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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영어를 배우다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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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왕립학회 주니어 과학도서상을 수상한 이 책을 협찬받아 쫑쫑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내가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 느낀 감정은?!와~~ 정말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고 가슴이 콩닥콩닥거린다. 얼마 전 조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언니 대신 가야할 일이 있었다. 조카는 우리집에 맡겨졌고 어린 조카를 두고 나는 고민에 빠졌다.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하지... 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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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왕립학회 주니어 과학도서상을 수상한 이 책을 협찬받아 쫑쫑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내가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 느낀 감정은?!


와~~ 정말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고 가슴이 콩닥콩닥거린다. 얼마 전 조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언니 대신 가야할 일이 있었다. 조카는 우리집에 맡겨졌고 어린 조카를 두고 나는 고민에 빠졌다. 이 아이를 어떻게 해야하지... 뭘 해줘야 조카가 좋아할까? 둘이 아니라 하나만 있으니 더 고민스러웠던거다.


"이모가 입학식 준비해야 하니까 준비하는 동안에 혼자 잘 있을 수 있어?" 하고 물어보니 조카는 "네!" 하고 답을 한다. 그나마 다행이다. 화장대 앞에서 이것 저것 펴바르다가 문득 조용한 거실이 낯설게 느껴져 안방에서 걸어나왔다. 조그만 등을 보이며 거실 바닥에 앉아 책을 보고 있던 나의 조카. 살금 살금 다가가니 책 한 권을 펼쳐놓고 열심히 읽고 있다. 그 책은 바로 나무집이었다. 나무집은 어른인 내가 봐도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그래서 나는 국문 나무집 세트와 영문 나무집 세트를 모두 가지고 있다. 요 녀석이 이 책을 어떻게 발견했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읽고 있는 아이를 보니 마음이 놓였다. 입학식에 가야하는데 나무집을 보고 싶다고 해서 겨우 조카를 달래고 학교로 갔다는 이야기.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Horrible Science」는 나에게 나무집과 같은 느낌의 책이었다. 당연히 글밥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생각해야할 내용도 많으며 때로는 무시무시한 책이지만 (그래서 Horrible Science?!) 읽어보며 뒷 부분이 계속 궁금해지는 그런 책이다. 영국왕립학회 주니어 과학도서상을 수상했다는 것이 빈 말이 아닌 것 같다. 


약간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어야만 하는 이 책은 Introduction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각 챕터마다 중요 단어가 챕터명 아래에 몇개 적혀있다. 나는 이 단어들을 눈여겨 보며 본문으로 들어간다. 만화책을 보듯이 술술 책장이 넘어가는 이 책은 그저 삽화만 나열된 책이 아니다. 삽화는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과 간단한 문장들이 적혀있고 그 위와 아래로 글밥들이 적혀있다. 중요 단어에는 형광펜 표시, 중요한 문장에는 물결 표시로 문장 아래에 그어져있다. 이 단어들과 문장들은 본문이 끝난 후 어휘편에서 다시 등장한다. 아 그 전에 국문으로 리뷰를 해주기 때문에 초급 영어 학습자가 보기에도 무리가 없다. 어휘편에서는 단어들의 개념과 유래, 다양한 활용을 알려준다. 문장들을 보면서 간단한 문법 설명도 챙길 수가 있다. 

재미있는 그림과 설명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답이 바로 나와있으니 말이다. 답들은 모두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다! 

서평단을 신청하면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과학 영어 수업책이 있었는데 나는 나의 기본적인 생명공학 지식을 좀더 끌어올려보고자 Horrible Science 7 Blood Bones and Body Bits를 골랐다. 지금 이 책을 읽다보니 다른 책들도 너무 궁금하다. Fatal Forces, Angry Animals, Chemical Chaos 등 총 10개의 책이 시리즈물을 이룬다. 지금까지 발간된 책만 열권이고 전체 시리즈는 20권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처음에 그저 그런 과학책이겠지 라고 생각했던 나 자신이 우습다. :)


챕터 0, 도입부를 읽고나니 챕터 1이 또 궁금해진다. 주요 단어에 Frankenstein, dissection, skeleton, microscope가 나오는걸 보니 조금 으시시할 것 같기도... 심지어 제목은 Bits of Body이다. 자정이 지난 시간, 비가 창틀에 떨어져 흩뿌려지는 외로운 다락방을 배경으로 어두컴컴한 촛불에 의지해서 무언가를 지긋이 들여다보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내가 한글로 적은 이것이 영어로 적혀있다고 생각해보라. 너무 흥미롭지 않은가. 과학 지식을 알려주면서 오싹한 이야기까지 함께 들려주니 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과학을 영어로 공부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과학 선생님이라면, ... 나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를 배우고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을까.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지금 오싹오싹 책을 읽으며 영어로 과학을 배운다. 아니 과학으로 영어를 배운다. 




s*******6 2026.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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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Evolve or Die(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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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데려간 적이 있다.전시된 공룡의 뼈와 화석 앞에서평소 공룡에 큰 관심이 없던 아이도한참을 멈춰 바라보았다.그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 망설였던 기억이 있다.눈앞에 있는 것은그저 거대한 뼈일 뿐이지만그 안에는 아주 오랜 시간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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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데려간 적이 있다.


