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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일요일 저녁만 되면 내일 유치원 갈 생각에 시무룩해지는 5살 아들 달래느라 매번 진땀을 빼네요. 조용한 집에서 책 읽며 에너지를 채우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도 월요일 시작은 늘 발걸음이 무거운데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겪는 '월요병'을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 있더라구요. 바로 이현영 작가님의 감정그림책 <오지마 월요일>입니다!
우리가 하도 "월요일 오지 마!"라고 외치니까, 진짜로 상처를 받은 월요일이 눈물을 뚝뚝 흘리며 가출해 버린다는 참신한 상상력으로 시작해요. 내가 무작정 싫어했던 월요일이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어 감정을 느끼는 걸 보더니, 저희 아이도 "월요일아, 미안해!" 하면서 금세 푹 빠져들더라고요.
그런데 월요일이 사라진 세상은 마냥 신나지만은 않았어요. 어른들은 회사에 안 가니 돈을 못 벌고, 아이들은 학교에 못 가니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가 없는 거죠.
이 책은 무거울 수 있는 경제와 사회의 원리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너무나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녹여냈어요. 우리를 피곤하게 하던 존재가 사라지자 평범하게 누리던 일상의 즐거움까지 모두 멈춰버린다는 걸 보면서, 싫은 일이 없어진다고 무조건 좋은 일만 가득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답니다.
유머러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체 덕분에 아이와 보는 내내 미소 지었고, 마지막엔 다시 돌아온 월요일의 소중함을 느끼며 따뜻한 감동까지 받았어요.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있어야 즐겁고 편안한 일도 있다는 것, 당연하게 누리던 든든한 평일의 소중함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참 고마운 책이랍니다.
월요일 아침마다 유치원 가기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 읽어보시길 적극 추천해요! 다들 다가오는 새로운 한 주도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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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올리 🍀오지 마! 월요일 🍀이현영 글.그림 🍀올리 ✔️일요일 해 질 녘, 거실에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를 보며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았을 그 간절한 마음 오지 마! 월요일 . ✔️표지를 보면 우리가 거부하고 밀어냈던 월요일이, 우리들의 마음을 전부 다 알고 있다는 듯 차마 다가오지 못하고 슬퍼하고 있어요. 그저 세상의 질서 속에서 자신의 순서에 맞게 성실히 돌아왔을 뿐인데... 사람들이 자신을 거부하고 손사래를 치니 참 서운하고 억울하고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요. . ✔️면지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면지에서부터 공감하며 미소 짓게 합니다. 면지 속 주인공은 일요일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신나게 게임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하지만 이 달콤한 행복도 잠시, 아침이 밝으면 어김없이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단잠을 깨우는 시끄러운 알람 소리, 어서 일어나라는 잔소리 폭격, 그리고 공부와 숙제들... 아이들은 놀고 싶고 계속 자고 싶어 온몸으로 월요일을 거부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 월요일은 그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우리를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데려다주려 찾아온 것 뿐 누군가를 괴롭히려는 마음 같은 건 조금도 없었어요. . ✔️하지만 아이들이 자신을 반겨주기는커녕 완강하게 싫어하는 기색을 내비치자, 상처받은 월요일은 결국 울면서 떠나버리고 마는데요... ✔️간절히 바랐던 대로 월요일이 사라진다면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요? . ✔️월요일이 오지 않는 세상은 단순히 쉬는 날이 늘어난 건 아니었어요. 학교에 갈 수 없으니 반가운 친구들을 만날 수도 없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도 멈춰버리게 됩니다. 또, 아빠와 엄마는 회사에 가지 못해 돈을 벌 수 없게 되니, 냉장고가 텅비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못 먹게 된답니다. 마치 우리 삶을 지탱하던 소중한 일상의 톱니바퀴가 그대로 멈춰 선 느낌이랄까요? . ✔️싫은 게 없어지면 좋아하는 것도 함께 없어지는 법이지요. 월요일이 와야 다음 날인 화요일도,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즐거운 주말도 차례대로 찾아올 수 있을 텐데 말이죠. . ✔️그림책을 함께 읽은 아이들이 ‘나도 나도’외치며 깊이 공감했습니다. 그림책 속 아이들처럼 가끔은 품어보았을 간절함은, 아이들에게도 이미 너무나 익숙한 감정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건 비단 아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닐 겁니다. 