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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Horribl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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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로 이과 뇌를 깨우자는 슬로건으로 어원기반 학습은 물론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 입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선물이라고 초4 딸에게 줬습니다. 뇌 그림이 신기했는지 넘겨 봅니다. 전 세계 38개국 아이들이 열광하는 책인데, 너도 분명 좋아할꺼라며 옆에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골라줄게 영어책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서평단이 되어 좋은 기회에 영국왕립학회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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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로 이과 뇌를 깨우자는 슬로건으로 어원기반 학습은 물론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 입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선물이라고 초4 딸에게 줬습니다. 뇌 그림이 신기했는지 넘겨 봅니다. 전 세계 38개국 아이들이 열광하는 책인데, 너도 분명 좋아할꺼라며 옆에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골라줄게 영어책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서평단이 되어 좋은 기회에 영국왕립학회 주니어 과학도서상 수상한 책을 읽어보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놀랐지만 한챕터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chapter는 11개로 이루어져 있고 맨 앞에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둘리에서 희동이 아빠처럼 생긴 Nick, 똑똑하게 생긴 Tony가 나와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 줍니다. 처음부터 읽었다간 책을 덮어버릴까봐 단어부터 하나씩 읽어나가봅니다. 김원장님 부트캠프에서 나왔던 단어, 원서 단어집에 있는 단어가 섞여있습니다. 그 부분도 책을 읽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소설책은 즐겨읽는 아이이지만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 글은 흥미가 없으면 읽지 않는 아이 입니다. 신기하게 단어를 먼저 보고 본문을 읽으니 모두 이해가 되는 단락, 60프로만 이해가 되는 단락이 있었어요. 한번에 끝내기보다는 조금씩 읽어나기가로 했습니다. 대충 읽는 습관을 없애기 위해 케어스쿨에서 김원장님 부트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추가로 읽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 책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아이가 생각한 Horrible science를 일고 이렇게 나아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 점


  1. 원서읽기를 하면서 꼼꼼한 리딩을 하고 싶을 때.

  2. 리딩에 지쳐보인다 싶으면 해당 페이지의 그림을 따라 그리고 필사 해보기.

  3. BULGING BRAINS 퀴즈 맞혀보고 제대로 된 리딩을 했는지 체크해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h*****8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ORRIBLE SCIENCE 6 BULGING BRAINS」/ 닉 아놀드 지소철 글 토니 드 솔스 그림 / 윌북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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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틱 출판사의 「HORRIBLE SCIENCE」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한국에서는 「앗, 시리즈」로 번역되어 과학적 내용이 쉽고 재미있는 영어로 쓰여 있어 원서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라고 한다. 교육 프로그램 '티처스'에 소개되어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알려저 널리 읽히고 있다고 한다.  뇌과학에 관심은 있으나 이해하기가 어려워 쉬운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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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HORRIBLE SCIENCE」시리즈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한국에서는 「앗, 시리즈」로 번역되어 과학적 내용이 쉽고 재미있는 영어로 쓰여 있어 원서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라고 한다. 교육 프로그램 '티처스'에 소개되어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알려저 널리 읽히고 있다고 한다. 

 뇌과학에 관심은 있으나 이해하기가 어려워 쉬운 책을 찾던 중 이 책을 만났는데 「HORRIBLE SCIENCE 6 BULGING BRAINS」를 펼치며 느낀 첫 인상은 “뇌과학도 이렇게 유쾌할 수 있구나”였다. 다소 엉뚱하고 장난기 어린 그림들과 웃음을 유발하는 설명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인간의 가장 신비로운 기관, 뇌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어려운 뇌과학 개념을 억지로 이해하려 애쓰기보다는 함께 탐험하자고 손을 내미는듯하다. 

