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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읽는 책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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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이란 부제가 달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가 작년 말 발간 이후 아직까지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엔 쉽게 손이 안가지만 이책처럼 장기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는 책에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발동한다. 관심 주제인가를 떠나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인기를 누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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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이란 부제가 달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가 작년 말 발간 이후 아직까지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엔 쉽게 손이 안가지만 이책처럼 장기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는 책에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발동한다. 관심 주제인가를 떠나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가 알고 싶어지는 것이다. 책 한 권을 읽고 난 후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 편을 본 것처럼 눈물 지을 일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 감동을 기대하고 보게 되는 것이다. 실망할 준비를 하고 책을 읽는 것과 같다. 읽고보면 처음의 기대에 부합하지 못할 뿐이지 책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사실 없다.

 

 이 책 <미움받을 용기>에 대한 감상을 정리할 틈도 없이 비슷한 류의 책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아들러 심리학이란 똑같은 맥락을 잇는 책들. <미움받을 용기>를 통해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게 된 기시미 이치로의 책들이다. 난 <미움받을 용기> 이 책 한 권을 읽은 것으로 다른 모든 책들을 읽은 것으로 갈음하기로 했지만 느닷없는 육아서의 등장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동 저자의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가 그것이다. 제목은 사실 육아서 좀 읽었다는 부모들에게는 익숙한 문구다. 특히 육아서 제목에 단골 메뉴로 올라가는 '엄마'들에게도 새로울 게 없는 제목의 책이다. '엄마'라는 자리에 '부모'가 들어가도 상관없을 듯한 제목의 책. 왜 또 '엄마'냐는 항변을 들을 만도 하다. 그런데 덜컥 베스트셀러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두 아들을 키우는 내 눈에 필독서로 등록된 건 자연스런 반응이었다.

 

 사실 일반 독자들 중 부모 입장이었다면 <미움받을 용기>가 살짝 보여준 육아에 대한 입장을 놓쳤을 리 없다. 어쩌면 <미움받을 용기>가 뜨면서 육아서의 번역도 예견된 것인지 모른다. <미움받을 용기>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주제를 다룬 부분에 나온다. 인간의 가치가 우열없이 대등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에 대한 시각도 이와 동일하다는 점을 예로 들고 있다. 모든 인간은 같지는 않지만 대등하다고 하면서 아이들도 '인간 대우'를 하라고 한다. 나와 같은 한 인간으로 진지하게 대하라고 말이다. 육아가 주요 주제는 아니었지만 육아에 관심있는 부모들이 놓치지 않았을 부분이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서투르다고 해서 그들을 인간적으로 열등한 존재로 여기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말이 머리와 가슴에 박히는 이유는 평소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이와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는 '용기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라는 부제를 가진 책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육아서를 자기계발서 읽듯 정기적으로 읽어내야한다고 믿는 나로서는 아들러 심리학의 인기 덕에 오랜만에 찾아 보게 된 육아서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그간 잊고 있던 결심을 다시 다지고 주먹을 불끈 쥐게 되는 것처럼 이 책은 육아방식의 중요성을 내게 상기시켜주고 다시 두 주먹을 불끈 쥐게 해주었다. 매일 아이들과 전쟁을 치러내야 하는 부모들은 쉽게 초심을 잃고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실의 육중한 무게감이 육아서에 배운 지식과 지혜의 무기들을  순식간에 무력하게 만들어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있는 아이는 없다. 단지 문제있는 부모가 있을 뿐이다. 모든 육아서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다. 이 책을 읽고 나서도 부모인 나를 돌아보게 된다. 이 책은 쉽게 읽히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l*****j 2015.07.12. 신고 공감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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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다른 이름은 보호보다는 신뢰고 인정이다-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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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의 자자 가시미 이치로가 자신의 삶 속에서 만난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경험담으로 재미있게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 심리학자 <아들러>에 영향을 많이 받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육아 문제를 다루어 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아이들의 훈육에 어려워 하고 있을 때 아들러를 소개받았다고 한다. 그것이 자신의 삶 속에서 많은 영향을 주었고, 이러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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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의 자자 가시미 이치로가 자신의 삶 속에서 만난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경험담으로 재미있게 전해주고 있는 책이다. 심리학자 <아들러>에 영향을 많이 받고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면서 육아 문제를 다루어 보고 있다. 저자는 자신이 아이들의 훈육에 어려워 하고 있을 때 아들러를 소개받았다고 한다. 그것이 자신의 삶 속에서 많은 영향을 주었고, 이러한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 되었다고 한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분노를 비롯한 모든 감정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은 분노라는 감정을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며 그 목적은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게 하는 것이다. 실제로 아이를 야단치면 그 아이는 어쩔 수 없이 부모의 말을 듣는다.(p 49) 아들러의 감정에 관한 생각이 잘 드러난 부분이다. 사실 훈육에 있어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감정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때, 어른들은 심각한 감정 상태에 놓이게 된다. 그것을 추스르지 못할 때 아이는 더욱 어긋날 수가 있다.

