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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제목을 접하면 '그렇고 그런 평범한 힐링 책이구나' 싶었다. 그러나 왠걸 저자(스피커)가 가리키는 곳을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으로 바라보다 보면 이 책을 덮을 때 나오는 마지막 문장에 환희의 눈물이 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왜 제목이 <자유롭게 살고 유쾌하게 죽기>인지스스로 와당헤 된다. 수행 공부는 이미 다 마쳤고 그러기에 삶과 죽음은 축제일 뿐임이 여실하다. 역사상 이런 매우 단순하고 선명한 가리킴이 있었던가? 그 비밀은 무엇인가? 바로 의식의 위치와 개수이다. 동서고금 모든 지혜 전승의 결론인 이것만 안다면 누구나 첵 제목처럼 자유롭게 살고 유쾌한 죽음이 지금 당장 가능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