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의 김봉중 교수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쉬운 세계사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20개 사건으로 인류의 역사를 흐름을 보여준다. 역사가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연도와 시기를 중심으로 사건을 외우는 암기 과목이라는 편견이 꽤나 크다. 그러나 여행하며 지역과 사건 중심으로 역사를 공부하면 재밌는 게 또 세계사다. 김봉중 교수는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을 많이 아는 데서 끝나지 않고, 흩어진 사실들 사이의 연결지점을 발견하고 그 연결 위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여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세계사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역사서가 아니라, 역사의 변곡점에서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 낸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20가지 결정적 장면만을 모아 엮어냈다. 찬찬히 책을 읽고 나면, 현재를 살아가면서 뉴스에서 마주하는 국제 분쟁과 위기 등이 왜 일어나는지 그 원인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고대 알렉산드로스 제국을 시작으로 로마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되었는지 살펴보고,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1000년의 중세 시대를 지나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중요한 사건인 르네상스, 대항해 시대, 종교 개혁, 계몽주의, 시민 혁명을 짚어본다. 오늘날의 국가와 닮은 근대 국가, 산업혁명과 진화론, 신제국 주의로 급변하는 근대 시기를 지나 제1차 세계 대전과, 7000만 명이 희생된 제2차 세계 대전 등 전쟁으로 물든 근현대사를 지나 냉전주의를 시작으로 탈 냉전, 9·11테러, 신냉전까지 현대사를 아우른다. 일본의 참패의 원인이었던 '진주만 공습'은 지금의 미국이 세계 무대의 주도적 강국으로 자리 잡게 한 신호탄이자 국제 질서와 세계사의 방향을 바꾼 중요한 분기점이 되었고, 1991년 소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냉전시대는 막을 내렸다.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강대국의 냉전의 장막이 종식되었나 싶은 것도 잠시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이제는 미국과 중국의 양강 구도의 신 냉전주의 시대로 접어들며 더욱 복잡해졌다. 트럼프의 한 마디에 전 세계가 요동치는 세상에 조용히 힘을 기르고 있는 시진핑과 계산기 돌리느라 정신없는 국가 원수들이 언제쯤이면 세상을 평화롭게 안정화 시킬는지. 우리는 그냥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열심히 살아가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복잡한 세상 잠시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봐도 좋을 듯. 6000년 세계사의 흐름을 읽고 싶은 독자라면, 후회하지 않을 책으로 추천한다. |
|
© 솜사탕사랑 2026 – 큰 흐름으로 읽는 세계사의 핵심 장면들 제가 학생때, 세계사를 공부할 때 가장 어렵다고 느꼈던 점은 사건 하나하나는 기억나는데 전체 흐름이 잘 잡히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게 된 , 김봉중님의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어렵지않았어요. 이 책은 단순한 사건 정리가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을 한 번에 정리해주는 책이더라고요.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도 다시 보게 되면서 머릿속에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정말 말 그대로 ‘이정도면 되겠다!'는 기준을 잡아주는 책이었어요. 이 책, 이정도만 알게 되는 세계사는 단순한 사건 나열이 아니라,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인 순간들을 중심으로 흐름을 연결해주는 책이랍니다. 기원전 336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제국부터 시작해 중세, 르네상스, 종교개혁, 산업혁명, 세계대전, 그리고 현대까지 이어지며 시대별 변화의 맥락을 한 번에 정리해줍니다.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알고 있던 지식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된다'는 것이었어요. 마치 흩어져 있던 정보들이 정렬되면서 머릿속 알고리즘이 정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세계사의 흐름 1. 헬레니즘과 고대 세계 그리스 정신과 동방 문화가 결합된 헬레니즘 문화. 단순한 정복이 아니라 문화의 융합이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과 "브루투스, 너마저!" 라는 유명한 일화는 지금까지도 현대에 상징처럼 남아 있지요. 그리고 로마법의 핵심 개념인 '법 앞의 평등' 이것이 현대 법치주의의 시작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었어요. 2. 르네상스 – 인간 중심의 시대 르네상스는 단순한 예술 부흥이 아니라 "인간 중심 사고의 출발점'이라는 문장이 인상적이었어요. 