 

아이들이 부모에게 많이 반항을 한다. 아이들의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방법이 반항이다. 그런데 그것을 부모들은 감정적으로 대한다. 그러면 악순환이 계속된다. 아이가 부모에게 반항하는 것은 부모가 아이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아이에게 야단치거나 명령하거나 아이를 지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존중해 주고 그들의 자존감을 인정해 줄 때 아이들의 반항은 사라진다. 그런데 부모의 그러한 언행이 쉬운 것은 아니다. 부모님들의 사고 전환과 인내가 필요한 이유다.

 

흔히 반항의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시기만 지나면 잘 해결될 것이라 안이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반항의 시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를 반항하도록 만드는 부모가 있을 따름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주목을 끌기 위해 반항을 한다. 아이의 행동에는 상대역이 있다. 부모가 어떻게 잘 다스리느냐에 따라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변한다.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아이들이 처음부터 문제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 부모들이 관심을 주지 않을 때 관심을 끌기 위해서 문제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아이들을 동등하게 대하고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 주자. 부모들이 먼저 태어났을 뿐이지 그들과 다른 것이 없다. 이러한 인식이 바탕이 될 때 부모들의 생각이 변하고, 아이들의 행동도 변해갈 것이다. 부모가 변하면 아이들도 변한다.

 

야단맞고 자란 아이는 소극적이 된다. 아이들을 긍정적으로 인식하자. 그렇다고 너무 칭찬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 칭찬받으면서 자란 아이들은 칭찬하는 사람이 없으면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적절하게 밀고 당기는 아이들과의 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그 기저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이에 대한 사랑과 동등하다는 인식이다. 아이들의 언행은 평가의 대상이 아니고 기쁨의 공유하는 관계다. 이것인 진정한 사랑이고 아이들을 바르게 만들어가는 요인이 된다.

 

또 자기도취에 빠지지 않게 타인과의 관계 형성을 이루게 만든다. 인간관계를 피하지 않고 그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른 훈육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다. 그것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성품을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 또 장점을 단점으로 본다 아이가 능력 있게 자랄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훈육에 부모의 욕심은 금물이다. 있는 그대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문제는 바른 육아다. 육아의 목표는 자립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제대로 된 육아일 것이다.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부모들의 모습을 많이 본다. 어떻게 하는 것이 바른 것이고,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책은 명쾌하게 전해준다. 아이들의 심리상황을 체크하면서 부모의 언행에 따라 아이들이 어떠한 반응을 하는가? 까지 상세하게 전해준다. 육아를 하고 있는 분들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게 만드는 육아의 멘토,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림, 중요구절 표기 등으로 읽기를 쉽게 만들어주신 것도 감사하다.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마음에 가득하다. 어린아이들을 만날 때 지침서로 삼겠다.

j****3 2015.07.15.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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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는만큼 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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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엄마가 믿는만큼 크는아이~ 제가 꼭 읽어야 했던 책이네요~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온통 신경이 큰애 한테만 가있어서 큰아이를 너무 못믿었던게 아닌가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둘째는 그냥 냅두고 제 뜻대로 안된다고 고민중이었죠~ 부모가 아이의 친구가 되어 아이가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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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 용기 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 육아



엄마가 믿는만큼 크는아이~

제가 꼭 읽어야 했던 책이네요~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온통 신경이 큰애 한테만 가있어서

큰아이를 너무 못믿었던게 아닌가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둘째는 그냥 냅두고 제 뜻대로 안된다고

고민중이었죠~





부모가 아이의 친구가 되어 아이가 인생의 과제에 도전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지원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깅영훈-


아들러 심리학에 기초하여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하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유능하고 건강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행복한 인재로 키울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검증한 책이다

-최희수-



유명하신 분들이 먼저 읽고~ 이야기 해놓으신 부분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많이 공감되고

반성되는 부분이었답니다!!!




너무 많은 칭찬도 야단도~ 필요하지 않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그대로 받아들여줘야한다는~ 생각


어떤 행위에 적절한 면에는 주목하고 그와 동시에 그 행위의 부적절한 면에는

주목하지 않으면 된다


그런데 사실 엄마들은 ~ 전혀 다르게 행동하고 있죠


부적절한 면에는 너무 많은 주목으로 잔소리를 해대고

정말 주목해야할땐~ 넘겨버리는


저또한 그러고 있는 지도 모르겠어요~



어른과 아이는 상하 수직관계가 아닌

대등한 관계이므로

야단을 치거나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럼 어떻게 해?


