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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한다는건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다. :) 뭔가 책에서 풍요로움, 아늑함이 가득하다고 느껴졌는데 마냥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고 사랑이 가득해서가 아니라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그 계절이 주는 그 계절만이 줄 수 있는 시간들을 오롯히 받아들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행복하자 라는 생각이 더더 드는 책이였는데 얼마전에 컬리링북을 했던 김은기 화가님의 그림도 가득! 게다가 깨알같이 컬러링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소소한 행복 만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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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누구나 자신을 표현하지만 글쓰는 것 만큼 진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글과 그림, 꽃과 사랑은 마치 한 호흡과 같아서 이 모든 것들을 담고 있는 <그리고 사랑을 보다>를 읽고 있노라면 삶이 펼쳐지는것 같다
삶에 지쳤다면 사랑이 힘겹다면 그 사랑 때문에 나를 잃어가는것 같다면
글쟁이 언니의 격려와 그림쟁이 언니의 따뜻한 위로를 받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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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 경험이 담긴 에세이에요! 책을 읽으며 제가 기억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한발짝 물러서서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 준 책이에요! 책에 담긴 아름다운 그림 또한 책을 읽는내내 즐겁게 하였습니다. 책의 목차는 봄꽃, 여름꽃, 가을꽃, 겨울꽃으로 되어있는데, 각 계절별로 느낄수 있는 감정들, 사랑들을 이야기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 소중한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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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작가의 시선이 물씬 묻어나는 감성 에세이였다. 이 책은 사랑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봄~겨울까지 총 4개의 꽃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그 정점에는 인문학적 가치, 휴머니즘, 사랑이 있고.
무엇보다도, 작가가 인용한 문구들이 각 꽃들 이야기에 녹아나는 것이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그래서일까? 보면서 그냥 빨려들은 에세이 같다고 느꼈다.
꼭 한번 쯤, 사랑을 계절별로 보고 싶을 때, 다시 꺼낼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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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표지는 왠지 동화책 표지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어떤 따스한 이야기가 녹아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펼쳐든 책. 지난번에 포스팅한 행복한 우리집 삽화를 그리신 김은기 작가님이 함께 참여 하신 책!
9p
인생의 벼랑 끝에서 휘청거릴 때 사는 게 힘겹다며 지친 그대에게 “괜찮아, 그건 모두 사랑이야”라고 말해 주고 싶다. 상처받고 고통스럽다며 좌절하지 말고 길가에 피어있는 한 송이 꽃을 보라.
길가에 피어있는 한 송이 꽃을 보라. 산다는 것은 인생의 계절을 견디는 일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 인생을 사랑할 때 내 인생의 꽃은 아름답게 피어난다. 조금씩 비가 그치고 있다. 바람이 잔잔해 지고 있다.
예쁘다고만 생각하고 바라보았던 그림, 하지만 계속 들여다 보니, 그림에 있는 봄을 품은 눈사람은 어떻게 될까 인생이란 아름다운 봄빛을 담기 위해 자신의 몸을 녹일 만큼의 열정을 쏟아야 하는 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듯, 우리네 삶에도 추운 겨울을 지나고 났을 때 아름다움 봄빛이 다가오는 것 아닐까? 어쩌면 그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니 아픈 순간들이 너무 아프지 않고, 당연한 과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위안도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인생의 여러 가지 시각을 봄, 여름, 가을,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에 대해 작가가 느낀 것들을 풀어 놓았고(책의 일부분 인용하기 포함), 그 와 어울리는 삽화를 제시하여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북의 느낌까지 함께 제시하였다. 행복과 가장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고 있는 것은 개인의 성격이다. … (중략) 남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자신의 일에 흥미를 느끼고, 여가에 정말로 만족스러운 일을 하면 우리는 더 행복해진다. - 행복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 중에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좀 더 행복한 하루를 보냈는지, 좋은 관계를 맺고 재미있게 내 일을 하고 있는지 등등! 요즘은 삶을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생각해본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정리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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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번째 책 리뷰, 그리고 사랑을 보다 똑 소리나는 돈 관리 하세요^.^ 20대 재테크 블로거 요니나입니다.
오랜만에 비가 오는 토요일 주말 오후,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책 한 권 소개드리려고 해요.
카모마일북스 대표님의 작품, 그리고 사랑을 보다인데요. 행복한 우리집 컬러링 북에서 그림을 미리 만나봤던 김은기 작가 분과도 함께 공동 작업을 하셨더라고요.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하게 해 준 카모마일북스였기에 대표님 책도 궁금했답니다.
정윤희 대표님의 에세이인데요.
그림도 귀염귀염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참 좋아요.
첫 페이지는 "아버지와 어머니께, 그리고 카모마일을 위하여"라고 쓰여져 있는데 저는 나중에 책을 내면 "그리고 블로거 청바람을 위하여"라고 쓸 것 같아서 한 번 담아봤습니다.
책 구성은 중간중간마다 그림이 들어 가 있고요.
총 4개의 테마로 이루어져있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이에요. 분량을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50페이지 정도씩 배분이 되어 있어 어느 한 테마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는 것!