월요일 아침의 무게를 견디며 출근길에 오르는 우리 어른들에게도 일요일 해 질 녘의 그림자는 늘 못내 아쉽고 무겁게 다가올 때가 있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월요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맛있는 급식이 나와서 피구를 할 수 있어서 4교시라 공부를 별로 안 해서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독서수업을 하는 날이라 월요일이 소중하다고 말이죠. . ✔️책은 이렇듯, 우리가 무심코 밀어냈던 시간이 사실은 얼마나 소중한 일상의 조각들이었는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같아요. .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림책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조각들을 찾아보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 소중한 일상을 지켜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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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은 재밌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휴일이 끝나고 새로 시작되는 월요일. 다들 월요일이 시작되면 힘들어합니다. 숙제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엄마의 잔소리 폭격이 시작되기도 하지요.
월요일을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건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비슷한 것 같죠? 이렇게 다들 월요일을 싫어하니 월요일은 억울해합니다.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월요일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월요일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어른들도 회사에 가지 못했어요. 친구들도 못 만나고 배우지도 못하고 엄마 아빠가 회사에 못 가니 돈을 벌지도 못하니 맛있는 것도 못 먹게 되었어요.
주말만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월요일을 찾기 시작했어요.
쉬는 주말을 더 좋아하지만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도 중요하답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도 있고, 맛있는 급식도 먹을 수 있는 월요일.
월요일이라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이 있어요. 늘 함께하고 있기에 소중함을 몰랐을 뿐, 월요일도 우리에겐 꼭 필요한 요일이랍니다.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 느껴지는 친구들이 있다면 꼭 한 번 읽어봤음 좋겠어요. 월요일의 소중함과 존재 이유를 알게 될 테니까요. #오지마월요일 #올리 #이현영 #그림책 #그림책추천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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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월요일'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생각나나요? 저는 월요일하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일요일 오후가 되면 월요일 생각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오죽하면 '월요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일까요? 월요일은 현대인들에게 그리 사랑받는 요일이 아닙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월요일이 시작되면 몸 만큼이나 마음도 함께 분주해집니다. 엄청 정신없는 하루인 것 같아요. 월요일의 일상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다른 날보다도 더 지치기도 하고요. 많은 이들이 월요일을 외면합니다.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남들에게 환영받지 못하는 월요일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 월요일의 마음을 헤아려보았습니다. 어디론가 숨고 싶고, 떠나고 싶어질 것 같아요. 월요일이 사라지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았는데... 정말 월요일이 사라지면 행복해질까요? 사람들은 그 존재가 사라지면 그것의 소중함을 비로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월요일이 사라지고 나니 비로소 월요일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주말이 지나고 다시 일상의 복귀를 알리는 월요일... 그 월요일이 없으니 일상으로 복귀할 수가 없습니다. 월요일이 이끌어주었던 일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었는지 한 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시 월요일을 불러봅니다. '오지 마! 월요일'이 아니라 '제발 다시 돌아와 줘! 월요일'이라고요! 월요일이 다시 돌아온다면 월요일의 소중함도 잠시, 다시 월요일이 싫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전보다는 그 월요일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는 다들 알지 않을까 싶어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월요일을 피할 수 없다면 월요일을 각자의 방법으로 멋지게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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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헬요일 아시죠? Hell-Monday! 주말 후 복귀하는 월요일에 느끼는 극심한 피로, 스트레스가 만든 월요병. 지옥과 월요일을 합친 헬요일. 그런데 사실 따지고보면 월요일 잘못이 아니잖아요. 주말 늦잠으로 인한 신체 리듬 불균형이 원인이고 극복할 수 있는 데 괜히 월요일탓을 하는 것 같아요.
