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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프로그래밍의 중간에 서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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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는 많다. 하지만 그 뛰어난 실력을 전달해서 후배 개발자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별개다. 난 한국에는 자신의 실력과 비례해서 그것들을 남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개발자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외 프로그래밍 도서 번역본만을 찾아다녔다.그런데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객체지향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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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는 많다. 하지만 그 뛰어난 실력을 전달해서 후배 개발자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별개다. 난 한국에는 자신의 실력과 비례해서 그것들을 남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개발자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외 프로그래밍 도서 번역본만을 찾아다녔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

객체지향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프로그래밍 관점이 아니라 인문학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 준다. 서술도 훌륭하고 예시도 적절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용이 맘에 들고 글쓴이를 만나보고 싶었다. 

정말 대학교에서 최소한 교양과목으로라도 이 책에 대해서 가르쳐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책을 이제야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다.

이 책에 대한 사람마다의 호불호는 분명 있을 것이다. 글을 읽어본 한 개인 독자로서 얘기하자면,

이 책은 프로그래밍을 할 때 '어떻게' 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개발자보다는 '무엇을','왜' 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더 자주 떠올리는 사람이 정말 기분좋게 읽을 만한 책이다.

a******e 2020.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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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 설계에 대한 편협된 사고에서 탈출하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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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적인 측면에서 객체지향 디자인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개체가 담당하는 역할과 책임 그리고 관계 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이를 어떠한 방법으로서 프로그래밍 측면에서 디자인을 하는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기존에는 하나의 클래스에서 상속을 받는 자식 클래스 처럼 부모-자식 관계와다형성을 가지는 부모의 속성과 행동들이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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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언어적인 측면에서 객체지향 디자인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개체가 담당하는 역할과 책임 그리고 관계 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며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서 프로그래밍 측면에서 디자인을 하는지 고민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클래스에서 상속을 받는 자식 클래스 처럼 부모-자식 관계와


다형성을 가지는 부모의 속성과 행동들이 주로 이러한 서적에서 다루는 내용이었다면


이 책은 매끄럽게 소프트웨어를 디자인 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요소를 밑바탕으로 깔고


