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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 17권 루이캇트 저 최근 국내 장르 소설이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것을 기피하면서 이 소설이 값어치가 올라간 것 같다. 그만큼 오래간만에 보는 정통 판타지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강력한 마법이나 수십명을 때려 눕히는 초인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사실적으로 주변 관계를 설정하고 전쟁신을 묘사하기 때문에 그런점에서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주인공의 성격 역시 평면적이기 보다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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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계속 볼것인지 고민하는 중. 답답해진 주인공 캐릭터와 상황들로 인해서 계속 봐야 할지 모르겠다. 전편에 나온 주인공의 어머니 캐릭터의 역활이... 참 답답하고 그런 행동들을 하는 주인공도 참 답없는거 같고... 앞으로 얼마나 더 답답해질지 감도 안잡히고 계속 이럴거라면 이 쯤에서 하차하는거 어떨지 고민하는 중. 현실적이라서 더 답답한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