아이의 행동을 개선하려면 야단치지 말고

어떻게 좋을지 가르쳐줘야하고

칭찬보다

"고마워"라는 말을 통해 ~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것이죠~~


 




자립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과제다



정말 무서운 세상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아이들이 나가야 한다면 자립을 위해

우리 부모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부모들은 무의식적으로 명령하거나

시키고 지시하죠~~~


하지만 아이들 스스로 결정할수 있는 건

스스로 결정할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지요~


물론 언어와 행동으로 부터~~ 시작해야죠~



저 또한 우리아이가 어디가서

자신의 생각도 말하지 못한데

수동적으로 따라간다면 너무 속상할꺼 같아요~~


하지만 저 또한 초보 엄마다 보니~

자꾸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키워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용기가 있는 아이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 쓰지 않는다

또 과제를 해결하여 자신을 좋게 보이려고 하지 않는다



이 구절을 읽는데~~~ 망치로 땅~ 얻어맞은 기분이었지요



우리 아이를 이렇게 키우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저는 다른 사람이 울 아이를 어떻게 평가할지

더 좋게 보이려고 했는거 같아~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드라구요~





아이가 살아서 존재하는것 그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다


정말 엄마라면 다들 그렇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아플땐~~~ 정말 대신 아파주고 싶고

오로지 건강하게 커주기만을 바라고 기도하죠!!!


하지만 또 다시건강해지면

모든 영역을 잘하도록 시키고 요구하고 있진 않나요?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를 읽으면서~

그동안의 체증이 싹~~ 내려가는 듯했어요~


그래 내가 원하는 교육과 양육방식이 틀린게 아니구나


내가 아이를 믿는 만큼 내실이 튼튼해져서

어려운 문제와 마주쳤을때에도

우리아이는 슬기롭게 지혜롭게 헤쳐나가겠구나~~~


비록 두꺼운 책은 아니지만

정말 엑기스만 쏙쏙 뽑아 저의 마음을 잘 다독여준거 같습니다~~~



제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j******4 2015.06.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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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믿음은 아이의 미래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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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가끔 알 수 없는 것들에 때를 쓰거나 화를 내거나 흥분을 한다.   그리고 아이가 내가 모르는 어떠한 것을 이야기하면 가끔은 '저게 진짜일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   다만 내가 모르는 상황임을 내 스스로 인지하지 못 한채 아이가  잘 못 말 했겠지~ 라고 느끼거나   아니면 꿈 꿨나? 싶을 때가 있다.   한 예로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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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가끔 알 수 없는 것들에 때를 쓰거나 화를 내거나 흥분을 한다.

 

그리고 아이가 내가 모르는 어떠한 것을 이야기하면 가끔은 '저게 진짜일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는 없었다.

 

다만 내가 모르는 상황임을 내 스스로 인지하지 못 한채 아이가  잘 못 말 했겠지~ 라고 느끼거나

 

아니면 꿈 꿨나? 싶을 때가 있다.

 

한 예로 유치원에 좋아하던 여자아이가 이제는 유치원에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다른 유치원에 간데~~

 

유치원 다른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그 아이가 차를 타는 것을 봤다고 했다.

 

처음에는 우리 아이가 잘 못 알았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두 번 안나왔따고 말하는 것을 보니 아마 인사를 하러 한 번 나오고 이틀은 빠졌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그 친구가 업성서 서운 했겠다고, 좋아하는 친구를 자주 못 보는건 슬프지만 또 다른 친구들이 있으니 그래도 다른 친구들하고도 재미있게 놀도록 해보자고 하니 아이는 알았다고 했다.

 

다른 친구들도 다 좋다고, 자기는 싫어하는 친구들이 없다고 했고, 나는 엄마처럼 힘 없는 친구들을 도와줄 거라고도 했다 .

 

아마 내가 아파트 경비서시는 분들,  청소하시는 분들께는 유달리 더 인사를 잘 하라고 하고, 저 분들의 중요함을 자주 일깨워준 것에 대한 아이의 생각이 아닐까 싶다.

 

아이는 보여지는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또 자기의 상황과 접목할 수 있는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심지어는 가끔 하고 다니는 스카프를 계단에 떨어트리고, 급하게 출근을 한 적이 있다.

 

아이 아빠가 친정에 아이를 데려다주면서 그 스카프를 보고 그냥 지나치려하자 아이는 "이거 엄마꺼잖아!"라고 이야기했고, 신랑은 바로 나에게 전화를 했다.

 

내꺼 맞다고 이야기를 하니 아이가 엄마꺼라는 확신을 했고, 우리가 주워서 엄마에게 주자고 제안을 했다고 한다.

 

잃어버린 물건은 주인을 찾아주어야 하는 거라고 했던 것을 기억했떤 것 같고,

 

그 무용담을 외할머니, 할아버지께 말했더니 꿈꾼 줄 아셨다고 한다.

 

상황을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는데 뭔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상황이었기때문이었던 듯...