메디치 가문이 후원한 예술과 문화, 그리고《신곡》 《군주론》 이 작품들이 라틴어가 아닌 이탈리아어로 쓰이면서 "일반 대중이 지식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 가 열렸다는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르네상스의 상징, 르네상스맨.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야말로 만능형 인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어요. 3. 종교개혁 – 권위에 맞선 변화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발표는 종교 권위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에요. 4. 프랑스 혁명 – 근대 국가의 탄생 프랑스 혁명은 신분제 해체, 봉건제 붕괴, 국민 주권 등장 '국민이 주인인 국가' 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사건입니다. 5. 산업혁명과 그 그림자 산업혁명은 기술 발전의 상징이지만 그 이면에는 노동 착취와 빈곤이 있습니다. 아이들까지 노동에 내몰리던 현실은 동화 《성냥팔이 소녀》 같은 작품으로 상징되고 있어요. 6. 위험한 사상 – 우생학과 왜곡된 철학 프랜시스 골턴이 창시한 의 우생학은 '인간을 유전자로서 개선할 수 있다'는 위험한 발상이었고 이 사상은 이후 인종주의와 결합되며 큰 비극을 낳는다. 또한 프리드리히 니체의 '초인' '개념 (현재의 '위버멘쉬') 역시 본래 의미와 달리 민족주의와 인종 우월주의로 왜곡되었다는 점이 인상깊게 남았어요. 7. 대공황과 전쟁의 시대 1929년 대공황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렸고 제가 며칠전 완독했던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가 여기서도 나오며 대공황을 인간성의 본질을 시험한 사건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그 혼란 속에서 히틀러가 등장하며 세계는 다시 전쟁으로 향하게 됩니다. 8. 현대 세계 – 여전히 진행 중인 역사 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을 막기 위한 국제 질서와 함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미국의 외교 전략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질서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뜨겁게 느꼈어요.
이 책은 '세계사'를 어려워하는 사람에게는 -전체 흐름을 잡아주는 입문서- 이고 '세계사'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사람에게는 '지식을 정리해주는 책' 이라고 느껴졌서요. 그리고 이 책이 '쉽다'라고 느꼈던 것은 사건 하나하나보다 연결과 흐름을 보여준다는 것이에요. 과거의 사건들이 단절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의 세계와 어느정도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세계사는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게되는 계기가 되어써요. 과거의 사건들이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거든요. 특히, 미국이 일으킨 지금의 이란과의 전쟁처럼 지금 바로 현재를 이해하기 위한 길잡이, 지도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계사를 쉽게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를 추천드립니다. |
|
서평 | 도서협찬 역사와 멀어진 어른들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 세계사 tvN <벌거벗은 세계사> 화제의 인물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김봉중 지음
고대. 중세 - 제국의 시대 중세. 근대 - 혁명의 시대 근대 - 과학의 시대 근대. 현대 - 전쟁의 시대 현대 - 이념의 시대
:) 세계사는 정치. 경제. 문화가 뒤엉켜 흐르는 거대한 물줄기를 비추는 거울이다 . 오늘날 우리가 맞닥뜨린 복잡한 문제들은 과거 다른 사회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결과를 맞았는지를 살펴볼 때 비로소 해답의 실마리가 드러난다 평화의 역사보다 가슴아픈 역사가 더 기억에 오래남는거 같다. 문명과 국가가 세상의 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던 고대시대부터 지금까지 전쟁은 뗄 수 없는 역사의 사건이다
:) 위기는 언제나 다시 찾아온다. 그때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역사의 방향이 달라진다. 대공황은 그저 한 번 보고 넘어가는 과거의 한 장면이 아니라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그속에서 인간은 절망과 희망 사이를 오가며, 결국 어떤 길을 택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요즘 우리에게 해주는 말인거 같다. 선택해야 하며 책임져야한다. 힘이 없는 나로써는 평화가 얼른 오기를 기도할 뿐. 이역시 우리가 보내야할 세계사의 한 역사이겠지 .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오져 오는 20개의 사건은 믈 흐르듯 전개되어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내가 학교다니면서 배웠던 내용이 나오니 반가웠다. 애들이 커가면서 세계사도 함께 공부해야해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는데 너무 잘 한 선택이였다. 정말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중요한 역사의 사건들이 이해하기 쉽고 연결되어 읽을수있으니 공부하기에도 좋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우리가 잘 아는 판화가 다양하게 첨부되어 읽는 재미와 집중력까지 올려주어 흥미롭게 읽었다 . 세계사에 대해 궁금하거나,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그리고 역사적 지식을 쌓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이정도만알면되는세계사 #세계사 #세계사책 #세계사추천 #빅피시 #서평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
