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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덕분에 제가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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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바쁘게 살아가다가 문득, 잠깐 멈춰서 내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에세이다.한문장 한문장이 팍팍 크게 와닿는 말들이 아니라, 읽다 보면 “아, 나 이런 생각 안 하고 살았네” 싶게 만드는 느낌.읽다 보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아 나 요즘 이랬구나” 하고 스스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특히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 있다. “나는 시간이 없었다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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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는 바쁘게 살아가다가 문득, 잠깐 멈춰서 내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 에세이다.

한문장 한문장이 팍팍 크게 와닿는 말들이 아니라, 읽다 보면 “아, 나 이런 생각 안 하고 살았네” 싶게 만드는 느낌.

읽다 보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아 나 요즘 이랬구나” 하고 스스로를 더 이해하게 된다.

특히 기억에 남는 문장들이 있다. “나는 시간이 없었다가 아니라, 나는 그만큼 원하지 않았다는 고백이 먼저다” 

“오늘 하기 싫은 일은 내일도 하기 싫다”

그냥 위로만 해주는 게 아니라 조금은 현실적으로, 그래서 더 솔직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달팽이 이야기 나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남들보다 느린 게 틀린 게 아니라는 이야기. 

솔직히 뻔한 말일 수도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게 이상하게 가볍게 안 느껴진다. 

괜히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랄까.

중간중간 들어간 삽화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읽히는 책이다. 

근데 또 다 읽고 나면 은근히 오래 남는 문장들이 있다.

막 크게 위로해주는 느낌은 아닌데, “괜찮아, 너 잘하고 있어” 이렇게 말해주는 느낌?

요즘 좀 지쳤다거나, 이유 없이 마음이 무거운 날이 많다면 가볍게 읽어보기 괜찮은 책이다.

크게 바뀌는 건 없어도, 읽고 나면 하루가 조금은 덜 버거워지는 느낌이 든다.

a*******u 2026.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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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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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큼 마음을 울리는것 같아요, 이 책을 꼼꼼히 다 읽고 싶어서 2주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 조금만 읽고 적어야 하나? 생각했다가 그러면 진심으로 읽어내는게 아닌것 같아서 시간을 짬짬이 내어 다 읽어보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작가님이 대신 적은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그렇거든요, 미래의 나는 오늘의 태도 안에 있다.맞아요, 어떤 글들을 보면 오늘 보다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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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큼 마음을 울리는것 같아요, 이 책을 꼼꼼히 다 읽고 싶어서 2주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 조금만 읽고 적어야 하나? 생각했다가 그러면 진심으로 읽어내는게 아닌것 같아서 시간을 짬짬이 내어 다 읽어보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작가님이 대신 적은 기분이 들었어요.. 저도 그렇거든요, 


미래의 나는 오늘의 태도 안에 있다.

맞아요, 어떤 글들을 보면 오늘 보다 내일이 더 행복할거다. 라는 말들이 있는데 그건 긍정적인 마음이었을때 가능하지만 마음이 복잡하거나 힘들때 그런 마음으로 살아가기는 힘들다. 그치만 작가님 말씀처럼 '다짐' 하듯이 내 미래가 궁금하다면 오늘의 나를 봐야 한다.⁠ 라는 말에 공감한다. 그러니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자. 


힘든데 괜찮은 건 없다.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고 내 자신을 표현해야 한다. 억지로 참으면 속앓이도 하게 되고 아픔을 이겨내는게 아닌 내 스스로를 속이는것과 같다. 그러니 몸,마음이 힘들고 아프면 쉬는게 좋다. 뭐든지 억지로 참으면 병난다. 나를 위해 쉬자.


좋은 관계란, 바라는 것이 없는 관계를 말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 같다. 바라는것이 없어야 좋은 관계가 될것이다. 라는것을.. 나의 기대치에 못 들어와도.. 왜냐하면 사람은 진짜 변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 그대로 자라나기에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기에 그냥 포기하면서 같이 지내거나, 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거리를 두는게 좋다. 그러니 누군가를 바꿀려고 노력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된다. 그래야 그 사람이 나랑 맞는 사람인지 알수 있을거다 ! 진정한 관계는 서로가 만나서 조화롭게 어우려질수 있는지다 !


이렇듯, 사람과의 관계만큼은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니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면 된다. 인연이면 내 곁에 있을거고, 아니면 바람처럼 지나가는게 삶의 이치다. 쉽지 않을거지만 내 마음을 지키는게 가장 중요하다. 인간이란 이기적이며 굳이 내 마음 다쳐가며 잘해주고 착하게 살 필요 없다는것을 깨달았다. (내가 아무리 잘해주고 맞춰저도 내 인연이 아니면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기대를 버리는것이 좋다.)


