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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슌 커플의 사랑은 판타지스럽고 이상적인 찐사지만 좀 이상하긴 한, '니네가 좋다니 됐다...' 싶은 그런 느낌이에요. ㅋㅋㅋ "너를 만나고 나서부터 내 인생은 쭉 상승세야." 이 대사 한 마디 때문에 5점! 그냥 일상물 같아서 별 감흥 없이 후루룩 읽다가, 이 대사를 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아버렸어요. ㅠㅠ 네가 나의 구원이었단 꽤나 거창한 고백을, 별거 아닌 얘기 하듯 소소한 대화 속에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사랑스러웠어요. 특히나 슌의 고백을 잊을 수가 없어요. ** 5권에서 내가 느꼈던 쓸데없는 불안을 6권에서 똑같이 느끼고 있는 미오... ㅋㅋㅋ ** 드디어 놓아버린 빨간 딱지의 끈. 깨끗한 표지는 예쁘면서도 슬프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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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성경이다. 나오면 바로바로 구매. 사실 비엘이라고 해서 나는 특별한 사랑 이런거보다는 일상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는게 더 좋음. 그래서 그냥 이런 사소한 일상이 계속 그려졌으면 좋겠음. 특별한 이벤트 안바래. 행복해라 애들아 내가 구매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