객체지향 설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한번 즈음은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부록을 제공해주고 있어 저자인 조영호 님이 참고 했던 내용들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이들을 찾아보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a******s 2019.08.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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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에 대해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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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에대해 알고싶다면 추천한다.단 개인적으로 객체지향을 모른체 개발을 하다가 읽는것이 좀더 나을것이라 생각함.처음부터 이 책을 읽고 비슷하게 개발을 시도한다면 이 객체지향이란것을 왜 사용해야하는지 사용하지 않았을때와 하였을때 차이가 무엇인지. 이 개념이 등장하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 생각해볼수 있다.적어도 1년에서 2년은 먼저 개발을 하고 읽는것이 좋다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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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에대해 알고싶다면 추천한다.
단 개인적으로 객체지향을 모른체 개발을 하다가 읽는것이 좀더 나을것이라 생각함.
처음부터 이 책을 읽고 비슷하게 개발을 시도한다면 이 객체지향이란것을 왜 사용해야하는지 사용하지 않았을때와 하였을때 차이가 무엇인지. 이 개념이 등장하게 된 계기가 무엇일까 생각해볼수 있다.
적어도 1년에서 2년은 먼저 개발을 하고 읽는것이 좋다생각한다.
읽고나면 '아 그때 이걸 적용했다면 좀 더 관리하기 쉬웠을것이다.' 라던지 '그때 그 상황에선 오히려 사용하지 않는편이 좋겠어' 라던지 판단할 수 있을것이다.
책이 장황하게 써있어서 처음부터 접한다면 객체지향이 매우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질수있다 .
그러나 개발을 먼저하도 접한다면 작가가 얼마나 개발의 입장에사 많은것을 생각하고 이렇게 썼는가 볼 수있다.
정말 대단한 책이라 생각한다.
m****2 2019.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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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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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조영호 작가님의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구매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객체지향에 대해 독학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책을 추천받아 구매하였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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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조영호 작가님의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구매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객체지향에 대해 독학으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이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책을 추천받아 구매하였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z********1 2025.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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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를 통한 쉬운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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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을 공부하기 위해 책을 찾던 중,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구매했다. 일반적인 정보 전달용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매우 읽기 편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삼아 객체지향의 개념과 주요 용어를 설명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해들도 쉽게 풀어준다. 자바 기본서를 읽은 후 객체지향을 공부하려는 사람에게 입문서로 좋은 선택이 될
"비유를 통한 쉬운 접근" 내용보기
객체지향을 공부하기 위해 책을 찾던 중,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를 구매했다. 일반적인 정보 전달용 책들과 달리, 이 책은 매우 읽기 편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삼아 객체지향의 개념과 주요 용어를 설명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오해들도 쉽게 풀어준다. 자바 기본서를 읽은 후 객체지향을 공부하려는 사람에게 입문서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6 2025.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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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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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을 단순한 문법이 아니라 개념과 철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 클래스와 객체의 역할,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반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객체지향 설계를 고민하는 신입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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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을 단순한 문법이 아니라 개념과 철학적인 관점에서 설명하는 책. 클래스와 객체의 역할,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반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객체지향 설계를 고민하는 신입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p*****u 2025.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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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바, 객체지향하면 유명하다고 불리는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많아서 여러번 읽고 또 여러번 개발하며 다시끔 혹은 종종 꺼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그때쯤 되면 이해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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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자바, 객체지향하면 유명하다고 불리는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있으면서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도 많아서 여러번 읽고 또 여러번 개발하며 다시끔 혹은 종종 꺼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그때쯤 되면 이해할 수 있겠지...
YES마니아 : 로얄 o*****7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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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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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책입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객체지향을 클래스와 상속의 관점에서 이해하지만, 이 책은 "객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객체지향의 핵심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저자는 협력, 책임, 역할이라는 객체지향의 본질적 요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객체는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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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책입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객체지향을 클래스와 상속의 관점에서 이해하지만, 이 책은 "객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객체지향의 핵심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저자는 협력, 책임, 역할이라는 객체지향의 본질적 요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객체는 단순히 상태와 행동을 가진 데이터 덩어리가 아니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율적인 존재로 그려집니다. 이를 통해 객체 간의 협력이 코드 설계와 품질에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또한, 객체지향 설계의 핵심 원칙인 "캡슐화"와 "인터페이스와 구현의 분리"를 설득력 있게 설명하며, 메시지 기반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책은 이론적인 설명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예제와 은유를 활용하여 독자가 추상적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책임-주도 설계'와 같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론을 소개하며, 객체지향의 개념이 실제 개발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는 초보 개발자부터 객체지향의 근본적인 이해를 갈망하는 숙련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기술을 넘어, 객체지향 철학을 이해하고 코드 설계에 새로운 통찰을 더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d**********8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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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의 철학을 알려주는책
"객체지향의 철학을 알려주는책"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객체지향이란 어떤 철학인지를 알려줍니다.지금까지 클래스를 기본적인 단위로 생각해왔는데책을 읽으면서 객체가 기본이라는것을 이번에 배우게됐습니다.다만 아쉬운점은 강조하려는 부분에 대해서 구구절절 설명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드로 구현한다기보다는 객체지향의 철학을 알려주는 방향성이라서 오브젝트책을 봐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수있을거같네요.
"객체지향의 철학을 알려주는책"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객체지향이란 어떤 철학인지를 알려줍니다.
지금까지 클래스를 기본적인 단위로 생각해왔는데
책을 읽으면서 객체가 기본이라는것을 이번에 배우게됐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강조하려는 부분에 대해서 구구절절 설명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드로 구현한다기보다는 객체지향의 철학을 알려주는 방향성이라서 오브젝트책을 봐야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수있을거같네요.

f*******n 202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