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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에서 나와 수도로 가는 캐릭터. 그리고 그 여정에서 새롭게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 그들과 만나 주인공이 어떻게 변화될지, 상황은 어떻게 바뀌고 권력은 어떻게 바뀔지 앞으로의 내용이 여전히 기대되는 내용. 주인공은 어디까지 발전하고 커나갈지 기대된다. 좀더 다양한 캐릭터들과 만나면서 성장해야 하니 아직은 성장 초반. 얼마나 더 비정해지고 전쟁을 겪으면서 더 변해갈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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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파비안 작은 영지를 배정받아 그걸 키우면서 주변을 차츰차츰 정복해 나가는 판타지 소설. 작가의 다른 작품인 강철 군화 오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전쟁 위주로 전개된다. 특히 우리 세계사에 존재했었던 나라들을 모티브로 가져와 묘사하고 있다. 병종이나 전략, 풍습 등.. 그런 점에서 해당 소재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을 즐겨 읽을 수 있는 소설. 60권으로 이뤄졌으나 분량은 다른 소설 한 권에 비해 짧은 편. 이 소설 네 권 정도가 다른 판타지 소설 한 권 정도의 분량으로 되어 있다. 아쉬운 점은 흔히 이런 소설의 단점처럼 점점 세력이 커지면서 이야기 전개가 투박해지고 세세한 걸 놓치면서 발생하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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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의 새로운 선제후로서 금인칙서의 맹약을 치르기 위해 수도로 향하는 주인공입니다. 실질적으로 가장 강력한 세력을 손에 쥔 게르라도 대공을 만난 주인공은 대공에게서 자신의 편에 서달라는 설득을 받게 됩니다. 각자 자신의 이득을 위해 주인공을 끌어 들이려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반면 나머지 선제후들도 만나 보게 되는 주인공입니다. 과연 주인공은 모든 선제후들을 만나 본 뒤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