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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박성진 광복회 총사령>도서를 받았습니다. 표지에 박상진 의사의 사진이 실려있는데 멋진 콧수염이 인상적이네요. 이 시대의 사진을 보면 멋진 양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많던데 좀 의아했거든요 독립운동을 하면서 이렇게 멋지게 입고 다닐 수 있나?란 생각이요 그런데 사실 독립운동하시는 분들은 언제 자신의 목숨이 끝날지 몰라 사진을 멋지게 남기는 것이라는 얘기를 들은 뒤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이 더 남달라 보이더라고요. 나라를 위해 열심히 싸우신 분들.. 매번 생각하지만 대단한 것 같아요 또한 독립협회 신민회 광복회 예전 한국사 배울때 들어보긴 했지만 자세하게 알지는 못해서 더욱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독립운동가는 많으시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분들은 소수라 이렇게 한 분이라도 더 알게 되어 기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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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지금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이 모든 것들이 과거 선조들이 흘린 피와 희생의 역사로 쓰여진 선물과도 같은 시간이었음을 인지한다면 이 모든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빛나는 것인지 모른다는 독백은 독립운동으로 스러져 가던 어떤 영화 속 주인공의 마지막 대사였는데 광복 후 세상에서 아무 근심없이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게 되고 싶다는 소원을 죽는 그 순간까지 결국 이루지 못하고 희생된 독립투사분들과 달리 이미 독립된 대한 민국에서 나고 자라 태생적으로 전부를 가진 저는 왜 그렇게 불행했고 감사함을 인지조차 못하고 살았는가를 깨닫자마자 그 순간부터 곱씹었던 것 같습니다.
과연 그 시대를 살았던 그 독립투사분들은 몰라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심지어 사랑하는 가족을 희생하거나 때로는 자신의 목숨마저도 조국을 위해 초개같이 버리어 뒤도 보지 않고 앞으로만 나아간 것은 아니었을거예요. 이미 자신이 스스로만 생각하고 일신의 행복만을 바란다면 이미 국권을 잃은 조국을 잠시 외면하고 여유롭고 안정적인 영달의 길을 선택했겠지만 이런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운동가님들은 이와 반대의 삶을 선택한 변절자들과 다르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다 결국 독립된 조국을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오늘은 너무나도 젊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재였으나 결국 순국하고 마신 독립투사 박상진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이 도서를 함께 읽으면서 나의 38세는 너무나 부족하고 나 자신도 어찌할지 몰라서 서툴기 짝이 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은데 위대한 순국 열사의 삶은 정말 저와 달랐는데 조국을 광복하고 동포를 구하자는 부제만큼이나 강렬한 삶을 살았던 현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박상진 광복회 총사령 독립운동가를 알아봤지요. 최근 몇 년간 광복회에 대해서 여러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면서 비로소 많은 국민들이 인지하였지만 사실 저도 근현대사를 배울 때 아주 짧은 시간 항일 항쟁 선두의 단체가 광복회라는 정도만 언급된 것이 떠올랐답니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 역사 속 암흑에 가까운 시간이었기 때문에 희생된 독립운동가분들이 매우 많았고 정말 많은 희생을 하셨으나 기록으로도 제대로 남지 못한 경우도 많고 너무 많은 분들이 고통 속에서 희생되셨기 때문에 모든 분들의 삶의 궤적을 제대로 따라갈 시간이 부족했죠. 하지만 그 모든 독립운동가분들의 삶은 하나하나 모두 존중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기억하려고 노력중인데 그 분들중 가장 많이 조명받지 못했다고 볼 수 있는 박상진 의사께서 순국하신지 백여 년이 지난 지금에와서야 함께 알아보았답니다.
이 도서는 박상진 의사의 삶 전반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서 연대순으로 알아보고 권말 수록된 광복회 연보와 함께 격동의 우리의 역사를 조명하며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분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고 무엇을 포기하면서까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고 결코 용기를 잃지 않았으며 마지막 그 분이 1921년 여름, 대구형무소 제1호 처형자로 사형이라는 가슴 아픈 순국되는 이야기를 접하게 되자 아이들과 저는 두 눈을 질끈 감았어요. 하지만 그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그 분을 기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기록과 추모 사업은 물론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어리석은 역사가 절대로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태생적으로 자유 대한 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 기억 투쟁을 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금 돌아보며 광복회 단체가 지속되고 영원히 기억되어야 함을 가슴에 새겼답니다. 시간적 흐름으로 박상진 의사의 연대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굉장히 상세한 역사적 배경이 함께 언급되고 있는데 일제 강점기로 힘겨웠던 시기니 국내 무장 독립운동의 주역이었던 광복회를 결성하고 이 단체를 전국적인 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우고 만주로까지 진출하는 무장 독립운동의 토대를 마련한 그 모든 과정들이 생생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지금 한국사에서 현대 근대를 다루고 있거나 이미 학습했던 아이들이라면 더욱 기억의 환기가 쉽고 그 힘겨웠던 시기 그 정도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실적인 어려움과 박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난관을 극복했는가를 배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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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한국 역사 중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요. 유명한 독립운동가분들을 존경해서 인물화 그림도 많이 그리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평범한 민중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영웅들을 만나고 있는 요즘이에요.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라서 만나게 된 책이에요. 역시 술술 읽히고 몰랐던 독립운동가를 만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1915년 7월 전국 조직망을 갖춘 항일 무장조직 광복회가 결성되었어요. 광복회 총사령은 박상진. 저도 아이도 들어본 이름이지만 책을 통해서 기억하는 이가 많지 않지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신 감사한 분의 일대기를 따라가 보았어요.
