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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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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는 가끔 별일도 아닌 일에 짜증도 부리고 안 예쁘게 말도 하는 딸 아이... 그런 우리 딸 아이에게 보여주면 정말 딱이겠구나 싶었던 책이랍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버릇없는 왕자님... 왕자님이니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얼마나 마음껏 하면서 살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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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그 사람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는 가끔 별일도 아닌 일에 짜증도 부리고 안 예쁘게 말도 하는 딸 아이... 그런 우리 딸 아이에게 보여주면 정말 딱이겠구나 싶었던 책이랍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버릇없는 왕자님... 왕자님이니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얼마나 마음껏 하면서 살았겠어요. 왕자이다 보니 아마도 주변에선 왕자님을 받들어 모시고 원하는대로 다 해주었겠죠. 부모에게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자신의 욕구를 다 드러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 책에 나오는 왕자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끼게 되네요.

 

왕자님은 누구에게나 늘 투덜대는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가진 것이 많다보니 작은 것에 감사하기는 커녕 오히려 모든 것을 불만스러워하고 심지어는 트집까지 잡는 아주 나쁜 성격의 소유자죠. 요리사, 정원사, 세탁부 등의 하인에게 자신의 불만을 있는대로 늘어놓아요.

 

그런 왕자님에게 문제가 생겼으니... 바로 자신의 몸이 작아진 것이랍니다. 점점 줄어드는 것 같은 자신의 몸을 원래대로 돌리기 위해 요리사에게는 키를 크게 하는 특별 수프를 만들어오라고 하고, 정원사에게는 발을 거름으로 덮으라고 명하고, 세탁부에게는 빨랫줄에 자신을 대롱대롱 매달아 놓아라고 한답니다. 원래대로 몸을 돌려놓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해보지만 결국 더 작아지는 것만 같고, 전혀 나아지는 것이 없는 것 같네요.

 

스스로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왕자님은 하인들에게 자신이 어떤 훌륭한 왕자인지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지만 아무도 선뜻 나서서 왕자님의 칭찬을 늘어놓는 사람이 없네요. 몸은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어도 마음을 키우겠다고 다짐한 왕자님은 예전보다 훨씬 더 깊고 큰 마음을 갖게 되었네요.

 

원하는 것을 다 내 뜻대로만 하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우리 아이도 알았으면 해요.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보여주고 싶어요. 다른 사람의 상처를 스스로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보듬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도와줄 것 같은 책이랍니다. 이제 더 이상 버릇 없는 왕자님은 없답니다. 아이의 마음을 한 뼘 더 자라게 도와줄 것 같네요.

d****h 2015.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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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왕자님 -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버릇없는 왕자님 -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내용보기
버릇없는 왕자님 / 카일리 포르나시에르 글 · 애니 화이트 그림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하는 말과 행동들이 눈에 가시처럼 버릇 없이 보이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들 사이에서 소리지르며 말하는게 유행이라는데 집에서도 말끝마다 말대꾸에 왜? 내가 왜? 화도 잘내고 소리 지르고 우리아이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 아이들도 그렇다네요.무슨 말을 하려면 아이의 눈치를 보게
"버릇없는 왕자님 -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내용보기

 

 

버릇없는 왕자님 / 카일리 포르나시에르 글 · 애니 화이트 그림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하는 말과 행동들이 눈에 가시처럼 버릇 없이 보이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아이들 사이에서 소리지르며 말하는게 유행이라는데 집에서도 말끝마다 말대꾸에 왜? 내가 왜?

화도 잘내고 소리 지르고 우리아이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른 아이들도 그렇다네요.
무슨 말을 하려면 아이의 눈치를 보게 되니 참 내자신이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거 있죠.

자꾸자꾸 화만 나고, 나도 모르게 나쁜 말이 툭툭 튀어나오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무럭무럭 키워주는 그림책~
따뜻하고 정다운 말 마디로 사람이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 귀감이 되고,
아이에게 읽어 주고 싶은 책을 만났답니다.

 

 

 

버릇없는 왕자님

아무 때나 투덜투덜 심술이 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무럭무럭 키워줄 놀라운 이야기!

