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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참된 도리와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 맹자님의 가르침! 바르게 크고 옳게 생각하는 어린이 맹자 이야기. 시공간을 뛰어넘는 숨낳은 왕들과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서 마음의 힘을 길러 주는 맹자님의 사상을 만나 볼까요~ 봄나무의 어린이 인문학을 아이가 좋아해요~ 아이를 위한 책이었지만, 아이뿐 아니라 저도 이번 기회에 맹자의 가르침을 쉽게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 맹자님은 누구일까요? 맹자님은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로 추(鄒)나라에서 태어났으며, 이름은 '가(軻)', 자(子)는 '자거(子車)' 또는 子與)'라고 했어요. 기원전 372년에 태어나 기원전 289년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맹자님의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했다는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유명한데요~ 맹자님은 공자님의 인 (仁) 사상을 새롭게 발전시켜 인간의 본성이 원래 선하다는 '성선설'과 인의(仁義)를 추구하는 왕도정치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공자님의 가르침을 계승해 유교 사상을 발전시킨 성인으로 존경받고 있죠~ 혼란스러운 시대였지만 왕들에게 맹자님의 사상을 전하려고 노력했어요. 또한 공자님과 마찬가지로 고향에서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사람의 도리와 군자들이 추구해야 할 이상에 대해 가르쳤습니다.
부록으로 술술한자 따라스쓰기 노트도 함께 들어 있어서 한자 쓰기 연습도 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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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님이 알려주는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법! ![]() 인간의 참된 도리와 삶의 진리를 깨우치는 맹자님의 가르침.
바르게 크고 옳게 생각하는 어린이 맹자 이야기. 시공간을 뛰어넘는 수많은 왕들과의 생생한 대화를 통해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맹자님의 사상을 만나 본다.
맹자님은 과연 어떤 분일까요? 이름은 가(軻) 이며, 추나라 사람입니다. 우리가 많이 들어본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지요. 맹자의 모친이 자식을 교육시키기 위해 더 좋은 환경으로 세차례나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렇게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의 교육에 관심이 많았었고 그리하여 당대 뿐만아니라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배워야할 스승으로 남아 있는 것이지요. 맹자님은 공자님의 인(仁) 사상을 새롭게 발전시켜 인간의 본성이 원래 선하다는 '성선설'과 '인의를 추구하는 왕도정치'를 주장했어요. 혼란스러운 시대에 왕들에게 독설을 퍼붓기도 하면서 올바른 왕으로 백성을 다스리고 나라를 다스리는 군자로서의 삶을 강조였답니다. 민심이 곧 천심, 즉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왕도 있는 것, 백성을 먼저 생각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참된 지도자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지식인은 어떤 사명의식과 기백을 갖고 살아야하는지, 이 시대 지식인들에게 생명보다 소중한 인문정신의 뿌리를 찾게 해주고 있어요.
아직 익숙한 내용들이 아니라 조금 어려운 감이 조금은 있지만 대화형식을 빌어 역사적인 장면들을 재현했고 심오한 사상을 알기 쉽은 어체를 사용했어요. 아무리 자신이 옳다고 해도 권력앞에서 자신을 곧곧이 세우고 뜻을 펼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맹자님은 진정한 인의와 가치를 아는 분이시기에 그런 기백와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한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맹자님 말씀 꼭꼭 씹어 먹기) 코너를 통해 한문으로 된 본문을 볼 수 있고 그 뜻을 우리가 알기 쉽게 풀어써 주었답니다.
