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자들과의 재회와 새로운 사건들이 몰아치며 시원한 전개가 펼쳐지는 8권입니다. 본인은 여전히 자각이 없지만, 주변을 압도하는 스승 베릴의 압도적인 검술 실력과 겸손한 매력이 한층 더 빛을 발합니다. 한층 성장한 제자들과의 깊은 유대감이 잘 드러나며, 교류제를 둘러싼 새로운 긴장감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특유의 통쾌한 검술 액션과 유쾌한 착각물이 조화를 이루어 아저씨 검성의 당당한 활약상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속편입니다. |
|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권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잼있게 보는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이번권에서는 교우제 에피소드가 펼쳐지게 되는데요. 왕자 호위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메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
|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는 주인공의 강함과 차분한 성격 사이에서 나오는 재미가 큰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8권까지 읽으면서도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과하게 자랑하지 않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의 실력을 보고 놀라는 장면에서 강함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방식이 좋았다. 검술 장면도 단순히 큰 기술을 사용하는 것보다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과정이 보여서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래서 전투가 시작되면 결과만 궁금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풀어갈지 생각하게 된다. 평소의 차분한 분위기와 전투에서의 긴장감이 잘 대비되는 것도 이 작품의 장점인 것 같다. 주변 인물들도 각자의 성격이 있어서 주인공만 계속 돋보이는 느낌이 적었다. 8권까지 읽으면서 작품의 분위기에 익숙해졌고 이제는 주인공과 다른 인물들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도 재미있게 느껴진다. 다음 권도 자연스럽게 이어서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었다. |
|
거대해진 사건의 스케일에 맞춰 한 층 더 강력하고 지능적인 적들이 등장하지만 베릴은 오직 오랜 세월 묵묵히 갈고닦은 기본기와 검리에 대한 정직한 이해만으로 전장을 압도합니다. 화려한 마법이나 이능력 없이, 오직 검 한 자루로 정직하게 구현해 내는 액션 연출은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
|
기사단과 마법사단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축제, '교우제'를 배경으로 베릴과 제자들의 유쾌하고도 왁자지껄한 휴일이 펼쳐집니다. 검을 휘두르던 긴장감을 잠시 내려놓고, 스승 베릴을 차지하기 위해 제자들이 벌이는 쟁탈전과 평소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사복 차림이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축제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베릴의 선한 영향력이 주변 인물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다시금 확인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입니다. |
|
소설 원작 코믹스 중에서도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만화인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입니다. 나올 때마다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주 자연스럽고 뛰어난 액션신에 눈이 즐거운 만화입니다. 원작 소설은 정발되지 않아 아쉽지만, 만화 퀄리티가 좋아 계속 구매할 것 같습니다. |
|
오랜만에 발매된 만화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권>에서는 우리가 드디어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베릴의 또 다른 제자 로제 마블하트가 등장한다. 이야기의 시작은 알류시아가 베릴의 도장을 찾았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었지만, 이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것과 살짝 내용이 달라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다. 역시,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이렇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만화책과 애니메이션만 아니라 원작 라이트 노벨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지만, 아쉽게도 라이트 노벨은 국내에서 정식 발매 소식이 아직까지 없는 게 아쉽다. 덕분에 우리는 만화로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를 만날 수밖에 없는데… 만화도 굉장히 매력적으로 잘 그려져 있어 평가가 좋은 편이다. 이번 8권에서 볼 수 있는 알류시아와의 대련도 무척 훌륭했다. 그리고 이 대련이 끝났을 때 스펜교의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로제 마블하트가 베릴과 재회하게 된다. 애니메이션보다 좀 더 동글동글하고 귀엽게 그려진 로제의 모습은 무심코 미소가 지어졌는데, 그녀의 행동에 날카롭게 반응하는 알류시아의 모습을 보는 것도 만화 8권의 재미 중 하나였다. 이렇게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다는 건 그 인물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건이 벌어진다는 뜻이다. 이미 애니메이션을 통해 다음 이야기를 보았다고 해도 만화책은 애니메이션과 분명히 많은 부분이 다를 것이기에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여러분도 절대 놓치지 말자. |
|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는 제목처럼 평범해 보이던 인물이 점점 강해지는 과정이 흥미로운 만화예요. 주인공의 성장 과정이 과하지 않게 그려지면서도 전투 장면에서는 확실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어요. 작화도 깔끔한 편이라 액션 장면이 잘 보이고, 검을 사용하는 연출이 시원하게 표현돼요. 캐릭터들도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이야기 흐름이 지루하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판타지 성장형 만화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