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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쩍 과격한 행동을 하는 아들내미, 동생이랑 투닥거리면 일단 큰아이부터 혼내곤 하는데요.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 상황종료일텐데 끝까지 사과 안할땐 혼내주고 싶더라구요. 하지만 아이 입장도 있을터~ 책을 통해 같은 상황이라면 난 어떻게 예쁘게 말할수 있을까를 배워 봤는데요.
어린이집에서 서로 미끄럼틀 장난감을 잡고 싶어 친구랑 싸움이 난다면 "미안해"라고 말하기, 만약 친구가 이유없이 괴롭힌다면 울지 않고 "하지 말아줄래"라고 또박또박 이야기 할꺼래요. 아무데서나 엄마에게 떼쓰지 않기, 어린이집차가 덜컹거리면 할아버진 앞으론 조심히 운전할께 "미안해요"라고 말해요. (이부분을 읽으며 어린이집 할아버지차가 빨리가서 손잡이를 꼭 잡고 있느라 힘들었다고 이야기 하네요)
불이나면 제일 먼저 출동하는 119 소방차 애앵애앵~소방차가 지나가면 모두 비켜줘야 한다는거 알고 있나요? 싸이렌 소리가 시끄럽지만 불 끄고 사람을 도와주려면 빨리 도착해야 하니까 다들 이해해주세요. 우당탕 공사현장, 시끄럽고 무서울 수 있지만 안전을 위해 치과에 가서 무섭더라도 이가 아프면 안되니까 어쩔 수 없어요. 하기 싫은 양치질도 치카치카 깨끗하게 세 번 꼭 해야하는거 약속해요. 혹시 맛없는 과일이 있더라도 "미안해요" 그래도 과일 가게 아저씨가 맛난 과일을 고르는 방법을 알려줄께요.
(아이가 아직 도둑의 개념은 없지만) 멍멍~컹컹~강아지가 짖는건 낯선사람을 경계하기 때문이에요. 할머니네 집에 있던 개들도 아이를 보면 마구 짖어서 무서워 하곤 했느데 이렇게 나쁜 사람이 오면 할머니를 지켜주기 위해서라고 말했더니 강아지야 "고마워"라고 대답하네요.
샤워를 하다 물이 안나와도 갑자기 물이 뿜어져 나와도 수도꼭지는 "미안해요"라고 대답해요. 미안하단 얘길 들으면 화나고 짜증났던일도 수그러 들 수 있어요.
동생과 싸울때도 있지만 잘못한건 분명하게 "미안해요"라고 말해요. 동생만 예뻐서 샘이나서 괴롭힌거지만 사실 나도 동생을 많이 사랑하거든요.
엄마 아빠도 아이한테 잘못한게 있다면 "미안해요"라고 말해주며 아이의 기분을 읽어 주세요. 아이랑 함께 읽으며 미안한걸 인정하고 말해주니 아이도 엄마가 좋다고 하네요. 앞으로 조금만 더 동생을 아껴주고 잘할꺼라 약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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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_ 사회성키우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성키우기 창작그림책이에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거든요 글밥이 적어 미취학 아이들도 읽기 좋은 도서에요 :)
친구들과 놀면서 쉽게 일어나는 일들이지요. 친구에게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
다양한 상황이 담겨 있어 더욱 도움이 되었던 창작동화였어요 버스타고 내릴때 시간이 오래걸려 미안하다는 할머니, 사이렌 소리가 시끄러워 미안하다는 소방관 아저씨, 뾰족한 기구로 겁을 주어서 미안하다는 치과선생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상황속에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주는 도서네요 책속에서의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때면 한번쯤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가 나면 아이가 '소방관 아저씨가 누군가를 구하러 가시는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 +++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 아이들이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사회, 단체생활에 잘 적응을 해서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책을 통해 배려하는 마음과 사회성을 키웠으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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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키우기 창작그림책 이럴땐 "미안해요" 하는거야!!! 단순하게 미안해요""라고 말 하는것 보다는 상황에 맞게 왜 미안해 해야 되는지 아이가 납득할 수 있게 설명 할 수 있는 창작 그림책
욕심 많은 우리 아이 본인이 요구하는 것이 받아 들이지 않을때 울음을 터뜨리거나 무작정 떼를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떼를 부릴때 마다 상황을 설명해 보지만, 잘 통하지 않아 무시도 해보고,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지만, 아이를 훈육하는게 쉽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기초 유치원에서 제일 먼저 배웠던 부분이 친구에 대한 배려였답니다. 친구랑 움직이다가 부딪쳤을때 어떻게 해야되는지?? 친구와 싸웠을때, 화해 할때 어떻게 이야기 해야 되는지?? 형식적이지만 아이가 상황에 맞게 미안함을 친구에게 표현방법을 알려주셔서, 집에서도 제가 잘못하는 경우 바로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표현한답니다.