이 부분은 책 쓸 때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이더라고요. 원래 이런 거에 예민하게 보지 않는데 그리고 사랑을 보다 책에서는 자연스레 집중이 되었습니다.
에세이라는 건 글 쓸 때 확 집중해서 쓰기보다는 미리 메모 기록을 통해 자료가 있는 상태에서 쓰여져야 인위적이지 않다고 봐요.
그래서 기록의 중요성을 참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인데요. 저자 분께서는 책을 다루는 직업이어서 그런지 문학 작품 구절을 인용한 부분이 많습니다.
소설, 시, 자서전 등등 평소에 책 속 한 구절 메모를 하지 않았더라면 엄청 오래걸렸을 듯합니다.
본받고 싶은 부분이에요.
내일 블로거 청바람 지정도서가 한비야씨의 1그램의 용기인데요. 이 역시 한비야씨의 에세이면서 평소 기록해 놓은 걸 가지고 글 쓰는 작업을 한 것이고 직업에 따른 이야기도 많아서 이 두 책이 비슷한 느낌을 가졌더라고요.
컬러링을 할 수 있게 중간중간에 있어요.
책 내용은 다양한 주제였습니다.
사랑, 우정, 삶, 힐링, 자기계발, 가족 등 부담스럽지 않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힐링 책이라기 보다 그런 느낌이 조금 약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정윤희 저자 덕분에 읽고 싶은 소설들이 많이 생겼어요.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소설 인용된 것 중에서는 제가 접한 소설은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ㅠ
"당신은 인생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인생이라는 것은 바로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문구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했던 유명한 문구인데, 요즘 저에게 딱 자극되는 한 문장이었습니다.
겨울꽃 이야기 중 하나인 감사할 일, 반성할 일인데요.
이건 제가 요즘 가계부에서 감사 소비 반성 소비를 하고 있고, 이번 주 마인드맵 과제가 감사 일기, 반성 일기 쓰는거라 ㅋㅋㅋㅋ
겨울에서 끝이 나는 책이기에 마지막 부분은 눈사람과 아이가 함께 눈밭을 헤쳐나가는 그림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벼워보이면서도 좋은 문구와 이야기들이 많은 책이랍니다.
*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 http://nayeon0508.blog.me/220395546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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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 http://blog.naver.com/parkcherry2
이 책을 읽고 키워드를 3개 사랑 / 인생 / 존재 를 꼽아보았다.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 인생에서 중요한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의 삶. 이 책은 마치 정윤희 작가님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나와 비슷한 생각이 꽤 있었다. 책의 중간 다양한 작품들의 인용구가 있어서 좋았다. 조곤조곤 자신의 생각을 풀어낸 거 같지만 질문을 하는 거 같기도 하고... 내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서 읽었고 읽고 난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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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을 보다
화가 김은기의 그림과 작가 정윤희 글이 하나로 만났습니다
정윤희가 읽어야 할 청춘의 문장과 김은기의 꽃그림이 담긴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인생 이야기
에세이 <그리고 사랑을 보다>가 2015년 여름, 독자들을 찾아 왔습니다.
월간 출판 저널의 대표로 살아오며 그 동안 읽고 깨달은 바를 하나하나 엮은 정윤희 작가의 글과
화사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의 안식을 찾아주는 김은기 화가의 그림은
꽃과 벌처럼 사랑스러운 하나의 책으로 탄생했습니다.
봄꽃 이야기. 여름꽃 이야기, 가을꽃 이야기, 겨울꽃 이야기 총 4장으로 구성된 에세이는
인생을 사계절로 표현해 그녀들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고스란히 담아 놓았습니다.
정감 가는 문체와 사랑스러운 그림들은 인생에 사랑이 왜 필요한 지에 대한 질문에
조금은 위로와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들을 담아 놓지 않았을까 기대해 봅니다.
특히 사랑을 보다, 라는 제목처럼 이번 도서는 컬러링도 추가되어
그림을 채워보며 함께 에세이를 채워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휘청거릴 때
사는 게 힘겹다며 지친 그대에게
"괜찮아, 그건 모두 사랑이야"라고 말해 주고 싶다.
상처 받고 고통스럽다며 좌절하지 말고,
길가에 피어있는 한 송이 꽃을 보라.
산다는 것은 인생의 계절을 견디는 일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 인생을 사랑할 때
내 인생의 꽃은 아름답게 피어난다.
(본문 중에서)
도서 출판 따스한 이야기의 신간, <그리고 사랑을 보다>의 프리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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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작가의 글은..쉬운 말로 소곤소곤 귓가에 속삭여 주는 언니같고 화려하고 예쁜 동화같은 김은기 작가의 그림들은 나를 환상의 나라로 데려다 주는 듬직한 눈사람 같다. 지쳤다..쉬고 싶다..라고 느껴질때마다 다시꺼내서 보고 싶은 책이다. 무엇보다..자기의 능력을 개발하고 에너지를 쏟아 부어내어 살아남으라고 강요하는 책이 아니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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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경쟁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또한, 우리주변에 있는 많은 디지털 기계들과
요즘 인문학이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도
자신의 삶을 천천히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작가님도 종이책을 좋아하시는 거 처럼 저도 종이책을 좋아하는데요, 천천히, 그리고 행복하게 한장씩 넘겨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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