전시된 공룡의 뼈와 화석 앞에서

평소 공룡에 큰 관심이 없던 아이도

한참을 멈춰 바라보았다.


그 모습이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 망설였던 기억이 있다.


눈앞에 있는 것은

그저 거대한 뼈일 뿐이지만

그 안에는 

아주 오랜 시간과

생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쉽고 흥미롭게

진화를 설명해주고 싶었지만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기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이제 과학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진화의 과정을 설명해주고 싶었다.


아주 작은 생명에서 시작해

수많은 변화와 선택을 거쳐

지금의 생명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이 책은 복잡한 이론 대신

'살아남기 위해 변해왔다'는

하나의 메시지로 진화를 풀어낸다.



1️⃣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화해야 한다


이 책은 

'왜 변화해야 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한다.


v 생명체는 왜 진화하는가

v 자연선택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v 멸종은 왜 일어나는가

v 살아남은 종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박테리아에서 시작해

동물 그리고 인간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하나의 연결된 이야기로 설명하기 때문에


아이도 흐름에 따라 

생명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2️⃣ 재미있어서 읽게 되는 과학책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로 접근한다는 점이다.


엉뚱하면서도 유머 가득한 표현,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하게 된다.


역사와 일상에 연결된 이야기들은

과학을 공부가 아닌

흥미로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게 만든다.



진화는 어렵고 복잡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그 낯설음을 편안하게 풀어낸다.


영어와 과학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구성으로

앞으로 이어질 교육과정에도

든든한 기초가 되어줄 입문서가 되어준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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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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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아이의 공부에도 변화가 생겼다.이제 영어와 과학을'과목'으로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엄마의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공부 할 시간은 부족한데,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ㅡ1️⃣ 시간을 재기 시작한 인간의 이야기이 책은 인간이 시간을
"Horrible Science :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물리)"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아이의 공부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제 영어와 과학을

'과목'으로 배우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의 고민도 함께 시작된다.


'공부 할 시간은 부족한데,

두 마리의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1️⃣ 시간을 재기 시작한 인간의 이야기


이 책은 인간이 

시간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온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해와 달의 움직임을 보며

시간을 짐작하던 시절부터,

달력이 만들어지고

더 정밀한 시계가 등장하기까지ㅡ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시간이

사실은 오랜 시행착오와 발견의 결과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특히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측정하고 정의해온 개념이라는 점이

꽤 인상 깊었다.



2️⃣ 물리학으로 확장되는 시간의 개념


시간은 단순히 흐르는 것이 아니라

우주와 함께 시작된 개념이다.


이야기는 

왜 시간은 한 방향으로 흐르는지.

나아가 시간 여행은 가능한지까지.

물리학적인 시선으로 확장된다.


v 시간은 왜 되돌릴 수 없는가

v 미래로 가는 것은 가능할까


이런 흥미로운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이 넓어진다.



3️⃣ 영어로 읽는 과학이야기


이 책은 

영어 원문을 기반으로 구성된 과학서다.


재법 난이도 있는 내용과 

질문들에 놀라기도 했지만,


재밌는 그림과 함께 우리말 해석이 수록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와 과학을 익힐 수 있다.


특히 과학을 공부가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독 책에 거리감을 느끼는 아이에게도

새로운 호기심과 개념을 정리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아이가 요즘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시간이라는 개념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엄마가 설명해주기 어려웠던 부분을

책이 대신 풀어주고

그 과정에서 나 또한 

함께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6.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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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Horrible Science 8권 (물리·시간 편)
"[서평]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Horrible Science 8권 (물리·시간 편)" 내용보기
'티처스'에서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소개되어 화제였던 호러블 사이언스. 공구 때 욕심내서 사놨지만 초4 아이에게는 100% 영어 원서라 부담스러워 한동안 책장에만 꽂혀 있었다.그러다 '골라줄게 영어책' 카페 서평 이벤트로 윌북주니어의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8권 (물리 - 시간 편)을 받게 됐다.원서의 원문과 삽화가 100% 그대로 실려 있어서 원서 느낌은 그대로
"[서평]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 Horrible Science 8권 (물리·시간 편)" 내용보기

'티처스'에서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소개되어 화제였던 호러블 사이언스. 공구 때 욕심내서 사놨지만 초4 아이에게는 100% 영어 원서라 부담스러워 한동안 책장에만 꽂혀 있었다.

