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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구성이 아닌 포맷과 곡선느낌이 살아난 삽화들 캐릭터들이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많은 이들에게 정보를 넘어선 감화를 일으키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비종교인들에게는 낯 설 수 있는 내용을 서사식의 이야기로 풀어진 탓일까요? 아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책을 받아 이제 시작하려 합니다. 예쁘고 부드러운 삽화들을 곱씹으며, 천천히 차분하게 읽어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조카들에게 읽어주며 감성과 이성, 종교에 대한 열린마음까지 같이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은경작가님의 일러스트를 많이 사랑한답니다. 특히 페이지의 구성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슬쩍 훑어보았어요 한페이지 만으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듯한 형식은 눈도 편안하게 해줍니다.
오늘 끝까지 읽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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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 천로역정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그럼에도 나는 천로역정을 제대로 끝까지 읽어보지 못했다. 늘 다 읽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쉽고도 재밌게 볼 수 있는 만화로 나와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초등학생인 아들 아이도 한번 손에 쥐더니 끝까지 읽었다. 아무래도 주인공이 소년으로 설정되어 친근하게 느껴졌나보다. 그래서 집에 놀러 온 아들의 친구들에게도 보여주니 그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었다. 그저 쉽기만 한 것이 아니라 존번연이 방황하던 자신을 포함해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전하려고 했는지 알게 되었다. 죄인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맛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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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크리스찬 누구나 믿는 사람이라면 겪는 고난과 고충들이 말씀 속에 있지만 우리는 직접 경험하면 더 빨리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알기 쉬운 등장인물들의 이름으로도 우리의 내면을 보게 되고 성경속 인물들이 넘어지는 이유나 그들의 고난가운데 놓였을 상황들을 이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게 한다 살면서 어려움을 누구나 만나지만 그 어려움의 해석방법이 다 다르다 믿는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하나님의 방법으로 귀결 될수 밖에 없다는걸 더욱 인정하게 하는 책이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니 나눔이 되고 유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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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련회때 천로역정 프로그램을 참여한적이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천로역정을 읽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큰 아이가 동화책 천로역정을 읽을 때 처음에 같이 읽어보기는 했으나 끝까지 읽지 못 했는데 이번 천로역정은 만화책이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쉽게 접하고 어른인 저도 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내가 얼마나 신앙생활을 습관처럼 해 왔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크리스천이라는 소녀가 멸망의 도시에서 천국까지의 길을 떠나면서 만나는 상황들이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상황들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매번 다른 길로 빠지는 것인지? 크리스천에게 흥분하기보단 날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신앙생활을 다시 생각해보는 책으로 아무 좋은 것 같습니다. 책 제목대로 온가족이 함께 읽는 천로역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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