꺅! 또 오고야 말았어요! 주말이 끝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월요일. 남녀노소 누구나 주말이 끝나서 아쉬움만큼 월요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오지 마! 월요일> 모두가 월요일을 미워하고 "오지 마!' 라고 외쳐요. 큰 상처를 받은 월요일은 억울했어요. 사람들이 바라는대로 월요일이 사라졌어요!!!
우와~! 학교, 회사에 가지 않아요! 처음에는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좀 지나자 학교에 못 가니 친구들도 못 만나고 배울 수도 없고 엄마 아빠가 회사에 못 가서 돈을 벌 수도 없더라고요. ㅠㅠ to. 월요일 보고싶어! 돌아와 줘! 네가 꼭 필요해~ 월요일이 다시 찾아오길 기다려요. 월요병, 헬요일을 바꿔 보아요. 월요일은 월요팅! 어떤가요? 😊🎶🎵 <올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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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 오지 마! 월요일 주말이 좋고 주말만 기다리는 아이들! ㅋ 그렇게 신나게 주말을 보내고 나면 월요일을 걱정하면서 월요일이 안 오길 바라는데요. 저도 뭐..ㅋㅋ월요일이 싫은 워킹맘이기에..ㅋㅋ 아이들과 공감하면서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 골라봤어요. 주말이 너무 좋은 아이는 다시 학교에 가야 하는 월요일이 오는 게 싫어서 "오지 마! 월요일"이라고 외쳐요. 월요일을 피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지지만... 결국 월요일에 왜 있어야 하는지... 월요일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고, 월요일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데요.. 과연 월요일은 다시 돌아올까요?
주말에는 마음껏 놀고 쉴 수 있기에 주말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고, 주말이 끝나는 게 싫은 아이들! 아이들 입장에서는 당연한 건데요. 이번 그림책에서는 그런 아이들의 감정을 이해해 주고, 자연스럽게 월요일의 일상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월요일이 있어서 주말도 있는 거고 주말을 기다릴 수 있는 설렘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서평#올리#오지마월요일#이현영#오지마!월요일 #책육아#그림책추천#주말끝#월요병#월요일이싫은아이#어린이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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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작가님의, '오지 마! 월요일' -아이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이야기, 오지마 월요일 -엄마도 공감한 그림책, 오지마 월요일 -아이와 함께 읽는 감정 공감 그림책 -월요일이 싫은 아이를 위한 따뜻한 그림책
이현영 작가님의 그림책 오지마 월요일은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비춰주는 공감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월요일은 왜 이렇게 빨리 오는 걸까?” 주말의 여유로움이 끝나갈 즈음, 아이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한마디가 떠오르는 책이었어요. '오지마 월요일'은 월요일을 향한 아이의 귀엽고도 진심 어린 저항(?)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학교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부담스럽고, 주말처럼 더 놀고 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죠.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이겠구나 하고 괜히 더 이해하게 되고, 조금은 다독여주고 싶어졌어요.
일요일 저녁이면 "월요일,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말이 터져 나온다. '오지 마! 월요일'은 이런 말에 상처를 받은 월요일'이 눈물을 흘리며 떠나 버린다는 상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늘 사람들을 일상으로 데려다주던 월요일이 사라 지자, 평범하던 하루의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해요.
월요일이 오지 않자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않고 어른들은 회사에 가지 않아요. 하지만 배우지 못하고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와 보내는 시간도 점점 사라져요. 싫은 것'이 사라지면 좋은 것도 함께 사라질 수 있다는 일상의 연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냈어요.