그러다 '골라줄게 영어책' 카페 서평 이벤트로 윌북주니어의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 8권 (물리 - 시간 편)을 받게 됐다.

원서의 원문과 삽화가 100% 그대로 실려 있어서 원서 느낌은 그대로 살아있는데, 중요 단어와 문장에 형광펜·밑줄 표시가 되어 있어서 어디를 봐야 할지 한눈에 들어온다. 막히는 부분은 단어 어원부터 문장 구조, 해석까지 바로 옆에서 친절하게 풀어주니 사전 없이도 읽힌다.

8권은 "시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서 쿼츠 시계, 세슘 원자시계의 원리, 24시간 시계를 만든 샌드포드 플레밍 이야기까지 다룬다. 시간이라는 친숙한 주제 덕분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물리 개념도 한결 쉽게 다가온다.

장농에 묵혀둔 원서가 있다면, 이 책으로 다시 꺼내보는 걸 추천한다.

r******5 2026.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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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흥미롭고 멋진 책!
"누구에게나 흥미롭고 멋진 책!" 내용보기
원서의 전문을 활용해서 삽화마져도 재미있어 보이고 심지어 중간중간 퀴즈가 있는데 답은 또 거꾸로 표기해주는 센스에 성인학습자가 읽어도 그림부터 어휘수준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과학이 좋은 초등 고학년부터 나처럼 틈틈이 영어공부 하고 싶은데 흥미로운 책이 없었던 성인 학습자들 까지 두루두루 읽기 좋은 멋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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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의 전문을 활용해서 삽화마져도 재미있어 보이고 심지어 중간중간 퀴즈가 있는데 답은 또 거꾸로 표기해주는 센스에 성인학습자가 읽어도 그림부터 어휘수준까지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과학이 좋은 초등 고학년부터 나처럼 틈틈이 영어공부 하고 싶은데 흥미로운 책이 없었던 성인 학습자들 까지 두루두루 읽기 좋은 멋진 책이었다.

e********f 2026.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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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함께 과학지식을 익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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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영어 원서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단어도 많고, 내용도 딱딱하면 아이들은 금방 책을 덮어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HORRIBLE SCIENCE 7: Blood, Bones and Body Bits》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들이 “공부”라고 느끼기보다 재미있는 만화책이나 퀴즈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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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영어 원서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재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단어도 많고, 내용도 딱딱하면 아이들은 금방 책을 덮어 버리게 됩니다. 그런데 《HORRIBLE SCIENCE 7: Blood, Bones and Body Bits》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들이 “공부”라고 느끼기보다 재미있는 만화책이나 퀴즈북처럼 읽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영어 표현이 자연스럽다는 점입니다. 시험 영어처럼 딱딱한 문장이 아니라 실제 영어권 아이들이 읽는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단어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예를 들어 blood(피), bones(뼈), muscles(근육) 같은 단어들도 단순히 뜻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계속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영어 공부와 과학 공부를 동시에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책의 구성이 짧고 빠르게 읽힌다는 것입니다. 긴 소설책은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할 수 있는데, HORRIBLE SCIENCE 시리즈는 짧은 설명, 퀴즈, 만화, 그림 등이 섞여 있어서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 원서 입문용으로 정말 많이 추천됩니다.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잡는 최고의 원서

《HORRIBLE SCIENCE 7: Blood, Bones and Body Bits》 


blood, skull, muscles, veins 같은 단어들을 단순 단어장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맥 속에서 반복적으로 만나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는 최근 강조되는 CLIL(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방식, 즉 “내용과 언어를 함께 배우는 학습법”과도 매우 잘 맞습니다.