 

그 상황을 다시 내가 자세히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아이가 거짓말하거나 꿈꾼 것이 아니고, 정말 있었던 일을 아주 자세하고, 그림그리듯 묘사한 것이 신기했다고 말씀하셨더랬다.

 

아이는 엄마가 허락만하면 무한한 상상을 할 수도 있고,

 

또 여러가지 상황을 이해할 수도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내 아이에 대해 과대평가나 과소평가는 위험할 수 있지만

 

그 아이를 이해해주는 것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무한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은 사실이다.

 

아직 책의 표지만 들추고, 속 내용을 자세히 읽진 못 했지만 왠지 책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아이는 엄마의 신뢰, 아빠의 신뢰 그리고 본인을 양육하는 모든 사람의 신뢰속에서 가장 안전하고,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

h*****3 2015.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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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가 믿는만큼 아이는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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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가 믿는만큼 아이는 큰다   아들러의 육아론이다.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의 생각을 가져다 정리했다. 기시미 이치로의 다른 책, <행복해질 용기>에서 ‘육아와 교육은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이다’(27쪽)라고 하는 만큼, 이 책은 아들러의 육아와 교육에 관한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성격   추천사에서 최희수는 다음과 같이 이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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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가 믿는만큼 아이는 큰다

 

아들러의 육아론이다.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의 생각을 가져다 정리했다.

기시미 이치로의 다른 책, <행복해질 용기에서 육아와 교육은 아들러 심리학의 핵심이다’(27)라고 하는 만큼, 이 책은 아들러의 육아와 교육에 관한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성격

 

추천사에서 최희수는 다음과 같이 이 책의 성격을 말한다.

 

이 책은 아들러 심리학에 기초하여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그대로 사랑하고 존중하면, 높은 자존감을 가진 유능하고 건강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행복한 인재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검증한 책이다.>(5)

 

말 그대로다. 이 책은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이 둘을 7년 반 동안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면서 경험한 육아의 경험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아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아이를 키운, 말 그대로 실전으로 이론을 검증한 책이다. 그런만큼 책의 내용이 군더더기 없고, 에센스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 중에서

 

이 책은 다른 육아책과는 다르게 구성되어 있다.

 

첫째로 글이 짤막짤막하다. 그만큼 요약분을 기록한 것처럼 보이나, 군더더기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둘째, 아버지로서 아이를 키운 경험이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당연한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보였을 수 있다. 그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육아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셋째, 목차가 자세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목차에 중요한 이야기를 다 써놓은 셈이다. 그러니 실제 육아를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넷째, 중요한 사항은 색처리가 되어 있어, 참조하기 쉽다.

예컨대, 23쪽에서 다음과 같은 부분에 색처리가 되어 있다,

그 나머지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지냈는데 그 때 뼈저리게 느낀 점이 있다. 바로 육아에 대해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점이었다. >

 

그렇게 색처리가 되어 있다는 것은 그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독자들은 읽으면서 아무래도 그 부분에 주의를 기울이며 읽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가독성 면에서 아주 좋다고 볼 수 있다.

다섯째, 글이 하나 끝날 때마다 끝에 그 내용을 다시 요약 정리해 놓았다. 독자로서는 읽은 것을 다시한번 정리해보는 셈이 된다. 그만큼 읽은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공감가는 부분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은 아들러의 심리학을 그대로 적용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 언뜻 생각에 그럴 리가 있나, 할만한 것들도 믿고 따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읽어가는 중에 공감이 되는 부분을 당연히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육아와는 별 상관없이 지냈던 나에게도 무척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 소개한다.

 

적절한 주목이란? ( 99쪽 이하)

 

저자가 딸을 어린이집에 처음으로 등원시킨 날의 이야기다.

 

그날 나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7시에 데리러 오겠다고 말한 다음에 돌아가려고 했다. 그때 선생님의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

아마 제 딸은 제가 돌아가면 울기 시작할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 울진 않을 겁니다. 30초면 그칠거예요.”

그날 저녁 아이를 데리러 갔더니 선생님이 교원실에서 나오며 이렇게 말했다.

말씀하신 대로 울음을 그쳤어요. 하지만 아버님 말씀과는 달리, 제가 시계로 시간을 재봤는데, 30초가 아니라 20초 만에 울음을 그쳤어요.”>

 

이게 웬일일까?

아버지가 가버린 후 울기 시작한 딸은 당연히 선생님이 자기를 달래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래야 할 선생님이 시계만 바라보고 있지, 자기는 바라보지 않는 것이 아닌가 

이때 그 딸은 상황을 알아차렸다. 울어도 소용없다는 것을.

 

따라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적절한 면에 주목하고, 부적절한 면에는 주목하지 말라고.

 

어린이 집에 등원시킬 때 부모가 가장 애를 먹는 부분이 바로 그것이다.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떼를 쓰며 우는 아이들, 엄마가 눈앞에서 사라진 다음에도 계속해서 우는 아이들, 그런 경우 저자가 쓴 방법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그래서 엄마가 믿는만큼 아이는 큰다

 

이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아이에게 용기를 주자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자.