|
김봉중 교수님의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방대한 역사를 나열하지 않고, 현대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들만 스마트하게 골라낸 '지식의 지도' 같은 책이다. 단순한 연도 암기가 아니라 사건과 사건 사이의 인과관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복잡한 세계사의 흐름을 단숨에 꿰뚫어 볼수 있게 해준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친절한 언어로 풀어내어,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았다. 서양사를 중심으로 인류 문명의 변곡점이 되었던 결정적 사건들을 선별하여, 그것이 왜 일어났으며 이후의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유기적으로 보여준다. # 밑줄 P. 120 빛이란 그저 비추는 것이지, 길을 안내하지는 않는다. 인간의 욕망과 오만이 그 빛을 가릴 때, 역사는 다시금 어둠에 잠긴다. P. 148 프랑스 혁명은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 질서의 출현이었다. P. 162 "누구든지 나와 함께 가주겠니? 추워서 너무 힘들어." 소녀가 성냥을 팔며 추운 겨울 거리를 헤매며 던진 이 말은 산업 혁명이 가져온 물질적 풍요 뒤에 감춰진 인간 소외와 비극을 은유하는 대목이다. P. 208 친구여, 너는 절박한 영광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은 달고 영광스러운 일이다'라는 오래된 거짓말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영국 시인 윌프레드 오언은 전쟁의 참혹함과 허상을 강렬하게 드러내며, '조국을 위해 죽는 것이 영광'이라는 말이 얼마나 허망한 거짓인지 폭로했다. P. 263 여성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일에 갇혀 있다.
|
|
[도서만협찬]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읽히는 역사로 바꾸는 책
[추천 독자] -세계사 공부를 시작할 때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멈춰버리는, '앞부분만 새까만' 역사 포기자 -미·중 갈등이나 경제 불평등의 원인을 역사의 줄기에서부터 명쾌하게 짚어보고 싶은 사람 -방대한 지식을 핵심만 추려 콘텐츠로 만들거나 가르쳐야 하는 지식 크리에이터와 교사 -단편적인 상식은 많지만, 역사의 흩어진 조각들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연결하지 못해 답답한 사람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하고 싶은 바쁜 현대인
세계사, 정말 어려울까? 너무 오랜 시간을 그렇게 믿어온 사람도 있을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연표와 낯선 이름들, 시험을 위해 외웠다가 금세 흘려보낸 기억들. 그래서 세계사는 늘 '알아야 하지만 가까이하기엔 부담스러운 영역'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이 질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잘못 배워왔을 뿐이라고 알려준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방대한 역사를 모두 설명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20개의 장면만을 골라낸다. 이 과감한 선택은 독서 경험을 완전히 바꾼다. 더 이상 역사는 외워야 할 정보의 집합이 아니라 서로 연결된 이야기로 다가온다.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과거의 조각들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흩어진 점들을 연결해 하나의 선(맥락)을 만드는 과정이다. 이 책은 역사를 '5개의 힘'으로 구조화했다. 제국, 혁명, 과학, 전쟁, 이념. 이 다섯 가지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과거의 사건들이 단절된 사실이 아니라 현재를 설명하는 근거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프랑스 혁명은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민주주의의 출발점으로 읽히고 산업 혁명은 지금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이 책을 읽고나면, 뉴스를 보며 막연하게 지나쳤던 국제 정세가 조금씩 맥락을 갖기 시작한다. 왜 세계가 이렇게 움직이는지, 그 흐름이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 덕분에 역사는 한 편의 거대한 서사처럼 흥미롭게 독자에게 남는다. 세계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무엇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지 그 핵심을 알면 좀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영역이 세계사이다. 박사가 될 것도 아닌데,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을 제대로 아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지식을 채워주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정리해주는 책이다. 책장을 덮고 나면 이런 생각이 남을 것이다. '이제야 조금, 세계가 읽히기 시작한다.' |
