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초를 단순한 바위가 아닌 ‘살아 있는 생태계’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산호가 작은 생물들의 집합체라는 사실부터, 그 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의 관계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아이 눈높이에 잘 맞았습니다.
‘바다 도시’라는 표현 덕분에 아이가 더욱 쉽게 이해했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생태계’, ‘환경’과 같은 과학 어휘도 익히게 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알록달록한 사진 역시 흥미를 높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