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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을 도서관에서 아이와 빌려보고 다시 소장하고싶은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다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게한다 가족들이 오히려 사랑하기보다는 상처를 줄 수 있다는것을 보게 된다 결국 바른 충고나 훈계가 아닌 따뜻한 포옹이 그리운 아이였는데... 우리가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할지 배울 필요가 있다 아이에게는 친구가 필요한데 그 친구를 만들기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다 가까이하면 상처를 줄 수 있지만 그 상처를 잘 안아주고 치료해주며 함께할 수 있다 처음에는 혼자서 할 수 있는것처럼 하다가 다른 이들도 외롭다는 것을 알게된다 맨 마지막장면 함께 안아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나 행복해하는 표정이 읽는 독자도 행복하게 만든다 친구와 여러가지를 함께하는 장면들을 보며 나도 내옆의 남편 아이들과 그런 추억을 만들고 싶다 함께 별보기,책보기,운동하기,캠핑하기.. 귀엽고 소중하게 그려졌다 그림책 좋아하는 나에게 소장각 불러일으킬만한 책이다 주인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