배울 점이 너무 너무 많아서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어서 중국 역사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네요.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고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 우리가 바로 알고 옛 선인들의 교훈을 글로만보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직접 주위 사람들과 더불어 나누면서 살아가는 저희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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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성현들의 사상과 가르침을 통해 사람의 도리를 깨우치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제자와의 대화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질문을 던지고 답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고 인의 도덕의 정신과 왕도정치의 사상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요. 군자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배려하고 예의를 지킴으로써 갈등과 다툼이 없게 된다고 말해요. 맹자는 혼란스러운 전국시대에 활동하며 전쟁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민생을 돌아보고 군주의 기본적인 덕목을 일깨워주네요. 백성들을 괴롭히는 폭군을 응징하는 정의의 전쟁. 백성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국가 구성원들의 단결 을 강조하네요.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반성하고 고쳐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는걸 말해주네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은데 자신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서 한층 성장해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맹자의 가르침과 사상을 알아가면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맹자가 들려주는 각각의 이야기마다 맹자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며 주요 한자도 살펴보고 자연스럽게 한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줄 수 있어요. 해설자와 함께 생각해 보는 맹자를 통해서 좀더 쉽게 이해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해줄 수 있네요. 맹자님의 말씀을 바른글씨로 따라 써 보며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 고전을 통해 배우는 어린이 인문학 선현들의 가르침이 쉽게 와 닿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접근해 보며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어요.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로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법을 깨우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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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인문학 도서를 읽을때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책이라는 것은 알지만 쉽지 않기에 자주 읽지는 못한다. 아이가 크면서 인문학 도서를 읽히고 싶지만 단계에 맞는 책을 찾기가 어려웠다. 얼마전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중에서 공자를 읽었는데 생각보다는 접근하기가 좋았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반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두번째 도전으로 맹자편을 시작했다. 아이도 '맹모삼천지교'란 뜻을 알고 있기에 낯설지 않았다. '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는 봄나무 인문학 시리즈로 맹자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맹자는 천하통일처럼 거창한 꿈이 아니라 현세의 행복과 즐거움을 바라고 행동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 부끄러움 없는 삶, 인재를 키우며 존경을 받는 것이라는 생각을 엿보면서 맹자님이 알려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참된 도리를 알아야 한다. 사람의 도리를 알면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삶의 진리도 깨닫게 된다. 맹자의 사상과 가르침을 대화 형식으로 접하니 딱딱하지가 않아서 좋았다. 아이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어 보인다. 맹자의 말씀이 한자와 뜻 풀이도 나오고, 한자 따라 쓰기 노트도 있어서 사자성어도 알게 되고, 한자도 익힐 수 있다. 구성이 다양해서 좀더 활용하기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처음엔 인문학 도서에 대해서 관심이 없던 아이도 좀더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도를 해주니 무리없이 읽었다. 성인의 가르침과 철학, 꼭 읽어야 할 도서들도 이렇게 접근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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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예전에는 10년 20년에 걸쳐 변화될 모습을 1-2년이 안되어서 겪고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에서 아이들에게 그래도 변하지 않는 진리와 사람의 도리와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어서 고전을 권해주는데 아직은 아이들 눈에게 따분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인듯합니다. 큰 아이에게 맹자에 대해 아는지 물었더니 맹모삼천지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네요. 가장 널리 알려진 일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는 공자의 제자가 맹자 아니냐는 잘못된 정보도 갖고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맹자와 맹자의 사상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서 봄나무에서 시리즈로 나오는 책을 보여줬습니다. 우선 아이에게 맹자가 살았던 시대인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설명을 잠깐 해줬습니다. 분열과 혼란의 시대였지만 그 시기에 다양한 문화와 사상이 꽃피웠고 문명이 발달되어 지는 중요한 시기였다고 설명해주고 책을 읽어보게 했습니다. 아이에게 책 내용이 어렵지 않은지 물어보자 수업을 직접 듣는 구조로 되어 있어 어렵지는 않은데 모르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그 말의 해설을 보는게 조금 귀찮다고 하네요. 하나의 이야기 뒤에 있는 맹자님 말씀 꼭꼭 씹어 먹기를 보여주면서 이 내용은 어디에 나오는 것인지 묻길래 맹자님 말씀을 적어놓은 것이고 그 내용이 책 속에서 설명하는 것과 같다고 알려주자 한문은 짧은데 설명은 되게 길다면서 한문이 이렇게 압축적인 단어인지 몰랐다고 하네요. 저도 한자를 보면 뜻풀이가 되게 거창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도 마찬가지 인가 봐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지금의 대통령과 그때의 왕을 비교해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진정한 지도자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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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사람의 도리를 일깨우는 어린이 맹자 책을 경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봄나무에서 출판된 이 책은 우쭤라이 글, 왕자오 그림의 본 권 한권과 별책으로 한자따라쓰기 노트가 있어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었어요
맹자님이 알려주는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법에 대한 가르침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 역사를 모르는 아이들이나 어린나이에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어 초등 중학년이상부터가 적당할지 싶어요..
고전과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기 두고두고 읽히기에 좋을 것 같아요~^^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 시리즈의 작가 우쭤라이는 공자 시리즈, 노자,장자에 이어 맹자에 대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어요
이렇게 고전의 인문학 도서는 현실에서 수많은 문제에 부딪힐 때 문제해결할 수 있는 유익한 지혜를 얻을 수 있겠지요~
맹자님의 이야기는 군왕과의 대화체로 주로 이루어져 있어요.