 이 책은 Bulging Brains을 중심으로 다소 재미있고 엽기스럽게 인간의 몸과 생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설명하는 어린이 과학책으로 영어 원서 원문과 그림 100%가 수록되어 있고, 비영어권 학습자를 위해 영어 리딩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뇌 탐험 안내 챕터(Introduction)를 시작으로 뇌에 대한 기본구조(Bulging Brain Basics), 뇌 연구 과학자들(Bulging Brain Boffins), 뇌의 부품 뉴런 신경세포(Bulging Brain Bits'n'Pieces), 놀라운 감각들(Startling Senses), 24시간 뇌가 일하는 방식(Bulging Brain-Work), 학습(Loathsome Learning), 기억(Mixed-up Memory), 감정(Forceful Feelings), 뇌손상(Bangs 'N'Bashes), 수면과 꿈(Nasty Nightmare) 그리고 에필로그(Epilogue : Something to Think about)를 통해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은 우리 뇌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12개의 챕터를 마무리하고 나면 책 전체 내용을 확인하는 Bulging Brains Quiz가 등장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뇌과학 용어와 이야기를 알고, 뇌와 관련된 과학 용어를 영어라는 언어로 만나며 영어 학습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먼저 해시태그를 통해 해당 챕터의 키워드를 만나고, 100% 영어로 쓰인 원문을 읽는다. 기억해두면 좋은 과학 용어와 과학적인 내용을 담은 단어에는 형광펜 표시가 되어 있고 중요한 내용에는 밑줄이 그어져 있어 문단의 핵심내용에 주목하며 읽기에 좋다. 

 원문을 다 읽고 나서 <REVIEW> 코너를 통해 해당챕터의 내용을 한국어로 만나며 요약정리를 하고, <Vocabulary> & <Sentence>코너를 통해 어원 기반으로 친절하게 설명과 함께하는 핵심 단어들과 핵심 문장들을 학습하면서 읽는 과정에서 놓쳤던 의미들을 확인한다. 형광펜 표시된 핵심 용어와 밑줄이 그어져 있는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영어 공부를 한다는 부담보다 ‘새로운 세계를 이해한다’는 즐거움이 먼저 다가온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챕터는 우리는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 먼저 느끼는 존재라고 말하는 <Forceful Feelings> 였다. 과학으로 감정을 설명한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우리의 생각, 감정, 판단, 사랑, 분노와 같은 감정이 모두 여러 뇌 영역 Limbig System, Cortex, Brain Stem과 화학물질 Dopamine, Adrenaline, Serotonin, Cortisone이 함께 만든 결과라는 점이 놀라웠다.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면서 동시에 영어 원서를 그대로 수록해 뇌과학 지식과 영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유익하다.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영어 원서 읽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이 책 앞에서는 조금 더 편안해질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다루기에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뇌과학을 이해할 대상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천천히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어린이 과학 입문서가 발간되었다. 어려운 뇌과학 내용을 유머와 다소 엽기적인 그림으로  쉽게 전달하는 이 책과 함께 뇌 탐험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 몸의 컨트롤타워 뇌에 관해 궁금하다면 웃기면서도 매우 똑똑해지는 이 책을 잘 활용해볼 것을 권한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HORRIBLESCIENCE6BULGINGBRAINS#닉아놀드#지소철#토니드솔스#윌북주니어


h******7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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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블 사이언스 6: Bulging B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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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도서를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어린 시절 과학 교과서가 싫었던 이유를 말하면, 재미가 없고 현실과 너무 멀었기 때문이었다. 그로인해 흥미가 느껴지지 않고 이론과 용어는 잔뜩인데 왜 이게 중요한지 느껴지지 않았다. <호러블 사이언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하면 이걸 재미있고 최대한 충격적으로 설명할까"를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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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도서를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


어린 시절 과학 교과서가 싫었던 이유를 말하면, 재미가 없고 현실과 너무 멀었기 때문이었다. 그로인해 흥미가 느껴지지 않고 이론과 용어는 잔뜩인데 왜 이게 중요한지 느껴지지 않았다. <호러블 사이언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하면 이걸 재미있고 최대한 충격적으로 설명할까"를 진지하게 고민한 흔적이 가득하다. 


