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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아이의 공부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제 영어와 과학을 '과목'으로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의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 '공부 할 시간은 부족한데,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ㅡ 1️⃣ 시간을 재기 시작한 인간의 이야기 이 책은 인간이 시간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온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해와 달의 움직임을 보며 시간을 짐작하던 시절부터, 달력이 만들어지고 더 정밀한 시계가 등장하기까지ㅡ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시간이 사실은 오랜 시행착오와 발견의 결과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하고 정의해온 개념이라는 점이 꽤 인상 깊었다. ㅡ 2️⃣ 물리학으로 확장되는 시간의 개념 시간은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함께 시작된 개념이다. 이야기는 왜 시간은 한 방향으로 흐르는지. 나아가 시간 여행은 가능한지까지. 물리학적인 시선으로 확장된다. v 시간은 왜 되돌릴 수 없는가 v 미래로 가는 것은 가능할까 이런 흥미로운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ㅡ 3️⃣ 영어로 읽는 과학이야기 이 책은 영어 원문을 기반으로 구성된 과학서다. 재법 난이도 있는 내용과 질문들에 놀라기도 했지만, 재밌는 그림과 함께 우리말 해석이 수록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와 과학을 익힐 수 있다. 특히 과학을 공부가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ㅡ 유독 책에 거리감을 느끼는 아이에게도 새로운 호기심과 개념을 정리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이가 요즘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시간이라는 개념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엄마가 설명해주기 어려웠던 부분을 책이 대신 풀어주고 그 과정에서 나 또한 함께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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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에서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소개되어 화제였던 호러블 사이언스. 공구 때 욕심내서 사놨지만 초4 아이에게는 100% 영어 원서라 부담스러워 한동안 책장에만 꽂혀 있었다. 그러다 '골라줄게 영어책' 카페 서평 이벤트로 윌북주니어의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8권 (물리 - 시간 편)을 받게 됐다. 원서의 원문과 삽화가 100% 그대로 실려 있어서 원서 느낌은 그대로 살아있는데, 중요 단어와 문장에 형광펜·밑줄 표시가 되어 있어서 어디를 봐야 할지 한눈에 들어온다. 막히는 부분은 단어 어원부터 문장 구조, 해석까지 바로 옆에서 친절하게 풀어주니 사전 없이도 읽힌다. 8권은 "시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쿼츠 시계, 세슘 원자시계의 원리, 24시간 시계를 만든 샌드포드 플레밍 이야기까지 다룬다. 시간이라는 친숙한 주제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 개념도 한결 쉽게 다가온다. 장농에 묵혀둔 원서가 있다면, 이 책으로 다시 꺼내보는 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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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orrible Scicence 호러블 사이언스 8 물리 초등 과학영어원서 챕터북 추천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 과학 영어 원서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요?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영어공부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책을 찾아 고민하다가 윌북주니어의 [Horri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 - 물리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을 알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쯤 되면 논픽션이 더 중요해지는 만큼, 아이에게 과학책을 읽게 하고는 싶은데 흥미롭게 접근하게 하려면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고민이 되는 데요. 이 책은 너무 어렵거나 막막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 비문학 챕터북이에요. 두께감도 적당하고요!
티처스에서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소개되고 유명한 영어교육 브랜드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로 출간된 원서 리딩 학습서라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요. 아이와 직접 읽어보니 기대 이상이네요.
생물, 화학, 물리, 인체,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을 주제로 한 비문학 챕터북 Horri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의 10권의 시리즈 중 8권인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은 '물리'편이라 시간이 왜 거꾸로 흐르지 않을까? 영어로 파헤치는 과학의 비밀에 대해 탐구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원서 특유의 글씨체와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삽화가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딱딱한 학습서가 아니라 진짜 영국 원서를 읽고 있다는 느낌이 나서 재미있게 읽혀요. 과학을 유쾌하게 풀어서 아이의 이과형 뇌를 자극하는 책인 것 같아요.
실제 영어 원서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영어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도록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친절한 수업을 듣는 것 같기도 한 초등 영어원서예요. 총 11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 챕터씩 천천히 도전하다 보면 성취감이 쌓일 것 같아요.