나 형식적인 미안해 보다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는 창작그림책 유치원에서나 놀이터에서 차례를 기다리지 않고 서로 타려고 하는 경우가 있잖나요 그림보고 아이와 왜 미안해 해야 되는지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
어른에 대한 공경, 어른에 대한 배려 엄마, 왜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빨리 걸을수 없는거야? 물어보는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니, 우리 그녀왈 엄마는 할머니가 안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ㅎㅎㅎ 엄마도 그랬으면 좋겠다 ^^
소방차가 출동했을때 아이에 대한 생각
동생에 대한 배려
마음과 행동이 바르고, 주위 사람을 더 생각하는 배려심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모든 부모님들에 바램이 잖나요 많은 지식을 알기보다는, 인성이 바르고 고운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인성관련 동화책을 많이 못 접해 봤는데, 노란돼지 그림책으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은시간 이였답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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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본의 아니게 잘못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당연히 "미안해요", "죄송합니다."등 사과라는 것을 하잖아요. 아이들 세상은 어떨까요? 내가 잘못했는지,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는지 잘 알까요? 나이에 따라 아이들이 다르겠죠?^^* 많이 어린아이들은 아직 사회성이 부족하여 상황 판단을 못하게 되어 사과는 생각도 못할 거예요. 이럴 때 부모님은 상황에 맞는 사과법을 알려 주어야겠죠?^^ 그래서 예절과 질서,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도는 동화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럴 땐 "미안해요!"하는 거야
책 표지부터 내용까지 보면서 그림과 색상이 맘에 들었어요. 색감도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부드러운 느낌을 주네요!^^* 여러 상황들이 나와요. 친구들과 놀이를 할 때 장난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죠. 아이는 그게 재미있을 거라 생각해서 그런 건데 상대방은 불쾌하죠. 이럴 때는 "미안해요" 하는 거야~라고 알려 주세요.^^*
우리 아이들 마트 가면 때 쓰기도 하죠. 규혁이도 가끔 떼를 쓰는데 그럴 때 참 난감해요. 사람 많은 곳에서 내 아이 혼내자니 참 그렇기도 하고... 하지만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해요.
이 부분이 마음에 계속 남아요. 어르신들은 발걸음이 느리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실 때 젊은 사람보다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어요. 신호등은 변해가려 하고... 어르신들 이 순간 마음이 어떨까요? 급해지고 두근두근하실 거예요. 운전자분들! 어르신들 이해해 드리자고요! 어르신들도 미안해하고 계시잖아요~*^^* 우리 모두 이해하면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겠죠?
