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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기사 24권 루이캇트 저 바다 건너 대륙을 침공하는 주인공. 재미있게도 이 대륙에 위치한 나라들이 과거 중세, 그리고 근대 초기의 스페인, 프랑스 등을 닮은 것 같네요. 아무래도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묘사하는 듯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전쟁 묘사나 몇몇 소품들이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그 동안 사실감있는 중세 판타지 소설에 충실했다면 이번 권 후반부부터는 신적인 존재의 등장을 조금 암시하게 되네요. 더욱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는 24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