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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 하는 영상이 널려 있는 이 시대에 여러 번 본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을 보다 못해 만화 두 가지 버전을 모두 섭렵하고 이제는 소설 원작도 보려 합니다. 약학 지식 외에는 눈에 뵈는 게 없는 마오마오가 너무 좋습니다. 마오마오 평생 약초길만 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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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모으고 있고 책도 흥미진진하게 읽고 있어요 두사람의 서사가 좀 더 나왔음 좋겠는데 아직도 사건들이 많이 있네요 책장 한가득 모아놓으니 어쩐지 뿌듯합니다 배송도 정말 빠르고 포장도 잘되어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올해는 애니도 나온다는데 기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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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가 나츠 저/시노 토우코 그림의 약사의 혼잣말 16권 리뷰입니다. 종이책으로 모으다가 이북으로 편하게 보고 싶어서 이북을 구매했습니다. 진시와 마오마오 관계가 발전되고 있는데 다음권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다음권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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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2쿨인가 3쿨이 이제 또 제작된다는 이야기를 혹은 올해 말에 방영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다시 중단했던 원작도 읽어보려고 한다. 사실 애니가 원작의 모든 내용을 따라가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 것 같다. 그럼에도 원작을 무조건 읽어야 하는게 생가보다 생략되는 부분들과 주인공들의 생각을 세세하게 다 표현해주기도 하고 원작의 스토리가 탄탄해서 꽤나 재밌기 땜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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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은 특유의 신선한 소재와 치밀한 스토리텔링,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로 수많은 미스터리·동양풍 판타지 팬들을 사로잡은 작품입니다. 원작인 라이트 노벨의 인기에 힘입어 두 가지 버전의 만화판으로 각색되었고, 최근 애니메이션화까지 성공하며 글로벌 명작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이 단순한 궁중 로맨스나 흔한 판타지물을 넘어 ‘독보적인 명작’으로 평가받는 이유와 가치에 대해 세 가지 관점으로 나눠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전형성을 깨부수는 입체적 캐릭터: 주인공 '마오마오'의 존재감《약사의 혼잣말》을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은 단연 주인공 마오마오(猫猫)입니다. 기존의 동양풍 궁중극에 등장하는 여주인공들은 대개 출생의 비밀을 품고 궁에 들어와 권력 도구로 이용당하거나, 백마 탄 왕자 같은 남자 주인공의 도움으로 신분 상승을 이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마오마오는 이러한 클리셰를 완전히 뒤엎습니다.
마오마오의 상대역인 진시(壬氏) 역시 완벽한 미형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마오마오 앞에서는 철저히 무시당하며 자존심을 구기는 갭 모에를 선사하며 두 사람의 미묘하고 독특한 관계성이 극 전체에 탄탄한 재미를 부여합니다. 2. '약학'과 '추리'가 결합한 치밀한 옴니버스 미스터리이 작품의 진가는 음침하고 화려한 후궁(後宮)이라는 무대 뒤에 숨겨진 잔혹한 사건들을 ‘약학’과 ‘의학적 지식’으로 풀어나가는 구조에 있습니다. 후궁은 황제의 여인들과 내시, 궁녀들만이 살 수 있는 고립된 공간이며, 질투와 비방, 암살 시도가 끊이지 않는 잔혹한 장소입니다. 마오마오는 자신이 가진 약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궁중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합니다.
3. 미려한 연출과 세심한 비주얼 (만화판의 매력)만화책 버전의 《약사의 혼잣말》은 화려한 화풍과 탁월한 컷 분할로 서사의 몰입도를 배가시킵니다. (특히 '네코크라게' 작화판 기준)
《약사의 혼잣말》은 단순히 매력적인 남녀가 등장하는 로맨스물도, 단순한 수사물도 아닙니다. 지식과 이성으로 잔혹한 권력의 폭력에 맞서는 한 약사 소녀의 생존기이자 지적 성장의 기록입니다. 후궁이라는 어두운 세계관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주인공의 매력, 그리고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훌륭한 완급 조절 덕분에 한 번 책을 펼치면 다음 권을 집어 들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동양풍 배경이나 추리,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물론이고, 기존의 수동적인 여주인공 서사에 지친 분들에게 《약사의 혼잣말》은 단연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만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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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가벼웠지만 생각보다 감정 묘사가 섬세했다. 캐릭터들이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기대하거나,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이 인상적이다. 로맨스가 진행되는 과정에 억지스러운 느낌이 적고 대화도 자연스러워 몰입하기 좋았다. 한 번에 몰아읽어도 좋지만 천천히 읽으며 캐릭터들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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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혼잣말 16권 입니다. 명탐정 마오마오의 대모험 사실 그런말이 있습니다. 작중 등장인물들의 지능은 작가의 지능을 뛰어넘지 못한다. 약사의 혼잣말도 그점이 아쉬운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마오마오가 그리 날카롭지 못하거나 상식선의 추리인데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작중에선 최고급 지능을 가진 인물로 묘사되는점이 좀 아쉽네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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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님의 글이 캐릭터랑 너무 찰떡 같아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계속 이야기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진시랑 마아마오의 관계도 흥미롭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마아마오의 T적인 감성으로 풀어나가는 재미도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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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라이트노벨 특유의 장점과 매력을 훌륭하게 살려낸 수작입니다. 무엇보다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매력과 촘촘하게 짜인 흥미로운 세계관 설정이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특유의 몰입감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게 만드는 흡입력이 일품입니다. 주인공이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과 주변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대화들은 글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더불어 적재적소에 배치된 미려한 일러스트들은 텍스트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작품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 가벼운 휴식처를 찾듯 편안한 마음으로 집어 들었지만, 책을 덮고 난 후에는 기분 좋은 여운과 함께 다음 권의 발매일만 애타게 기다리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책입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쾌적하면서도 즐거운 독서 경험을 원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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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보고 재밋어서 16권까지 삿는데 쟈밋어요 약사의 혼잣말 애니도 작년에 봤던 애니중에 제일 재미있었어요!!!! 올해 나오는 극장판도 기대됩니당 ㅎㅎ 그리거 소설 중간중간에 나오는 삽화 좋아요 진시 잘생김 추천합니당 애니먼저보고보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