닉 아놀드가 글을 쓰고 지소철 선생님이 학습 해설을 더해서 원서의 재미와 학습의 깊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구성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읽다보면 중요하다 싶은 단어에는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고 형광펜으로 표시된 어휘는 어원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암기가 아니라 이해로 연결 되고, 바로 뒷장을 넘기면 설명이 되어있으니 원서를 막힘없이 이해하며 읽을 수 있네요.
밑줄 친 주요 문장은 구문과 문법을 친절하게 풀어줘서 마치 선생님과 함께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게 Horri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 책의 매력 포인트네요. 책만 읽었는데 과학 영어수업을 듣는 것 같아요. 옆에서 선생님이 같이 읽어주는 느낌이 나니, 원서를 읽으면서도 혼자 헤매지 않도록 설계된 구성이라 아직 논픽션 챕터북은 처음인 아이에게 읽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처음 영어 원서에 도전하는 고학년 아이도, 혼자 원서 읽기가 부담스러웠던 친구들도 이 구성이라면 한 챕터씩 차근차근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 읽었다면 놓쳤을 수도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가며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억해두면 좋을만한 과학 용어와 과학적인 내용들을 풀어가며 익힐 수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문법과 어휘 지식이 저절로 쌓여요.
Horrible Science 8권 물리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은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잡고싶은 초등 고학년, 우주와 시간처럼 거대한 질문에 눈이 반짝이는 친구들이 특히좋아할만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지소철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접목해서 원서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학습적으로 접근하기 쉽게 만든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뒷부분에 책 내용에 관련된 재미있는 퀴즈도 있어서 읽은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아이가 이 책을 재미있게 다 읽고나면 Bulging Brains, Blood, Bones and Body Bits, Evolve or Die, Nasty Nature 등 다른 시리즈도 읽혀보고 싶어지네요! 한 챕터씩 꾸준히 읽다보면 영어 독해력과 과학 지식이 함께 자라있을 것 같아요. 학습 해설과 함께 읽는 초등 중학년 고학년 영어 원서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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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8권은 시간에 관한 무서운 진실을 알아보는 [Horrible Science :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물리)] 입니다. <Horrible Science>는 미국 선생님들이 가장 신뢰하는 교육 브랜드인 스콜라스틱의 시리즈로 출간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입니다. 비영어권 학습자의 영어 리딩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고 원문과 그림을 100%수록했습니다.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 은 시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CHAPTER 0 에서는 시간에 대해서 소개를 합니다. 우리에게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 있지만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시간에 대한 진실한 답변을 찾기 위해서 전문가를 찾아가보기로 합니다. 책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여정을 하게 될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장들은 계속해서 의미를 부여하고 책의 몰입도를 높여주어서 빠져들게 합니다.
Vocabulary 에서는 챕터에 나오는 어휘에 형광펜으로 칠하고 뒤에서 다시 설명해줍니다. Vocabulary 학습에 최적화된 어원 기반 스토리텔링 해설을 통해서 문장과 해석을 추가로 알려줍니다. 어떤 페이지에 나왔는데 친절하게 페이지 까지 표시를 해두어서 찾아가면서 다시 읽어보고 해석해볼 수 있습니다. 핵심 과학 어휘를 통해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할 수 있고 단순하게 뜻만 해석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과학은 비문학으로 배경지식이 없으면 문해력이 부족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Sentence 를 통해서 작가의 특유한 유머를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미권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은 익숙해지지 않으면 해석자체가 힘들 수 있습니다. 영어 원서를 자주 접해보면서 그들의 문화와 유머를 이해해보고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본문에서 밑줄 그은 부분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독해가 익숙해지지 않는 다면 해설을 잘 읽어보고 반복해서 이해하면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익히고 독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REVIEW 각 CHAPTER 별로 REVIEW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단순하게 시간의 흐름으로 알고 있었다면 과학 분야에서 적용되는 시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은 항상 넉넉하다와 부족하다의 개념으로만 단순하게 생각해왔다면 내가 원하는 대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고 탐구해보게 합니다. 과학 지식이 가득한 원문이 실려 있어서 영어 문장을 해석해보면서 독해 실력도 기르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서 과학영어수업 동시에 공부하면서 이과뇌를 깨우는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Horrible Science>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과학등 4가지 영역별로 다양하게 과학원서를 읽어 볼 수 있어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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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아놀드의 《HORRIBLE SCIENCE 8: 물리》는 과학을 어렵고 근엄한 학문으로만 여겨 온 시선을 유쾌하게 뒤집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시간과 물리학을 중심으로 우주의 탄생, 빅뱅 이론, 엔트로피 같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과학 입문서이면서도 읽는 즐거움이 살아 있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물리’라는 말이 주는 부담을 크게 덜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물리는 공식과 계산, 그리고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개념 때문에 멀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장벽을 친절한 설명과 유머, 그리고 생생한 그림으로 낮춰 줍니다. 