 

 

 

 

옛날에 언제나 불평불만이 많은 버릇없는 없는 왕자님이 살았는데,

​맛잇는 요리를 해 줘도, 예쁜 장미를 가져다 줘도 왕자님은 언제나 벌컥 화를 내고 못된 말을 해요.

​"차라리 진흙을 먹는 게 낫겠다!'

​"웩! 무슨 장미가 이래? 구린내가 진동하잖아!"

"지금 이걸 빨았다고 가져온 거야?"

내가 만약 이런 말을 듣었다면 정말 기분도 안좋고 자신이 작고 초라한 기분까지 들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느날 자고 일어난 왕자님은 자신의 몸이 생쥐만큼이나 조그맣게 쪼그라든 사실을 알게 되고,
몸을 원래대로 되돌리려 갖은 방법을 써가며 하인들을 닥달합니다.
조카에게 특별 수프를 만들어 주었더니 그걸 먹고 하룻만에 훌쩍 자랐다며 요리사가 만들어준 수프~
걸리버 여행기를 생각나게 하는데요.

 

 

 

 

 

겨울이면 장미를 거름으로 덮어주니 쑥쑥 잘 자란다는 정원사의 말에
거름으로 발을 덮고 꼼짝 않고 서 있는 왕자님.
버릇없는 왕자님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순수한 아이들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옷이 줄어들면 차가운 물에 흠뻑 적셨다가 빨랫줄에 걸어 놓으면 쭉쭉 잘 늘어난다는 세탁부의 말에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버릇없는 왕자님~
하지만 왕자님은 눈곱만큼도 자라거나 늘어나지 않았고, 벌컥 화를 내고 투덜댈수록 몸은 더 쪼그라 들어요. ​
난쟁이처럼 작아진 모습으로 수프를 먹는 모습, 거름을 덮고 서 있는 모습, 빨랫줄에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들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는지 아이는 박장대소를 하면서 깔깔깔~
그림들을 보면서 앤서니브라운의 책들에 나온 그림들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왕자님은 몸을 원래대로 되돌릴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되죠.
"어쩌면 원래대로 몸이 커질 수는 없어도 마음만큼은 쑥쑥 자라게 할 수 있을지도 몰라"
과연 왕자님은 원래대로 몸이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어른들도 기분과 마음의 상태에 따라 아무 때나 화가나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튀어 나와 당황 했을때의 경험도 있으실거예요.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충동적인 말들이나 행동들이 잘 조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더구나 반항의 시기인 아이의 사춘기를 생각만 해도 지금부터 아찔한데요.
자신도 모르게 자꾸자꾸 화만 나고, 나쁜 말이 툭툭 튀어나오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의가 아님을 부모들은 이해하고,
바로 잡아주고 이끌어줘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더라구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남을 배려한 말 한마디~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은 객관적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면서, 스스로 고칠 수 있게 도와주고,
마음가짐 하나만으로 어떻게 삶이 달라질 수 있는지 알기 쉽게 알려주는 그림책인거 같아요.
더불어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본보기를 보여줘야겠죠.
아이도 앞으로는 말과 행동을 하기전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겠다고 하네요.
예쁘고 기운나는 말을 들어야 기분도 좋다면서요^^
나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바꾸면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

 

 

s**********3 201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릇없는왕자님_먼저나부터바뀌어야합니다.
"버릇없는왕자님_먼저나부터바뀌어야합니다." 내용보기
비가 오는 오후에요   비오는 날은 차한잔 끓여놓고 책읽기 너무 좋은 시간이에요   아이와 저녁을 간단히 떼우고 책읽기를 시작하였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책은 버릇없는 왕자님입니다   글_ 카일리 포르나시에르 그림_ 애니 화이트 옮긴이_ 천미나​​      왕자님은 투덜거리고 하인들을 못살게 굴어요 요리가 맛없다고 요리사를 구박하고 꽃이 엉망이라
"버릇없는왕자님_먼저나부터바뀌어야합니다." 내용보기
  비가 오는 오후에요
 
비오는 날은 차한잔 끓여놓고
책읽기 너무 좋은 시간이에요
 
아이와 저녁을 간단히 떼우고
책읽기를 시작하였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책은 버릇없는 왕자님입니다
 

글_ 카일리 포르나시에르

그림_ 애니 화이트

옮긴이_ 천미나

 

 
 왕자님은 투덜거리고 하인들을 못살게 굴어요
요리가 맛없다고 요리사를 구박하고
꽃이 엉망이라며 정원사를 나무라고
세탁한 옷이 더럽다고 세탁부를 면박을 주어요
 
같은말을 해도 어쩜 뭐라고 하는건지
 
하인들은
자신들이 작고 쪼그라든 기분이 들었답니다.
 