소방관 분들도 참 마음이 답답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미안해하시네요. 소방차 소리에 순살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전 없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면 안 되는 거고요! 하지만 아저씨들은 미안해하시네요... 화재 발생 장소에 재빠르게 가야 하는데 차들이 비켜주지 않으면 골든 타임 놓치게 되니 얼마나 마음이 급하시겠어요!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일이니 우리 모두 길을 열어 주어 빨리 갈 수 있도록 도와주자고요!^^*
부모는 아이가 잘못했을 때 혼을 내죠. 하지만 작은 일에 무조건 혼을 내기보다는 부드럽게 타이르는 것이 올바른 자녀 교육법이겠죠!^^ 아이들도 잘 하겠다며 반성하잖아요~^^ 우리 모두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살아가요!^^*
차에 대한 애정이 엄청난 우리 규혁이! 역시 소방차를 먼저 발견하고는 흥분합니다!^^; 불이 났다며 빨리 보래요. 그러면서 애~~앵 소리를 내요. 이 부분에서는 아저씨들이 미안해한다고 안 하고 "불이 났으니 누가 와야 할까?" 하며 이야기했어요. 아저씨들은 미안해 하지만 전혀 미안해할 일이 아니니까요~^^*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을 역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이 부분을 볼 때 규혁이가 너무 유심히 봤어요. 형이가 동생을 때 찌 했다고 하니까 동생을 어루만져 주더라고요!ㅎ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동생이 가끔은 많이 짜증 나기도 하겠죠. 자꾸 심술부리니까요. 하지만 형으로써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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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도 아이들을 혼내면 마음이 많이 아파요. 미안하고요. 아이들도 속상하지만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면 부모님의 마음은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아내리겠죠?^^* 서로 사과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면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 될 거예요!^^* 아이들에게 올바른 사회성을 길러주어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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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이 많은 우리 아이! 그저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기에는 이젠 안될거 같아요.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고, 또 이렇게 책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바른 인성을 키워 나가는것이 참 좋습니다. <이럴 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 이 책은 '나' 중심의 이기주의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기본적인 예절과 배려에 관해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 ^ 실수든 아니든간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라고 표현을 해야지요.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러한 행동이 인색하다고들 외국인들이 입 모아 이야기하는걸 TV에서 보기도 했답니다. 공감의 고개 끄덕임이 있었구요, 예를 든면 이런거죠. 어깨를 부딪혀도 누구하나 사과를 하지 않는다구요, 그것이 또 빨리빨리를 외치는 한국사회에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매너 꽝이라는 타이틀은 부끄럽지 짝이 없답니다. 어릴때부터의 예절 교육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줄 수 있는 예라고 생각해요. 요즘 아이들의 문제인 왕따도 그러한 맥락으로 접근한다면, 그것또한 어릴때의 예절교육이나 인성교육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뜻이나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남에게 피해를 끼쳤다면,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장난으로 그랬다느니, 상대방이 그렇게 크게 생각하는지 몰랐다는 등의 자기중심적인 생각만 앞서니 문제가 되는 것이겠지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올곧은 아이로 성장하는 것!! 어른들이 먼저 문제를 의식하고 제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필요한 시점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런한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기 나누는게 아이에게는 최고의 교육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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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배려하고 생각해 줄 수 있는 아이 이럴 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는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미안해요'라는 인사의 쓰임과 가치에 대해 잘 나와 있는 책이예요
일상 생활에서 주변을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책은 사회적 인격체로 성장해가는 기본 스텝을 소개한 책인데요 단순히 미안해요가 아닌 왜 미안한지 상황이 잘 나와 있어서 사회성이 필요한 저희 아이에게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노란돼지 사회성 키우기 예절과 배려 자연스럽게 체득된 언어교육과 예절 교육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이로 성장할 아이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여러 친구들과 함께 놀때 서로 양보하며 배려를 해서 차례차례, 서로 사이좋게, 함께 노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내가 뛰어다님으로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는데요 사실 집에서도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떠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네요
이 책을 보자마자 제일 먼저 펼쳐본 소방차 애앵애앵 불이 나거나 위험한 상황일때 도와주는 소방차인데요 남자 아이라 소방차를 너무 좋아하네요 애앵애앵 하면서 열심히 보고 있죠? 제가 차근차근 책을 읽어주었어요 열심히 듣더라구요 그림과 책 내용이 쉽게 나와 있어서 아이가 더 흥미를 가지고 본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제일 잘 쓰는 말이 '괜찮아요'였는데 이제는 미안해요 라는 말도 배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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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제나 차례차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좋지만 그러지못할때가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이럴땐 미안해~라고 한마디를 하면 서로 해결될 일을 가끔은 자존심으로 인해 말을 못하거나 말할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그렇게 지나갈때도 있는데요. 사실 사회생활활동하면서 너무나 기본적인 말들을 안하고 지낼때가 많아요. 특히 제일 가까운 가족끼리 당연히 해야할 말들인데 못할때가 많답니다. 우리 아이의 올바른 인성도 키우고 잘못했을때만 사용하는 미안함이 아닌 다양한 미안해의 의미를 알아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노란돼지출판사의 <이럴 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입니다.