군왕을 변화시켜 세상을 바꾸려 하는 것 보다 결국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자신이라고 깨닫고, 학당을 열어 인재들을 가르치기로 결심하지요~
인의도덕 (仁義道德)이 세상을 움직이는 보편적인 가치가 될 것이라고 하지요
제나라로 돌아온 맹자님이 고향에서 학당을 열어 아이들에게 이야기나 도리를 가르친다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게 되어있어요.
삽화가 중간중간 들어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분위기를 상상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가 있네요^^
이 책의 구성은 20개 주제의 내용과 한단락 끝나면 [맹자님 말씀 꼭꼭 씹어 먹기] 코너에 한자를 적고 뜻풀이, 해설로 한번더 요점 정리가 되어 있어요. [주요 한자를 알아봐요]에서 한자를 적혀있어 한자공부에도 아주 좋아요.
마무리로 [해설자와 함께 생각해 보는 맹자] 코너가 있어 맹자의 가르침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도 가능하지요
맹자님은 과연 누구일까, 맹자는 어떤 책일지의 설명 또한 기본적으로 알아둬야할 것들이 있어 좋아요. 생각해보는 맹자의 인상깊은 몇구절입니다.
[맹자는 하늘이 우리 인간에게 막중한 임무를 내리기 전에 먼저 그에게 시련을 안겨준다.잘나갈 때 교만에 빠지지 말고,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을 해서도 안되지요.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처럼 시련을 극복해 내고 우뚝 선 그 모습이 진정한 군자일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데 똑같은 실수를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반성을 하고 고쳐 나가는 자세가 중요합니다.자신의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하는 사람들보다 처음엔 아예 부정을 하다가 사실 관계가 드러나게 되면 마지못해 이런 저런 변명을 늘어놓는 경우를 더 많이 보게 되지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도덕적으로 자기 수양이 덜된, 즉 수기가 안 된 사람은 치인에 나서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추나라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해 세번이나 이사를 했다고 하죠. 바로 맹모삼천지교~ 교육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유명한 일화인데요~~
과연 환경을 잘 만들어 주고 있는지.. 반성도 해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인간의 참된 도리와 삶의 진리를 깨우치고 바르게 크고 옳게 생각하는 어린이 맹자 이야기~ 맹자님의 사상을 만나본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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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장자를 읽고나서 아이의 반응은 잘 모르겠다 였습니다. 제가 봐도 두분의 사상은 욕심 많은 요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난해한 듯 보였습니다. 다시 몇번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말에 아들은 공자나 맹자는 읽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맹자님,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를 접한 아이는 참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은 알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장자와 노자를 읽으면서 동양사상을 접해 보았으니 조금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맹자님께서 무어라 하시는 것 같아라고 물었더니 왕은 백성을 사랑하고 아끼는 정치를 해야한다고 답을 했습니다.제 생각에 초등 5 학년 아이가 답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이에게 정말 좋은 경험 이였을 것이라 믿습니다. 얼마전부터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고전등을 포함한 인문학이 서점들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출판도 많이 늘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늘어난 출판물들 중에서 좋은 책을 고르기란 쉽지 않은데 [봄나무] 어린이인문학을 통해서 양서 고르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좋은 책들 중에서도 "맹자님,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는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위인이라서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바탕으로 살아가라는 노자나 장자보다는 좀 더 우리들 교육 현실에 맞는 사상을 이야기 해 주는 듯 해서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았습니다. ![]() "맹자님,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를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하여 주기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게 많은 부분에서 느껴졌습니다. 그림또한 이국적이어서 아이들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 잡는데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자나 장자는 몰라도 맹자는 아이들에게 많이 알려져있어서 아이들이 접하기에도 부담이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 본문은 맹자의 말씀을 쉽게 풀어써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그 내용에 해당하는 원문을 싣고 원문에 나오는 주요 한자도 함께 보여주고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주어 좀 더 깊은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맹자님,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구절은 " 앵무새처럼 옛 성현의 말만 생각없이 반복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너희의 말로 표현해야 한다" 라는 구절이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강조하는 요즘의 교육에 꼭 맞는 구절인 듯 했습니다. 요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어구 였습니다. 또, 요즘의 위정자들이 보고 느끼면 좋은 글들이 많이 나오는데 여민동락(백성과 함께 즐긴다) ,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 적자지심(어린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마음 - 최소한의 도덕) 등 정말 정치인들이 꼭 갖추어야 할 것들이 많이 들어 있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 고전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운다는 말에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 "맹자님,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였습니다. 우리아이들이 "맹자님,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를 읽고 조금이나마 욕심많은 어른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봄나무] 에서 출판된 "맹자님,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를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가족이 함께 읽어도 손색없는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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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의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가 3권, 어린이 도덕경, 어린이 장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어린이 맹자가 새로 출간되었구요.
