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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 들어와 있는 크노프 출판사의 이북들은 비문학보다 문학이 훨씬 많은 듯한데 이 책은 드문 어학 분야 책이군요. 워낙 베스트셀러기도 하고, 또 번역판 시리즈도 이북으로 있지만 이 버젼이 가격도 저렴하고, 한국어 해석이 없는 영어 원본으로 재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크레마클럽에 한국어 번역판도 있으니 가성비 좋은 공부로는 크레마 구독도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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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학에 처음 입학하고 호기롭게 한번 끝까지 읽어보게다고 마음을 먹었던 책이다. 물론 중간에 포기하게 되었지만, 이 책의 종이책은 아직도 남아있다. 십년이 넘은 시간이 지났지만, 내용은 변함이 없고, 이 책의 가치 또한 여전하다 마치 성문 종합 영어처럼 좀 구식적인 편집이고, 쉽게 지칠 수 있는 구조이지만, 이것을 극복하면 달콤한 과실을 줄것만 같은 책이다. 이 책을 끝가지 볼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그런 부담감도 없기도 하고, 다급한 사정도 없다. 그래도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시려는 분에게는 꼭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다. |