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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 ‘신묘해 444팀’에 이끌려 갈수 있다면, 나의 저승길이 두렵거나 무섭지 않을것 같다!
"죽을때 ‘신묘해 444팀’에 이끌려 갈수 있다면, 나의 저승길이 두렵거나 무섭지 않을것 같다!" 내용보기
<저승 차차차>는 코믹+액션+어드벤처+그림책+그래픽 노블이에요. 글의 재치와 그림의 위트로 대책없이 웃게 만들어, 책을 보는 내내, 이승과 저승을 몇번씩이나 오가게 만드는데요. 작가는 마치 5초룰에 걸려든 것 처럼, '5초마다 한번씩은 꼭 웃겨야해!'를 마음에 품은 듯 소제목 조차! 웃깁니다.  게다가 그야말로 풀.칼.라여서 무척! 무척!! 화려한데. 오랜만에 빨주노초파남보를 보
"죽을때 ‘신묘해 444팀’에 이끌려 갈수 있다면, 나의 저승길이 두렵거나 무섭지 않을것 같다!" 내용보기

<저승 차차차>는 코믹+액션+어드벤처+그림책+그래픽 노블이에요. 글의 재치와 그림의 위트로 대책없이 웃게 만들어, 책을 보는 내내, 이승과 저승을 몇번씩이나 오가게 만드는데요. 작가는 마치 5초룰에 걸려든 것 처럼, '5초마다 한번씩은 꼭 웃겨야해!'를 마음에 품은 듯 소제목 조차! 웃깁니다.  게다가 그야말로 풀.칼.라여서 무척! 무척!! 화려한데. 오랜만에 빨주노초파남보를 보는지, 제 눈의 원추세포도 덩달아 도파민이 터지는것 같았습니다.


주인공 오장수를 저승으로 데려가는 것이 저승사자 '신묘해 444 팀'의 미션이에요. ‘신묘해 444팀’은 저승사자이지만, 어리숙하고 사랑스러워요.  저승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승사자들과 최판관도 모두 우리가 살고 있는 이승의 회사와 비슷하게 그려내어 마치 <미생>을 보는 듯도 합니다. 작가는 환타지와 현실을 계속 넘나드는 듯 보입니다. (ㅎㅎ) 깨알처럼 가신이나 꼭두 같은 장례문화에 대해서도 소개가 나오는데, 이 또한 신묘하게 그려냈답니다. 제 마음대로 꼽아본, 최고의 캐릭터는 (1위)ㅎㅎㅎ염라대왕과 (2위)삼천갑자 (3위)동방삭!과 최판관!입니다. 


아,...정말 압권...ㅠ인데요! 눈썹, 미간, 콧구멍, 콧대, 땀방울, 이구아나같은 턱, 치아로 꽉 잡고 버티고 있는 아랫입술!! 동공위치!!! 제가 본 염라대왕중 원픽이었습니다.

ㅎㅎ빨래판같은 저 주름 한번 만져보고 싶고, 키링으로 만들어 가방에 달고 다니고 싶었답니다~

새삼 저의 남편이 생각나는 장면이라 골라봤습니다ㅠ 


<신입저승사자를 위한 저승안내서>라는 부록도 함께 들어있는데요. 지옥이란 곳도 해리포터처럼 환타지의 세계인지라, 이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영화나 그림을 보면 언제나 관심을 갖고 보게 됩니다. 부록에 나온, 여러 지옥을 보면서 정신을 바짝 차리며, ‘착하게 살아야지!’를 마음 속으로 외쳤는데, 새삼 저의 이런 모습을 보니  순간, 저도 정말 어린이가 된듯  즐거웠습니다. 모두 천국에 가고 싶지만, 천국의 안내서보다 재미있는건 지옥의 안내서겠지요~ 이 부록은 따로 책을 내면 안되나? 싶기도 합니다. 지옥 차차차..뭐 이런걸로요.


음.. 저는 사실 <다함께 차차차>게임덕후였는데요. <저승 차차차>도 덕후가 된듯 합니다. ㅎㅎ 저희집에 큰 초딩이 있는데요. 아이도 저도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7 2026.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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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수를 지키는 어벤져스
"오장수를 지키는 어벤져스" 내용보기
집 지키는 가신들의 팀워크가 어벤져스네요.오장수를 지켜야하는 가신들이 손발이 척척 맞아요. 초등3학년  아들과 같이 읽었는데 마지막에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대별왕이어서 둘이 동시에 "어!" 했답니다.생각보다 책이 두껍네요. 페이지 수는 좀 있지만 그림이 많고 읽다보면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는 내용입니다. 아이와 함께 금방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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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지키는 가신들의 팀워크가 어벤져스네요.

오장수를 지켜야하는 가신들이 손발이 척척 맞아요. 


초등3학년  아들과 같이 읽었는데 마지막에 예상치 못했던 인물이 대별왕이어서 둘이 동시에 "어!" 했답니다.


생각보다 책이 두껍네요. 페이지 수는 좀 있지만 그림이 많고 읽다보면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지는 내용입니다. 아이와 함께 금방 읽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m****0 202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