게는 일상이라서 일수도 있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수도 있어요. 먼저 다가가서 마음을 전하는 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해요. 아이들이 모든 걸 말하지 않아요. 자기에게는 일상이라서 일수도 있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몰라서 일수도 있어요.
신학기 때를 떠올려보면 설레임보다 긴장감이 더 컸어요. 제 불안함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아이는 신학기 때마다 긴장을 해요. 엄마에게 말하면 그나마 도와줄 수 있지만.. 입을 꾹 다무는 경우도 있죠. 엄마에게 말하지 못하는 속상한 마음을 다독이며 어떻게 하면 학교 생활이 즐거워질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어요. 글과 만화가 동시에 있어서 책을 읽는 재미가 더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