열심히 일했는데
과정은 보지도 않고
무턱대로 화만 내는 사람은 싫어요
 
 

 
버릇없는 왕자님은 항상 하인들을
하대하는거 같아요
하인들은 그럴때마다
계속 움츠리고 쪼르라들지요
 
사람위에 사람없듯이
아이들에게 잘 교육만 시켜준다면
어른들이 되어서도
버릇없고 철없는 어른들은 없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하지만 수프를 먹어도

쪼그라든 몸이 정상으로 안돌아오자

왕자님은 투덜거렸답니다.

더 쪼그라들었다면서 핀잔만 늘어놓아요​

​정원사에게도

그리고 세탁부에게도 도움은 받아봤지만

결과는 오히려 더 쪼그라들기만 했어요

아마 도와준 하인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도 안하고

투덜거리고 화만내서

벌받은거 같아요​

그렇게 돌아오는 길에 왕자님은

울면서 돌아와요

문득 생각에 스치는것이 있었어요

비록 몸은 이렇게 작아져도

마음만은 쑥쑥 자라게 할지도 모른다구요

드뎌 왕자님이 성숙해지려나봐요^^​



요리사에게 와서는

음식이 맛있다고 칭찬해주고

정원사에게는

꽃향기가 너무 좋다고 말해주고

세탁부에게는

옷이 깨끗하다고 말해주었답니다.

 

하인들은

이렇게 기분좋은 소리를 듣고

자신들이 커다란 성만큼이나 훌쩍커진

기분이 들었어요

 

 

 

 

하인들의 심리가 그대로 전달되어

왕자님은 다시 예전처럼

커졌답니다.

 

버릇없는 왕자님을 통해서 배울수 있는 내용은

 

내가 바뀜으로서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다는

 

따뜻한 교훈을 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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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이 뭐 안해줘서 속상했어

왜 저사람은 나한테 나쁜말만 해?

저친구는 맨날 혼자만 먹고 나는 안주지?

 

이런 소소한 말들을

잘생각해보면

본인이 하지도 않았으면서

상대방에게 바라기만 하는 말들이에요

 

스스로가 먼저 따뜻한말 먼저 하고

먼저 도움의 손길도 내밀고 하면

훈훈하게 돌아오는 말들도 있겠죠?

 

버릇없는 왕자님처럼 내아이도 많은것을 생각하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먼저 손 내미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c******k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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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콩나무] 버릇없는 왕자님
"[잭과콩나무] 버릇없는 왕자님" 내용보기
버릇없는 왕자님 마음가짐 하나만으로 어떻게 삶이 달라질 수 있는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가 엄마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버릇없는 왕자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책이라 그런가 화가 나고 나
"[잭과콩나무] 버릇없는 왕자님" 내용보기

버릇없는 왕자님


마음가짐 하나만으로 어떻게 삶이 달라질 수 있는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가 엄마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버릇없는 왕자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책이라 그런가

화가 나고 나쁜말이 튀어나오려고 할 때

꼭 읽으라고 하네요 ㅋ 





 





항상 불만이 많은 왕자님

항상 짜증과 불만 얘기하지요





 





잠에서 깬 왕자님이 생쥐만큼이나 작아진거예요

그래서 몸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먼저 요리사에게 짜증을 내죠





 


 





하지만 더 쪼그라드는거 같았어요

열심히 스프를 먹어도 눈꼽만큼도 자라지 않는 왕자님





 





빨래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보지만

여전히 소용이 없었어요







 





온갖 수단을 다 써보았지만 몸이 그대로이자

슬퍼하던 왕자님이 문득 좋은 생각을 하지요

사람들에게 고운말을 해주면 몸은 그대로여도 마음만큼은

무럭무럭 자랄 거라는 생각을 한거죠







 