 

그런 과정을 거쳐, 그런 방법으로 아이를 기르면 아이는 엄마가 하는 만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엄마가 믿는만큼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s***h 2015.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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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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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의 저자로 유명한 기시미 이치로. 그가 쓴 육아 심리서적이다.  미움받을 용기를 읽으면서 아들러의 심리학과 육아를 함께 설명하는 부분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좀 더 자세하고 면밀하게 설명을 해줬으면...  수긍 50%, 반수긍 50%이었던 상태였다.  그런데, 기시미 이치로를 검색해보니 육아 심리서적이 생각보다 많았다. 사실 엄마를 위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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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의 저자로 유명한 기시미 이치로. 그가 쓴 육아 심리서적이다.

  미움받을 용기를 읽으면서 아들러의 심리학과 육아를 함께 설명하는 부분을 보며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던 부분들이 있는데, 좀 더 자세하고 면밀하게 설명을 해줬으면...  수긍 50%, 반수긍 50%이었던 상태였다.

  그런데, 기시미 이치로를 검색해보니 육아 심리서적이 생각보다 많았다. 사실 엄마를 위한 미움받을 용기가 가장 먼저 눈에 띄어서 읽으려고 했으나 도서관 대출 중이어서 다시 검색해보니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책이 있어서 바로 대출!!

                                                


  이 책은 정말 쉽게 잘 설명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중요한 부분은 밑줄과 형광펜까지 쳐져 있고 각 챕터마다 정리 부분이 있어서 더 쉽게 책을 읽으며 정리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는 점에 점수를 크게 주고 싶다.



  읽으면서 정말 중요하다 생각했던 부분들 정리

  "아이는 적절한 행동을 할 때, 부모는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친다. 그러면 아이는 어떻게든 부모가 자신을 쳐다보게 하기 위해 문제 행동을 시작한다. p41"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라는 말이 왜이리 공감이 가는지... 우리 딸도 내가 화가 나거나 혼낼 때 보면 내가 잠시 핸드폰을 보고 있거나 음식을 만들거나 설거지 할 때가 많다. 자신에게 집중해주기를 바라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니 아이는 엄마가 자신에게 더 신경을 써주고 바라봐주기를 원해서 책도 책장에서 다 꺼내고, 부딪혀서 울고, 크레파스로 이곳저곳 낙서했던 것 같다는 생각에 화냈던 것들이 다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아이는 부모에게 주목받기 위해 일부러 야단 맞을 짓을 한다. 아무리 심하게 야단쳐도 아이는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오히려 야단치기 때문에 행동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p58"


  위의 내용과 비슷, 야단치고 화내는 것은 방법이 아닌 나의 분노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아들러는 분노를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감정이라고 한 것 처럼 아이와 나의 사이를 갈라놓을 필요는 없다. 야단 맞으며 자란 아이는 야단 맞을까 봐 두려워서 소극적으로 변하며, 자신의 행동이 옳은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게 된다는 글을 보면서도 더더욱 야단만이 방법이 아님을 기억해야 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

  "아이의 행동을 개선하려면 야단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원하는 바를 말할 때도 명령이 아니라 '~해 주면 좋겠어.'라고 말하여 아이가 거절할 여지를 남겨 주자. p81"


  "악의로 한 실수가 아니라면 야단치지 않는다. 가능한 한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대화를 나눈다. 다만 실수의 내용에 따라서는 아이가 사과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p86"


  차분하지만 단호한 태도로 아이의 문제행동을 타이르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런데 차분하지만 단호한 것! 아 어렵다.

  그리고 내가 아들러 심리학에서 가장 이해가 되지 않고 나는 적용하지 않겠다 생각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칭찬'에 관한 이론과 내용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고 나는 아이가 잘 할 때마다 항상 격려하고 칭찬해준다. 아이에게 힘을 불어주기 위함이다.

  그러나 아들러의 주장은 칭찬 받으며 자란 아이는 칭찬하는 사람이 없으면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한다. 칭찬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하는 일이 적절한지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가 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칭찬을 받다가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실망시키고 버림받을 것이라는 생각에 과제를 앞에 두고 망설이거나 주춤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칭찬이라는 것이 대등한 관계가 아닌 상하 관계에 있는 것 이라는 주장에는 쉽게 수긍이 되지는 않는다.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아이를 야단치지도 칭찬하지도 말고 아이에게 '용기를 주라'고 권한다. 이 때 아이가 자신의 인생의 과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용기를 준다.'라고 한다. 용기를 주기 위해 아이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해 주자. p130


  "아이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 했을 때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 아이에게 '고마워'나 '도움이 됐어'라는 말을 해서 아이가 공헌감을 가질 수 있게 하자. p142"



  나는 그래서 칭찬도 하고 용기도 더 해주려 한다. 칭찬을 하기 전에 고맙다는 말을 먼저 사용해보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보통으로 사는 용기: 뛰어날 필요도 나쁘게 될 필요도 없다. 평범한 있는 그대로의 아이를 받아들일 수 있으면 설령 아이가 자신의 이상과 동떨어져 있다 해도 신경 쓰이지 않는다. 무조건 살아 있다는 그 점에 기뻐하게 된다. p149"


  세상의 중심이 되어라, 우주 최강이 되어라라고 많이 들 이야기 하지만 나 역시도 너무 뛰어나기 보다 평범하게 자신이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다.