사람의 도리를 일깨우는 어린이 맹자, 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를 만나볼까요? ^^
사람들이 가장 잘 아는 맹자의 이야기는 아마도 맹자의 어머니 이야기일 것입니다.
맹모삼천지교... ^^ 맹자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3번이나 이사했다는 이야기는 너무나도 유명하지요~
그런 어머니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맹자는 '사람의 도리'를 가르치며 군주들에게 '사람의 도리'를 깨닫도록 직언을 합니다.
그리고 용감한 사람은 스스로를 바꿈으로써 시대를 변화시킨다는 생각으로 유가의 정신을 세상에 전파하고자 제자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제자들과의 가르침이 있는 대화를 엮은 것이 <맹자>입니다.
그래서 그 가르침은 인간의 참된 도리와 삶의 진리를 가르치기에 지금까지도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법에 대해 도움을 주고 있지요.
이 책은 대화 형식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역사 속 생생한 현장감으로 맹자의 사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책을 휘리릭 넘겨보다가, <맹자>의 원문을 해설해주는
맹자님 말씀 꼭꼭 씹어먹기, 주요 한자를 알아봐요 라는 코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니, 이 책을 어떻게 다 읽나...ㅠㅠ
대학시절 한문학 시간에 <논어>를 배울때 한자 한자한자 아래 음 받아적어, 혼자서는 뜻해석 안되니 받아적고...
그랬던 생각이 떠올라서 공부로 다가왔었나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논어>수업은 제 마음에 많은 가르침을 주었고
한자 때문에 힘들었어도 재미있고 교훈이 담긴 이야기들은 수업시간을 기다리도록 해주었죠~
그래서 <맹자>도 궁금했던게 사실입니다. 한자의 무게는 친절한 해설이 가볍게 해결해주네요.
그리고 대화체로 된 본문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주요 한자를 알아봐요 코너에 수록된 해설자와 하께 생각해 보는 맹자 만 읽어도 맹자의 핵심을 쏙쏙 알아볼 수 있습니다.
친절한 해설자가 알려주는 맹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
부열, 관이오, 손숙오, 백리해... 뭔가요?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알 수 없는 단어가 나오면 집중이 안되기 시작하면서...
벌써 생각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기 일쑤지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내용을 이해하는데 꼭 필요한 인물이나 지명 등은 빨간색으로 표시해주고 바로 옆 박스에 설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 이름인줄 몰랐답니다. 친절한 책이에요~
맹자가 가장 바라는 것,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무엇일까요?
당시 군주들의 욕망처럼 천하통일일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향해 맹자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부모님과 가족의 건강
2.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사는 것
3. 우수한 인재들의 존경을 받고 그들을 가르치는 것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현대인들이 생각하는 행복과 어떻게 다른지 많은 생각을 해보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사람의 심성' 챕터도 마음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불인지심, 측은지심..
사람에 대한 애정과 동정, 옳지 않은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수치심,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과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함,
이런 마음이 없는 사람은 인간다운 인간이라 할 수 없어....
우리가 지켜야할 최소한의 도덕은 각자의 마음에 물어봐야 한다는 맹자의 말씀을 깊이 새겨보게 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쉽지 않죠. 자존심이 센 사람일 수록 더 그렇구요.
사람의 마음 속에는 잘못을 저지르고 싶어하는 토끼가 한 마리씩 살고 있어. 그 토끼를 끊임없이 가르치고 길들여야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단다.
어떠세요?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줄때 그대로 인용해도 좋겠지요?
저 스스로도 그 토끼를 잘 가르치고 길들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존심이 세서 혼날지언정 잘못을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우리 큰 아이에게 더욱 더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였구요.
이 책의 구석 구석에는 정말 주옥같은 감동과 교훈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어야하는구나, 인문학이 대세인 이유가 이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인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즈음...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할 책이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실력만 있고, 공부와 성과만을 최고로 치는 시대에서..
올바른 지도자, 바른 지식인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부모가 꼭 읽고 참된 마음을 닦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매품! 술술한자 따라쓰기 노트도 good~~!!