무엇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영어 원서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줍니다. 일반 챕터북은 분량이 길고 묘사가 많아 초등학생들이 쉽게 지치지만, HORRIBLE SCIENCE는 짧은 정보와 유머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원서 읽기 입문 단계에서 성공 경험을 만들기에 좋습니다.



a*****8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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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ENCE 10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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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요즘 유튜브, 블로그 등 여러 곳에서 ‘HORRIBLE SCIENCE' 책이 유익하고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나 EBSi•이투스 영어 대표 강사인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하신 책이라고 하여 궁금했습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HORRIBLE SCIENCE 10권을 접하게 됐습니다. 10권은 Nasty nature 생명과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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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요즘 유튜브, 블로그 등 여러 곳에서 ‘HORRIBLE SCIENCE' 책이 유익하고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나 EBSi•이투스 영어 대표 강사인 주혜연 선생님이 강력 추천하신 책이라고 하여 궁금했습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HORRIBLE SCIENCE 10권을 접하게 됐습니다. 10권은 Nasty nature 생명과학이네요. 책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하다면, 미국 선생님들이 가장 신뢰하는 교육 브랜드 스콜라스틱의 시리즈는 출간 이래 30여 년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세계적 베스트셀러입니다. 한국에서는 <앗, 시리즈>로 번역되어 2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요. 과학적 내용이 쉽고 재미있는 영어로 쓰여 있어 원서로도 꾸준히 사랑받던 책으로, 교육 프로그램 ’티처스‘에 소개되어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알려져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12챕터로 구성되어있으며 원문을 한 챕터씩 먼저 읽습니다. 읽다보면 형광펜 표시가 된 단어와 밑줄 그은 문장이 나오는데요, 각 챕터 바로 뒤에 Vocabulary와 Sentence 파트가 나와서 자세히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책 마지막에는 QUIZ가 있어서 책 잘 읽었는지 확인도 할 수 있네요.

 초5인 아이에게 읽히고 싶었는데 책을 실제로 보니 글밥이 꽤 많고 약간 어렵긴 하네요ㅎ 영어실력을 어서 키워서 읽혀야겠습니다. 그전에 제가 먼저 보려고요^^ 영어실력이 괜찮은 초등고학년부터 보면 좋을거 같고 중학생들은 당연히 추천하고요. 다양한 영어책 많이 읽혀보자고요^^

h*******4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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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rible Scicence 호러블 사이언스 8 물리 초등 과학영어원서 챕터북 추천
"Horrible Scicence 호러블 사이언스 8 물리 초등 과학영어원서 챕터북 추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Horrible Scicence호러블 사이언스 8 물리초등 과학영어원서 챕터북 추천The Terrible Truth About Time과학 영어 원서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요?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영어공부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책을 찾아 고민하다가 윌북주니어의 [Horri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 - 물리 :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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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orrible Scicence

호러블 사이언스 8 물리

초등 과학영어원서 챕터북 추천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




과학 영어 원서가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나요?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와 영어공부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책을 찾아 고민하다가 윌북주니어의 [Horri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 - 물리 : 처음 만나는 과학 영어 수업]을 알게 되었어요. 


초등학교 중학년, 고학년쯤 되면 논픽션이 더 중요해지는 만큼, 아이에게 과학책을 읽게 하고는 싶은데 흥미롭게 접근하게 하려면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고민이 되는 데요. 


이 책은 너무 어렵거나 막막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 비문학 챕터북이에요. 두께감도 적당하고요!



티처스에서 이과형 인재를 위한 영어 원서로 소개되고 유명한 영어교육 브랜드 스콜라스틱과 정식 라이선스로 출간된 원서 리딩 학습서라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요. 아이와 직접 읽어보니 기대 이상이네요. 



생물, 화학, 물리, 인체,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을 주제로 한 비문학 챕터북 Horri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의 10권의 시리즈 중 8권인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은 '물리'편이라 시간이 왜 거꾸로 흐르지 않을까? 영어로 파헤치는 과학의 비밀에 대해 탐구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원서 특유의 글씨체와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삽화가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딱딱한 학습서가 아니라 진짜 영국 원서를 읽고 있다는 느낌이 나서 재미있게 읽혀요. 과학을 유쾌하게 풀어서 아이의 이과형 뇌를 자극하는 책인 것 같아요.



실제 영어 원서 내용을 포함하고 있고 영어를 수월하게 읽을 수 있도록 선생님의 설명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친절한 수업을 듣는 것 같기도 한 초등 영어원서예요. 총 11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 챕터씩 천천히 도전하다 보면 성취감이 쌓일 것 같아요.



닉 아놀드가 글을 쓰고 지소철 선생님이 학습 해설을 더해서 원서의 재미와 학습의 깊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구성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읽다보면 중요하다 싶은 단어에는 형광펜으로 표시되어 있고 형광펜으로 표시된 어휘는 어원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암기가 아니라 이해로 연결 되고, 바로 뒷장을 넘기면 설명이 되어있으니 원서를 막힘없이 이해하며 읽을 수 있네요.