  "생활양식 바꾸기: 먼저 부모가 아이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부모를 친구로 인식하게 되면 그 아이는 반드시 변한다. p157"
 
  "공부도 교우 관계도 아이의 과제이므로 부모는 관여 할 수 없다. 아이가 부모의 지원 없이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 자립하게 하는 것이 육아의 목표다. p182"

  "아이의 과제이지만 부모가 도와주겠다고 말하고, 아이가 그 지원을 필요로 한다면 공동의 과제로 삼을 수 있다. 그러나 부모가 마음대로 개입하며 간섭해서는 안 된다. p186"

  "먼저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아이가 살아 있다는 것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아이를 존중하다. 아이가 자립하는 날이 아이와 헤어지는 날이다. p197"


  내 품안에 자식이라 생각하지 말고 아이를 더 자립심이 강한 아이로 키우도록 노력해야겠다. 사실 아이가 못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가끔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게 된다. 아이가 아직까지 혼자 숟가락으로 밥을 못먹는 것도 내가 너무 아이를 과잉보호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반성해보게 된다.


  "아이에게 용기를 주어서 자립할 수 있게 지원하는 육아는 처음에는 어렵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매일 아이를 지켜보면서 용기를 주는 말을 하다 보면 어느 날 오히려 아이를 통해서 부모가 용기를 얻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p225"





  내가 항상 명심해야 할 것들이다. 용기의 심리학 아들러... 내가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하다보면 내가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매일매일의 생활에서 아이에게 용기를 얻고 있구나'하고 깨달을 그 날을 꿈꿔본다.

  미움받을 용기를 읽으며 궁금했던 부분들은 많이 해소 되었고, 실천방향도 잡혔으니 이제 진짜 실천만이 남았다. ^^ 

   딸아 엄마는 너를 믿어!!!! 믿는 만큼 크는 우리 딸이가 될 것을 알기에 더 믿고 사랑할꺼야~

 

by. 사랑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w******g 2017.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믿는 만큼
"믿는 만큼" 내용보기
아이를 키운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조금씩 깨닫고 있는 중이에요.사실 계획적으로 아이가 생긴 것도 아니고, 물론 결혼 후 빨리 가지려고 했지만 말이죠.막상 임신을 하고 시간이 지나 아이가 태어난 후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요.그런데 시중에 나와있는 육아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막상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책에서 보는대
"믿는 만큼" 내용보기
아이를 키운다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조금씩 깨닫고 있는 중이에요.
사실 계획적으로 아이가 생긴 것도 아니고, 물론 결혼 후 빨리 가지려고 했지만 말이죠.
막상 임신을 하고 시간이 지나 아이가 태어난 후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요.
그런데 시중에 나와있는 육아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막상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책에서 보는대로 따라한다고 해도 아이의 행동이 책처럼 되지도 않고,
오히려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길을 헤매게 되는 것처럼 막막하더라구요.
그래도 지켜야 하는 원칙 하나.
바로 아이를 믿는 거 아니겠어요?
그 동안 아이를 혼내고 강요한 게 결코 아이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부모의 생각을 아이에게 주입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 말이죠.
배고픈 아이에게 지금 당장 고기를 주는 것보다,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게 아이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는 걸
깨닫고는 있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아이의 생각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고,
아이가 힘들어 하는 건 아닌지 생각도 해보게 되요.
물론 지금까지, 앞으로도 좋은 부모가 되기에는 한참 모자라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노력하는 부모라도 되어야지 하고 생각해요.
책의 내용을 다 이해할 수는 아니 실천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 더 아이를 믿어보기로 해봐야겠어요.
어느 아이가 부모를 힘들게 하려고 하겠어요?
단지 아직은 표현이 서툰 것이겠죠.

 

n******s 2015.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키울수 있을까?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정말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키울수 있을까?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내용보기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무척이나 큰 괌싱이 생겼다. 미움받을 용기 의 저자가 지은 저자가 쓴 엄마를 위한 용기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육아법..   제목만 보고 요즘 훈육과 잔소리 그리고 그 이후 나의 무거운 마음때문에 하루하루가 우울의 연속을 보내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 않을 까 싶었다. 이 책의 소개글을 봤을때
"정말 야단치지 않고 아이를 키울수 있을까?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내용보기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라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무척이나 큰 괌싱이 생겼다.