<호러블 사이언스 6: Bulging Brains> 테마는 생명과학이고 주제는 뇌다. 뇌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기억을 저장하고, 잠을 자는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다룬다. 교과서라면 해부도와 명칭 외우기로 끝날 주제를 이 책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펼쳐낸다. 글을 풀어가는 전략도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토니 드 솔스가 그린 삽화도 책에 흥미를 가져다 준다. 삽화도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실려있다. 이렇게 시각화해 주는 삽화들은, 활자로만 이루어진 글보다는 부담감을 덜어주고 재미를 더해줘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힘이 있다. 영어로 된 텍스트부분에도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로 강조하고 밑줄까지 그려서 표시해줘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한국어판만의 강점이 있어서 더욱 좋았다. 한국책들은 영국이나 미국의 페이퍼책보다 종이 질감이 좋은편이여서 좋아한다.그리고 각 챕터마다 리뷰코너와 vocabulary와 sentence코너가 있어서 책이해는 물론 영어공부에도 도움을 주게 구성되어 있어서 단순 영어원서보다 이것저것 더 다듬어진 한국어판이 더 좋은 것 같다. <호러블 사이언스>자체가 잘 구성되어 있는 영어 책으로 다른 시리즈의 책들도 관심이가고 흥미가 간다.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으로도 좋은 책이지만,덤으로 다양한 과학배경지식도 얻어갈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s*****7 202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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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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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티처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알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우리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을 수준도 되지 않았고 단순하게 입시정보나 공부방법에 대해서 궁금해서 보게 되었는데 일타영어강사로 유명한 주혜연선생님의 추천이라는 문구에 관심이 생겼다. 이미 이책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베스트셀러로서 필수과학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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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알게 된 계기는 티처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알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아직 우리아이들이 이런 책을 읽을 수준도 되지 않았고 단순하게 입시정보나 공부방법에 대해서 궁금해서 보게 되었는데 일타영어강사로 유명한 주혜연선생님의 추천이라는 문구에 관심이 생겼다. 


이미 이책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베스트셀러로서 필수과학지식을 쉬운 영어와 유머러스한 문체를 담은 책으로 영미권 학생들에게는 필독서로 우리나라와 같은 영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는 나라들에서는 영어교육전문가들의 강력추천도서라고 한다. 


이첵은 전 세트 10권 중 6번째 책으로 생명과학에 분야에 대한 책으로 뇌에 특화된 주제로 되어 있다. 우리가 생각하면 뇌는 쭈글쭈글한 호두알맹이를 상상하는데 그런 뇌에서 일어나는 활동들로 인한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총11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의 생각과 감정, 기억, 행동을 만드는 신비한 뇌를 다룩 ㅗ있다. 그러나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도서인만큼 너무 어렵지 않게 알려주고 있다. 

이책은 영어원서를 가져와서 우리나라 학생들이 읽기 편하도록 도와주는 책의 구성이다. 

원서의 지문을 그대로 가져와서 소개하고  Vocabulary, Sentence 코너에서 어원 중심 단어 설명과 문장 구조를 분석한다. 학생들은 단어의 의미와 형성 원리 및 문장을 이해하면서 지문을 읽는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 대상이라고는 하지만 영어는 정말 수준차이가 아이마다 너무나 크게 나타난다. 러터니들이나 영어를 모국어인 한국어수준으로 잘 하는 친구들이나 헤리포터를 재미있게 읽는 수준이라면 과학도서로서의 의미로 책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수준이 아니라면 약간의 비문학 리딩서로서 바라보인다. 나는 솔직히 이 책이 이정도 어려운(?)책인줄은 모르고 아이들에게 권해볼 까 하는 심정으로 접해본 것인데 아직 우리아이들의 실력으론 내년이나 후년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책에서는 지문 뒤 Vocabulary, Sentence 코너에서 중요 단어와 문장을 해설해주기 때문에 대략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에는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영어수준이 맞지 않는 아이가 접하게 된다면 독서보다는 리딩서를 공부하듯이 해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해도 지문이 매우 훌륭하고 재미있기 때문에 비문학리딩서로서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단어는 Vocabulary에서 확인하고 Vocabulary의 어원까지 설명해주니 아이들이 단어암기에도 매우 도움이 될 것 같고, Sentence 코너에서의 문장해설명을 통해서 문법적인 내용도 간적접으로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원서의 원문과 그림을 그대로 100%수록하고 중요한 과학용어와 문장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해주니 자기주도학습도 가능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아직 우리아이는 책의 글밥만 보고 놀라는 수준이라 영알못인 엄마와 함께 어쩌다 한 번씩은 펼쳐보고 쉬운 문장을 골라 몇 줄씩 읽어보기로 하였다. 

