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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가 참 좋다 봄은 만물이 생명의 씨앗을 틔우는 시작의 계절이기도 하다 거기에 3월에 시작하는 학기 때문에 더더욱 시작의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소영 작가의 <봄!>은 계절의 변화처럼 아이의 마음도 흔들리고 성장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겨울 동안 묵묵히 버텨낸 씨앗이 싹을 틔우듯, 아이도 기쁨과 불안이 함께하는 하루하루 속에서 조금씩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간다 여름의 초록으로 가기전 싹을 틔운 연두빛 캐릭터가 아이 옆에서 늘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정겹다 빨간 공을 좋아하는 아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성장과 미래로 가는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생동감있게 보여준다 새로운 시작으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한 수채화가 섬세하고 부드럽게 표현하고 있다 아이는 나아가고 멈추고 다시 움직이면서 앞을 향해 도전하고 또 도전한다 <봄!>은 변화와 성장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음을 보여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리는 그 안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나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다정하게 응원해주는 느낌이다 이 봄! 성장통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이해와 격려의 말을 이 그림책으로 나누어 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봄 #이소영 #글로연 #성장 #도서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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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물 #감사합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저는 봄을 맞이할 때면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우리 아이들이 꼬물거리던 때부터 시작해 뒤집기를 하고 아장아장 걷고 어린이집을 가고 초등학교를 가며 자라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집니다. 울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환하게 웃고 즐거움에 덩실거리며 보낸 시간들. 작은 씨앗에서 싹을 틔워 자라난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의 그 시간들을 함께하며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나. 작가님도 봄을 통해 이 모든 것을 그림책 안에 담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색을 담아 앞으로 나아가는 봄의 모든 것에 응원하는 마음이 보여 저와 조금은 통한 듯한 마음이 들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림이 환상적인 것은 두말하면 입이 아픈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의 <여름,>과 <겨울☆> 원화를 보며 도슨트를 갈 때마다 그 앞을 서성이며 한참을 두 눈에 담던 시간들을 떠올려보면 <봄!> 또한 너무나 아름답겠지요. 언젠가 기회가 닿아 원화를 볼 수 있는 날이 꼬옥 오길 바랄뿐입니다. 봄의 시작점에서 돋아나는 새싹과 한 뼘 더 자라는 아이들을 봅니다. 아이들이 오늘과 내일을 응원하며 저의 봄 또한 응원합니다. 📖 아슬아슬해 보여도 지금의 네 모습대로 한 걸음씩 나아가면 돼. 당당하게! 즐겁게! - 본문 중에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봄! #이소영 #글로연 #봄그림책 #계절시리즈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추천 #북모닝 #h책장 #1일1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