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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는 Funeral
장례식 초대장은 이메일로 왔다. 그동안 3년간 돈을 빌리고 이름을 바꾸고 잠적한 나에게 거의 쓰지 않는 그 이메일 계정으로. 중고 옷가게에서 옷을 사입고서 장례식에 참가했다. 누가 죽은 건가. 관 가까이에 갔다. 거기에 쓰여져 있는 것은 '앨리스 앤더슨' 바로 나였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도나 슬레이드라고 말하고 앨리스의 먼 친구라고 말했다. 그녀의 고용인이었던 맥스 마스덴과 타라는 집으로 조문객들을 초대하게 되고 그 중 맥스의 회계를 맡았던 니코는 앤드류 올펜덴이 많이 아파 사업을 넘기고 남부로 이사 갔다고 됐다. 바로 그 사람이 울벤덴이 내가 사채를 빌렸고, 그의 과도한 이자독촉에 사라지기로 . 근데 타라는 나에게 죽은 나, 앨리스 앤더슨이 하던, 맥스의 비서 일를 맡긴다. 맥스와 타라. 그리고 그들의 딸 한나에 관한 복잡한 가정사는 물론이고 맥스의 정부이자 회계사인 이사벨과 또 맥스 회계사인 니코가 부부이고. 그리고 그리고 밝혀진 죽은 앨리슨이 누구인지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진짜 앨리슨의 엄마 앨마의 경고 등등. 정신없이 쏟아지는 이야기에 페이지를 마구 넘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 익숙한 명의도용 심리스릴러가 이런 엔딩으로 끝나다니. sequel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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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작가지만 재밌을것 같아 구매했는데 구매하고보니 평들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네요. 심리 스릴러?장르인것 같은데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자기의 장례식에 초대받았다니 과연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 반 궁금 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