덕분에 독자는 지식을 외워야 하는 대상으로 대하기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탐험할 수 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시간이라는 주제를 단순한 흐름으로만 다루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달력의 기원 같은 생활 속 이야기에서 출발해 우주의 시작, 시간의 방향성, 시간 여행 같은 상상력까지 연결하면서 독자의 사고를 넓혀 줍니다. 과학은 종종 정답을 찾는 학문으로만 이해되지만, 이 책은 질문을 던지고 의문을 키우는 과정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줍니다.
이 책의 장점은 영어 원문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핵심 어휘와 어려운 문장을 따로 설명해 준다는 점에서도 드러납니다. 그래서 과학 지식을 얻는 동시에 영어 읽기 연습까지 할 수 있어, 학습서로서의 실용성도 큽니다. 단순히 번역된 내용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원문과 함께 접근하게 해 주기 때문에, 영어 원서 읽기에 자신이 없는 독자도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특히 잘 맞는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꼭 어린이만 읽어야 할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과학을 다시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른에게도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지루하지 않고, 유머와 설명의 균형이 좋아서 독서의 흐름이 끊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서 읽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그러나 결코 얕지 않게 다룬다는 점에 있습니다. 시간과 물리학을 둘러싼 여러 개념은 자칫하면 지나치게 난해해질 수 있지만, 책은 유머와 비유, 그리고 친근한 설명을 통해 독자의 이해를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달력의 기원이나 시간의 흐름처럼 일상적인 소재에서 출발해 우주의 탄생, 빅뱅, 시간의 방향성, 엔트로피 같은 개념으로 나아가는 구성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따라 사고를 확장하게 만드는 방식이어서 읽는 재미가 컸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물리를 바라보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물리는 더 이상 멀고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언어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꼭 딱딱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HORRIBLE SCIENCE 8: 물리》는 과학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내용의 깊이를 놓치지 않는, 매우 영리한 과학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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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국 전 세계 친구들에게 열광적 반응을 얻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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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이 책은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이라는 문구가 메인 표지에 강조되어 있었고, 또한 EBS와 이투스의 영어 대표 강사로 잘 알려진 주혜연 선생님의 추천이 담긴 책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혜연 선생님은 해석 공식이라는 강의 시리즈로도 유명한, 우리나라에서 국민 영어 강사로 많은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분이신데요. 이러한 분이 추천한 책이라면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고, 이 책은 미국 교사들이 가장 신뢰하는 교육 브랜드인 ‘스콜라스틱(Scholastic)’ 시리즈의 베스트셀러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시리즈가 번역되어 2천만 부 이상 판매될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과학적 내용을 쉽게 전달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형 도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1번 ‘Fatal Forces’, 2번 ‘Angry Animals’, 3번 ‘Chemical Chaos’, 4번 ‘Space, Stars & Slimy Aliens’, 5번 ‘Deadly Diseases’, 6번 ‘Bulging Brains’ 등을 포함하여 총 10권의 시리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읽은 책은 8번 ‘테러블 토크 어바웃 타임’으로, 시간과 관련된 물리 개념을 설명하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책의 분량이나 구성만 보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비교적 쉬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분량도 꽤 있고, 사용된 어휘들도 충분히 학습 가치가 있는 수준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읽었던 '물리가 물렁물렁' , '화학이 화끈화끈'과 같은 책들처럼, 이 책 역시 단순한 줄글 설명이 아니라 풍부한 일러스트와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까지도 지루함 없이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한국어판에서는 각 문장에 사용된 주요 어휘와 표현들의 의미를 따로 설명해 주는 구성이 포함되어 있어, 영어 학습 측면에서도 매우 유익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remind A”라는 표현은 ‘A에게 무엇을 상기시키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wind up”은 영국식 표현으로 ‘누군가를 약 올리다, 놀리다’라는 의미를 가진다는 점까지 함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번역을 넘어서, 어휘의 뉘앙스와 실제 사용 의미까지 전달해 준다는 점에서 매우 알찬 