#당신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허필선 

b*******k 2026.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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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읽게 되고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네요.
"편안하게 읽게 되고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네요." 내용보기
제목에서 부터 뭔가 위안을 얻게 되는 책이었는데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과 같이 작가님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담아주시고 내용을 재치 있게 풀어주셔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편안하게 풀어주시니 앉아서 금방 읽어버렸네요.
"편안하게 읽게 되고 용기를 얻게 되는 것 같네요." 내용보기

제목에서 부터 뭔가 위안을 얻게 되는 책이었는데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제목과 같이 작가님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차근차근 담아주시고 내용을 재치 있게 풀어주셔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을 편안하게 풀어주시니 앉아서 금방 읽어버렸네요. 


i****k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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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따뜻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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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힘든거고 괜찮은건 괜찮은거지 힘든데 괜찮은게 어딨어 아프면 그냥쉬어 /괜찮지 않아도 된다 오늘을 잘 살아낸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니까....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해 주는 책입니다. 마음이 힘든이들에게 선물 해주고픈 힘이되는 마음 따뜻한 책이네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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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건 힘든거고 괜찮은건 괜찮은거지 힘든데 괜찮은게 어딨어 아프면 그냥쉬어 /괜찮지 않아도 된다 오늘을 잘 살아낸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니까....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해 주는 책입니다. 마음이 힘든이들에게 선물 해주고픈 힘이되는 마음 따뜻한 책이네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t*********1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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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첫자락에 만난 꽃비같은책입니다.겨울동안 움츠러들었던 제 마음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함께 따뜻해 지네요. 가끔 쉬어가고 싶을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창가에 앉아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져 모든 일을 잘 해낼것 같은 믿음이 생겨나네요.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쓰고있는 내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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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첫자락에 만난 꽃비같은책입니다.


겨울동안 움츠러들었던 제 마음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함께 따뜻해 지네요. 


가끔 쉬어가고 싶을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창가에 앉아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면 마음의 근육이 단단해져 모든 일을 잘 해낼것 같은 믿음이 생겨나네요.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쓰고있는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y*******5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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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자기계발서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mhj7802/224233644427사랑과 행복이 있는데 현재를 살아갈 나에게 응원과 희망도 전해주는 메시지가 담겨있어요. 그래서 자기계발서는 아닌데 저한테는 자기계발서의 느낌을 받았어요.각 소제목마다 글에 어울리는 귀여운 삽화와 남녀캐릭터의 대화도 재밌어요. 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자기계발서" 내용보기

https://m.blog.naver.com/mhj7802/224233644427



사랑과 행복이 있는데 현재를 살아갈 나에게 응원과 희망도 전해주는 메시지가 담겨있어요. 

그래서 자기계발서는 아닌데 저한테는 자기계발서의 느낌을 받았어요.


각 소제목마다 글에 어울리는 귀여운 삽화와 남녀캐릭터의 대화도 재밌어요. 둘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d********i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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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위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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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읽으면 좋은 책표지에 그녀처럼 나도 책 속으로 기대라는 풍선을 가지고 빠져들었다.가벼우면서도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공감되는 따뜻한 위로서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친구가 해주는 위로의 말들^^힘내라고 잘하거라고 너의 곁에 내가 있다고 말해준다.남녀노소 연령가리지 않는 글들에 빠져보자 싱그러운 유채꽃 책를 펼쳐들면 분명 나를 위한 한무더기 유채꽃들을 만나게 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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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읽으면 좋은 책

표지에 그녀처럼 나도 책 속으로

 기대라는 풍선을 가지고 빠져들었다.

가벼우면서도 솔직하고 유쾌하면서도 공감되는 따뜻한 위로서

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친구가 해주는 위로의 말들^^

힘내라고 잘하거라고 너의 곁에 내가 있다고 말해준다.

남녀노소 연령가리지 않는 글들에 빠져보자

 싱그러운 유채꽃 책를 펼쳐들면 

분명 나를 위한 한무더기 유채꽃들을 만나게 될꺼다.



d******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위한 위로...그 이상의 지침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위한 위로...그 이상의 지침서. "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따뜻한 끌림이 드는 허필선 작가님의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 주기도 하면서 동시에 과하지 않게 슬쩍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았다. 내 마음에 들었다가 가셨나? 싶을 정도로 공감되고 반성도 하게되고 다시금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불어넣어주는 책이었다. 재미난 삽화로 웃음까지 놓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위한 위로...그 이상의 지침서. " 내용보기

