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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해 작가님 책(스포포함) 여주-김의진,30세,생물학 전공,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인턴 연구원,한기와 온기를 동시에 지닌 예쁜 여주,마음의 상처가 있는 여주 남주-서진현,33세,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기반 연구본부 본부장,교수,잘난남,잘생긴남,차도남,마음의 상처가 있는 남주,의진에게 관심남,질투남,절륜남,소유욕남 규현-의진의 대학동기,증권회사 직원,의진을 짝사랑 김수호-생물학과 교수,의진의 아빠,진현의 은사 표지가 정말 맘에 들었던 이북이다~ 눈이 오는데도 뭔가 참 따뜻하고 서정적이 분위기... 숲속에서 눈이 날리는 그림..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있던 의진..그런데 고등학생때 아빠마저 남극 세종기지에서 탐사활동중 사고로 사망하자 큰 충격을 받고 아빠와 관련된 모든 것을 마음에 묻고 위태롭게 살아가던중 신임 본부장으로 부임한 진현과 주차장에서 티격태격하며 인연이 시작되는데~ 진현의 대학교 은사였던 김수호교수는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들던 진현의 마음을 다독이며 남극 세종기지에 데려가 탐사활동을 하던중 사고로 김수호교수는 사망하고 진현은 크게 다쳐 미국으로 치료겸 유학을 가게 되고..그런 진현과 의진이 우연히 만나 서로를 맘에 담아가고 티격태격 우여곡절끝에 해피엔딩~차갑고 외로웠던 두사람이 서로만을 사랑하고 돌아가신 아빠를 이해하고 행복하게 사는 엔딩이 따뜻해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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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주인공: 서진현 - 한국 해양 과학기술원 본부장. 진중하고 강인한 남자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죽음 후 장소영님의 아이스월드가 생각나는 글이였어요. 다시 한번 아이스월드를 재탕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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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교통사고로 트라우마가 있는 의진은 아빠가 남극의 기지로 연구차 떠나게 되자, 무사귀환만을 바란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아빠마저 돌아가시고 홀로 남겨진다. 부모의 이혼으로 동생과도 생이별하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시자 힘들던 진현은 대학은사인 의진아빠의 권유로 함께 남극기지에서 연구활동을 하면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다 그러던 중 사고로 의진의 아빠는 죽고 다친 진현은 미국으로 치료차 떠났다 이후에 해양연구기지의 본부장으로 부임한다. 직장에서 마주한 둘은 비슷한 상처를 지닌 서로를 저도 모르게 발견하고 서로에게 끌린다. 하지만 진현은 죽은 수호(의진아빠)의 연구를 마저 끝내고자 남극기지로 가기로 하고, 이에 홀로 남겨진 상처가 있는 더 이상의 마음을 발전시키지 않고 그와 이별한다. 이후 자신의 상처를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한 의진은 진현이 있는 남극기지로 가고, 그곳에서 열악하고 냉혹한 자연환경 안에서 서로의 상처를 감싸고 연구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면서 서로를 더욱 애틋하게 의지하는 연인 사이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남극이라는 극한의 지역이 보여주는 모습도 연구진들의 열정과 희생도 볼 수 있어 좋았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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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진 엄마의 갑작스런 교통사고의 트라우마가 있다. 그녀를 두고 남극에 가신 아버지에게 열심히, 꼭 살다 오라는 우스갯 소리를 했는데.. 진현 부모님의 이혼으로 상처를 입고 방황하던 대학생시절 의진아빠 ,김수호교수의 권유로 남극을 가게 된다.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김수호교수에게 부성애와 존경심을 느낀다. 생각지도 못한 사고가 일어나면서... 남극의 소재를 좋아한다.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로맨스가 좋기 때문이다. 긴긴 마음의 상처 성인의 되어 한 직장에서 만난이들은 첫눈에 이끌리면서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에 진현이 김수호교수가 마무리하지 못했던 연구를 하러 남극에 가고자 한다. 의진은 또 자신이 방치된다는 이기심에 진현에게 이별을 고하고 시작과 함께 헤어지게 된다. 하지만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의진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한 순간 방치해 둔 과거를 청산하고,앞으로의 미래에게 자리를 내어주기 위해 아버지가 있던 곳. 그가 있는 곳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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