![]() 나도 함께 놀고 싶어서 표현할려고 하다가 실수로 친구의 블록을 망가뜨리거나 친구를 잡아당길때 우리 아이들의 유치원생활모습부터 시작하여 마트에서, 형제자매간에, 치과에서, 버스 등등 실제로 잘못을 해서 미안해보다 이런 경우에 이렇게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미안함도 있는데요. 다양한 미안함 속에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를 바라는 것들이 함께 포함되어있답니다. 내가 무심코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피해와 짜증을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는데요. 나만 괜찮으면 되지라는 이기심보다는 더불어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미안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 책 속에서 "작은 실수에도 큰 소리롤 야단치고 늘 바쁘다며 놀아 주지 못해서 엄마 아빠도 마음이 무척 아파요" 엄마아빠의 미안함이 묻어있는 내용이 들어있는데요. 사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이 되다보니 제일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다양한 입장을 생각해볼수 있었던 시간이 되지않았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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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으로 인해 벌어진 상황에서나, 실수로 벌어진 상황에서 이제 제법 미안해요라는 말을 사용하는 우리딸. 미안해요라는 말이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지는지를 책에서 그림과 같이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노란돼지에서 나온 창작그림책 30번인 이럴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
노란돼지에서 나온 창작그림책은 아이들이 배워야할 요소들을 분류해놓으면서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게끔 해놓은 책이더라구요. 오늘 만나본 책은 사회성키우기에서 [예절,배려]에 대해 알아보고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을 보면서 우리아이의 모습이 드문 보여서 웃음이 나기도 했는데요. 미안해요 라는 단어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미안해요 라는 문장뒤에는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도 같이 그림과 내용이 이루어져 있어서 좋더라구요.
운전하시는 기사분도 그리고 우리의 치아를 살펴봐주시는 치과의사선생님도 왜 미안해요 하시는지를 아이와 같이 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되어서 좋았구요.
미안해요 라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나오는 내용이어서 아이와 같이 상황에 맞게 말하는 법을 배워볼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던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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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창작그림책 사회성키우기 (예절, 배려) 이럴
땐 “미안해요!” 하는 거야 황윤선
황정임 글 송수은
그림 노란돼지
펴낸곳 아이들에게
사과는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큰아이
같은 경우 잘못을 했으니 사과 하라 하면 울기 부터 시작해요 억울하다는것인데 도대체
뭐가 억울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늘 이야기를 해주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알게 된 이책 읽어주면 참 유용할 것같아 좋더라구요 어른이
이야기 하는것보다 이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다보면 조금이나마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기때문이죠 ![]() 표지에 등장하는 소년은 뭔가 잘 못을 했는지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축구공을 들고 있는것 보니 공으로 인해 남에게 미안한 행동을
한것같아요
![]() 어린이집이나 아이들이 많은 곳에 가면 쉽게 접하는
일 친구가 쌓아놓은 블럭 무너트리거나 장난감 빼앗기 또는 차례를 지키지 않는 행동 이런게 결국은 사과를 해야 하는 행동이란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줘요 그리고 사과를 할때는 그냥 단순히 미안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무엇때문에 미안한지 앞으로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 같아요 ![]() 마트에서 사고치는것 참 다반사죠 카트에 태워놓지 않으면 이리저리 일을 저지르고 떼쓰고 그것 역시도 미안한 행동이란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줘요 ![]() 노인을 생각하는 그런 마음도
길러줘요 비록 느리지만 일부러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을요
![]() 공사장에서도 먼지를 일으키고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지만 안전을 위해
들어가면 안돼고요
![]() 치과에서 아프게 해서 미안하지만 치료를 꼭 받아야 하고 양치질과 단거
잘 먹지 말아야 하고 진짜 이건 지켜야 해요 치과가 저도 솔직히 무섭거든요
![]() 인사를 잘 못하는것도 죄송한것이죠 책을 보는 내내 미안한것에 대한 내용과 어른들에 대한 예절 등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인성교육이 들어
있어서 참 좋네요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 이 책을 자주 본다면 여러가지로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