미움받을 용기 저자가 지은 저자가 쓴 엄마를 위한 용기있는 아이로 키우는 아들러육아법..

 

제목만 보고 요즘 훈육과 잔소리 그리고 그 이후 나의 무거운 마음때문에 하루하루가 우울의 연속을 보내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지 않을 까 싶었다.


이 책의 소개글을 봤을때 야단 치지 않고 키울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는것 같았다.

나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다.

정말 야단을 치지않고 잔소리를 하지 않고 유하게 키울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천상의 육아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루에도 한두번씩 소리를 지르고 하지말라고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그래도 계속 하고나면 허탈함과 짜증, 그리고 모든것이 하기 싫어지는 무기력함을 느끼곤 했다.

이 아이는 나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정말 이렇게 까지 힘들게 할수 있는가 싶을 정도로..

말을 듣지 않을땐 몇날 몇일 이 전쟁같은 시간이 계속 되었다.

그런 나에게 정말 한줄기 빛과 같은 지침이 되어 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에  아이가 자는 동안 한달음에 읽어 내려갔다.


 

높은 자존감을 가진 아이들은 야단맞을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우리 아이는 야단 맞을 행동을 많이 하는데 이게 다 내가 자존감을 높혀 주지 못한 것만 같았다.

장난치지말라고 엄마가 싫다고 해도 짖꿎게 장난을 친다거나 아빠랑 논다는 명목으로 아빠를 아프게했다.

하지말라고 남 아프게 하는 장난은 괴롭힘이라고 가르쳐도 똑같았고.

배란다 창에 올라서질 않나.. 아파트 현관을 나서는데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지를 않나..

하지마 정말 위험해 해도 먹히질 않고 얼마나 위험한지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지 않은이상

내이야기를 전혀..귀담아 듣질 않는다..

5세라서 어려서 그렇다고 하지만..난 누누히 이야기해주고 아이의 안전이 걱정되어 자꾸 이야기 하다보니

잔소리처럼 되는것 같고..여전히 아이는.. 기분이 좋거나..갑자기 흥분하면 예측 못할 행동들을 해서

나를 힘들게 했다..

 

나름 자존감을 높이는 책들을 보며 높혀준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 였을까?...









 

목차를 읽어보니..정말 하나도 빼지말고 나에게 필요하고 궁금한부분들이 많았다..

 

너무 쉽게 쉽게 읽히는 책이라서 금방 다 읽고 나서 갸우뚱했다..

다시 한번 두번에 걸쳐 읽어내려갔다..

 

좋은말이 많긴 했는데

디테일하게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한다는 예시가 너무나 빈약했다..

 

내가 느낀 것은 이 작가가 원래 부터 야단 맞을 아이는 없고

부모의 기대와 그 틀때문에 야단을 치는 것이라고 했다.

아이의 입장이 아니라 부모의 입장 때문에..

하지만 부모의 입장이 아닌 다른 상황도 많다..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을 너무 포괄적으로 이야기하는듯 보여서

몇번을 읽어도...도대체 어떻게 하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헌함 부분에서도.. 몇번을 읽어도.. 공헌함...말을 너무 어렵게 해놔서 그런가

확 와닿지는 않았다..

타인의 눈치를 살피며 본인이 하고픈대로 하지못할 정도로 타인만 신경 써서도 안되지만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타인을 필요할때 나를 지원할 용의가 있는 친구로 인식할수있어야 한다라는 부분에서...

과연 어느정도까지 인식해야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뭐 사회전반적 문제이니.. 육아에서 빠질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타인을 경계할 줄 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무섭게만 인식하고 나를 헤치고 함청에 빠트리려는 사람으로만 인식하면 안되지만 어느정도는 아이들에게도 경계심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헌함 부분이 나올때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물론 내가 다른사람에게 공헌하고 있다고 느낄때 자신이 가치있다고 생각이 들고 인관관계에 속으로 들어가려는 용기가 생긴다지만

타인에게 공헌하려고만 해서 요즘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들러 때와 달리..지금은 시대적으로 너무 어른아이들에게 위험한 세상이지 않은가...

 

그외에도 기본적으로 아이들을 존중하고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주고 자립시켜준다면 아이들은 엄마가 믿는만큼 큰다는

좋은 글들 도 많았다.

 

하지만 요근래에 읽어 본 책 중에서.. 정말...이론만 이야기 해놓고 실제로 쓸수 있는 예시들은 턱없이 부족한 책이었다.

 

 

그래도 한가지 바로 할수 있는건 고마워, 도움이 됐어 이말이다.

아이들을 야단도 치지말고, 칭찬도 하지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이들을 야단치면 야단치는대로 주눅이 들어서 야단맞을까 눈치를 보고

칭찬을 해주면 칭찬만 받으려고 또 칭찬받을 행동만 하거나 칭찬해줄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아무행동을 취하지 않는다고했다

이 부분에선 정말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랐다..