<박상진 광복회 총사령> 1884년 승정원 승지를 지낸 박시규의 아들로 태어났어요. 큰아버지는 홍문관 교리를 거친 박시룡. 반가에서 유가와 법도를 익히며 유년시절을 보냈어요. 신학문을 배웠고 판사 임용시험까지 합격하고 독립투사의 길을 걸었어요. 스승 허위가 의병장으로 활동하다 교수형에 처해졌어요. 누구도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 스승의 시신을 수습하고 장례까지 치뤘어요. 스승의 죽음이 박상진의 사상에 큰 영향을 끼쳤어요. 독립투쟁 거점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김덕기, 오혁태와 ’상덕태상회‘ 라는 상점을 차려요. 항일 독립운동단체 광복회를 결성한 것은 1915년 7월 15일.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의 부호들에게 의연금을 요청했어요. 하지만 친일부호들이 거부했고 처단에 나섰어요.
고향에 계신 어머니의 위독한 소식을 듣고 고향을 찾았어요. 박상진은 그때 체포되었고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1921년 8월 11일 음력 7월 초 여드레, 무척이나 덥던 한 여름이었어요. 박상진은 36년 6개월이 짧은 생애를 대구 형무소에서 마쳤어요. 한평생 애국운동에 몸을 던진 실천적 지식인의 최후였어요! 당시 신문기사에는 조국 독립을 목적으로 하는 광복단의 수령으로 칠곡군의 유명한 부자 장승원을 살해한 박상진은 감형 운동을 하야 리규환 씨 외 유생 100여 명이 총독부에 장서를 제출하였다더라.
박상진의 의형제였던 김좌진 장국이 쓴 박상진 의사 만사. 슬프다! 하늘이 어찌 이토록 무심하단 말인가. 우리 광복회의 기둥이 무너졌으니, 앞으로 이 일을 어찌할 것인가. 형님은 가셨으나 형님의 뜻은 내가 이어받아 반드시 독립을 쟁취하고야 말갰소.
박상진의 애국 정신은 광복 이후에도 살아남았기에 나라를 바로 잡으며 광복회도 다시 세우려고 했어요.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등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하면 박상진과 광복회의 독립운동 이야기는 그의 고향인 울산에서는 얼리 알려져 있으나 전국적으로는 이름조차 모르고 많이 알려지지 않았어요.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민족수난기에 일어난 찬란한 항쟁의 맨앞에 선 단체가 광복회이고 주역이셨던 박상진 의사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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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독립운동가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동가들은 가난하게 살고 있고 친일파들은 호의호식 하며 살고있지요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김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은 사람들이 많이 기억을 하지만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수 많은 독립운동가는 기억하지 못하는거같아요 나라를 잃은 혼란의 시대때 태어나 독립을 위해 싸운 박상진의사
오늘은 광복회총사령 박상진 의사 이야기를 담은 도서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역사가 스포이기에 결말을 알고 보았지만, 가슴아픈 역사에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속상했답니다. 양정의숙 을 졸업하고 판사를 거부하고 독립운동가로 나선 박상진의사. 나라가 망해 식민지가 된 마당에 판사직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부임하지도 않고 사퇴하고 말았는데요. 편한 길을 버리고 어려운 길을 걷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하고 그 이후로 민족 독립투쟁을 험난한 길로 발을 딛습니다
애국 청년 박상진은 신민회에 가입하고 거기서 김좌진 평생 동지를 만나게돼요 박성진 의사에 대해서 읽으면서 박상진 의사가 정말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라는 걸 느꼈는데요. 민주공화정은 오늘날의 익숙한 정치 체제이지만 당시에는 정말 낯선 개념이었죠.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나라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상향으로 보고 민주공화정을 꿈꿨어요. 또한 광복회 조직을 탄탄히 세우기 위해서 상점들을 설치하고 지금책으로 삼았으며 각 거점은 무기를 확보하고 만주에서 인재를 보내 훈련도 시켰어요 광복회에대해 배웠지만 여러 독립운동단체 중 하나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무장단체로 친일파등 숙청하고 일본도 두려워했던 단체예요 그래서 본보기를 보여야한다는 이유로 총사령관인 박상진 체포 후 숙청을 바로하기도 했던거같아요 p117 친일파는 벌을 받지 않고 다시 높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재빠르게 변신해 친미파가 되어 미국을 등에 엎고 권력과 부를 손에 쥐었습니다. 하지만 독립운동가들의 후손들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고 가난한 삶을 살았지요. 만석군이던 박상진 가문도 몰락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대를 이어 나라를 좀먹은 친일파들은 잘 살고 독립운동가 후손은 힘들게 살다니 우리 민족의 슬픈 근현대사랍니다. 독립을 위해 , 생애를 받친 박상진의사 그의 삶이 헛되지않도록 , 과거에 잊지 말고 우리가 기억해야 해요.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된 도서예요 우리에게 잊혀져간 수 많은 독립운동가들을 다시금 생각하며 감사한마음을 가져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