그 다음날 쪼그라들었던 왕자님의 몸은

어마어마하게 바뀌어 있었답니다


내가 바뀌면 나만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것을

잘 알려주는 동화책이네요









왕관을 쓴 왕자님 그림이 재미있나보더라구요

아이는 먼저 그림부터 보는거 같아요

제가 아이와 같이 읽어주었는데

말귀를 알아듣는 4세 아이라

어떤 행동으로 대하면 좋은지를 알게 된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c*****s 201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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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버릇없는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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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때나 자꾸자꾸 화가 나고, 나도 모르게 나쁜 말이 튀어나오고, 아무 때나 투덜투덜 심술이 나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가 어릴수록 아이의 감정조력능력은 떨어지기 나름입니다. 커가면서 감정 절제하는 방법도 익히고 그것이 사회성과 연결이 되고, 또 인성의 한 자락으로 자리잡게 되지요. 우리 아이도 가끔씩은 감정 조절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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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때나 자꾸자꾸 화가 나고,

나도 모르게 나쁜 말이 튀어나오고,

아무 때나 투덜투덜 심술이 나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가 어릴수록 아이의 감정조력능력은 떨어지기 나름입니다.

커가면서 감정 절제하는 방법도 익히고

그것이 사회성과 연결이 되고, 또 인성의 한 자락으로 자리잡게 되지요.

우리 아이도 가끔씩은 감정 조절을 못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아이 스스로도 화산이 폭발했다고 표현을 하거든요.

아이가 좀 잠잠해지면, 함께 이야기를 한답니다.

화가 날때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데

그럴때면 또 이해 못할게 하나도 없는 아이거든요.  ㅎㅎ

아이의 동심이 너무 귀엽다싶을때가 많아요.

아이와 함께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책을 많이 읽으려 하는데

감정절제와 관련된 좋은 내용이 있어 함께 읽고 간단한 독후활동도 해보았습니다.

<버릇없는 왕자님> 이 책은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

버릇없는 왕자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불만불평이 가득한 왕자님은

요리사가 맛있는 요리를 해주어도,

정원사가 예쁜 장미를 가져다 주어도

왕자는 항상 못된 말만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잠에서 깬 왕자는 깜짝 놀라고 말았죠.

왕자의 몸이 생쥐만큼 작아적거든요.

원래대로 몸을 돌려놓기 위해 이런저런 애를 썼는데

과연 왕자님은 본래대로 돌아올 수 있었을까요?  ^ ^


내가 바뀌면 나만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가슴 따뜻한 메세지~  !!


쪼그라든 왕자님과 커다란 왕자님의 비유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직관적으로 이해시켜 주는 이야기 통해

우리 아이의 인성의 키도 한뼘 자라지 않았을까 싶어요 ^ ^

왕자님때문에 울상을 짓던 사람들이 나중에는 모두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 조절 실패 혹은 성공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상처를 받거나 행복해 질 수 있다는걸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간단하게 그림 그리면서 중요 단어 써보기로

독후활동까지 잘 마쳤습니다. ~~


 

p*******8 201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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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버릇없는 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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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가 아닌 책과 콩나무네요. 출판사 이름이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ㅎ   처음 접해본 책과 콩나무 출판사는 어떤 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버릇없는 왕자님.. 요즘엔 아이들을 하나 아니면 둘씩 낳고 귀해서 은연중에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버릇 없는 아이들을 가끔 보는데요.   남의 아이를 흉보기 전에 우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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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가 아닌 책과 콩나무네요. 출판사 이름이 잊어버리지 않을 것 같아요.ㅎ

 

처음 접해본 책과 콩나무 출판사는 어떤 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버릇없는 왕자님.. 요즘엔 아이들을 하나 아니면 둘씩 낳고 귀해서 은연중에 아이를 버릇 없이 키우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버릇 없는 아이들을 가끔 보는데요.

 

남의 아이를 흉보기 전에 우리 아이는 어떤지 되돌아보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해결하는지 궁금해서 보게 된 책이에요.

 

 

 

 

 

옛날에 버릇 없는 왕자님이 있었어요. 이 왕자는 매일 투덜거렸지요.

 

왕자니까 그나마 받아주는 거지 내 아이 같았으면 저걸..ㅡㅡ^

 

완전 까칠대마왕이네요.ㅋ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왕자님의 몸이 쪼그라들었어요. 어쩐일일까요..