밑줄 친 주요 문장은 구문과 문법을 친절하게 풀어줘서 마치 선생님과 함께 읽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게 Horrible Science (호러블 사이언스) 책의 매력 포인트네요. 


책만 읽었는데 과학 영어수업을 듣는 것 같아요. 옆에서 선생님이 같이 읽어주는 느낌이 나니, 원서를 읽으면서도 혼자 헤매지 않도록 설계된 구성이라 아직 논픽션 챕터북은 처음인 아이에게 읽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처음 영어 원서에 도전하는 고학년 아이도, 혼자 원서 읽기가 부담스러웠던 친구들도 이 구성이라면 한 챕터씩 차근차근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혼자 읽었다면 놓쳤을 수도 있는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가며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억해두면 좋을만한 과학 용어와 과학적인 내용들을 풀어가며 익힐 수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문법과 어휘 지식이 저절로 쌓여요.



Horrible Science 8권 물리 The Terrible Truth About Time은 영어와 과학을 동시에 잡고싶은 초등 고학년, 우주와 시간처럼 거대한 질문에 눈이 반짝이는 친구들이 특히좋아할만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지소철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접목해서 원서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학습적으로 접근하기 쉽게 만든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뒷부분에 책 내용에 관련된 재미있는 퀴즈도 있어서 읽은 내용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아이가 이 책을 재미있게 다 읽고나면 Bulging Brains, Blood, Bones and Body Bits, Evolve or Die, Nasty Nature 등 다른 시리즈도 읽혀보고 싶어지네요!


한 챕터씩 꾸준히 읽다보면 영어 독해력과 과학 지식이 함께 자라있을 것 같아요. 학습 해설과 함께 읽는 초등 중학년 고학년 영어 원서로 추천해요. 

G******4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있는 영어 과학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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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텍스트만 있는 영어 과학책이 아니라 재미있고 직관적인일러스트가 삽입되어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그림을 보며내용을 유추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영어 과학 책이였다. 한 챕터씩 매일 읽다보면 어느새한권까지 완독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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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텍스트만 있는 영어 과학책이 아니라 재미있고 직관적인

일러스트가 삽입되어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그림을 보며

내용을 유추하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영어 과학 

책이였다. 한 챕터씩 매일 읽다보면 어느새

한권까지 완독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어진다.


a*********8 2026.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리뷰] Horribl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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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로 이과 뇌를 깨우자는 슬로건으로 어원기반 학습은 물론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 입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선물이라고 초4 딸에게 줬습니다. 뇌 그림이 신기했는지 넘겨 봅니다. 전 세계 38개국 아이들이 열광하는 책인데, 너도 분명 좋아할꺼라며 옆에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골라줄게 영어책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서평단이 되어 좋은 기회에 영국왕립학회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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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로 이과 뇌를 깨우자는 슬로건으로 어원기반 학습은 물론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책 입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선물이라고 초4 딸에게 줬습니다. 뇌 그림이 신기했는지 넘겨 봅니다. 전 세계 38개국 아이들이 열광하는 책인데, 너도 분명 좋아할꺼라며 옆에서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골라줄게 영어책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서평단이 되어 좋은 기회에 영국왕립학회 주니어 과학도서상 수상한 책을 읽어보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놀랐지만 한챕터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chapter는 11개로 이루어져 있고 맨 앞에 등장인물이 나옵니다. 둘리에서 희동이 아빠처럼 생긴 Nick, 똑똑하게 생긴 Tony가 나와서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 줍니다. 처음부터 읽었다간 책을 덮어버릴까봐 단어부터 하나씩 읽어나가봅니다. 김원장님 부트캠프에서 나왔던 단어, 원서 단어집에 있는 단어가 섞여있습니다. 그 부분도 책을 읽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소설책은 즐겨읽는 아이이지만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는 글은 흥미가 없으면 읽지 않는 아이 입니다. 신기하게 단어를 먼저 보고 본문을 읽으니 모두 이해가 되는 단락, 60프로만 이해가 되는 단락이 있었어요. 한번에 끝내기보다는 조금씩 읽어나기가로 했습니다. 대충 읽는 습관을 없애기 위해 케어스쿨에서 김원장님 부트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추가로 읽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 책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저와 아이가 생각한 Horrible science를 일고 이렇게 나아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 점


  1. 원서읽기를 하면서 꼼꼼한 리딩을 하고 싶을 때.

  2. 리딩에 지쳐보인다 싶으면 해당 페이지의 그림을 따라 그리고 필사 해보기.

  3. BULGING BRAINS 퀴즈 맞혀보고 제대로 된 리딩을 했는지 체크해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h*****8 2026.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