충분히 독서로의 재미를 느낄 정도의 수준이 되는 아이라면 영어와 과학의 만남으로 매우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26.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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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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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 6: Bulging Brains닉 아놀드,지소철2026윌북주니어    마흔을 넘기며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을 때의 그 막막함, 다들 공감하시나요? 저 역시 수많은 포기와 도전을 반복하던 중, 윌북주니어에서 나온 닉 아놀드 저자의 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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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Horrible Science(호러블 사이언스) 6: Bulging Brains

닉 아놀드,지소철2026윌북주니어

 



 


 


 



마흔을 넘기며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을 때의 그 막막함, 다들 공감하시나요? 저 역시 수많은 포기와 도전을 반복하던 중, 윌북주니어에서 나온 닉 아놀드 저자의 Horrible Science : Bulging Brains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어요. 과학을 잘 몰라도 웃기는 그림과 재기발랄한 문장들을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영어와 과학이 동시에 머릿속으로 스며드는 신비한 책이라는 소문에 홀린 듯 책장을 넘겼죠. 사실 아이도 없는 중년 남성이 주니어 책을 읽는다는 게 조금 쑥스럽기도 했지만, 딱딱한 교재에 지친 제 뇌에 이보다 더 좋은 휴식 겸 처방전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면서도 정작 잘 모르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 기억과 행동을 만드는 신비한 뇌의 세계를 아주 흥미진진하게 탐험하더라고요. 현대 신경과학까지 이어지는 생생한 일화와 흥미로운 실험 이야기로 풀어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죠. 특히 언어를 담당하는 브로카 영역과 베르니케 영역에 대한 부분이나 심리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 이야기 등은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무엇보다 제 마음을 사로잡은 건 토니 드 솔스의 위트 넘치는 그림들이었어요. 자칫 어렵고 건조해질 수 있는 과학 지식들을 특유의 과장되고 유머러스한 스타일로 그려내서, 글을 읽다가 빵 터지는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재기발랄한 문장들과 이 유쾌한 그림들이 어우러지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압박감 대신 재미있는 툰을 보는 느낌이라 머릿속에 훨씬 더 쏙쏙 스며드는 기분이었어요. 큼직한 화보 중심의 구성 덕분에 책장도 술술 넘어가고, 옆에 펼쳐두고 동작을 따라 해보거나 소리 내어 읽기에도 참 친절한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책을 읽으며 뇌 과학에 대한 지식도 늘었지만, 무엇보다 영어를 이렇게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접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제게는 큰 깨달음으로 다가왔어요. 그동안 너무 '공부'로만 접근해서 금방 지쳤던 게 아닐까, 내 몸과 마음을 대하는 마음가짐도 투쟁이 아니라 이런 유쾌한 회복의 과정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깊은 통찰을 얻게 되었죠. 혹시 바쁜 일상 속에서 영어와 과학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 책이 분명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거예요.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한결 가벼워진 뇌와 마음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덤으로 얻게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뇌는 이미 충분히 아름다워질 준비가 되어 있어요. 그저 이런 유쾌한 '리셋'의 시간만 필요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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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e****e 2026.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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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블사이언스 6.BULGING B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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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입소문으로만 접한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호러블사이언스 6.BULGING BRAINS티처스에서 나와서 화제가 된 영어 원서로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잡아주는 도서에요.스콜라스틱 시리즈로 한국에서 앗, 시리즈로 번역되어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으로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알려져 지금은 엄청 유명해졌죠.호러블사이언스는 총 10권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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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입소문으로만 접한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호러블사이언스 6.BULGING BRAINS
티처스에서 나와서 화제가 된 영어 원서로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잡아주는 도서에요.
스콜라스틱 시리즈로 한국에서 앗, 시리즈로 번역되어 2000만 부 이상 판매된 책으로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알려져 지금은 엄청 유명해졌죠.
호러블사이언스는 총 10권이 출간되었는데
제가 소개할 책은 호러블사이언스 6.BULGING BRAINS 생명과학에 관한 책이에요.
책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 몰입도가 높아서 보니 그림은 토니 드 솔스로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는듯해요. 사람의 일생과 마찬가지로 뇌 역시 생로병사를 겪는데 뇌세포의 수와 신경망이 계속 증가하면서 지능도 발달하게 되는데 뇌의 성장이 멈추고 노화가 진행되면 지능도 점점 낮아질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다행히 그렇지 않아요.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하고, 생각하고 부지런히 움직일수록 지능은 더 좋아져요.
신경세포의 연결망이 더 커지고 촘촘해지면서 학습 능력이 더 발달하기 때문이에요. 호러블 사이언스는 비영어권 학습자를 위해 영어 리딩에 도움이 되도록 새롭게 구성해
원서의 원문과 그림을 100% 수록하고, 중요한 과학 용어와 문장에는 친절한 설명을 달아 자기 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아이가 한 문장씩 읽어보며 만화까지 있어서 관심 있게 책을 봐서 만족해요.
y*******1 2026.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