 

근데 요리사, 정원사, 세탁부는 고소한 눈치지요?ㅋㅋ

 

왕자는 당장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또 투덜거리네요.

 

 

 

 

 

 

요리사도 정원사도 세탁부도 각각의 노력을 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다시 하인들을 불러 모아 왜 훌륭한 왕자님인지 말해보라고 해요.

 

다들 그런데 표정이 영~~~ㅋㅋ 딱히 못 찾는거지요.

 

왕자님은 실망하여 밖으로 나오네요..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그랬니? 풉

 

 

 

 

 

 

왕자님은 원래대로 몸이 커질 수는 없어도 마음만큼은 쑥쑥 자랄 수 있게 하자는 생각을 해요.

 

이제는 체념한 걸까요? 그냥 현실을 직시하고 마음만이라도 자랄 수 있게 하자는 생각을 하다니 좀 기특한데요^^;

 

 

 

 

 

 

그래서 결심하고 요리사에게 정원사에게 세탁부에게 칭찬을 해요.

 

칭찬 받으니 듣고 있던 저희 아이도 기분이 좋은지 미소를 짓네요.

 

역시 칭찬은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하지요.

 

그런데 막상 저는...^^;

 

 

 

 

 

 

칭찬에 모두들 좋아하고 기뻐하네요. 마음만큼은 높다란 성탑 꼭대기만큼 훌쩍 자란 기분이 들었대요.

 

사람이 한 순간에 변하기 쉽지 않은데 이 왕자님은 그런면에서 참 대단하지요.

 

그 다음엔 어떻게 되었을까요?

 

왕자는 다음날 아침 원래대로 돌아와요.

 

 

 

 

비록 신분이 왕자라서 명령하고 지시하고 위에 있는 위치라지만 동화니까 그렇치 옛날에는 더 했지 않았을까요?

 

하인들은 소위 갑질에 쩔쩔매고..;;;

 

 

제 생각에는 주인공을 왕자로 설정한 것은 모든 부모들이 귀하게 여기고 떠 받드는 위치를 왕자에 비유한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옛날의 신분 사회에는 어쩔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이라면 아이가 버릇없이 어른들에게 함부로 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할 일이지요.

 

그리고 주인공 왕자는 제가 보기에 버릇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불만이 많고 투덜거림이 심한 것이 아닐까싶네요.

 

버릇없는 아이들은 진짜.. 어휴.. 말도 못해요..;;;

 

어른들에게 함부로 대하고 함부로 말하고..

 

왠지 전 주인공 왕자를 편드는 것 같은 기분은 뭘까요?ㅎㅎ

 

어찌보면 크게 봐서는 어른에게 함부로 하니 버릇없는게 맞는걸루요..^^;

 

 

요즘 누리과정으로 인해 아이들의 인성이나 심리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도 그런면에서 참 좋은 책이라 생각되네요.

 

동화에서는 버릇없는 왕자가 갑자기 몸이 쪼그라들면서 반성하고 생각하며 일을 해결해나가는데 실제에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모, 교사를 위한 팁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4 201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버릇없는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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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거리고 쏘아붙이 일쑤인 왕자님 하인들은 왕자앞에서는 항상 생쥐만큼 쪼그라드는 기분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자고 일어난 왕자는 자기가 쪼그라 들은걸 느꼈죠 하인들을 통해 왕자는 원래대로 되고싶어 하지만 자기가 닥달할수록 더 작아지는걸 알게 된 왕자 왕자는 생각끝에 자신의 좋은점을 이야기해보라 합니다 하지만 맨날 툴툴대고 쏘아붙이던 왕자의 좋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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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거리고 쏘아붙이 일쑤인 왕자님

하인들은 왕자앞에서는 항상 생쥐만큼 쪼그라드는 기분이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자고 일어난 왕자는 자기가 쪼그라 들은걸 느꼈죠