유명한 '인자무적', '적자지심', '호연지기'같은 고사성어들을 따라쓰면서 마음을 다스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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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6번째 이야기를 또 읽어보았답니다. 어린이들도 인문학을 많이 읽어봐야 생각의 깊이도 깊어지면서 다른 아이들과 다른 인격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에 어려운 책이나 말을 많이 들려줄려고 하는 편인데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도 어느 순간 내공이 쌓이는 것이 바로 이 인문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성현들의 사상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우쭤라이 선생님의 정성이 계속 느껴지는 책들을 만나보니 동양철학을 다시금 돌아보고픈 마음을 같이 보는 어른들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은 효과를 느끼곤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공자, 노자, 장자에 이어 맹자까지 선보이기 때문에 시리즈를 다 보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대화의 형식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이해를 도울 수 있게끔 되어 있답니다. 고전을 많이 읽어두면 삶의 지혜를 많이 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바른 독석습관을 잡아 놓지 않으면 이런 책은 더더욱 읽지 않을 것이라고 보아지는데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의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고전은 일부러라도 꼭 보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참된 지도자는 어떤 인물이여야 하는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지식인은 어떤 사명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등등 알려주는 길이 참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그런 인문학 책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 책이 주는 효과는 많은 한자어들이랍니다. 한자말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다 한글로 표기된 책에서는 그냥 무심코 넘어가버릴 수 있는 것들이지만 이 책에서는 한자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짚어 주고 또 따라 써보게끔 부록까지 들어 있어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것을 아이들이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인성의 중요성이라든지, 도덕성의 중요성을 많이 얘기들은 하지만 실상 그 깨달음을 얻지는 못하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자신의 의사를 자유롭게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성을 가지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서 얘기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게 마련이니 그런 것을 아이들이 알아가면 더 좋겠지요. 집안에서 배워나갈 수 없는 것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 이렇게라도 독서를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고전은 어렵다는 편견을 조금은 떨쳐버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이런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 책인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행동도 뒤돌아볼 수 있고, 옛 선인들의 생활을 엿보면서 요즘과 얼마나 다른지도 알아보고, 한자로 배우던 시절에 어려움을 경험해보게 되네요. 이야기 하나 끝날 때마다 맹자님 말씀 꼭꼭 씹어 먹기 코너가 있어서 한자어로 읽어보고 뜻도 읽어보니 이중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게 되었답니다. 주요 한자도 따로 다루어 주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아는 한자는 얼마나 되는지도 체크해보는 재미도 있고요. 한자를 전혀 모른다면 배워두면 좋겠다는 것도 아이들 스스로도 깨닫게 될 것 같네요. 외우는 공부만이 아니라 읽어 나가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야 되는 책의 필요성을 요즘 아이들이 더 알아가야 한다고 느끼고 있을 때 이런 책을 권해준다면 더더욱 좋은 효과를 볼 것 같은 인문학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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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펴 볼 책은 "맹자님, 참된 마음은 어떻게 닦나요?"입니다. 공자 시리즈를 시작으로 노자와 장자로 이어져 온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사람의 도리를 일깨우는 어린이 맹자'라는 책 표지의 설명처럼, 인의도덕을 추구했던 맹자의 정신과 왕도정치에 대한 사상을 배울 수 있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한 책입니다. 우선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소제목별로 같은 구성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이 중 우리 아이에게도 꼭 들려주고 실천하게 해주고 싶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편을 살펴보겠습니다.
군왕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제자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왕과 대신들의 잘못은 일반 백성이 저지른 잘못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기에 더 깐깐하고 엄격하게 그것을 비판하고 지적하는 것이 지식인들의 책임이고, 왕과 대신들 역시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고 고쳐야 한다는 요지의 내용입니다. 왕권 시대 최고의 권력자에게도 직언을 피하지 않았던 맹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나라의 왕의 잘못도 일식이나 월식처럼 백성의 눈에 보이듯 우리네의 잘못 역시 모두에게 보임을 인지하고 잘못이 있을 땐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법을 잊지 말아야 함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또한 요즈음처럼 개인주의적이고 경쟁적이기만 한 우리 아이들에게 꼭 가르치고 실천하게 해야 할 덕목 중 하나라고 여겨집니다. 제자들과의 대화가 마무리되고 나면,
'맹자님 말씀 꼭꼭 씹어 먹기'라고 하여 원전의 글을 한문과 한글로 읽어보고 해석된 뜻을 살펴보게 됩니다. 아울러 원전문장의 주요 한자를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론 한자어 아래 한자음을 붙여 주었더라면 아이들이 마치 서당에서 한자 공부하듯 음을 붙여 읽어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맨 마지막 부분엔 부록으로,
맹자는 누구이고 '맹자'라는 책은 어떤 책인지 간략하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또, 한자쓰기 책이 추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맹자는 가르칩니다. 남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때에만 갈등과 다툼 없이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맹자의 사상을 이 책 한권으로 다 배울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이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