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에서 세력을 키워 결국 일대 지역의 패자가 된 주인공.
어떻게 보면 본래의 고향인 동부로 금의환향했다고 할 수 있는 내용의 후편이다.
주인공은 자신의 친가가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면서 해당 지역의 혈족이자 권력자들을 차례로 만난다.
또한 이 때 그 동안 소설에서 잘 나오지 않았던 마법적 요소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물리적으로 약한 주인공의 한계 때문에 소설 전개에 어려움을 겪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