다만 용기를 주라고.. 너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도와줘서 내가 기쁘다. 너는 나를 도와줘서 큰 공헌을 했다.

이런 느낌으로 자존감과 용기를 주라고 했다..

조금만 더 예시를 더 들어줬다면 더욱더 공감을 할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

 

그렇지만 이부분에 대해선 나도 반성을 하고 같은 말이라도

고맙다고, 도움이 됐어 라고 해줘야 할것 같았다.

 

프랑스육아 다른 육아 법도 많지만 ..아들러의 육아는 좀 달랐다..

친구같은 부모를 지향하는데 정말 친구같다.. 칭찬도 안되고 앞서 말했듯이 고마워, 도움이 됐어, 그 외에 동등한 조건에서 이야기를 하라고 했다.

블록을 멋지게 만들어도 정말 잘했구나. 이렇게 누가 또 만들 수 있을까?  대단하다

하면 아이는 본인을 무시한다고 생각하거나 다음엔 그 이상의 도전을 안한다고 했다.. 이부분은 정말 알쏭달쏭하다...

그러니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너무 어렵다.. 내가 육아전공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론들이 좋긴 좋지만... 실생활에 어떻게 하나하나 쓰여야하는지가 없으니 막연하게만 느껴졌다..

 

나에게 빛한줄기를 내려줄 책이라 믿고 읽었지만

뭔가 더 숙제만 받은 기분이었다..그게 정말 아쉽다..

 

그래도 고마워, 도움이 됐어는 나도 지금이라도 조금씩 변할수 있는 부분이고

칭찬과 격려, 용기를 주는 말 그 사이의 차이를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야단 치다보면 야단이 자꾸 커지고 목소리도 커지고 말도 늘어나다..

그럴때마다 엄마인 나도 맘이 무거워진다..

이세상에 나만큼 화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타협하면.. 서로 화낼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나처럼

이 저자도 그것을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엄마가 좀 더 이해하고, 아이는 야단맞을 행동을 한게 아니라 그냥 행동을 한거 뿐이라고..

그리고 뺄셈에서 시작해서 자꾸 더하라는 말도 인상적이었다..

그말은..내가 정말 마음속 깊이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어떠한 기대치를 내가 멋대로 만들어놓고 자꾸 뺄셈만 하고 있으니 자꾸 아이를 다그치고 야단 치게 되는데..

뺄셈.. ..0.... 살아있음 부터 시작한다면

모든 행동이 플러스가 될것이라는 말... 단점도 장점으로 바꿔서 생각하면 무한한 장점이 될수 있다는 말은..

나도 새겨 들어야 할것이다..

 

오늘 부터라도..하루하루 살아있음에 내곁에 있음에 감사하고..

모든 행동을 플러스로 보는 눈을 가져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다소 어려운 부분도 많고 나의 견해와 다른 부분도 많았지만..

한번쯤.. 읽어 볼 만 한 책이 아니 었나 싶다^^

 

너무 아쉬운 부분만 강조된 서평이었지만.. 내가 정말 작가에게 물어보고 싶은말이라서..그랬다..

책을 두번이나 읽었는데도..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까^^

 

그치만 좋은 내용도 많이 담긴 책이니..결코 쉬이 내가 원하고자 하는 답이 들어있지 않다고해서 안좋았던 책이라고 말하긴 어려울것같다.

 




 

 

o*****0 2015.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아하는 육아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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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하는 나의 행동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하는 책...아이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는 '믿음'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큰가.부부간의 믿음, 그리고 자식과 부모사이의 믿음.누군가를 믿어주는것만큼이나 그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는것은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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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대하는 나의 행동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하는 책...

아이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는 '믿음'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큰가.

부부간의 믿음, 그리고 자식과 부모사이의 믿음.

누군가를 믿어주는것만큼이나 그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는것은 없을것같다.
t********4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를 다시 보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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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집에 놀러 갔다가 추천받아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육아서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아들러 이론을 바탕으로 저자가 알려주는 육아법은 신선했다. 아이를 내가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내 소유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내가 이렇게 저렇게 키우겠다고 욕심을 부렸던 건 아닌지.모든걸 놓고 편안해지는 느낌. 아이가 스스로 클 수 있겠다는 자신감.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기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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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집에 놀러 갔다가 추천받아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동안의 육아서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
아들러 이론을 바탕으로 저자가 알려주는 육아법은 신선했다. 아이를 내가 낳았다는 이유만으로 내 소유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내가 이렇게 저렇게 키우겠다고 욕심을 부렸던 건 아닌지.
모든걸 놓고 편안해지는 느낌. 아이가 스스로 클 수 있겠다는 자신감.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기시미 이치로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봐야겠다는 생각과 아들러 이론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보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2 201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