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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 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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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미국의 힘으로 일방적인 해방을 맞은 조선은 혼란의 자체였다.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 되었지만 극심한 혼란과 분열은 여전하였고 좌익 세력들의 폭동 테러 파업 등은 여전히 나라를 뒤흔들고 있었다.이러한 상황에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혈투를 벌일 때 곳곳에 있던 애국 세력들이 큰 역할을 했다.그 중에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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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미국의 힘으로 일방적인 해방을 맞은 조선은 혼란의 자체였다.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 되었지만 극심한 혼란과 분열은 여전하였고 좌익 세력들의 폭동 테러 파업 등은 여전히 나라를 뒤흔들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하며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혈투를 벌일 때 곳곳에 있던 애국 세력들이 큰 역할을 했다.

그 중에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곳이 바로 서북 청년회이다.

월북한 청년들로 이루어진 서북청년회는 철저한 반공정신으로 어찌보면 우유부단한 우익 세력에 힘을 불어넣어 주었다.

일부 세력들이 서북 청년회를 음해하지만 그것은 사실과 다르다.

이 책을 통해 오해가 풀리기를 바랄 뿐이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서 정확한 역사 의식을 가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9.10.2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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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 공산세력과 맞서 싸웠던 『서북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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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회’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전반적으로 좋은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위키백과에서는 ‘극우 반공주의 청년 단체’로 서술하고 있고, 나무위키에서는 ‘정치깡패’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민간인 학살과 고문 등의 범죄와 연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심지어 ‘극우 세력에선 이 정치깡패 집단을 “대테러집단”이라고 왜곡하기도 한다’라고 서술하며 이 책을 소개해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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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청년회’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전반적으로 좋은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위키백과에서는 ‘극우 반공주의 청년 단체’로 서술하고 있고, 나무위키에서는 ‘정치깡패’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민간인 학살과 고문 등의 범죄와 연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심지어 ‘극우 세력에선 이 정치깡패 집단을 “대테러집단”이라고 왜곡하기도 한다’라고 서술하며 이 책을 소개해놓기도 했다.

  그나마 다소 온건하게 서술된 듯 하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서조차, ‘남한에서 아무 연고도 없는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포섭해 합숙소에서 공동생활을 하면서 공산주의에 대한 그들의 적대감을 활용해 좌익공격에 앞장서게 했다.’거나, ‘좌우갈등이 심해지는 가운데 우익 정치인과 친일 기업가들에게서 자금을 받으면서 좌익 계열 단체의 사무실이나 신문사에 대한 습격을 비롯해 좌익계열 노동운동이 활발한 회사에 회원을 입사시켜 노동운동을 파괴하기도 했다.‘라고 써놓았다.

  과연 『서북청년회』는 인터넷 백과들에서 서술한 것처럼 폭력적인 극우단체였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해방 직후 소련군이 빠르게 들어와 점령했던 북한은 소련 공산주의 체제에 저항하는 이들을 강력하게 탄압해서 실상 저항세력이 될 수 있었던 이들을 살해하거나 시베리아 강제노동 수용소로 보내버린 까닭에 좌우 대립으로 인한 갈등은 오히려 적었다. 반면, 남한에서는 미군정이 조선인들의 좌우익간 이념대립에 관여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에 두 세력간의 끊임없는 충돌과 요인 암살 등으로 사회 혼란이 극에 달했다. 송진우, 장덕수, 김구 같은 요인들의 암살만 봐도 자택으로 찾아가서 총으로 쏴 죽이는 방식이었으니 오늘날 대한민국의 치안 수준과는 차원이 다른 혼란 상태였지 않나 말이다.

  그런 극심한 혼란기에, 좌우익 단체간의 충돌과 폭력 사태가, 과연 서북청년회의 주도로만 자행되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충돌이란 양자의 대결구도의 결과이지 한편의 일방적 가해일 수는 없다. 실제로 이 책 『서북청년회』에서도 신의주 반공학생사건 진상보고회를 좌익학생들이 습격한 사건이나 경남 밀양에서 공원태가 죽창 공격으로 피살당한 사건과 함께, 서북청년들이 공산당의 전국인민대표자대회를 습격한 사건, 좌익계열 신문사를 습격한 사건을 골고루 서술하고 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공산세력에 승리한 이들에 대해서 유달리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거나 그들의 공을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백선엽 장군이 그랬고, 이승만 초대대통령이 그랬으며, 서북청년회도 마찬가지다. 대북정보수집을 위해 창설되었던 KLO부대에 대한 부분(pp.138~142)을 보면, 인천상륙작전 때 인천 앞바다의 영흥도에 미리 들어가 있던 서북청년회 출신 KLO대원 20여 명이 북한군과 현지 좌익들에 의해 희생되었는데, 그런 공(功)에 대해서 위 인터넷 백과들은 일절 얘기하지 않는다. 심지어 ‘1947년 3.1사건 이후 들어간 서북청년회 회원들로 인해 민심이 악화되어 남로당이 봉기를 결심하게 되는 한 원인이 되었다’거나(그러면 서북청년회가 제주도에 안 들어갔으면 남로당이 봉기를 안 했을 거라는 얘기인가? 좌익들이 관공서를 습격하고 경찰관과 군경가족을 학살한 일은 거론하지도 않는 이유가 뭘까?), 서북청년회와는 관련이 없는 국민방위군 사건을 주요 관련 사건으로 엮어 놓은 내용들까지 보면 기가 막힐 지경이다.(그나마 양심에 찔렸는지 나무위키에서는 당시 서북청년회의 젊은이들 가운데 지주나 친일파 출신은 극소수였고 대부분이 기독교 신자였다고는 써놓았다.)

 

  최근 영화 『건국전쟁』이 다큐영화 - 특히 우파성향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걸 보며, 이제야 좌경화된 대한민국이 조금은 돌이켜지려나 하는 기대를 갖게 된다. 대한민국 정체성총서 시리즈와 같은 책들, 이 『서북청년회』와 같은 책들이 좀더 많이 꾸준하게 출판되고 읽혀서, 일방적으로 좌익을 피해자로 호도하고 우익을 가해자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개선되길 간절히 희망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h******e 202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