억지로 “월요일도 좋아!”라고 말하기보다, “그래, 월요일 오기 싫지?” 하고 공감해주는 것. 그게 더 필요한 순간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었어요. 짧지만 공감은 깊고, 읽고 나면 아이와 한 뼘 더 가까워지는 느낌. 월요일을 싫다고하던 아이도 '월요일은 오지마'를 읽은 후 마음 가짐도 월요일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더라구요. 월요일이 조금은 덜 부담스러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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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아이들 동화책을 볼 때 마다 느끼지만 동화책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도 대변해준다. 월요일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단 생각은 K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지 않을까.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외치며 금요일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를 온 몸으로 즐기는 우리 아이는 <오지 마! 월요일>의 책 주인공처럼 주말을 원 없이 즐긴다. 1.5리터 콜라, 치킨, 휫자, 게임 즐겨!!! 아이는 게임기 대신 노트북이 있으면 완전 자기라며 ㅋㅋㅋ 그렇게 행복한 주말을 지나고 나면 학교를 가야하는 월요일이 기다린다. 월요일 아침은 "아악 왜 또 월요일이야"를 외치며 일어나는 우리 아이와 같은 모습을 한 책 속 아이가 고함을 지른다. "아아아아악!" 아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월요일'이 제발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울부짖느다. 그걸...... '월요일'이 들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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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오지마! 월요일 저자 이현영 출판 올리 올리 그림책 66번째 이야기 [오지마! 월요일]을 만나보았습니다. 어른들이나 아이들이나 일요일 밤에 외치는 말이 있죠. 바로 월요일 오지마라~~ !! 아주 달콤하고 편안했던 주말이 지나가고 다시 직장으로, 학교로 가야하는 이 심정! 모두들 공감하시지 않으신가요? 이 책을 바로 우리들을 위해 쓰여진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함께 보실까요.?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가 깜짝 놀라 일어 났어요. 얼른 밥도 먹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는 월요일.. 엄마의 잔소리가 또 시작되겠군, 하면서 걱정이 앞서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아이는 이렇게 외쳤어요. 월요일... 오지마!!! 가버려!! 싫어~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모든 아이들이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한 '월요일'은 너무 억울한 나머지 떠나게 되는데요.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이 사라진 월요일... 처음에는 마냥 좋기만 할 줄 알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평소에 당연하게 누리던 일상들이 하나둘씩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을 만날 수 없고, 배우는 즐거운도 당연히 없었지요. 어른들은 일도 하지 못하게 되니.. 말해 뭐해요.. 그제야 모두는 깨닫게 됩니다.
그저 당연하게만 생각하고 싫어했던 월요일이 우리의 일상을 이어주는 아주 중요한 존재였다라는 것을요. 단순히 싫은것이라고 생각했던 대상이 사실을 꼭 필요하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시킬 수 있고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해요. 월요일을 미워했던 아이들이 월요일은 소중해~라고 말하게 되는 과정이 따스하게 느껴졌어요. 이제부터 월요일이 다가오는 일요일 저녁, 머리 맡에 이 책을 고스란히 두려구요 그리고 간지 부분도 예상치 못한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번에는 화요일이 싫다라고 하다니... 듣고 있던 화요일이 눈물이 글썽거리는데, 혹시 다음 이야기는 화요일일까요? 너무 기다려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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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지 마!" 일요일 저녁이면 전 세계 아이들과 어른들이 외치는 이 한마디에 상처받은 월요일이 가출해 버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현영 작가님의 위트 넘치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월요일이 사라진 소동극을 통해 우리 일상을 지탱하는 '책임'과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처음엔 월요일이 없어 신났던 사람들도 곧 학교에 가지 못하고, 친구를 만나지 못하며,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자 월요일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과 함께 읽으며 월요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억지로 일상을 강요하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다정한 시선이 담긴 책이에요. 월요병에 걸린 모든 아이와 부모님께 이 유쾌한 화해의 기록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오지마월요일 #이현영작가 #올리출판사 #그림책추천 #초등학생추천도서 #월요병극복 #일상의소중함 #북스타그램 #서평단 #도서협찬 #엄마의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