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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아시토가 에스페리온 유스에 들어간 뒤 본격적인 훈련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절실하게 깨닫는 과정이 중심이라 기억에 남았다. 입단에 성공했다는 기쁨도 잠시, 기본적인 볼 컨트롤과 패스, 전술 이해도에서 다른 선수들과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아시토가 좌절하는 모습이 현실적이었다. 하지만 단순히 재능이 부족해서 뒤처지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받은 경험 자체가 적었다는 점이 강조되어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된다. 특히 유스팀에서는 개인의 화려한 기술보다 팀의 움직임과 위치 선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기 시작하는 과정이 좋았다. 아시토가 자신의 감각을 이론과 훈련으로 바꿔 가는 첫 단계라 이후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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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맞이해서 이렇게 리뷰를 쓸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글짓기를 써보는거 같네요ㅎ 이번 작품은 아오아시라는 축구만화에요 평소 스포츠장르를 즐겨보는 편인데 초반부치고는 상당히 매력적이라 계속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