구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는 그림이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고, 중요한 부분은 초록색 형광펜으로 강조되어 있으며, 더 중요한 핵심은 밑줄까지 추가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전반적인 가독성을 크게 높여 주는 장점이라고 느껴지다보니, 이 책은 어린아이들이나 학생들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까지도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내용을 읽다 보니 너무 흥미로워서, 이 시리즈인 ‘호러블 사이언스’ 전권을 모두 소장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책 속에는 문제와 정답이 함께 제시되어 있는 부분은 정답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책을 거꾸로 돌려야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독자의 흥미를 유도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다소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해 주는 요소라고 느껴지고, 컴퓨터로 출력된 서체뿐만 아니라 사람이 직접 쓴 손글씨 형태의 글씨도 함께 사용되어,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통해 지루함을 줄이고 흥미를 높이고자 한 제작자의 의도가 잘 드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여러 요소들을 조합하여, 독자를 배려하고 흥미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책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과학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동시에 영어 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가진 책이며, 충분히 많은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유익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을 영어와 함께 어울려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특장점을 가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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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HorribleScience #TheTerribleTruthaboutTime #닉아놀드 #지소철 #윌북주니어 ▶ 교육 출판의 명가 스콜라스틱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Horrible Science〉를 원어로 읽는다. ▶ 대한민국 영어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과학 영어. ▶ '티처스' 화제의 책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 은 ‘시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책입니다. 달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측정했던 고대 달력 이야기, 세계 여러 문명에서 만들어진 시간 측정 방법, 정밀한 시계를 만들기 위한 과학자들의 노력 등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또 우주의 탄생과 함께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빅뱅 이론, 세상이 점점 더 무질서해진다는 엔트로피 법칙, 시간이 앞으로만 흐르는 이유 등 현대 물리학의 핵심 개념도 흥미롭게 설명해줍니다. 흥미로운 영어 내용의 Vocabulary & Sentence 해설을 통해 과학 영어 단어의 어원을 이해하고 문장 구조를 분석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독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원서 읽기로 <Horri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를 추천하는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이 책은 영국에서 제작된 시리즈로 영어원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유명한 원서라고 합니다. 제가 아이들 어릴 때 영어 원서에는 관심이 없어서 빨리 접해주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 때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이라도 배우면 되니까요^^ 중2 딸램, 어려운 부분도 해석할 수 있게 어휘 설명에도 비슷한 말과 반대말까지 알차게 나와있습니다. 이 책은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Horrible Science>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학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담아서 인기가 있나 봅니다. 영어와 과학을 한 번에 배우는 책!! 너무 좋더라고요^^ 빨리 한 권을 다 읽어야한다는 마음보다는, 천천히 재미있게 <Horrible Science> 시리즈를 주제별로 확장해 갈 수 있게 도와주어야 겠습니다. @gbb_mom @ppoppory_ @willbooks_j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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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괜찮은 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그런 영어 책인 것 같아요. 자영추( 자연스러운 영어 추구)로 매번 픽션 책만 읽히고 있으실까요?! 여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책 시리즈가 있습니다 무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리즈예요, < Horrible Science > 티쳐스에 조정식 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더 유명해진 시리즈이기도 해요. 그 원서를 100% 담아 윌북 주니어에서 새로이 출간을 하였습니다. 내용이 정말 좋아요. 제가 < Horrible Science >시리즈 중에서 가장 먼저 선택한 책은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이라는 이름의 책입니다. 시간에 관한 재미있는 과학적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책은 총 11챕터로 구성돼 있어요 ( 원서와 동일하답니다 ) 그 뒤에 따라오는 퀴즈까지 해서 총 12챕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챕터 하나하나에 들어가 있는 내용은 원서와 동일해요, 대신 주요 단어와 문장에 밑줄이 그어져 있어서 좀 더 유심히 생각해 보면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 코믹 북에 자주 나오는 그림체..정말 익살스럽지 않나요 ㅎㅎ WHAT A CREAZY THING! 부자건 가난한 사람이건 모두가 공평하게 가지고 있다는 "Time"이지만, 누구에게는 많아 보이고, 누구에게는 항상 없는 것이고.. "Time"이 생긴 이래로, 항상 일정한 속도로 흘러가는 것이 "Time"인데, 어떨 때는 엄청난 속도로 흘러가고, 어떨 때는 너무나도 더디게 흘러가고..