제목에서부터 따뜻한 끌림이 드는 허필선 작가님의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해 주기도 하면서 동시에 과하지 않게 슬쩍 행복한 삶에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았다. 내 마음에 들었다가 가셨나? 싶을 정도로 공감되고 반성도 하게되고 다시금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의지를 불어넣어주는 책이었다. 재미난 삽화로 웃음까지 놓치지 않으신 센스에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함없이 읽을 수 있었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이 책을 만난 이 순간, 꿈만 같던 '행복'에 조금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 

c*******2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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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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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선 작가님의 책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과한 꾸밈 없이 담백한 글.화려하지 않아서 더 담담하게 전해지는 위로의 글.꼭 위로를 받아야 할 일이 있어야만 읽는 책은 아닌 것 같아요.그냥 표지가 예뻐서, 작가님의 글이 좋아서 그런 마음으로 펼쳤다가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고 있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아..그러네..맞아..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내면의 상처를 다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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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선 작가님의 책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과한 꾸밈 없이 담백한 글.

화려하지 않아서 더 담담하게 전해지는 위로의 글.

꼭 위로를 받아야 할 일이 있어야만 읽는 책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표지가 예뻐서, 작가님의 글이 좋아서 

그런 마음으로 펼쳤다가 나도 모르게 위로를 받고 있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아..그러네..맞아..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내면의 상처를 다시 돌아보고 토닥여 주게 되는 글이 선물처럼 모여있어요.



제목부터 너무 좋아 

끄적끄적 책갈피로 만들어 읽는 내내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을 받는 느낌^^



엽서에 예쁘게 써서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매일 위로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글에는 그런 힘이 있지요.


#추천도서 #에세이추천 #허필선 #당신이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책속의한줄 #손글씨 #독서기록

i******0 2026.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봄에 읽기 좋은 따뜻한 선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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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부제는 “당신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선물”입니다.이 책의 저자는 허필선 작가로,‘삶이 이야기가 되는 곳’이라는 가치를 담아 책을 만드는행복한 북창고 출판사의 대표이자 작가입니다.저는 그동안 허필선 작가의 책을 여러 권 읽어왔는데,단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습니다.아마도 우리의 삶과 가까운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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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부제는 “당신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선물”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허필선 작가로,

‘삶이 이야기가 되는 곳’이라는 가치를 담아 책을 만드는

행복한 북창고 출판사의 대표이자 작가입니다.

저는 그동안 허필선 작가의 책을 여러 권 읽어왔는데,

단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습니다.

아마도 우리의 삶과 가까운 이야기들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풀어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더 많이 알려지고, 더 인정받아야 할 작가라고 느낍니다.



이 책은 제목과 표지만 봐도

마치 올봄, 독자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요즘 세상은 전쟁, 경제적 불안, 사회적 혼란 등으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함과 좌절을 안고 살아갑니다.

우리나라 역시 몇 년 전의 혼란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불안과 걱정 속에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도 된다”는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책 속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들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싸구려는 비어있음을 감추려 화려하게 포장하고,

명품은 시간을 품었기에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띈다.”

출처 입력

이 문장을 읽으며

굳이 나를 포장하려 애쓰기보다

내면을 단단하게 채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나답게 살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향기’가 전해질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나는 시간이 없었다가 아니라

나는 그만큼 원하지 않았다는 고백이 먼저다.”

출처 입력

이 문장을 읽고는

요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해야 할 일을 자꾸 미루면서

‘바빠서’라는 핑계를 대고 있었는데,

사실은 간절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원하는 일이라면

어떻게든 시간을 만들어 해냈을 테니까요.

앞으로는 제 마음의 온도를

조금 더 솔직하게 바라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미래의 나는 오늘의 태도 안에 살고 있다.

미래는 어느 날 갑자기 도착하는 선물이 아니라

오늘의 선택이 쌓여 만들어지는 궤적이다.”

출처 입력

지금은 부족하고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여도

현재의 선택과 태도가 쌓여

결국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는 메시지가 깊게 와닿았습니다.

조금 더 일찍 깨달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다독이고,

스스로의 상태를 돌아보게 하며,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생각과 선택 속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줍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귀엽고 따뜻한 삽화 캐릭터들이 계속 등장하는데,

읽는 내내 미소가 자연스럽게 지어집니다.

작가 특유의 유머와 위트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부담 없이 편안하게 읽히는 책입니다.



특히 아래 효도에 관련된 내용은 80노모가 입원해 있는 나의 마음을 어찌나 뭉클하게 했던지요.

오늘은 엄마를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이 책에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요즘 마음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분 , 가볍게 읽으면서도 깊은 메시지를 얻고 싶은 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꼭꼭 이 책을 추천합니다.


오늘 하루, 이 책처럼 따뜻한 순간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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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 202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