하인들을 통해 왕자는 원래대로 되고싶어 하지만

자기가 닥달할수록 더 작아지는걸 알게 된 왕자

왕자는 생각끝에 자신의 좋은점을 이야기해보라 합니다

하지만 맨날 툴툴대고 쏘아붙이던 왕자의 좋은점을 이야기 할 하인이 있을까요

왕자는 드디어 자기 말 한마디가 어떠한 힘이 있는지를 알게되고

하인들을 칭찬해줍니다 그러면서 왕자의 몸은 작지만 마음은 자란기분이였지요~~

이책 그냥 아이들 보는 책이지만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해주네요

 

YES마니아 : 로얄 r******s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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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왕자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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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쁜 행동을 한다거나 나쁜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런 친구들과 읽으면 괜찮은 책이예요   버릇없는 왕자님은 항상 하인들에게 나쁜말을 계속하는데 어느날 본인이 작아진걸 느끼고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거죠 ^^   아이들이랑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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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쁜 행동을 한다거나 나쁜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런 친구들과 읽으면 괜찮은 책이예요

 

버릇없는 왕자님은 항상 하인들에게 나쁜말을 계속하는데

어느날 본인이 작아진걸 느끼고는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거죠 ^^

 

아이들이랑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c*****8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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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 버릇없는 왕자님 (올바른 자세와 생각을 깨닫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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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책서평 이야기 :: 버릇없는 왕자님 :: 글 : 카일리 포르나시에르 그림 : 애니 화이트 옮긴이 : 천미나 펴낸곳 : 책과 콩나무 ​     슬이 그림책 이야기 한번 해볼게요~ 얼마전 책과 콩나무에서 책 한권을 받았답니다. ​ 요즘 슬이는 무얼 물어보면 " 싫어 " " 자기 싫어 , 물 싫어 " ​ 입에 달고 있었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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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 이야기




:: 버릇없는 왕자님 ::


글 : 카일리 포르나시에르

그림 : 애니 화이트

옮긴이 : 천미나

펴낸곳 : 책과 콩나무

 

 


슬이 그림책 이야기 한번 해볼게요~

얼마전 책과 콩나무에서 책 한권을 받았답니다.

요즘 슬이는 무얼 물어보면

" 싫어 "

" 자기 싫어 , 물 싫어 "

입에 달고 있었답니다 ㅠㅠㅠㅠ

말이 트이면서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때라 그렇구나 하면서도

걱정이 앞서서 어떻게 이 시기를 지나야 하나

고민스러웠었죠,



지금부터 차근히 알려줘야겠다 싶었을때

이 그림책이 왔답니다 ^ ^*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네~ 왕자공주 하면 첫 페이지는 어김없이?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가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_and_james-4

 

 

 

 


왕자님은 참 버릇이 없어서

하인들에게 매일 투덜거리는게 일상이였어요!


그런데 -

어느 날 아침, 왕자의 몸이 작아져버렸답니다. 왕자는 당장 하인들에게

명령을 하죠~ " 당장 내몸을 원래대로 돌려놓아라~!!!" 하고요~


 

 

 



요리사도...정원사도 세탁부가 쓴 방법에도

그의 몸은 눈곱만큼도 자라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쪼그라든거 같았죠..


신하들에게 내가 왜 훌륭한 왕자인지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대답을 못하는 모습에

그는 눈물을 흘렸답니다.


 

 

 

 


 


그리고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죠~

몸은 커질수 없을지 몰라도 마음만큼은 쑥 쑥 자라게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그는 하인들에게 다가가서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리며

칭찬을 좋은말과 칭찬을 해준답니다 :)



하인들은 그말에 빙그레 웃으며 기분이 좋아졌고, 그런 모습을 본

왕자역시 활짝 웃었어요 ~


그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책은 아이들에게 다른사람을 대하는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내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주변사람들의 기분도 달라지니까요!

왕자님이 하인들에게 좋은말과 행동을 함으로써 본인도 행복해지고 하인들도 기분좋아짐을

보여줌으로써, 나도 친구들에게 이쁜말, 고운말을 해야겠구나! 하고

느껴지 않을까요?