시간이란 무엇이고, 누가 만들었으며, 어떻게 시간을 정확히 재는지 생각해보신적 있으실까요?!! 정말 "Time"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아주 알차요.
챕터의 갈무리에는 Review 요약이 한글로 적혀 있어서 대충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해당 챕터에서 나왔던 Vocabulary와 Sentence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 나옵니다.
단어 설명에 문장 전체가 통으로 나와 문맥을 이해하면서 단어를 익힐 수 있고, 해당 단어의 어원까지 같이 나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Sentence 설명에서는 구어체에 대한 설명이 참 인상 깊었고, 이디엄들이 많이 나와서 실용영어와 아카데믹 영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이 책의 사용법은 이렇습니다. 1) 100% 영어로 된 원서를 재미있게 읽는다 2) 형광펜 표시와 밑줄 그은 문장을 눈여겨 읽는다. 3) 쉽게 풀어쓴 해설을 읽으며 어원과 사용법을 익힌다
저는 원서는 원서로 읽자는 주의였는데, 이렇게 원서의 내용을 100% 담으면서도 이해를 돕는 문장의 상세 설명과 단어 설명이 있는 것이 좋았고, 원서 자체 또 한 워낙 내용이 탄탄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부분이 많아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월북 주니어, <Horrible Science> 시리즈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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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시리즈>로 이 책 시리즈를 처음 접했다. 이미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된 지 오래된 책이지만,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아이가 읽기에는 내용도 어렵고 글밥도 많아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몇 년 후 아이가 크면 읽히자고 미뤄두었던 책이다. 그런 상황에서 원서로 읽는다는 것은 사실 엄두도 내지 못했던 일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앗! 시리즈>의 과학 분야 원서인 Horrible Science 시리즈가 ‘티처스’라는 TV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원문과 어휘, 문장 해설을 함께 담은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이라는 형태로 새롭게 출간되기 시작했다.
Horrible Science 시리즈는 30여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책이지만, 다양한 폰트가 섞여 있는 구성과 누런 종이의 편집은 국내 도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는 다소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원서로 처음 접했을 때는 ‘과연 내가 이걸 읽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번 책은 가독성과 이해도를 높이도록 재편집 되었고, 어휘와 문장 해설이 추가되면서 ‘이 정도면 나도 읽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는 과학 학습서로 재탄생했다. 어려운 단어나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어휘는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고,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은 밑줄로 표시하여 해석과 간단히 문장 구조 설명이 덧붙어 있어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전체 해석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각 챕터마다 한 문단으로 내용을 요약해 주어 마치 내가 직접 읽고 정리한 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8권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은 앗!시리즈의 <똑딱똑딱 시간 여행>과 짝을 이루는 책으로, ‘시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역사, 과학, 일상생활 등과 연결하여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익살스러운 삽화와 말풍선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운 과학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유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만, 주제 자체가 다소 어렵고 과학 전문 용어가 등장하기 때문에, 초등 고학년 이상 혹은 중학생 이상의 배경지식과 영어 실력이 필요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가이드를 따라 천천히 읽어나가면 영어와 과학을 함께 학습하기에 매우 효과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카페 #서평단 #horriblescience #theterribletruthabouttime #처음만나는과학영어수업 #윌북주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