|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저자: 저스티스(윤경록) 출판: 빅피시 안녕하세요. 조유나의톡톡입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웠지만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잊어버립니다. 수많은 왕 이름과 전쟁 연도, 복잡한 사건들이 뒤섞여 기억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끔 뉴스를 보거나 국제 정세를 접할 때면 “세계사를 조금만 더 알았어도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해 쓰인 책이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사의 흐름을 아주 쉽게 정리해 준다는 점입니다. 방대한 역사 속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사건만을 뽑아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마치 누군가 옆에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큰 흐름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제국의 등장, 종교의 영향, 산업혁명, 세계대전, 그리고 현대 세계 질서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하나의 큰 이야기처럼 연결됩니다. 덕분에 역사를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이해하는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역사 속 사건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오늘날 국제 관계, 경제 질서, 문화의 흐름 역시 과거의 역사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아, 그래서 지금 이런 세상이 되었구나” 하는 통찰을 얻게 됩니다. 읽는 내내 느낀 점은 역사를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과거의 사건을 이해하면 현재를 더 깊이 바라볼 수 있고, 미래를 생각하는 시야도 넓어집니다. 복잡한 세계사를 단 몇 시간 만에 큰 흐름으로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좋은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두꺼운 역사책보다 핵심만 정리된 이런 책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세계사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싶거나, 교양 지식을 넓히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지만, 결국 그 삶 역시 역사라는 큰 흐름 속에 존재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과거를 돌아보는 일이 현재의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세계사를 가장 쉽고 흥미롭게 정리해 주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읽기 시작했지만, 읽고 나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은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을 부담 없이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조유나의톡톡 #이정도만알면되는세계사 #저스티스윤경록 #빅피시 #세계사추천도서 #세계사입문 #역사책추천 #유나리치 #책리뷰 #독서기록 #북리뷰 #조유나의톡톡 #조유나 #자기계발독서 #리앤프리 #베스트셀러 #책추천 |
|
#이정도만알면되는세계사 방대한 역사 앞에서 매번 작아지는 사람 주목!!!! 핵심 사건만 쏙쏙 뽑아서 지루하지않게 설명해주는 역사책 요기요!!! 글로만 빽빽한 지루한 역사서와 달리 중간중간 삽입된 풍부한 사진과 그림들이 설명을 보강해줘 마치 미술관에서 도슨트의 설명을 듣는 기분!!!! 특히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강렬한 문장들이 곳곳에 강조되어 있는데 그 한마디가 당시의 시대상과 인물의 결단을 생생하게 전해줘서 읽는 재미가 쏠쏠!!! 알렉산드로스 제국부터 오늘날의 복잡한 신냉전까지 방대한 세월 중 핵심 사건들만 쏙쏙 뽑아 설명해 주니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 연대기가 머릿속에 삭 정리된 기분 역사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는 사람 단편적인 지식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bigfish_book #세계사
|
|
#도서협찬 #이정도만알면되는세계사 #김봉중 #빅피시 #세계사 “복잡하고 방대한 세계사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리는 방대한 세계사 중에서 도대체 무엇을, 얼마만큼, 왜 알아야 할까. 사실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핵심적인 사건들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 p.5 -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들의 핵심사건과 관련사건들에 대해 알아보자. 고대.중세 : 제국의 시대, 중세.근대 : 혁명의 시대, 근대 : 과학의 시대 , 근현대 : 전쟁의 시대, 현대 : 이념의 시대. BC 336~BC 323 알렉산드로스 제국부터 9.11 테러를 거쳐 21세기 초 신냉전인 오늘날까지. 제2차 세계대전 7,000만명이 희생되었고, 현재 미국과 중국이 서로 등 돌린 이유까지. 오늘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 순간들을 이해하게 해줍니다.