슬이는 이제 본인 주장이 딱 생기는 시기라서

싫어라는 말을 자주하는거라고 하지만 -

사고가 조금씩 커짐에 따라 왕자님 얘기를 해주면서

그말 보다는 다른말을 쓰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 해당 출판사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a****5 201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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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왕자님/책과 콩나무] 나쁜말이 튀어나오고 어른에게 버릇없이 굴때 꼭 봐야할 그림책 !!
"[버릇없는 왕자님/책과 콩나무] 나쁜말이 튀어나오고 어른에게 버릇없이 굴때 꼭 봐야할 그림책 !!" 내용보기
버릇없는 왕자님 ​ ​책과 콩나무 우리아이들도 말 잘듣다가도 한번씩 어른한테 버럭 하거나 엄마아빠에게 버릇없이 굴때가 있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런 순간이 있지만, 꾹 참는법도 배워야하고, 특히 어른들에게는 공손하게 예의를 갖춰야 되는건 기본 덕목일거 같아요! 엄마가 통제하기 힘들도록 말썽부리고 버릇없이 행동하는 아이들에게 매를 들
"[버릇없는 왕자님/책과 콩나무] 나쁜말이 튀어나오고 어른에게 버릇없이 굴때 꼭 봐야할 그림책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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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왕자님

책과 콩나무





우리아이들도 말 잘듣다가도 한번씩 어른한테 버럭 하거나

엄마아빠에게 버릇없이 굴때가 있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런 순간이 있지만,

꾹 참는법도 배워야하고, 특히 어른들에게는 공손하게 예의를 갖춰야 되는건

기본 덕목일거 같아요!


엄마가 통제하기 힘들도록 말썽부리고 버릇없이 행동하는 아이들에게

매를 들거나 화를 내는 대신

슬며시 들이밀어 읽어줘야 할 책 ㅋㅋ


<버릇없는 왕자님>이 어떻게 되는지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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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에 너무너무 버릇없는 왕자님이 살았어요.

궁궐에서 일하는 요리사, 정원사, 세탁부에게 어찌나 무례한 행동을 하는지..

신분이 있던지라 하인들을 반항도 못하고

왕자님에 소리칠때마다 작고 쪼그라드는 기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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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왕자님에게 문제가 생겨요.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큰 !!!


왕자님 몸이 쪼그라들었어요.. 왕관이 커진게 보이지요? ㅎㅎ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하인들을 괴롭히는 왕자님.

요리사는 특별 수프를 만들어주고

정원사는 장미거름을 왕자에게 주고

세탁부는 왕자를 적셔서 빨래처럼 늘이지요.


그러나 달라진건 없어요.

오히려 더 쪼그라들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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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은 하인들에게 명령을 하거나 부탁을 할때

한번도 공손하거나 예의바르게 말한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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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위대하게 보이면 커질까...

왕자님은 하인들에게 자기가 왜 훌륭한 왕자인지 말해보라고 해요


하지만.

하인들은 할말이 없지요 !!

당연하지요.

왕자는 한번도 하인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거등요


왕자는 눈에 눈물이 고이고 밖으로 나갔어요.

이제 좀 정신차리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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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르자 왕자님은

원래대로 몸이 커지지 않아도 마음만은 쑥쑥 자랄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자 왕자는 달라졌어요


요리사의 요리에 엄지척 하면서 칭찬을 해주고

정원사, 세탁부에게도 생전처음 칭찬이란걸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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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왕자님의 모습을 본 하인들은

왕자님의 어마어마하게 큰 마음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왕자님은 처음으로 마음이 훌쩍 자란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야기가 끝난줄 알고,

어 왕자님은 쪼그라든채로 그대로네?

했는데 ㅎㅎㅎ


뒷 이야기가 한페이지 남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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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왕관을 보니 원래모습대로 돌아온게 맞네요 !!!

 
 
7살 아드님

버릇없는 행동이 어떤건지도 잘 알고

어른들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지요.

그러면서도 아직은 한번씩 엄마아빠한테 떼를 쓰는 나이예요.

또래나이의 버릇없는 왕자님을 보면서

왕자님 행동이 얼마나 나빠보였는지.

하인들에게 너무 했다는 것도 다 아네요 ㅎㅎㅎ


그러면서 엄마랑 약속해봅니다.

몽실군도 어른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소리지르는 일

절대 없기로요 ㅎㅎ

힘들려나요? ㅋㅋ

그럴때마다 <버릇없는 왕자님>읽어주면서

울 아들 마음도 한움큼씩 자랄거라 믿어요~~~

 

c********4 201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