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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평론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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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개요 소설 개요(속) 소설 연구법 소설 연구법(속) 희곡의 개요 문학에 표현되는 감정 문학에 표현되는 감정(속전호) 비평을 알고 비평을 하라 ≪시사신문≫의 미? 군과 동경 잇는 황 군에게 답 소위 신시형과 몽 체 문화 사업의 급선무로 민중극을 제창하노라 문학상으로 보는 사상   1910년대에 희곡은 “작가들도 시대의식을 희곡 속에 제대로 투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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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개요

소설 개요()

소설 연구법

소설 연구법()

희곡의 개요

문학에 표현되는 감정

문학에 표현되는 감정(속전호)

비평을 알고 비평을 하라 시사신문의 미? 군과 동경 잇는 황 군에게 답

소위 신시형과 몽 

문화 사업의 급선무로 민중극을 제창하노라

문학상으로 보는 사상

 

1910년대에 희곡은 작가들도 시대의식을 희곡 속에 제대로 투영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신파의 큰 흐름에서조차 일탈하지 못한 감마저 준다”(김윤식·김우종 외. 󰡔한국현대문학사󰡕, 현대문학, 124)는 평가와도 같이 그 양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부족하였다. 그런 상황에서 현철의 글들은 주목받기에 충분하였다. 그럼에도 󰡔현철 평론 선집󰡕에서는 기존 문학사나 많은 평자들이 논했던 현철의 희곡에 대한 논의 이외에 소설창작론, 시론에 비중을 더 많이 두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현철의 연극론에 대해서 연구된 자료들은 많이 있지만, 그의 다른 평론에 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적다. “1920년대부터 1924년까지 그는 문예평론 열아홉 편과 번역 희곡 2, 창작 희곡 한편을 발표”(167-168)했다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의 비평은 결코 소홀하게 논할 부분이 아니다.

이 책에 수록된 그의 소설에 대한 논의는 총 네 편으로 소설 개요, 소설 개요(), 소설 연구법, 소설 연구법()순으로 발표되었다. 그는 소설 개요의 세부 항목을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소설은 엇더케 지을가” “소설과 희곡의 상이한 점”, “소설의 오대 성분”, “소설의 사건은 참된을 전할 것이다”, “소설 조직의 이종(二種)”, “마련의 확실 불확실”, “양자(兩者)의 우열등 부제들만 보아도 그 논의가 상당히 구체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소설의 연구법에서는 소설 중 사건과 인물의 활동하는 장소나 시간을 가르키는 것이 배경이다라고 정의하며, “인물과 사건을 약동(躍動)하게 하는 배경은 두 가지 양식(樣式)이 있는 것이니 왕왕이 배경도 인물과 사건에 유사한 평행선으로 진취하는 수도 잇고 혹은 전혀 반대 대조의 효용만 취득하는 일도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구체적인 정의와 설명들은 그가 소설에 대해 어느 정도 수준이었는가를 가늠하게 해준다. 󰡔현철 평론선집󰡕의 구성 또한 이러한 소설에 대한 현철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진 듯하다.

b****2 201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