이 책은 세계사를 모두 외우라고 하지않고, 흐름을 이해하라고 알려줍니다.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는 중.고등학교에서도 배우고 있는 핵심적인 역사들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빅피시 @bigfish_book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의 저자 깅봉중 교수님은 ‘세계사를 안다는 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 무엇을 기억해야 하고 그 기억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를 성찰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 책이라 전한다. 검색만 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정보는 넘치지만 이해는 깊어지지 않는 시대.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사실을 많이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요한 것은 흩어진 사실들 사이의 연결 지점을 발견하고 그것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 |
|
ㆍ #도서협찬 ㆍ 🌈 이 정도만 알면 되는 세계사 김봉중 지음 빅피시 @bigfish_book -----------------------------------‐--------------- 출간 전 부터 이미 화제가 된 이 책은 사전펀딩이 300%가 넘었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눈여겨 보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의 화제의 인물 김봉중 교수님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쉬운 세계사라니 솔깃 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방대한 세계사 분량으로 이미 시작도 전에 지치는 것은 사실이다. 끝없는 사건, 연표, 낯선 이름까지 아이들이 중학교 역사 시험에서 포기하는 것도 바로 이 점이다. 하지만, 이 책 제목이 다시 세계사에 관심을 갖게 해준다. 꼭 알아야 할 세계사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니 꼭 횡재한 기분이다. ----------------------------------------------------- 1장 권력과 신앙이 지배한 제국의 시대 2장 각성과 저항이 시작된 혁명의 시대 3장 기술과 욕망이 뒤섞인 과학의 시대 4장 광기와 탐욕이 폭발한 전쟁의 시대 5장 갈등과 대립에 휩싸인 이념의 시대 대항해 시대는 세계 자본주의의 출발점이었다. 이 체제는 유럽 내부 시장만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식민지 착취, 노예 노동, 불평등 교역이 전 세계적으로 얽히며 만들어진 구조였다. 오늘날 글로벌 빈부 격차와 개발 불균형은 바로 이 뿌리 깊은 체제가 형태만 바꿔 이어진 결과다. 그런 점에서 콜럼버스의 항해는 단순한 신대륙 발견이 아니라, 유럽 중심 권력 체제가 싹트기 시작한 역사적 출발점이었다. P86 제2차 세계 대전은 우리가 지금 누리는 평화와 자유가 수많은 사람의 희생과 땀, 피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분명히 일깨워준다. 독재와 광기가 전 세계를 집어삼키려던 절체절명의 순간, 우리가 어떻게 맞서 싸웠는지 되새기고, 그 싸움이 지금의 세계를 만든 분기점이라는 걸 잊지 않는 것이 똑같은 어리석음과 폭력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이 전쟁의 상처가 너무 깊어 제3차 세계 대전에 대한 경고가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제2차 세계 대전의 교훈을 외면하면, 결국 미래도 외면하는 셈이다. P240 ▶️ 6000년 세계사의 핵심만 쏙쏙 오늘의 세계를 만든 결정적인 순간들 ✔️ 우리가 지금도 로마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 콜럼버스의 항해가 불평등의 시작이라고? ✔️ 지금의 경제 시스템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전쟁에서 7000만 명이 희생됐다고? ✔️ 미국과 중국은 왜 사이나 나빠진 걸까? 저자는 방대한 세계사를 고대 제국부터 현대 미국과 중국의 신냉전까지 5개의 시대로 나누며 수천년의 역사 중에서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20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20개의 사건을 알면 세계사의 큰 흐름이 보인다. 세계사의 진입장벽을 낮춰 주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세계사를 도전하고 싶게 만들어 준 책이다. 역사와 멀어진 분들 그리고, 세계사가 막막하고 두려운 분은 이 책으로 먼저 시작해보길 추천드린다. #이정도만알면되는세계사#김봉중#빅피시#서평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